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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토

last modified: 2015-03-11 11:01:19 Contributors


금발 소녀가 피오나, 하얀 셰퍼드가 휴이.

Contents

1. 개요
2. 게임 캐릭터 소개
3. 게임 방식
4. 의문점
5. 그 외


1. 개요


캡콤이 2005년도에 제작한 PS2용 게임. 원제는 (Demento) デメント디멘터와는 관계 없다[1] 북미판 제목은 ‘Haunting Ground’. 게임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주인공인 피오나는 별로 특이할 것 없는 18세 소녀. 어느 날 부모와 여행하다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고, 이후 외딴 저택에 홀로 남겨진다. 가족은 소식을 알 수 없고, 저택에 사는 주인과 하인들은 하나같이 기괴한 시선을 보내기만 한다.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피오나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탈출하려고 시도하지만, 마치 요새와 같은 이곳은 온갖 끔찍한 것들로 가득하다. 현실에서 멀어져 초자연적인 함정에 빠진 것만 같은 위기가 닥쳐오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을 피해 달아나 온갖 고난을 뚫고 저택을 빠져나가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힘에 부치는 모험을 계속 하는 가운데, 생명을 구해줄 반려자를 만나게 되는데….[2]

발매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호러 어드벤처 <클락 타워> 시리즈가 이와 같은 구성이었으므로 <디멘토>를 아류작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한 아류작으로 그치지 않고 나름대로 독립적인 인기를 얻었는데, 독특한 캐릭터 구성과 조작 방법 때문일 것이다. 주인공 피오나가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기 때문에 스크린샷이나 예고편을 보고 한눈에 반한 유저가 상당하며, 아름다운 소녀를 유령 저택에서 구해낸다는 점이 큰 자극이 되었다. 악역들도 개성이 뚜렷하며, 집사 다니엘라는 기이하면서도 매혹적인 외모와 가련한 설정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요소들은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한 조건이다. 또한 이 작품은 소녀와 가 함께 움직여 사건을 해결한다는 컨셉으로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인간과 동물의 조화를 강조했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선전했지만 국내에서는 정발되지 않아서 인지도도 낮은 편이다.

2. 게임 캐릭터 소개


  • 피오나 벨리(Fiona B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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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신분으로 잠시 방학을 맞이해서 부모님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외딴 성에 갇히게 되고 여러 가지로 고생하게 되는 안습한 히로인. 상당한 미인에다가 나이스 바디다.[3] 게다가 나이도 낭랑 18세.. 겉보기에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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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만나 엔딩까지 동고동락하는 흰 셰퍼드(화이트 알사시안으로 게임 내에서 부르는데 이는 저먼 셰퍼드를 일컫는 영국 이름..이 아니다!![5]). 게임 내에서 머리가 똑똑한 지는 모르겠지만해서 잘 따르고 도움을 많이 주는 캐릭터. 그가 없으면 게임 진행이 안 될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즉 보디가드 견인 셈. 게다가 휴이는 비단 피오나를 지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적을 상대하는 것이 가장 큰 임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준다. 숨겨진 아이템이 있으면 냄새를 맡아 찾아주며 적이 가까이 있으면 짖어서 경계하기도 한다. 피오나가 숨어있을 때 적을 다른 곳으로 유인해주기까지 한다. 길이 막혔을 때는 수색해서 통로를 찾아주기도 하며, 날렵한 동작으로 인간인 피오나가 쉽게 갈 수 없는 곳에 도달하기도 한다. 여러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머리도 좋고, 코부터 꼬리까지 하얀 털가죽은 꽤 귀여워서 고급 품종으로 보이기도 한다. 즉 인간이 개에게 바라는 이상적인 장점을 모두 모아놓은 캐릭터. 하드모드에서 휴이가 죽으면 게임오버가 될 정도. 그만큼 단순한 동물 조연이나 동료 중 하나가 아니라 게임을 대표하는 캐릭터이자 <디멘토>만의 차별성이다.

