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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크랫셔

last modified: 2015-01-12 19:18:4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관련 링크



독일초딩, 수라 팬티의 뒤를 이은 외국인 발광 동영상 시리즈. 디스플레이 크랫셔라는 이름은 키보드 크랫셔와 맞추기 위해 아랫동네에서 지은 이름이고 서양 쪽에선 fat guy gets owned이라고 부르는 듯.

1. 개요

동영상의 내용은, 어떤 남자가 미로를 통과하는 플래시 게임을 하고 있던 도중에 갑자기 화면 가득 호러짤방이 나오고 비명이 들리자, 깜짝 놀라 화면을 부숴 버린다는 전개.

엄청난 리액션과 디스플레이를 부수는 호쾌함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실 저건 원본이 아니라 미국 코미디 쇼인 SNL에서 패러디한 영상이다.풀버전(사실 뒤에 웃음소리가 깔리는걸 보면 알수 있지만.) 하지만 이 영상이 더 시원해서 저게 더 많이 쓰이고 더 유명하다. 이 에피소드는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웃음거리가 된 사람들이 이게 대체 뭐가 웃기냐고 따지는 내용.

후타바 채널, 4chan, 2ch 등에서 화면 부분에 다른 영상을 넣은 AGIF 등이 다수 만들어졌고,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매드무비가 다수 작성되며 흥했다.

동영상에서 등장한 게임은 'Scary Maze(영상 맨 마지막 깜놀 주의!)'라고 하는,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서 벽에 부딪히지 않고 지정된 곳까지 이동하는 게임이다. 1,2스테이지는 쉽고 게임 오버되어도 평범한 화면만 나오고 재시작이 가능하나 3스테이지에는 갑자기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데다가 게임 오버를 하게 되면[1] 저 동영상같은 일[2]이 벌어지게 되는 낚시형 게임. 한국에서도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낚시용으로 종종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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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은 게임 오버를 안 하더라도 잘 움직여서 통과하기 바로 직전이 되는 순간만 돼도 호러짤방이 나오게 설정되어있다. 사람의 집중력이 예민해질 때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이 터지면 공포가 극대화된다는 걸 노린 매우 짖궂은 트릭.
  • [2] 참고로 거기에 나오는 호러짤방의 얼굴은 영화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