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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스

last modified: 2018-12-07 23:16:5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아종
1.2. 특수개체
2. 패턴과 공략
3.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변경점
4.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변경점
5.몬스터 헌터 트라이 G》의 변경점
6.몬스터 헌터 4G》 재참전
7. 기타


1. 개요


전용 BGM - 쌍뿔을 휘두르는 사막의 폭군(双角猛る砂漠の暴君)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까지)

이름 : 디아블로스[1]
일문 : ディアブロス
영문 : Diablos
종별 : 비룡종
분류 : 용반목-용각아목-중각룡하목-각룡상과-블로스과
별명 : 각룡(角竜)
위험도 : ★★★★★


사막의 폭군으로 두려움받는 비룡. 영역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해 영역을 침범하는 자에게는 이상할 정도의 공격성을 보인다. 또, 자주 모래 속으로 파고들기 때문인지 청각이 매우 발달하여 소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주식은 선인장. 별명은 "각룡".


머리에 두 개의 뿔을 가진 비룡. 그 생김새는 날개를 빼면 공룡 트리케라톱스처럼 생겼다. 날개는 있지만 비행은 거의 하지 않고[2] 이동할 때는 땅 속으로 이동할 때가 많다.

다른 용들처럼 브레스를 뿜는 능력은 없지만 강력한 포효로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하고, 심지어 설정상으로 고막이 찢어졌다는 헌터도 있다. 게임 상에서는 소리폭탄하고 비슷한 능력이기에 포효를 하면 땅 속에 있던 가레오스델쿠스 등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가끔 동종 2마리를 상대하는 퀘스트를 하는 중이라면 한 맵에서 동시에 조우할 경우 땅속에 있는 다른 디아블로스나 모노블로스도 사출시킨다(...)

땅 속을 누비는 몬스터이기에 시각보다는 청각이 발달되어 있다. 특히 땅 속을 헤엄칠때는 온 신경을 청각으로 모으기 때문에, 이 녀석에게 소리폭탄같이 강력한 소음을 발산시키면 기절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분노할 때는 청각이고 뭐고 개한테 줘버렸는지(...) 강력한 소음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죽은 후에 남은 두개골은 주로 다이묘자자미 아종이 등껍질로 선호하는 듯하다.

흉악한 외모 때문에 육식종이라고 생각되어 왔지만, 설정집인 헌터대전에서 선인장을 먹고 사는 초식 몬스터라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헌터들의 뒤통수를 쳤다.(...)[3] 식성에서 드러나는 갭 모에 이후로도 몬스터의 스태미너가 떨어지면 해당 몬스터가 포식을 하는 시스템이 추가된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 선인장을 포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몬스터 헌터 4G에서도 선인장을 먹으러 온 디아블로스를 기습하는 장면이 나온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아종과 함깨 참전이 확정되었다

1.1. 아종


이름: 디아블로스 아종
일문: ディアブロス亜種
영문: Black Diablos
별명: 흑각룡(黒角竜)
위험도: ★★★★★
등장작품: MHG, MHP, MH2, MHP2, MHP2G, MHP3, MH3G, MH4G, MHW, MHF

검은 각갑을 가진 디아블로스. "흑각룡"이라 불리며, 아종 취급을 받지만 사실은 번식기의 암컷 디아블로스의 몸 색깔이 검게 변한 것이다. 이 색깔 변화는 다른 생물에 대한 경고로 생각되며, 실제로 공격성이 매우 강해진다.

번식기가 되면 암컷의 색이 검어진단 설정이 있으며 이놈이 디아블로스 아종 통칭 '흑각룡'이다. 색깔이 변하기만 하면 아종이라니 공격력이 대폭 상승해 있으며, 특히 분노 시 스피드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정공법으로 상대하는 것은 미친 듯이 힘들다. 그 때문인지 하위, 상위, G급을 할때마다 꼭 한 번씩은 흑각룡 둘이 튀어나오는 두 쌍의 뿔 퀘스트가 키 퀘스트로 나와서 플레이어 골을 빠개놓는다.

한편 잡지 전격 마왕에 연재되었던 몬스터 헌터 만화에서 뿔 하나가 잘리고 몸이 주황색인 디아블로스 돌연변이 괴수 '디아솔테' 가 나온적 있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부터는 이놈이 게임에도 나온다. 편각의 마왕 디아블로스('魔王'이 아니라 '「マ」왕'이다) 라는 이름으로 상위 퀘스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데 뿔이 한쪽만 남은 것을 제외하고는 보통의 디아블로스와 동일하게 생겼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스피드는 일반 디아와 동일하지만 파워나 체력은 흑각룡조차도 가볍게 상회하는 괴수. 웬만한 방어력으로는 일격에 가버리는 경우가 속출한다.