  • 데빌리타스(Debil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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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쫓아오는 추격자. 이 성의 정원사이자 종으로 지능이 어린 아이 수준이어서 천진난만하고제멋대로인 성격. 피오나를 처음보자마자 인형으로 착각해서 가지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쫓아오는 어찌보면 단순한 인물[6]

  • 다니엘라(Dani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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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이 차가우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는 이 성의 메이드. 말하는 투가 딱딱하고 어떨 때보면 섬뜩하기도 하다. 아무 의욕없는 표정을 짓고 있지만 실상은...[7][8]

  • 리카르도(Ricard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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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오래된 성의 실질적 지배자. 후드를 쓰고 다녀서 음침해보이고 말투 또한 음습하기 그지 없다. 초반에 데빌리타스에 쫓길 때 말 한마디로 쫓아냈던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사람도...[10][스포일러2]

  • 로렌조(Lor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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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의 진정한 주인.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평범하게 생긴 할아버지이다. 초반까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중후반부터 나타난다. 알게 모르게 뒤에서 피오나한테 조심하라고 일러주고 메모까지 남겨주는 세심한 할아버지 같으나 실상은...[스포일러3]


3. 게임 방식

피오나는 어디까지나 평범한 소녀일 뿐이고, 그건 게임 내에서도 다르지 않다. 쫓아오는 적과 싸우기는커녕, 무서운 장면만 봐도 금세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연약하다.[13][14] 때문에 전투보다는 회피와 숨기가 이 작품의 주된 요소이며, 적을 물리칠 수 없다는 압박감에 플레이어의 공포는 극에 달한다. 그리고 전투가 없다는 점[15]에 짜증내는 플레이어도 있으나 그것이 오히려 이 작품의 특징인 셈. 하지만 언제까지 도망만 다닐 수는 없고 결국 저택을 빠져나가려면 적을 쓰러뜨려야 하는데, 소녀의 몸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가끔가다가 잘못해서 트랩같은 것을 발동시키면 죽게되는 일종의 데드신도 있다. 료나 수준의 수위는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16]

이럴 때 큰 도움을 주는 게 휴이. 휴이를 잘만 조종하면 적을 공격하는 것은 물론이요, 트랩같은 것도 해제시켜 놓기도 하고 피오나를 목숨 걸고 지켜주기까지 하니 소녀를 움직이는 것만큼이나 이 알사시안을 조종하는 게 관건이다. 만일 휴이를 제대로 다룬다면, 숨겨진 영상을 보거나 엔딩을 더 빨리 볼 수 있으며, 심지어는 휴이와 관련해서 결말에 이르는 분기점이 생기기도 한다.



휴이 조종법은 크게 칭찬, 따라 와, 앉아, 혼내기, 공격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칭찬을 하면 특유의 목소리로 “Good Boy~.”라고 하며, 칭찬해준다.[17] 칭찬을 하면 호감도 레벨이 올라가고, 휴이와 관계가 친해지며 다루기가 편해진다. 그렇다고 너무 칭찬을 하면 개가 버릇이 없어져 말을 잘 안 듣는다고 하니 주의. 또한 호감도 레벨에 따라 분기점이 생길 수 있으니 게임 내 모든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다양한 호감을 유지해야 한다. 주로 적을 물리쳤을 때, 물품 등을 찾아주었을 때 칭찬해주면 좋다. 또한 칭찬해주면 개의 체력을 올릴 수 있다. 따라오라는 지시는 개가 멀리 있거나 오지 않을 때 써주면 된다. 앉아 명령은 알사시안을 대기시키므로 혼자 볼 일이 있거나 특정한 위치에 무게를 실어야 할 때 휴이에게 시키면 알맞다. 개를 혼내면 호감도가 떨어지는데, 현실의 개도 그렇지만 휴이 역시 적절하게 혼을 내야 말을 잘 듣는다고 한다. 공격시키면 당연히 적을 문다.

