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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last modified: 2015-04-15 12:13:12 Contributors

MLB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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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Detroit Ti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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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Cleveland Ind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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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
(Kansas City Roy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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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Minnesota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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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
(Chicago White 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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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Detroit_Tigers_logo.png
[PNG image (Unknown)]
모자 로고[1] 구단 로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Detroit Tigers
창단 1894년
연고지 미시간디트로이트
구단 연고지 변천 디트로이트 (1894~)
구단명 변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Detroit Tigers) (1894~)
홈 구장 베넷 파크 (Bennet Park) (1901~1911)
타이거 스타디움 (Tiger Stadium) (1912~1999)
코메리카 파크 (Comerica Park) (2000~)
구단주 마이클 일리치 (Michael Ilitch)
사장 데이브 돔브로스키 (Dave Dombrowski)
단장 데이브 돔브로스키 (Dave Dombrowski)
감독 브래드 어스무스 (Brad Ausmus)
월드 시리즈 우승
(4회)
1935, 1945, 1968, 1984
아메리칸리그 우승
(11회)
1907, 1908, 1909, 1934, 1935, 1940, 1945, 1968, 1984, 2006, 2012
지구 우승
(7회)
1972, 1984, 1987, 2011, 2012, 2013, 2014
와일드 카드 획득
(1회)
2006
홈페이지
유니폼
원정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2000년대의 암흑기, 리빌딩, 설레발
2.2. 2010 시즌
2.3. 2011 시즌
2.4. 2012 시즌
2.5. 2013 시즌
2.6. 2014 시즌
2.7. 2015 시즌
3. 구단주
4. 홈구장
5. 영구 결번
6. 계약중인 마이너리그구단
6.1. 트리플 A
6.2. 더블 A
6.3. 싱글 A
6.4. 루키


1. 개요


홈 유니폼이 심플하니 멋있다.

MLB의 프로야구단.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말 안해도 알겠지만 호랑이다. 한국프로야구에도 비슷한 이름을 가진 팀이 있으니(...) 해야갤에서는 꼴랑이라고 놀린다 그런데 미국에 호랑이는 서식하지 않는다. 당시 유니폼의 스타킹 줄무니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타이거스가 된 것일 뿐이라고. 또한 일본의 야구구단인 한신 타이거스가 이 팀의 이름을 따와서 팀이름을 타이거스라고 지었다고 한다.[2] 그리고 바로 옆집의 포드필드를 쓰는 NFL팀은 여기에 자극을 받아서 닉네임이 라이언스다.[3]


팀 성적으로 보면 5할 밑으로 떨어진 적보다 5할을 넘은 적이 상당히 더 많고, 오랜 역사 동안 침체기로 불릴 만한 시즌이 거의 없이 중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2005년까지는 긴 침체기를 겪다가 2006년부터 과감한 투자와 중심 선수들의 활약으로 강팀으로 올라섰다. 2011년 이후 최근 MLB를 접한 팬들에게는 강팀이지만, 박찬호의 전성기와 암흑기에 MLB를 본 사람들에게 디트로이트는 2014년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먹는 대표적인 승률자판기(...)였다.

2. 역사

1894년 창단해 1901년 아메리칸리그 창설 당시부터 참가한 오랜 역사를 가진 팀이다.

1905년부터 26년까지 활약한 타이 콥의 활약으로 3번의 리그 우승을 하나, 월드시리즈에서는 전부 패했다. 하지만 이후 등장한 찰리 게링거, 행크 그린버그가 이후 팀을 이끌었고 4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다.

1945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꼴지가 한 번은 있었으나 그리 못하는 정도는 아니었고 대체로 중위권에서 놀았다. 그리고 1968년 MLB 최후의 30승 투수 데니 매클레인(1968 시즌 31승)과 준수했던 2선발 미키 롤리치의 원투 펀치와 프랜차이즈 플레이어 알 캘라인, 윌리 호튼을 앞세운 타이거스는 절대 에에스 밥 깁슨, 대도 브록, 중심타선의 올란도 세페다가 버티는 당대 최강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맞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이후 다음 월드시리즈 우승까지는 그럭저럭 시즌을 보냈다. 중간에 the Bird 크 피드리치라는 괴인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1984년 월드시리즈 우승이 가장 최근의 우승인데, 이 때 활약을 했던 선수가 투수에 잭 모리스, 타자에 크 깁슨, 앨런 트래멀, 랜스 패리시 등이었다. 그런데 이후 모리스와 깁슨 이 둘이 빠져나가면서 팀은 최강팀에서 점점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리스와 깁슨은 각각 트윈스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전설이 되었지.