마왕 디아는 그냥 디아블로스와 동일한 몬스터이기 때문에 나오는 소재는 차이가 없다. 다만 마왕 디아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마왕 티켓이라는 아이템을 주는데 이것을 가지고 공방에 가면 디아솔테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마왕 디아가 첫 등장한 포터블2 에는 이 디아솔테 라는 외형과 성능을 한번에 잡은 남캐 전용셋으로 등장했지만, 후속작인 2G에선 여캐도 같은 장비를
만들수 있게 됐다.

1.2. 특수개체

이름 : 오마 디아블로스
일문 : 鏖魔ディアブロス
영문 : Bloodbath Diablos
별명 : 오마(鏖魔)
위험도 : ★★★★★★
등장작품: MHXX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2마리의 메인 몬스터 중 하나. 특수개체 중 첫 메인 몬스터이며, 몬스터 헌터 G의 창화룡 이후 정말 오랜만에 기존 몬스터의 다른 형태가 메인 몬스터에 편입된 사례다.

거대한 하나의 오른쪽 뿔과 작은 세 개의 왼쪽 뿔을 가진 디아블로스로, 몸체 색의 일부분이 아종와 같이 검게 물든 특징적인 외형을 갖고 있다. 꼬리에 달린 곤봉의 모양도 짝짝이다.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정보를 종합하면 높게 뛰어 땅에 머리를 찍은 뒤 그대로 땅 속으로 파고드는 패턴과 꼬리로 땅을 내리쳐 바위 세 개를 흩뿌리는 패턴이 추가되었으며, 돌진 후 방향을 트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

어디까지나 특수개체이기 때문에 기존 몬스터의 아종이면서 간판 몬스터인 몬스터는 리오레우스 아종이 유일하고 희소종은 아직전례가 없다

2. 패턴과 공략

가장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며 유도 속성이 있어서 곡선을 틀며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오기 때문에 긴급회피를 하거나 디아블로스가 커브를 트는 각도보다 바깥 측면으로 피해야 한다. 하지만 돌진의 판정은 전신이 아니라 머리 앞에만 있기 때문에 준비할 때 오히려 디아블로스 정면을 향해 다리 사이 쪽으로 뛰어들면 돌진을 피할 수 있으며, 뿔이 한쪽이라도 남아 있으면 돌진시 벽에 부딪히게 하면 뿔이 벽에 박히며 커다란 틈이 생긴다. 시도때도없이 뛰어다니는 디아블로스의 부위파괴를 할 절호의 찬스다.

땅 속으로 이동하는 패턴은 모르면 당하기 쉽지만 땅 속으로 파고든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저가 있는 곳을 향해 먼지가 일어나며 이동하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피하기 쉽다. 디아블로스가 땅 속으로 숨은 장소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돌다보면 피하는 것과 동시에 공격하기 적절한 자리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상위의 경우 지중이동 후 다시 지중이동으로 헌터(혹은 오토모 아이루)에게 먼지를 일으키며 다가온다.

땅 속에서 이동할 때는 청각에 의존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아직 땅 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았을 때(혹은 지중 이동시 흙먼지가 보일 때) 음폭탄을 던지면 귀가 마비되어서 땅에 처박혀 혼란 상태가 된다. 시간은 짧지만 땅속에 들어간 디아를 꺼낼 수 있다는 것과 공격기회가 된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한다. 하지만 분노시엔 소리따윈 안중에도 없다는듯 음폭탄은 통하지 않는다. 또한 구멍 함정이 통하지 않아 몬스터헌터G에선 상대하기가 정말 까다롭다. 후에 포터블에서 마비 함정이 추가되고 3에선 구멍함정이 통하게 되었지만 지중이동 패턴때 함정이 파괴되어 여전히 함정에 빠뜨리긴 까다롭다.

포효(대)이기 때문에 고급귀마개 스킬이 없으면 행동 불능이 된다. 이때 근거리에 있으면 디아블로스의 연타석 공격이 날아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니 주의. 괴성의 범위와 지속시간이 상당히 길며, 체력이 낮아지면 2~3연속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판정이 꽤나 오래 남아서 기껏 긴급회피로 피해봤자 기상과 동시에 걸려버린다.

약점은 꼬리와 사타구니. 약점 속성은 빙속성이다. 추천 스킬은 고급귀마개와 회피성능.

플레이어가 다운됐다 일어나며 회피가 불가능한 때 맞춰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드가 불가능한 태도쌍검으로 상대하기 상당히 힘든 녀석이다. 또한 머리의 뿔과 꼬리를 파괴하려면 타점이 높아야하므로 대검이나 건랜스가 가장 상대하기 좋다. 한손검의 경우 디아블로스가 공중에 떠 있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꼬리 자르기는 힘든 편이다.[4] 라이트보우건, 관통 도 괜찮다. 특히 우캄루바스 소재의 라보건인 붕노의 경우 빙결탄 속사라는 기믹에 의해 디아를 녹여버리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섬광 던지고 머리에다 마구마구 쏴주면 그걸로 끝.

