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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 산치오

last modified: 2015-02-15 22:30:03 Contributors

Raffaello Sanzio da Urbino

자화상, 라파엘로 산치오, 1504~1506년, 목판에 유채,
47.5 × 33cm,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Contents

1. 개요
2. 매체에서의 출연

1. 개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이자 건축가.
출생 1483년 4월 6일 ~ 사망 1520년 4월 6일

우르비노에서 출생했지만 젊은 시절 피렌체로 건너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사사하기도 한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3대 회화의 거장이지만, 불행히도 닌자 거북이로 묶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에 비해 2014년까지 항목 작성이 되지 않았다. 안습.
일반인에게는 닌자 거북이멤버로만 알려졌고 미술가로서 인지도가 좀 뒤지는 도나텔로마저 항목이 작성되어 있었는데...안습.

부드럽고 유려한 그림체가 특징이다. 대표작으로는 '성 모자상'과 '아테네 학당'이 있다. 한때 성 베드로 대성당 공사에 참여해 성당의 평면을 그리스 십자가에서 라틴 십자가로 바꿨다.

자화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한 미남으로 당시 여성들의 인기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요절 유해는 로마 판테온에 안치되었다.

2. 매체에서의 출연

  • 핑크레이디 클래식 : 미남이었다는 설정을 반영하여, 상당한 미형 캐릭터로 그려지지만 재수없는 자뻑 기믹이 추가되었다(...)
  • 화관의 마돈나 :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존경하여 그에게 그림을 배우러 가던 중 남장한 레오노라와 잠깐 안면을 트기도 한다. 여기서도 자뻑 기믹이 추가되어서, 자기 이름을 들어본 적 없냐는 질문에 레오노라가 모른다고 답하자 '촌놈이군'이라며 혼잣말을 한다.
  • 냉정과 열정 사이 : 설정상 남자 주인공 준세이랑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았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딱히 라파엘로와는 닮지 않은 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준세이 역을 맡았지만 타케노우치 유타카 자체가 상당한 미남이기 때문에... 들의 미스캐스팅에 비하면 만족할만한 캐스팅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