1990년대 초반 프린스 필더의 아버지 실 필더가 이 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할 때 아주 잠깐 반짝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이 당시 AL 동부지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치고박고는 라이벌리로 꽤나 흥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줄곧 중하위권에 머물고 말았다. 1995년에 3개지구 개편 때 AL 동부지구에 속했다가 1998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창단하고 밀워키 브루어스가 NL로 옮기면서 지금의 AL 중부지구로 옮겼다. 1990년대 중후반 그 당시 전성기를 달리고 있던 팀들 사이에 속해서 타이거스는 그냥 그저그런 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2.1. 2000년대의 암흑기, 리빌딩, 설레발

2000년대 초반에는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암흑기를 겪었다. 꼴지를 놓고 폐족 꼴자스시티와 늘 치고박고 싸우는 형국을 만들어냈는데, 2002년 55승106패, 그것도 모자라 2003년 43승119패 승률 .265라는, 아무리 시즌 전체 꼴지어도 승률 3할 초반은 찍는 메이저리그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꼴지를 기록했다. 폐족은 2003년에 5할 승률이라도 찍었지. 타이거스는... 이 당시 모 리그에서 암흑기를 걷고 있는 모 팀이 생각나면 지는거다. 놀라운 것은 바로 전 해인 2002년에 롯데는 디트로이트와 정확히 똑같은 .265의 승률을 기록하며 꼴찌를 기록했다는 점. 요시 그란도시즌 백인천 감독의 롯데 재임시절 통산 패수인 119패와 일치한다. 오오오;; 이거슨 평행이론. 그 당시 마이크 매로스와 제러미 본더먼이 시즌 20패에 도전하여 매로스가 대망(大亡)의 시즌 21패, 본더먼은 시즌 19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여기서 애도의 묵념. 참고로 세이버메트릭스WAR 스탯에 대한 항목을 한번쯤 봤다면 알겠지만, 대체선수, 즉 WAR가 0인 선수들로만 로스터를 가득 채워도 162경기중 48승 정도는 한다고 한다. Baseball Reference는 대체선수에 대한 기준을 52승 정도로 잡았지만 이후 연구 결과에 따라 대체선수 기준을 FanGraphs처럼 48승으로 낮췄다. 그만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2003 시즌은 나쁜 의미로 역대급으로 남은 시즌. 당시 타이거스는 한마디로 진정 어디가서 못써먹을 폐급들로 가득차 있었단 소리(...)

이것은 2002년 단장이 된 이브 돔브로스키의 계획이었다. 그는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1997년 우승과 1998년 파이어세일을 주도한 단장답게 2002년 디트로이트로 온 후 2002 시즌중, 그리고 시즌 후에 몇몇 없는 쓸만한 선수들마저 과감하게 유망주와 맞교환하였다. 영건 프 위버, 팀내 에이스 마크 레드먼, 그나마 해주던 타자 랜달 사이먼 등을 팔고 타자 카를로스 페냐와 투수 유망주 제레미 본더맨, 네이트 로버트슨 등을 데려왔다. 2003 시즌 전 이미 모든 전문가들이 사상 최악의 약팀이 탄생했다고 입을 모았을 정도였다. 꼴지는 예상되었던 셈. 119패나 할 줄은 예상했을까? 그리고 꼴아박고 얻은 1픽으로 2004년 저스틴 벌랜더를 얻어낸다.[4] 계획대로입니다 어정쩡하게 헤매는 것보다 확실하게 리빌딩한 뒤에 지르는 것은 이브 돔브로스키의 말린스와 타이거스가 원조격. 물론 리빌딩에 20년 걸린 팀도 있다