이 밖에 휴이 전용 물품인 개껌(?) 등을 주어 호감도와 체력을 올릴 수 있으며, 반대로 휴이가 먹으면 기분 나빠하는 약도 있다. 피오나는 발로 무언가를 찰 수 있는데, 휴이를 차면 신음을 내며 아파한다. 너무 혼내거나 약을 주면 나중에 피오나를 공격하고, 혼돈 상태에 빠질 수 있으므로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평생의 동반자가 순식간에 적으로 돌변할 수 있다. 개의 기분은 꼬리로 나타나는데, 주인을 따라갈 때 꼬리를 좌우로 흔든다면 호감이 있는 상태이며, 지시도 잘 따른다. 꼬리를 흔들지 않고 걸어 다닐 때는 저기압 상태이니 기운을 북돋아줘야 한다. 휴이는 대체로 말을 안 듣는 쪽이 많고, 이것 때문에 짜증나 게임이 싫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관계 유지에 힘써야 한다. 눈 앞에 뻔히 보이는 물품이 있는데, 소녀의 몸으로는 잡을 수 없고, 유일하게 믿을만한 동물 동반자가 딴청이나 하고 있으면 플레이어는 복장이 터진다.

이런 상황에서 휴이를 때리면… 동물학대다. 하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동물학대가 몸에 스며들지도 모른다. 발차기를 남용하지 말고, 현실이나 게임이나 동물은 사랑과 적절한 야단으로 대해주자. 개를 키운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딴짓거리 하는 휴이를 보면 왜 주인이 개를 때리는지 이해가 가기도 한다. 허나 인간의 생각과 개의 생각은 다를 수밖에 없다. 진정한 반려자가 되고 싶다면 서로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게 최선.

휴이에게 체력은 있으나 전개상 꼭 필요한 캐릭터이므로 노멀 모드에선 죽지 않는다. 체력이 다하면 쓰러지며, 이때 피오나가 칭찬해주면 다시 일어선다. 하지만 피오나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때 개까지 쓰러지면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 평소에 체력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하드 모드에선 체력이 다하면 죽고, 그대로 게임 오버이니 주의하자.[18] 어차피 휴이가 없으면 피오나 혼자서 더 진행할 수도 없다. 적들과 상대해서 쫓아주긴 하지만, 마지막 보스전을 제외한다면 너무 싸움에만 의존하지 않는 게 유리하다. 휴이는 피오나가 때려도 체력이 떨어진다. 함정이 근처에 있으면 알아서 접근을 하지 않는다. 일부러 그쪽으로 보내도 가지 않는다. 플레이어 중에는 심심풀이로 휴이를 죽이는 사람도 있는데, 함정으로 죽이긴 어렵다고 한다.

복장 추가가 있는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휴이도 복장이 있다. 다만, 개이므로 옷을 입히는 건 아니고, 털가죽이 바뀐다. 흔히 말하는 블랙탄(검정/황색 조합)으로 바뀌는 것. 이 상태에선 공격성이 증가하나 지시를 내리기 어렵다. 올 화이트 상태에서도 말을 안 듣는 휴이가 블랙탄으로 바뀌면 다루기가 매우 까다롭다. 어차피 이 게임은 싸움 위주가 아니므로 큰 이점이 없으나 공격성이 증가하면서 체력도 올라가 잘 죽지 않으니 호전적인 개를 키워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박제 휴이도 있는데, 동물 대신 갈색/흰색 조합인 개 인형이 따라다닌다. 명령 인식도 잘 하고, 박제이므로 당연히 죽지 않는다. 인형이므로 외모가 귀여워 이 상태로 클리어하는 플레이어도 있다. 박제지만, 짖거나 꼬리 흔들거나 먹이를 먹거나 실제 개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다 한다.[19][20]

4. 의문점

참고로 휴이가 왜 그 저택에 있었는지 작중에서 정확히 밝혀지지 않는다. 원래 저택에 살던 개였는데, 학대가 심해 피오나를 따른 건지도 모르나 어디까지나 플레이어의 추측. 공식적인 설정은 게임 속 악당 중 하나인 데빌리타스가 근처 마을에서 잡아온 개라고 한다. 그래서 피오나가 휴이를 처음 봤을 때 데빌리타스의 주방에 있었던 것. 게임의 중간 보스인 리카르도는 원래 여러 동물을 이용해서 아조스 실험을 했다고 한다. 피오나가 저택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나 철장에서 동물 털가죽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전부 실험에 이용된 동물 흔적. 그래서 저택 주변에는 동물을 잡기 위한 덫도 있다고 한다. 리카르도는 휴이 역시 그런 실험에 이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저택을 돌아다니던 피오나가 휴이를 풀어주었고, 휴이가 피오나를 따르면서 모든 계획이 헝클어졌다. 만약 리카르도가 휴이를 좀 더 빨리 실험에 이용했더라면 피오나에겐 희망도, 꿈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5. 그 외

