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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last modified: 2018-06-09 03:52:44 Contributors


이름 둘리
영어명 DOOLY
생일 1983년 4월 22일
모태 공룡
캐릭터 원안 김수정(만화가)
데뷔작 아기공룡 둘리(월간 보물섬 연재)

Contents

1. 개요
2. 주소지
3. 가족관계
4. 근황


1. 개요

아기공룡 둘리의 주인공. 뽀로로 등장 이전까지 한국 애니 캐릭터 세계 본좌.고길동 집안의 초록색 악마[1]그리고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의 창조자
고길동씨 曰 : 어쩌면 저놈 저거 우리집에 엄청난 재앙을 가져다 줄지도 몰라! 그리고 말이 씨가 돼었다

겨우 2만년 떠돈거 가지고 억울하다고 징징대는 일리단같은 소인배와는 비교가 안되는, 1억1천만년간 빙하지옥을 방황하고도 어린아이의 감수성을 잃지않으신 분. 불만을 늘어놓기에는 아직 1억9백9십8만년은 이르다. 하긴 겨우 1천년 램프에 갖혀있던거 가지고 인간을 저주하던 지니같은 상종못할 잡것도 있는데...

1983년 월간 보물섬에 연재된 만화가 김수정아기공룡 둘리의 주인공. 성우는 아기공룡 둘리(1987~1988), 극장판 얼음별 대모험(1996), 무한도전 창작 동요제(2008) - 박영남, 둘리의 배낭여행(1995) - 함수정, 뉴 아기공룡 둘리(2008~),무한도전 유앤미 콘서트(2009) - 김서영


뉴 아기공룡 둘리에서는 세대 교체의 일환으로 김서영을 기용했으나 호불호가 꽤나 갈렸다. 둘리를 이 작품으로 처음 접한 세대와는 달리 많은 올드팬들은 둘리 오리지널과 극장판을 맡은 박영남 버전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본래는 공룡시대에 살고 있던 아기 공룡으로 피부는 초록색. 신장은 1m 20cm. 이름이 둘리인 건 아기공룡 둘리 6화 중 둘리의 대사에서 '하나' 형이 있다고 해서 둘리가 된 것이다.
항상 혀를 빼물고 다니는 게 특징이다. 신체 나이는 8세지만, 출생년도는 무려 1억1만 년 전이다. 즉 1억살 이상. 둘리 세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

원래는 인간 남자 아이로 나오려 했으나, 심의 때문에 공룡으로 수정되었다고 원작자가 언급했다.[2] 더불어 원래 색깔은 갈색이었는데 당시 보물섬 편집장이 색칠한 걸 보고 "왜 하필 색입니까?" 바꾸라고 하여 녹색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원작 초반에 언급되기로 종류는 "케라토사우루스"이다.(단 특별히 공룡 전문가는 아닌 평범한 의사의 진단)
하지만 케라토사우루스는 2족 보행의 육식공룡이라 둘리의 형태에는 비교적 맞는데 비해, 원작에 나오는 "둘리의 엄마"는 명백하게 4족 보행의 대형 초식공룡이라 종이 맞지 않았다.(육식공룡인 둘리아빠가 초식공룡인 둘리엄마를 잡아먹기보다 조교를 해서 낳았다라고 하는 말도 있다.) 다만 둘리의 엄마는 극장판 얼음별 대모험에서는 둘리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2009년판에는 다시 원작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한편 애장판 둘리 단행본에서 김수정씨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바로 작가의 실수라는 말로 일축되어 있다. 이제와서는 특별히 어떤 종인지는 따지지 않는게 좋을 듯 하다. 그래도 고길동 아저씨는 조심해야 할 것이다. 나중에 커서 잡아먹히지 않도록[3]

어느날 지구 생물을 조사하는 외계인[4]UFO에 납치되어 조사를 받게 된다. 이 외계인들의 목적은 다른 별의 생물들이 자신에게 위협이 될 만한 존재인지 알아보려는 것이었는데, 둘리를 조사해본 결과 지능이 형편없이 낮아서 지구의 생물들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사에 응해준(?) 보답으로 (2009년판 에서는 너무 지능이 낮아서 불쌍해서) 외계인들로부터 뇌 수술을 받아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잘 먹고 잘 살라는 말과 함께 지구로 돌려보내졌지만, 빙하기가 닥쳐오면서 빙하에 파묻혀, 남극 대륙의 빙하 밑에 갇혀 살게 된다. 하지만, 놀랍게도 빙하에 파묻힌 채로도 살아있었으며 빙하가 떨어져 나와 빙산이 되자 빙산에 묻힌 채로 대한민국 한강으로 흘러들어오게 된다.