그리고 2004년부터 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전에 119패 했던 팀에 오려는 선수가 없었고 남들보다 돈을 더주고 영입해야 했는데, 2004년의 이반 로드리게스, 05년의 매글리오 오도네즈 FA 영입이 대박이 되고, 를로스 기옌[5]플라시도 폴랑코는 트레이드로 영입하여 좋은 활약을 했다. 여기에 그동안 쌓아둔 유망주까지 터지며 2006년에는 와일드카드로 리그 우승까지 하게된다. 특히, ALCS 4차전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무리 휴스턴 스트리트를 발라버리는 매글리오 오도녜즈뱅쓰리런 3점 워크오프 홈런은 이 해 포스트시즌의 백미였다. 하지만 월드시리즈에서 케니 로저스바셀린을 이용한 부정투구의 여파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패하며 1승4패로 패퇴. 이후 구단주 마이클 일리치옹의 공격적인 투자가 계속 이어졌다. 2007년에는 게리 셰필드를 영입하여 타선을 더 강화시켰지만 아쉽게 지구 2위로 와일드카드에 실패했다.

2008년은 역대급 설레발 시즌이 되고 말았다. 시즌 전 미겔 카브레라돈트렐 윌리스를 말린스에 유망주 패키지를 주고 싹쓸이했고 유격수 드가 렌테리아까지 보강하여 역대 최강의 타선을 만들었다. 전문가들은 타이거스의 지구우승과 함께 득점지원을 등에 업은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사이영상 1순위로 뽑았지만... 망했어요. 카브레라는 리그 적응기를 거치며 조금 아쉬운 성적을 올렸고 (127타점을 올렸지만 OPS는 .887) 기존 타자들이 전체적으로 모두 부진했으며, 특히 게리 셰필드는 노쇠화가 급격하게 찾아왔고 드가 렌테리아는 아메리칸리그 울렁증을 벗어나지 못했다. 게다가 벌랜더도 2008 시즌 부진했고 윌리스 포함 나머지 선발투수들이 모조리 무너졌다. 그런가 하면 렌테리아를 데려오려고 내준 자이어 저젠스는 애틀랜타에서 13승을 거두며 팬들의 속을 긁었다. 74승 88패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도 한게임차 뒤지며 지구 꼴지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09 시즌은 투타 에이스 벌랜더와 카브레라라 제정신을 차리고 에드윈 잭슨을 트레이드로 영입하고 당시 더블A도 거치지 않은 포셀로를 급하게 빅리그로 올려서[6] 막장이었던 선발진을 회복시켜 다시 위닝팀이 되었다. 하지만 역시 미네소타 트윈스에 막혀 지구 2위로 시즌 마무리.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생겼으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미국 경제가 휘청거리자 자동차 산업이 중심인 디트로이트가 타격을 받아 2008년 관중수가 320만명이었던 것에 반해 2009년에는 250만으로 폭삭 줄어버렸다. 하지만 구단주 일리치 옹은 포기를 모르는 남자였으니...

2.2. 2010 시즌

시즌을 앞두고 대형 트레이드가 터졌다. 뉴욕 양키스커티스 그랜더슨을 보내고, 에드윈 잭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보내면서 유망주 리드오프 스틴 잭슨과 유망주 선발 맥스 슈어저 [email protected] 를 받아왔다. 이 두 선수는 디트로이트에서 풀타임 데뷔시즌을 보내면서 이 트레이드는 성공적인 트레이드가 되었다. 다만 2010 시즌은 이들 외에 이름 있는 선수들이 몇명 있는데, 문제는 이 선수들만 야구를 했다는 착각이 든다는 점이 문제였다... 예를 들어 저스틴 벌랜더, 미겔 카브레라 이 둘. 벌랜더는 작년의 혹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더 좋은 성적을 찍었고, 미기 역시 명불허전의 성적을 찍었다. 하지만 투타 기둥 둘과 유망주 둘 외에 눈에 띄는 선수가 너무 없었고,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3. 2011 시즌

2011 시즌의 지름은 FA로 레드삭스의 포수였던 빅터 마르티네스를 영입한 것이다. 타선의 파괴력을 크게 강화되었으나 포수 출신인 그가 디트로이트에서는 지명타자로 활약하게 된다고... 그리고 불펜투수 아킨 벤와를 3년계약으로 영입하고 2010 시즌 도중 트레이드해온 니 페랄타도 장기계약을 줘서 팀에 눌러 앉혔다.