게임인 이상 하는 사람에 따라 전혀 무섭지 않은 게임이 되기도 한다. (...)*

휴이의 움직임은 모션 캡쳐 방식으로 구현했다고 한다. 실제 셰퍼드의 몸에 센서를 붙이고 촬영했다고. 셰퍼드를 오래 키워본 사람이면, 휴이가 상당히 사실적으로 움직인다는 걸 눈치챌 수 있다. 휴이의 테마인 ‘Precious Hewie’는 이 게임에서 얼마 안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BGM.



타츠노코 VS 캡콤에서는 콘돌 죠의 엔딩에 까메오로 출현한다. 여느 때처럼 데빌리타스가 피오나를 덮치려 하고 휴이가 그걸 막는 와중에 날아오는 깃털 수리검. 그건 죠의 깃털이었다. 이윽고 죠는 버드 미사일을 쏴 저택을 날려버리고, 피오나와 휴이는 부상을 입은 채 과학닌자대 갓챠맨에게 구출된다. 그리고 독수리 켄이 끼어들어 왜 또 허락없이 버드 미사일을 쐈냐고 조를 힐책하고, 둘의 말싸움이 코믹하게 시작된다. 피오나와 휴이는 백조 쥰에게 치료를 받는 것으로 끝나는데, 원작의 공포 분위기를 생각하면 까메오는 참으로 허탈하기 짝이 없다. 어차피 까메오이긴 하지만.

김레온과의 팬 아트도 있는데, 이는 바이오하자드4에 휴이와 같은 하얀 셰퍼드가 나오기 때문이다.