디아블로스만의 특수한 패턴은 없지만 체력도 높은 데다가 공격력도 높고 주 패턴이 돌격, 괴성, 땅파기라서 실제로 공격할만한 타이밍도 꽤나 적어서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다만 섬광구슬에 걸리면 여지없이 바보가 되기 때문에 땅에 쳐박을 소리폭탄, 바보로 만들 섬광구슬, 마비함정 등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상당히 쉬워진다. 그 외에 거너라면 언덕치기도 좋은 해법. 사실 이렇게 잡지 않으면 상대하기 꽤나 곤란하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서는 역시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체력으로 등장 15랭 퀘에서 나오는 디아블로스는 비슷한 랭에서 사냥할 수 있는 다른 몬스터보다 피통이 약 2배는 더 된다. 솔플로는 거의 무리. 눈물난다. 대신에 포획은 40%정도만 체력이 되어도 가능하다. 어떤사람은 디아블로 상위토벌을 하는데 하도 때려고 때려도 안죽으니 지루함과 식곤증으로 꾸벅꾸벅 졸면서 토벌했다고 한다.

또한 전 몬스터중 최초로 등장한, 빈사상태에 가까워 질수록 분노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몬스터다. 한두대 때리면 바로 분노상태로 돌입한다. 오히려 몬스터가 빈사상태일때 더 사망율이 높다.] 이 컨셉이 유저들한테는 말고 괜찮았는지 이후엔 디아블로스처럼 체력이 적을때 오히려 분노하는 몬스터들이 늘어났다.

3.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변경점

일단 2nd나 프론티어 등의 기존 모델링보다 전체적으로 육덕진 몸매가 되었다. 또한 보다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지중, 지상 패턴이 대폭 추가되어 예전처럼 '무한돌진', '저돌맹진', '내가 디아블로스냐 도스팡고냐' 같은 기분이 들지 않게 되어 패턴이 재밌어졌다.

또한 기본적으로 비룡종 골격 자체가 크게 수정된 만큼 기존작의 디아블로스와는 꽤나 차이가 나는데, 가장 큰 차이로는 머리가 아래로 내려오고 꼬리가 위로 올라가서 약점인 꼬리를 노리기가 어려워졌다는 점이 있다(물론 이 점은 리오레우스, 리오레이아 등도 동일하다). 대신 머리 육질이 약간 부드러워져 검사도 어렵잖게 뿔 파괴가 가능해졌다.

일단 2연속 뎀프시롤 패턴 및 약간의 차지 후 땅 속에서 유성처럼 날아드는 신 패턴이 생겨서 견제 면에서 강해졌다는 느낌. 뎀프시롤 패턴은 꼬리에도 판정이 있어서 어설프게 피하다가는 꼬리에 맞고 날아가기 딱 좋다. 추가된 지중패턴은 헌터가 달려가는 방향으로 쏘아져 나오기 때문에 간단히 피하긴 어렵고 무적회피를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다만 포물선을 그리며 나타나기 때문에 위치만 잘 잡으면 가만히 서서 피할 수도 있긴 하다.

지중이동 시 지진 판정이 있어 헌터가 동선 주변에 있으면 잠시 비틀거린다. 요주의.

또한 배경 오브젝트에 내구도 개념이 생겨서 더 이상 뿔을 박는 걸 유도하는 방법은 쓰기 어렵다. 설령 박혔다 해도 그 동안 경직을 주지 못하면 적절히 날뛰어서 오브젝트를 부숴 주기 때문에 더더욱. 그냥 없는 셈 치는 게 좋다.

방어구가 초대 몬헌 시절처럼 3부위로 줄어들었다는 것도 특징. 발도회심을 띄울 때는 디아 G 머리 방어구가 필수다.

스테미너가 떨어질 경우 사원의 선인장 자생지에서 선인장을 우적우적 씹어먹는다.

4.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변경점

기본적으로 트라이 기반이기 때문에 트라이와 별로 차이는 나지 않는다. 포효는 여전히 고급귀마개가 필요하지만 지속판정이 아니게 변경되어서 무적회피 한 번으로 피할 수 있다. 경직도 빨리 풀려서 귀마개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게 되었다.

또한 이번 작품부터 구멍함정에 걸리게 되었다.

5.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의 변경점

지중 패턴 중 포물선으로 튀어나오는 패턴의 경우 3rd에 비해 차지 시간이 빨라졌다. 그 외에는 거의 동일.