2011 시즌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선발진(이라고 해봐야 금강벌괴 하나지만)과 부실한 계투진, 그리고 미친듯이 강력한 상위타선+클린업으로 야구를 할 것으로 보였다. 어쨌든 일장일단이 있는 팀.

하지만 V-Mart를 영입해서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쓴 것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포수 자리를 꿰찬 렉스 아빌라가 올스타에 선정되고 실버슬러거를 따는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보였고, V-Mart 입장에서도 지명타자 겸 백업포수로 활동하면서 맹타를 휘두르며 중심타자로 등극했다. 삭스네 지명타자먹튀화한 것과 달리 지명타자 전환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2011 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통해서 시애틀 매리너스덕 피스터를 데려오면서 벌랜더-피스터 원투펀치를 세웠고, 시즌 후반 폭풍의 12연승을 질주하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1987년 이후 24년만에 AL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ALDS에서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뉴욕 양키스오오 호구 왔능가를 꺾고 ALCS에 진출했다.

ALCS 6차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얻어터지며 탈락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국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팬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안습. 그래도 저스틴 벌랜더사이 영 상은 물론 투수 주제에 MVP까지 따버렸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2.7. 2015 시즌

팀의 여력을 한계까지 쥐어짠 상황이지만 리빌딩도 쉽지는 않은게 미기는 9년, 벌랜더는 5년 계약이 남았고 둘이 합쳐 1년에 50M 이상을 잡아먹는다. 리빌딩을 해도 리빌딩이 아닌 셈. 결국 이번에도 오프시즌에 열심히 보강을 했다. 빅터 마르티네즈는 4년 68M의 후한 값에 재계약을 했지만 맥스 셔저토리 헌터는 FA로 풀렸다. 외야는 토론토에서 앤서니 고스를 영입해 주전 중견수로 낙점했으며 닉 포셀로를 내주고 보스턴에서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받았다. 세스페데스가 퀄리파잉 오퍼가 불가능하고 세스페데스에 추가로 받은 유망주도 그렇게 튀는 선수가 아니라는 데서 보스턴이 승리한 딜이라는 평가가 많다. 부족한 선발진은 신시내티에서 알프레도 사이먼, 양키스에서 셰인 그린을 데려와 기존의 벌랜더, 프라이스, 아니발 산체스와 5선발을 구성한다.

전체적으로 팀의 구색은 갖췄지만 선발진은 확실히 예전보다 약해졌고, 마르티네즈 콤비가 2014 시즌만큼 해 줄지도 의문이다. [7] 프라이스, 세스페데스, 소리아, 아비야, 네이션이 모두 내년에 FA가 될 예정이고, 늘 문제가 되었던 불펜은 여전히 해결책이 없으며, 2015 시즌 선수진을 갖추기 위해 그나마 남아 있는 유망주를 박박 긁어서 보냈기에 팜 순위도 최하위 수준이다. 필리스가 생각보다 빨리 몰락했다면 디트로이트는 생각보다 오래 버티고 있기는 한데...

그런 와중에 2월 5일 재계약을 한 빅터 마르티네즈가 무릎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수술은 다음 주 내에 할 예정이며,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불참은 당연하고, 개막전까지도 나올 수 없을 거라는 전망.

조바 체임벌린과 재계약을 하였다. 깨는 건 계약 조건에 사이 영 상을 수상하면 10만불 보너스가 있다.

설상가상으로 저스틴 벌랜더는 DL로 시즌을 시작하면서 선발진에 구멍이 생겼고, 그다지 신뢰가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마무리인 조나단 네이선까지 뒤를 이어 DL에 갔다.

3. 구단주

뉴욕 양키스조지 스타인브레너가 있다면 호랑이네와 레드윙스에는 마이클 일리치옹이 계신다. 항목 참조.

