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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스몬

last modified: 2018-09-11 18:15:31 Contributors


デュナスモン DYNASMON[1]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로얄 나이츠의 일원.

성우는 프론티어에서 미야케 켄타(三宅健太)/최석필, 세이버즈에서 코지마 카즈나리(小嶋 一成)/임경명.



1. 종족 특성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성기사형
  • 속성 : 데이터
  • 필드 : VB
  • 유래 : Dynamis(힘)
  • 필살기
    • 브레스 오브 와이번 : 전신의 에너지를 거대한 비룡의 오오라로 바꿔 날리는 공격
    • 드래곤즈 로어 : 양손바닥에서 발사하는 10투사와 같은 속성[2]의 에너지탄
    • 드래곤 컬라이더 : 크로스워즈 코믹스판 오리지널 필살기. 비룡형의 오오라[3]를 수십 체 사출, 적을 소용돌이처럼 둘러싼 뒤 폭발시킨다.

성기사 로얄 나이츠의 일원으로, 비룡의 힘을 지니고 있다. 로얄 나이츠 중에서도 특이한 존재로, 충성심이 강하며 스스로가 생각하는 정의에 알맞은 주군을 절대적으로 섬긴다. 설사 그것이 '악'이라 불리는 존재라 해도, 스스로의 정의를 위해서라면 생명조차 버릴 수 있다. 그 때문에 기사도, 무사도 정신이 강하며 충의와 신의, 예의를 중시하는 성격이다. 용과 같이 강인한 파워와 고순도 크롬디지조이드제 용갑주로부터 무쌍의 힘을 자랑한다.

1.1. 듀나스몬 X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성기사형
  • 속성 : 데이터
  • 필살기 : 드래곤즈 거스트, 브레스 오브 와이번

비룡의 능력이 현저히 나타나서 재앙을 부르는 모습으로 변모를 이룩하였고, 그 용의 갑주는 최경량의 "블루디지조이드"으로 대부분이 구성되었다. 그렇다고 하지만 대형과 중량급의 듀나스몬의 날개를 한번 떨치는 것으로 한순간에 높은 고도까지 도달하는 것은 비룡의 남아도는 강인한 파워가 있기 때문이다. 주군을 위해서라면, 머리 부분의 거대한 뿔을 세워서 비상해, 몸 전체를 적에게 돌진하는 드래곤즈 거스트을 발해, 공중전에 대해서는 로얄나이츠 중에서도 제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 출처 : 디지몬 생활


2. 작중 묘사

2.1. 디지몬 프론티어

첫 영상화, 악역으로 나왔다!!

캐릭터 대도감에서 나오는 좋아하는것은 루체몬님(…).쇼타콘

로드나이트몬과 함께 루체몬의 명령을 받고 디지털 월드 전체의 데이터(디지코드)를 회수하기위해 디지털 월드를 돌아다닌다.

그런 도중, 10투사의 스피릿을 이어받은 아이들과 대면하고, 아이들과 싸우게 된다. 프론티어 후반부의 내용은 저것이 전부일 정도로 자주 싸우며, 처음에는 압도하는 싸움을 펼치지만, 가면 갈 수록 아이들이 진화한 디지몬이 성장해 점점 대등해지고, 기어코 패배한다.

작중에서는 카이젤그레이몬과 자주 맞딱드렸으며, 양쪽 다 파워타입 디지몬 답게 빠른 접전 보단 힘과 힘 싸움이 주로 다뤄졌다.[4] 그러나 사실 듀나스몬은 의외로 테크니션이라, 기술의 종류나 응용력[5]이 카이젤 그레이몬과는 기본적으로 넘사벽이었다.

하지만 점점 빠르게 성장하는 카이젤 그레이몬에게 밀리기 시작하고 45화에서는 발암물질매그너가루루몬로드나이트몬이 털어버리고 구하러 오지 않았다면 카이젤 그레이몬에게 당해 죽을뻔 하기도 했다.

그리고 로드나이트몬이 루체몬에게 의심하는 것에 비해서 듀나스몬은 루체몬에게 한치의 의심도 없는 충성심을 보이면서 "복종하는거다! 루체몬님의 명령에!"라며 로드나이트몬이 루체몬을 의심하는 것을 질타하기도 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되는 월면 전투에선 전용의 필살기인 브레스 오브 와이번을 사용했지만, 그것이 카이젤 그레이몬의 구두룡진에 잡혀버리고 결국 패배를 맞이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 때 매그너 가루루몬과 싸우는 로드나이트몬은 루체몬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어 전력이 나오지 못했지만 듀나스몬은 그런 로드나이트몬을 타박하면서 전력으로 카이젤 그레이몬에게 덤볐지만 이미 카이젤 그레이몬과 격차가 벌어져있는 때라 "힘이!"라며 힘에서 자신이 밀리는 것에서도 놀란다.