이 얼음 덩어리[5]가 개천[6]으로 흘러들어가 고길동씨의 딸 고영희가 발견해[7] 고길동씨의 집에서 길러지게 된다. 이후 희동이를 돌보는 역할을 받는다.

외계인에게 뇌수술을 받은 덕분에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호이-!"라고 외치면서 삿대질을 해서 초능력을 발휘하지만, "호이-!"를 외치지 않았던 경우에도 초능력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걸 봐서는, 둘리의 초능력은 손가락질이나 구호와는 관계없이 쓸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뭐 용언도 아니고.. 잠깐만 공룡이잖아? 날개만 있으면...)
실제로 램프 노인 편에서는 램프 노인이 희동이를 거꾸로 띄우자 둘리는 "호이-!"라는 구호를 외치지 않고도 생각만으로 희동이를 다시 바닥으로 내려놓는다.

하지만 초능력의 힘은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해, 즉시 발동되지 않거나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거나 심지어는 초능력으로 일어난 일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도 자주 있다. 게다가 처음에는 초능력에 당하던 고길동도 하도 당해서 잘 대응해서인지 초능력을 안 쓰게 된다.
사실 둘리가 초능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국이 된다, 아니 외계인도 가볍게 쌈싸먹는다. 초능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 너무 사기적이므로 패치한 듯#
능력의 종류는 현실조작 능력이라고 추정된다. 그런데 극장판 얼음별 대모험 편에서는 바요킹을 마무리할 때[8] 를 제외하고는 초능력이 도중에 얼어붙어서 사실상 못쓰게 되었다.[9]

작품 연재 초기에는 언어능력도 낮고, 고길동을 물어뜯으려고 하는 등 흡사 야생동물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연재 기간이 지나면서 언어능력도 발달하고 지능도 인간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가 된다. 여기에 동료들이 합류하면서 지능이 더욱 발달하면서 말빨이 좋아졌으며, 왠지 사기꾼 기질이 강해진다. 이 만화의 모든 사기는 둘리가 쳤다. 그 사기의 예를 들어보자면, 기본적으로 도우너에게 자신을 집 주인, 고길동 일가는 애완동물이라고 믿게 만든다던가, 외계인들에게 현금카드라 속여서 잔액 50원짜리 공중전화카드를 쥐어준다던가, 얼렁뚱땅 마이콜의 사부가 되어 버린다던가.(…) TV판에선 찐빵을 다 먹어치우고 비누거품으로 짝퉁을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기본적인 성품은 착하며, 작중에서 치는 사고들도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실수 혹은 철이 덜 든데서 나온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문제는 둘리 일당이 일으키는 대부분의 말썽이 보통 스케일이 아니라는 것이지만[10]. 하지만 이는 원시시대에 살던 둘리가 현대문명에 대해 생소해서 적응이 안된 상태라는 점이 있고 게다가 어린이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철이 없는 것도 있지만 한참 활발하게 움직일 때이기도 하고 둘리 성격이 원래 활발한 성격이기도 하고 절제라는가 참을성이 없는 상태였고 거기에 교육을 시키는 친부모마저도 사라진 상태였고 사고 치고 고길동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은근히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시즌 3에 나온다. 그렇다고 아주 좋아하는건 아니고 "없으면 좀 그렇잖아"하는 수준.

더불어 고길동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좋은 일도 하려고 했다. 다만 원하던 대로 이뤄지지 않고 되려 고길동에게 피해만 가는 게 문제. 그리고 자기 고추를 보곤 내가 아저씨에게 맞는 게 이게 있어서일거야라며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브래지어나 여자 팬티같은 여성 속옷을 입고 어디서 났을까? 설마하니 정자 아줌마 것? 여자 가발에 매니큐어를 비롯한 화장까지 하고 여성 말투를 쓰며 여장을 하고 고길동에게 애교부리던 에피소드도 있다! 물론 고길동은 이걸 보자마마 우웩!거리곤 왜 그러냐 따지는데 "아저씨에게 하두 많이 맞다보니 펀치 드렁크가 온 모양이에요."라고 항변했다. 황당해하던 고길동이 화내면서 짜증나듯이 치려고 하자 손발을 잡곤 "나도 사랑받고 싶단 말이에요!" 슬프듯이 애원한 바 있다. 소리를 듣고 달려온 또치와 도우너와 희동이는 멍때리고 구경

하지만 후반부에 가면 둘리도 약삭빨라지고 악랄해진다. 여러 트러블 끝에 참다못한 고길동이 나가라고 소리치자 둘리가 요구하는 게 가관인데 이 집과 보상금으로 1억 5천만원을 주면 나가겠다그만큼 줘도 모자랄 판국에[11] 뻔뻔스럽게 전재산을 다 달라고 하는 것에 드디어 폭발한 고길동은 구타로 응징하고, 둘리도 그동안 고길동에게 당해온 것에 분노가 폭발해 때리고 물어뜯고 하다가 나중에는 대규모 싸움으로 번져 결국 닭장차가 출동. 고길동 가족이며 둘리 친구들이며 싸그리 다잡혀 신문에 실렸다.[12]