4. 홈구장


홈구장은 2000년에 개장한 코메리카 파크를 쓰고 있다. 좌석배열이 내야 쪽을 바라보기 편하게 배열돼 있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관람하기 좋은 구장으로 손꼽힌다. 경기를 보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행상인이 파는 솜사탕과 길다란 잔에 담아 파는 형형색깔의 음료가 한꺼번에 담긴 칵테일이 있다.

개장 당시 코메리카 파크는 광활하고 크고 아름다운 외야로 강타자들에게 악명 높았다. 과거 타이거 스타디움(브릭스 스타디움) 시절 크고 아름다운 외야[8]를 반영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2000년에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영입한 후안 곤잘레스가 좌측 펜스 좀 줄여달라고 징징대다가 하도 안 줄이는 통에 1년 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했다. 이후 2003년에 좌측 펜스를 앞당겨서 불펜을 만들고, 2005년에는 우측에 있던 불펜[9]을 철거하여 현재의 외야 펜스가 됐다.

외야의 좌측 펜스가 멀긴 하지만 낮은 편. 그래서 최근들어 우타자의 홈런이 많이 나오고 있다. 거기에 우측 펜스 끝쪽으로 살짝 낮춰놓은 곳도 있다. 굳이 따지자면 현재는 중립 구장이라고 보는 게 적절하다. 물론 벌괴와 그 외 투수들이 잘 던지기도 하지만 외야가 넓은 편이라 2루타, 3루타가 잘 나오는 구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타이거스에서 뛰었던 커티스 그랜더슨이나 현재 중견수인 스틴 잭슨 등 발빠른 중견수를 선호한다.

5. 영구 결번

타이 콥(Ty Cobb) : 24시즌 통산 4189안타(역대 2위) 117홈런 1983타점 897도루(역대 3위) 타율 0.366(역대 1위)를 기록한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타자 중 한명. 더 놀라운건 그가 활약한 시기는 역대 최악의 투고타저로 유명한 데드볼 시대였다는 것. 다만 성격도 역대급으로 더러웠던 걸로 유명하다(...) 그가 뛴 시대는 유니폼에 등번호가 없던 시대였기 때문에 기념만 하고 있다.

2. 찰리 게링거(Charlie Gehringer) : 2루수로 통산 2830안타, 통산 타율 0.320을 기록한 한 시대를 지배한 선수. 행크 그린버그 등과 함께 죽음의 부대를 만들고 이끌면서 디트로이트의 중흥기를 열었던 선수. 명예의 전당에 입성.

5. 크 그린버그(Hank Greenberg) : 유태계 최초의 야구 스타. 통산 타율 0.313 331홈런 1276타점이라는 기록은 1루수치고는 평범해 보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때 가장 먼저 참전을 선언해서 무려 4년을 날린 기록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고, 게다가 2번이나 MVP에 등극했으니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은퇴 후에는 금융업에서도 크게 성공했다.

6. 알 캘라인(Al Kaline) : 우익수로 10번의 골드글러브를 차지했을 정도로 수비력도 좋고, 통산 3007안타를 기록했을 정도로 공격력도 빼어났으며, 1968년 디트로이트의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인 선수. 타이거스에서만 22년을 뛰며 18번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역시 명예의 전당에 입성.

11. 스파키 앤더슨(Sparky Anderson) :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명장. 1979년부터 타이거스를 맡아 1995년까지 지도했다. 1984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역사상 최초로 양대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기록한 감독이 되었다.[10] 신시내티 레즈에서도 빅 레드 머신의 수장으로서 영구결번된 감독이며,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16. 뉴하우저(Hal Newhouser) : 선천적인 심장 문제로 인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지 못했고, 그래서 1944년과 1945년에 리그 MVP를 차지할 정도로 빼어난 투수였지만, 저평가된 비운의 선수. 통산 207승을 거뒀고, 베테랑위원회의 추천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괜찮은 성적이었지만 2차대전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현역시절부터 2차대전빨로 좋은 성적을 올렸단 식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았고 이러한 불이익은 투표에서도 받으며 끝내 자력으로 헌액되지 못했다.[11] 그나마 살아서 위원회 추천으로 들어간것이 다행. 원래 꿈은 비행기 조종사였다 한다. 앞서 말한 심장병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23. 윌리 호튼(Willie Horton) : 좌익수로 1960년대 디트로이트 타선을 이끌었던 선수. 통산 325홈런을 기록.