그리고, 그 뒤에 나타난 루체몬에게 배신당하고 로드 나이트몬과 함께 데이터를 스캔 당해, 루체몬 폴다운 모드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사실, 듀나스몬과 로드 나이트몬이 루체몬에게 협력한 이유는 루체몬을 부활시켜 주면 그들은 인간 세계(리얼 월드)로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루체몬이 그 약속을 지킬리 없었을 테니 결국 불쌍하게 이용만 당하고 죽은 안타까운 캐릭터다.

참고로, 필살기인 브레스 오브 와이번을 쓸 때 시청자들이 다들 투구의 입가리개라고 생각했었던 부분이 이다. 즉, 투구를 쓴 것이 아니라 그게 얼굴이다. 이 입 벌리기 전설은 세이버즈와 크로스워즈 코믹스판에서 재현된다.(…) 다만 차이점은 프론티어에서만 뱅크신이며 이후 작품은 그냥 지나가는 식이라 자세히 보려면 프론티어에서 보는 것이 좋다. 더불어 꼭 필살기를 쓰지 않아도 입을 벌린적이 있었다. 예를 들면 카이젤그레이몬을 난로로 지지다가 "잊은 거냐? 내가 불꽃의 투사라는 사실을!"[6]이라는 말에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입을 벌리며 놀랐다. 최종 대결인 달에서의 전투에선 완전히 쓰러지기 전에 비명을 지를 때도 마찬가지. 물론 이 디지몬 외의 일부 기사형 디지몬들도 얼굴 아래부분은 그 자체가 입일 가능성이 크다.[7]

2.2. 디지몬 세이버즈

브레스 오브 와이번 한방으로 맨하탄을 날려버렸다. 그외엔 매그너몬과 대화를 나눈게 전부.

2.3.1. 애니판

22화에서 실루엣으로 등장. 특별한 의미가 없는 단순한 카메오 출연인듯.

2.3.2. 만화판

현실 세계로 간 타이키 일행이 로얄 나이츠, 알포스브이드라몬을 만나면서 회상씬에서 등장.

그후 16화에서 로얄나이츠가 다시 모이기 시작하면서 크로스하트&블루플레어 연합군과 함께 바그라군을 공격한다. 여기에서 리리스몬 휘하의 마수 군단의 일원인 플레시오몬쿠몬을 한손에 하나씩 잡고 휘두르는 위용을 보인다. 또, 프론티어에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던 입 벌리기가 여기서도 재현.

19화에서 신 필살기 드래곤 컬라이더지드밀레니엄몬 상대로 선보였다. 비룡 형태의 에너지 수십 개로 상대를 태풍처럼 감싼 후, 그 중심에 상대를 향해 일제히 충돌(collide)시켜 터트리는 기술. 비룡 크기가 브레스 오브 와이번 때보다 작아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어쨌든 연출이나 작중 취급이나 브레스 오브 와이번은 상대가 안 된다.

듀나스몬이 티끌 하나 안 남기고 태워버리겠다며 이 기술을 쓰려 했을 때 다른 로얄 나이츠들의 반응은

  • 다들 기겁하며 아군에게 후퇴를 종용했다
  • 로드나이트몬 : "서, 설마 그걸 할 생각인가요?!"
  • 알포스브이드라몬 : "우와아악! 다들 떨어져, 떨어져-!"
  • 두프트몬 : '"전군 후퇴! 듀나스몬이 놈을 섬멸한다!!" "제아무리 대단한 전설의 마수라도 저거라면...!"

저 기술로 지드를 끝낼 수 있다고 확신한 상태였다. 두프트몬은 저걸 맞고 살아있는 생물은 존재치 않는다고도 했을 정도. 실제로 그 위력은 초월적.이제 프론티어보다 약하다고 하기 힘들어졌다

  • 바그라 대마전...보다 몇 배는 큰 지드밀레니엄몬...보다 몇 배는 큰 폭발과 함께 지드를 완전히 삼켜버렸다.
  • 아카리 왈 "듀나스몬이 세계 멸망시키는 거 아니냐"
  • 그 중심의 온도는 성의 에 준한다고 한다.
  • 로얄 나이츠 굴지의 위력.
  • 너무 강해서 난전에서 쓰지도 못할 정도라고 한다

그렇게 이겼다! 크로스워즈 코믹스 끝!을 외치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그걸 맞은 지드밀레니엄몬은 멀쩡했다.호오, 그렇다면 누가 이 지드밀레니엄몬을 대신할 거지? 되려 드래곤 컬라이더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더 커졌다. 그리고 듀나스몬도 지드에게 흡수. 뭔가 굉장한 걸 선보였는데 선보이자마자 퇴갤.