소녀와 개가 워낙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보니 19금 팬 아트에서는 피오나와 항가하는 그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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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크게 4가지 엔딩이 있는데, 그 중 마지막인 D 엔딩은 유일한 배드 엔딩. 게임 후반에 휴이와 리카르도가 싸우다 총에 맞는데, 원래는 여기서 휴이가 숲에 쓰러진 걸 찾아내 치료해줘야 한다. 치료를 안 해주고 그냥 가면 휴이는 이후 나타나지 않으며, 지켜줄 사람개가 없는 피오나는 리카르도의 아이를 임신하고 미쳐버린다. 리카르도가 피오나를 납치한 이유는 몸 속에 아조트라는 신비한 기운이 있어 아이를 낳아 리카르도의 영생을 이을 수 있기 때문. 아무리 휴이가 말을 안 듣고 밉다고 해도 꼭 살려주자.[21] 실제로 D엔딩을 본 플레이어들은 충격을 먹을 정도로 반전이 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진 엔딩이라고 할 수 있는 A 엔딩과 B, C 엔딩은 기분 좋게 탈출하니 어쨌든 메데타시 메데타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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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틴어로 광기를 뜻한다고 한다. 이 역시 과는 관계없다.
  • [2]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연약한 소녀가 수많은 고생 끝에 공포의 저택에서 빠져 나온다는 내용.
  • [3]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가슴도 거의 D컵 수준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초반에 다니엘라가 가져온 옷을 갈아입었는데 다른 수치는 맞는데 가슴이 꽉 낀다고 할 정도... 거기다 가슴치트까지 따로 있어서 치트로 거의 머리크기랑 맞먹을 정도로 크게 만들 수도 있다. 제작진 로망을 아는군!
  • [스포일러] 연금술사 아우레올루스 로렌조 벨리가 만든 피조물(피오나의 아버지)의 자식으로 아조트를 몸에 지니고 있다. 아조트도 유전되는 것일 듯.
  • [5] 알자스지방에서 만들어진 견종이기 때문에 독일에서는 알자스의 개라는 의미로 알사시안이라고도 부른다.
  • [6] 분기에 따라서 나중에는 정신차리기도 하고 나중에 개념인으로 각성하게 된다. 그 장면은 그야말로 (좋은 의미로) 안습. 주로 하는 공격은 몸통박치기와 강력한 무력 정도. 그렇다고 무시하면 큰 일. 의외로 스피드도 있어서 신경써서 도망치지 않으면 게임오버를 당하게 되니 주의.
  • [7] 이 성의 실질적 지배자인 리카르도에게는 무시받고 학대받으면서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고 그 관심을 피오나에게만 쏟고 있어서 그녀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그녀 안에 있는 아조트를 얻고자 공격해 온다. 게다가 불완전하게 된 탓으로 인해 미각도 못 느끼고 무통증을 앓고 있다. 그러니 관심(?)을 받는 피오나에게 열폭을 하는 건 당연하다고 봐야할 듯. 그래서일까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싫어한다. 말하는 뉘앙스로 보아 연금술로 창조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정확한 언급이 없으므로 불명. 어쨌든 불쌍하고 여러 의미로 무서운 여자... 참고로 이 분한테 잡혀 게임오버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8] 유리로 된 소드를 가지고 다니며(정확히는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이 싫다며 거울에 들이받은 다음. 큰거울 조각을 칼처럼 써댄다.), 그 무기를 이용해 공격한다. 과연 소드마스터라 불릴 만하다. 중간에는 부지깽이로 무기가 업그레이드(...)되기도 한다.
  • [9] 참고로 이 캐릭터의 모델은 이 분이다. 이 분은 당 게임의 시네마틱 시퀀스 연출도 담당했다. 도망자 Plan.B에도 잠깐 출연하셨다.
  • [10] 어떤 의미로 사이코패스다. 피오나 안에 있는 아조트를 노리고 쫓아오는데 권총을 들고 쫓아올 정도니... 다행히도 사격 솜씨는 좋지 않아서 멀리 있으면 맞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르고 가까이 가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스포일러2] 피오나 아버지의 클론이다. 즉 피오나에겐 삼촌인 셈.
  • [스포일러3] 이 게임의 진정한 흑막. 이 사건을 일으키게 한 장본인이다. 그리고 피오나의 아버지도 리카르도도 만든 사람이 이 사람. 아우레올루스 로렌조 벨리라는 연금술사이다. 이 분도 역시 피오나 안에 있는 아조트를 노린다. 완전히 모습을 들어낼 때부터 연출이 심히 징그럽다. 리카르도가 죽은 뒤 시체를 안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그 힘으로 회춘하기도 한다. * 근데 어째 회춘한 모습이 꼭 이 분같다. 회춘함과 동시에 거리 마법까지 사용하는 먼치킨적인 능력까지 갖게 되니... 이뭐병 역시 마지막 보스답다. 여담이지만 어째 추적자들은 다 하나같이 머리에 나사가 빠진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긴 제목부터가 광기이니...
  • [13] 하지만 휴이를 앉아 상태로 만든 후 추적자를 유인한 뒤 피오나와 휴이의 가운데에 왔을 경우 휴이를 공격시켜 뒷목을 물게하는 방법을 통해 적을 쓰러트리는 것도 가능. 하지만 죽지는 않고 쓰러지기만 한다. 쓰러트리고 난 후 다가가서 액션키를 누르면 아이템을 얻기도 한다.
  • [14] 패닉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공격을 받거나 어딘가에 놀라게 되면 화면이 검어지면서 뛸 때마다 넘어지는 디멘토 특유의 시스템.
  • [15] 물론 보스전이라고 해서 나중에 쓰러트릴 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다. 그 때만큼은 신나게 공격을 하는 게 가능하고, 완전한 수면에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어찌보면 추적자 캐릭터들의 사망 플래그이기도 하다. 흠좀무...
  • [16] 그렇다고 료나 수위보다는 낮다는 것이지, 수위가 낮다는 건 아니니 웬만하면 보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상 좋다.
  • [17] 이 목소리가 외모에 안 어울린다는 유저 의견도 있다.
  • [18] 만약 게임오버가 된다면 피오나의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 [19] 하지만 기괴한 저택에서 개 인형이 짖으며 따라온다면, 실제로는 굉장히 무섭지 않겠는가
  • [20] 뭐 그 밖에도 정신나간 듯한 추격자라든지, 트랩이라든지 무서울 것 투성이긴 하지만...
  • [21] 단 친밀도가 많이 높을 경우, 치료해주지 않아도 나타나서 구해주긴 하지만 웬만하면 안전빵으로 구해주자.
  • [22]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A 엔딩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