6. 계약중인 마이너리그구단

6.1. 트리플 A

톨리도 머드헨스
Toledo Mud Hens
창단 1883년
계약년도 1987년
소속 리그/지구 인터내셔널 리그/서부지구
연고지 오하이오 주 톨리도
홈구장 피프스 서드 필드

6.2. 더블 A

이리 시울브즈
Erie SeaWolves
창단 1995년
계약년도 2001년
소속 리그/지구 이스턴 리그/서부지구
연고지 펜실베이니아 주 이리
홈구장 제리 우트 파크

6.3. 싱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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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랜드 플라잉 타이거스
Lakeland Flying Tigers
창단 1963년
계약년도 1963년
소속 리그/지구 플로리다 스테이트 리그/북부지구
연고지 플로리다 주 레이크랜드
홈구장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

웨스트 미시건 화이트캡스
West Michigan Whitecaps
창단 1994년
계약년도 1997년
소속 리그/지구 미드웨스트 리그/동부지구
연고지 미시건 주 컴스톡 파크
홈구장 5th 3rd 볼파크

코네티컷 타이거즈
Connecticut Tigers
창단 1942년
계약년도 1999년
소속 리그/지구 뉴욕 펜 리그/스태들러지구
연고지 코네티컷 주 노위치
홈구장 세너터 J.도드 메모리얼 스타디움

6.4.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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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글자색이 주황색인 모자는 원정 갈때 쓰는 모자이다. 홈경기에서는 글자색이 흰색인 모자를 사용한다.
  • [2] 한신 타이거스의 연고지인 오사카시가 디트로이트와 자매결연을 맺어서 그런거라고 한다.
  • [3] 하지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월드시리즈 우승경력이라도 있지...이 팀의 행보는 안습 그 자체...2008년에는 그 때까지 아무도 해내지 못한 0승 16패의 시즌 전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 전 해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정규시즌 16승0패(결국 전승준으로 끝났지만)의 위업을 쌓은 것과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어 이 팀의 안습함을 더해준다. 굉장히 오래된 팀에도 불구하고 2011년 슈퍼볼이 45회를 맞을 때까지 슈퍼볼 구경도 못해본 세 팀 중에 하나이다. 오로지 경기장의 크기만이 관중 동원을 결정한다는 NFL에서 심심하면 표가 안 팔려서 TV 중계 블랙아웃 크리를 먹는 안습의 팀...
  • [4] 이 때는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가 교대로 픽을 얻었으므로 타이거스가 얻은 픽은 전체 2픽이었다. 1픽을 얻은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지명한 선수는 맷 부시흑역사.
  • [5] 기옌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후 성적이 껑충 뛰면서 연장계약을 했다. 이것도 MLB 역사에 남을 대인배 빌 버베이시의 작품.
  • [6] 데뷔는 14승 9패 3.96으로 성공적이었으나,, 이후 2013 시즌까지 방어율 4점대에 머물고 만다.
  • [7] 빅터는 노쇠화 우려. 제이디는 플루크 의심.
  • [8] 특히 홈에서 센터 쪽 펜스까지의 거리가 무려 440피트(약 134.11m)였다. 좌측도 340피트로 좀 깊은 편. 반대로 우측은 325피트로 준수한 편이었다. 이런 외야 구조를 가지게 된 이유는 NFL 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1975년 폰티악 실버돔으로 구장 이전을 하기 전까지 같이 사용했기 때문. 미식축구 구장 규격을 맞추기 위해 외야를 좌우 비대칭으로 배치했다.
  • [9] 코메리카 파크 우중간 펜스에서 중앙으로 이어지다 갑자기 바깥쪽으로 푹 나가는 곳이 예전에 불펜이 있던 자리였다.
  • [10] 1975년과 1976년에 신시내티 레즈의 우승을 이끌었다.
  • [11] 정작 뉴하우저는 2차대전빨 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그이후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부상과 부진으로 그 이후 딱히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