어쨌든 그동안 친 사고에 대한 인과응보인지는 몰라도 다른 친구들이 모두 자기 살 길 찾아 돌아간 이후에도 혼자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고길동의 집으로 돌아와 이 집 머슴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빌게 된다.[13] 원작 마지막 화에서 고길동의 집으로 돌아온 거지꼴이 된 둘리가 갈 데가 없다며 통곡하는 장면은 꽤나 씁쓸하다. 반대로 둘리 일당이 사라지자 고길동은 홍금보처럼 1권 초반처럼 살이 뒤룩뒤룩 쪄 있었다...

이후 아기공룡 둘리의 후속작인 베이비 사우르스 돌리에서는 경상도에서 생존하고 있던 암컷 공룡과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된다. 이 작품에서 둘리는 중년이 되었지만 콧수염 기르고 안경 낀 것을 빼면 얼굴은 거의 바뀌지 않았으며, 몸의 크기 역시 어렸을 때와 거의 변함이 없다. 실제로 다 큰 케라토 사우르스의 크기가 대략 6m인데, 작중 둘리는 인간들이 만든 공해 때문에 성장하지 못했다고 한다.

초능력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유능한 점이 많다.
기계 기술의 능력은 이상할 정도로 뛰어나서 낡은 폐차를 개조해서 전투 머신이나 우주선을 만들기도 한다. 거의 Warhammer 40,000오크가 사용하는 루티드 수준이다. 이것 자체가 초능력일지도 모른다. 피부도 마침 초록색이고...어?
요리 실력도 제법 있는지 또치가 처음 왔을 때 떡국을 끓여주고, 도우너 생일날 찐빵 케이크를 만들고, 심지어 고길동의 아내인 박정자씨가 친정으로 갔을 때는 집안의 식사를 전담하기도 했다. 극장판 얼음별 대모험 1화에선 주인공 보정효과인지 재료도 없는데 요리를 엄청나게 만들어내기도 했다. 더불어 그림 실력도 출중한 듯하다. 그런데, 베이비 사우르스 돌리 시절에는 그 실력이 죄다 녹슬었는지, 초반에 걸레 빤 물내지 양말 빤 물같은 국/프라이인지, 계란찜인지 구분 불가능한 물건/고길동이 경악한 탄밥을 내놨다. 거기다가 뉴 둘리에서는 고길동씨와 박정자씨를 아마존으로 보내버린뒤(...) 둘리가 대신 요리하는데 가족들이 맛없어서 한숟가락도 안먹는다
뉴 아기공룡 둘리에서는 목을 매달아도 죽기는커녕 멀쩡히 말까지 하는 가공할 생명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런 점들을 미루어 보았을 때 초능력을 제하고도 상당한 능력자로 보인다.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14] 해태 타이거즈의 전설적인 거포 김봉연 선수를 모델로 한 김몽연 선수의 팬이다.[15] 김수정작가는 경상남도 출신인데, 해태 타이거즈의 팬인 듯? 김수정과 같은 고향인 만화가 강철수도사라는 만화에서 동태 타이거스(누가 봐도 해태 타이거스)라는 팀을 중심으로 경기를 보여줬다. 이 양반도 야구팬으로 알아주는 만화가이다.

어쩌다가 프로야구단(퍼진 라면스)에 입단해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데뷔전에서 포수를 뒤로 날려버리는 강속구를 던졌고 타자로 나와서는 야구장을 붕괴(펜스에 맞고 튕겨 다른 펜스에 맞았는데 또 튕기고...)시키는 가공한 능력을 보였다.(경기취소가 되어야할 듯 싶으나 신문에서는 퍼진 라면스 59연패를 막았다고 보도된다.) 이 라면스와의 계약 때문에 2014년에 NC 다이노스가 공룡들의 운동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크롱과 FA 계약했다고 카더라.

란마 1/2에 출연한 경력도 있다! 참고 이미지 제작진 중 한국 애니메이터가 그렸다는 설이 유력하다.
알게 모르게 원작자 다카하시 루미코가 친한이라는 뻥튀기를 만든 주범.(실제로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는 하다.) 아무튼 흠좀무

dcinside에서 벌인 "나이들고 보니 얄미운 만화 캐릭터" 투표에서 1300표(18.7%)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모두가 기억하는 망할 생쥐(…) #

그리고 터키에서 무단도용되어 팔리고 있는데 페네르바흐체 SK 경기장 안 쇼핑몰에서 팔고 있는 시계 제품으로 팔리고 있다. 노란 둘리?
2b.jpg
[JPG image (Unknown)]

메이드 인 차이나일려나? 출처는 샤다라빠

2. 주소지

한국 만화 캐릭터로는 최초로 주민등록번호를 받았으며, 번호는 830422-1185600 이다.(실제 사용은 불가능하지만) 주소지는 경기도 부천으로 등록되어 있다. 인터넷의 짤방 중에서 둘리의 주민등록번호로 성인 사이트 성인인증을 시도하려다 실패한 것도 있다.