G급 디아블로스의 경우 뿔 계열 레어 소재가 추가되었다. 이름하여 '대지를 뚫는 강각'. 이번 작 최종보스에 해당하는 연흑룡 방어구에 들어가는 주제에 천린 저리가라 할 정도로 나오지 않아 최악의 물욕 소재 중 하나로 이름을 떨치는 중. 대신 풍아룡과 흑각룡이 나오는 G급 2성의 고난도 퀘스트인 <결전의 사원>이 기본 보수로 강각을 주기 때문에 구제퀘로 활용되고 있다.

본작에 와서 각왕검이 과거와 같은 위상을 떨치지 못하게 된 대신 헤비보우건인 '카디아카'가 주목받는 무기가 되었다. 앉아쏘기로 통상탄 전렙, 관통탄 2, 3렙이 지원되는 높은 범용성을 가지고 있기에 주로 리미터 해제를 하지 않고 사용된다. 특히 무지막지한 체력을 자랑하는 G급 봉산룡을 상대할 때 가장 추천되는 헤보건이다.

6. 몬스터 헌터 4G》 재참전

전통의 개근 몬스터였지만 몬스터 헌터 4 에는 불참. 하위 브라키디오스의 소재를 교환하여 소재만 입수할 수 있다. 덧, 본인은 나오지도 않았건만 디아블로 검사셋은 훌륭한 스킬 구성으로 대검 커스텀 세트의 필수요소 대우를 받았다.

몬스터 헌터 4G의 1차 PV에 사막이 나온 뒤 재참전 떡밥이 돌았고, 결국 2차 PV에서 원종이, 3차 PV에서 아종이 등장하면서 4G 참전이 확정되었다! 4G에서 부활한 구작의 몬스터 중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오프닝에서부터 등장하는데, 간판몹보다 비중이 높다(...). 4G에서 상향받은 각왕검 아티라트의 인기에 힘입어 수많은 디아블로스들이 대검 헌터들에게 썰리는 중이다.

근연종인 모노블로스도 참전하는데 사실상 패턴이 복붙이였던 2G시절과는 다르게 두종 모두 다른 형태로 패턴이 개편되면서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디아블로스의 이번작 특징은 바로 지중 돌진으로 튀어오나온 이후 바로 지상돌진으로 연계되는 패턴.

길드 퀘스트에서도 등장하며, 극한상태라는 새로운 상태를 받는 일부 몬스터 중 하나이기도 하다.

7. 기타

몬스터 헌터 제작진 사이에서는 강한 몬스터의 상징쯤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 덕분에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오리지널인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도 몬헌의 상징인 리오레이아, 리오레우스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재참전 몬스터. 그만둬 4에서 빠지나 했으나 결국 4G에 추가되서 4시즌에도 개근하게 됐다.

보통 수렵 시에 타격무기에게 머리를 내주지만 디아블로스는 뿔이 보통 단단한 게 아니다. 그나마 몬스터 헌터 트라이 이후부터 절단무기로는 어느 정도 박히긴 하지만(그래도 대미지 효율이 매우 낮다), 타격무기는 때리는 족족 튕겨나가는 걸 볼 수 있다. 그나마 쉽게 부수는 법은 함정으로 묶어놓고서 폭탄 등으로 육질무시 대미지를 퍼붓는 것. 건랜스의 (확산)포격 및 용격포를 이용한 파괴도 유효하다. 가장 유효한 방법은 철갑유탄 속사 라이트보우건을 쓰는 것. 포술 스킬을 띄운 유탄 속사 라보건의 위력은 상당한데다, 머리에 적중 시 스턴치도 쌓이는지라 양쪽 다 쉽게 부술 수 있다.

이처럼 상대하기 힘든 몬스터지만 대부분의 깡뎀최강무기에는 디아 소재가 들어가기 때문에 안 잡을수도 없다. 디아블로스 소재로 만드는 무기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각왕검 아티라트. 아종 소재로 만들수 있는 디아브로 D 세트는 풍압무효 대와 명검 스킬이 달려있어서 장식주를 잘 박아서 용풍압을 띄우고 업글 좀 해주면 고룡이나 비룡을 잡을때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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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론티어 한국서버당시에는 디아브로스 라고 불렀다.
  • [2] 아예 못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라비모스처럼 잠깐 날고 곧바로 땅에 착륙하는지라...
  • [3] 다만 초창기의 설명에 '발달한 뿔로 먹이를 사냥한다'는 내용이 있는 것을 보아 선인장을 먹는 초식종이라는 건 후에 생긴 설정인 듯. 어쩌면 실제 각룡류들과 달리 채식을 주로 할 뿐 육식도 가능한 잡식성일 수도 있다.
  • [4] 다만 소리폭탄을 쓰면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잠시 공중에 떠 있으므로 꼬리공격 찬스. 단 뿔은 뭔 짓을 해도 부수기가 상당히 난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