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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스러미

last modified: 2015-03-25 02:21:50 Contributors


나미비아 동북쪽의 땅거스러미. 땅거미가 아니다 땅거미

Contents

1. 개요
2. 땅거스러미의 예
2.1. 국내
2.2. 해외


1. 개요

돌출지(突出地), 돌미지(突尾地)라고도 하며 조선시대에는 견아상입지(犬牙相入地), 두입지(斗入地)라고도 했다. 행정구역이나 영토의 일부가 좁고 긴 꼬리 모양으로 다른 지역으로 파고 든 모습을 나타낸다. 쉽게 말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지 않은 육지의 반도라고 할 수 있다. 영어로는 핑거(finger) 혹은 '팬핸들(panhandle)'이라고 하는데, 땅의 모습이 마치 손가락 혹은 프라이팬 손잡이를 연상시키는 데서 유래했다. 거스러미는 손톱 주변에서 거슬거슬 일어나는 살갗 또는 얇게 벗겨져서 일어난 나뭇살을 뜻하는데 보면 뜯어내 버리고 싶은 욕구가 일어난다는 공통점[1]이 있다.

2. 땅거스러미의 예

2.1. 국내

2.2. 해외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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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이것을 마구 뜯어내면 아프거나 염증이 생긴다. 땅거스러미도 특정 국가의 주권이나 특정 지자체의 관할권이 합법적으로 미치는 지역이므로 한쪽 맘대로 쉽게 떼어내거나 갖다붙히려했다간 큰일나는 것은 물론이다.
  • [2] 원래는 땅거스러미가 아니었으나, 1995년 김포 서부의 검단이 인천광역시로 넘어가면서 돌출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