그렇게 다시 크로스워즈 코믹스는 로얄 나이츠 디스 만화임을 인증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이정도면 엄청 띄워준 것이다.세이버즈를 생각해보자 크로스워즈 코믹스 전체를 통틀어 가장 규모가 큰 연출조연에게 줬으니 디스가 아니라 로얄나이츠 헌정 만화(...)라고 해도 이의 제기하기 힘들어질 듯.

애초에 지드가 드래곤 컬라이더에 멀쩡했던 것도 막대한 정보질량으로 에너지고 물질이고 가리지 않고 흡수할 수 있기 때문[8]이었다. 흡수능력 같은 것 없이 그냥 맞았다면 저거 한 방으로 상황이 정리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을 만큼 강력한 위력과 연출을 보여주었다.

자기 힘으로 "종말의 천년마수"를 밀어버릴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의 힘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는 걸 보면 듀나스몬답기도 하다. 그런 자신감을 가질만한 기술이기도 했고.하지만 상대가 레알 치트라...

지드밀레니엄몬의 디지크로스가 풀리고 무사히 살아돌아왔다. 제네럴들을 손으로 들어 옮겼다.

2.4.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dycs.png
[PNG image (Unknown)]

성우는 라마키 코우지. 두프트몬을 따라 인간세계를 침공하는 세력으로 등장.

3. 기타

로얄 나이츠 중에서는 오메가몬, 알파몬, 듀크몬, 매그너몬, 알포스브이드라몬, 두프트몬과 함께 X항체 버전이 존재한다. 다만 기사가 아니라 드래곤의 형태에 더 가깝게 되었다. X항체의 경우 로얄 나이츠 공중전 최강이라는 설정이 있다.

로얄 나이츠 중에서도 크레니엄몬, 두프트몬과 더불어 전용 진화루트가 확실치 않은 디지몬 3체중 하나지만 저 둘과는 달리 확실한 전신이 있는데 그것이 마법검사 스티몬이며 초기 카드다스에선 유일하게 진화 가능한 녀석이었다.

미스티몬이 윗체르니 출신이란 설정과 윗체르니 출신의 메디벌듀크몬의 창 이름이 마창 듀나스인걸 고려해보면 이녀석도 윗체르니와 뭔가 관계가 있을듯한 떡밥이 있지만 딱히 그 이상의 설정이 나온적은 없어 상세한것은 불명.

일단 TCG 카드나 게임 매체등을 토대로 추측해보면 진화트리는
캔들몬 → 위자몬 → 미스티몬 → 듀나스몬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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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리스어로 '힘'을 뜻하는 Dynamis에서 유래. 원래 '듀'나스몬이 아니라 나스몬이다. 듀나미스 항목 참조
  • [2] 불, 빛, 바람, 얼음, 번개, 나무, 어둠, 물, 땅, 강철
  • [3] 듀나스몬과 비슷한 크기
  • [4] 나중에 경험과 마음다짐이 제대로 된 카이젤 그레이몬에게 힘으로 밀렸다. 이건 일종의 주인공 보정으로 봐야 하나...
  • [5] 드래곤즈 로어는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흡수한 다음 손바닥으로 방출하는 공격인데 상대방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쓴다든가, 유도성을 부여한다든가, 기탄으로 사용한다든가, 영거리에서 쓴다든가, 용모양으로 만들어서 쓴다든가 하는 등 바리에이션이 열가지 남짓된다.
  • [6] 한글판에선 "잊은 거냐? 내힘의 근원이 불꽃이라는 걸 말이야!"로 번역되었다
  • [7] 한 예로 디지몬 세이버즈에서 알포스브이드라몬이 한 마디 대사를 했을 때 입을 벌렸다.
  • [8] 바그라몬이 만든 지드는 강제 디지크로스로 에너지와 물질을 흡수했다. 전설 속의 지드밀레니엄몬, 즉 '원본'은 막대한 정보질량으로 디지털 물질을 흡수했다고. 에너지와 물질이 모두 0-1로 이루어진 디지털 월드니 원본도 에너지 흡수 능력을 지니고 있어도 이상할 게 없다어차피 안 나올테니 의미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