부천시는 정책 홍보성 사업으로 둘리의 거리를 만들었으나 사후 관리가 안 되어서 유흥가가 되었고(...) 결국 둘리나라 측에서 '둘리의 거리' 명칭 폐지까지 요구하는 초강수를 둔 이후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전시성 탁상행정의 비극으로, 실책이 있다면 저작권법?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하던 80, 90년대의 수라장을 뚫고 둘리의 저작권을 악착같이 지켜낸 근성 가이 김수정 선생님과 리나라를 너무 만만하게 봤다는 것(...) 자세한 것은 둘리의 거리 항목 참조.

한편 원작 설정상 둘리의 거주지는 도봉구 쌍문동으로, 흔히 둘리가 얼음을 타고 떠내려온 것이 한강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중랑천의 지류 중 하나인 우이천이고, 마이콜은 자기를 '쌍문동 스타'라고 소개하는 등 의외로 꽤 디테일하다. (지금도 그렇지만 쌍문동은 서민 동네다) 별 근거 없이 전시행정을 시도했던 부천시와는 달리 도봉구의 경우 꽤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셈.

도봉구 자체에서도 둘리를 꽤 밀어주고 있다. 그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 도봉구청 문화체육과에는 둘리사업팀이 있다(...) 농담 같지만 진짜다. 안녕하세요 6급 둘리팀장입니다
  • 쌍문동의 동사무소에 가면 둘리(와 그 일당들)의 이름이 올라있는 호적등본까지 받을 수 있었지만, 2009년 2월 28일부터 발급을 중단하였다.#
  • 쌍문동 인근에 둘리뮤지엄을 준공중이다. 2015년 개장 예정.
  • 쌍문역의 부역명을 바꾸어 쌍문(둘리)역으로 바꾸는 조례를 기어이 통과시켰고 2014년 서울시지명위원회에 상정되어 검토중이다. 사실 이건 좀 무리수

3. 가족관계

가족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둘리 tv판 내 친구들 에는 둘리의 양아빠가 된 코뿔소가 나온다. 작품 종반에는 다른 동물들과 둘리를 따라 고길동의 집까지 왔다. 그 이후의 출연은 없으며, 이름도 언급은 되지 않았다. 다만 나이는 본인의 언급으로 보아 40세 가량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둘리 아빠
    딱 한번 등장했는데, 둘리 엄마와 비슷한 외모(브론토 사우루스)에 뿔이 달렸다.(애니메이션판 둘리 오프닝에 나오는 것으로 추측된다.# 58초)
  • 둘리 엄마
  • 하나
  • 할아버지
    화산폭발로 인해 우주공간으로 날려졌는데, 왠지 뼈만 남은 상태로 언데드가 돼서 우주를 방랑하게 되었다. 고향으로 떠난 도우너가 우주 회충에게 습격당했을때, 구조신호를 듣고 타임코스모스로 도우너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 둘리를 돕게 된다. 우주 회충은 간단히 해치우고 얼마간 둘리의 우주여행을 돕지만, 악당 우주인들의 미사일은 감당하지 못해 산산히 부서져 우주를 표류하는 신세가 된다.
  • 통순이
    둘리의 아내. 쫄딱 망해먹고 고향으로 낙향한 만화가 김파마 씨가 푸세식 변소를 만들다가 우연히 파낸 알에서 태어났다. 김파마는 퉁시(변소)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퉁순이라고 이름붙이고 딸로 삼아 길렀다. 그렇기 때문에 경상도 사투리로 말한다. 둘리와는 중매혼. 고길동에게도 서슴없이 대들고 둘리를 휘어잡는 사납고 억척스러운 성격이다.
  • 돌리
    둘리와 퉁순이의 자식(아들). 머리가 돌(石)처럼 단단해서 돌리이다. 둘리 이상으로 막나가는 성격. 피부색은 파란색. 둘리의 초능력을 알고 초능력을 빼내려고 한 마술사의 기계로 초능력의 1/2을 서로 물려받았기 때문에 울리와 힘을 합쳐서 초능력을 쓸 수 있다. 본명은 '길동'으로 이는 통순이가 작명소에서 지은 이름이다.
  • 울리
둘리와 퉁순이의 자식(딸). 피부는 핑크색. 무지막지하게 낳았던 알중 살아남은 하나가 부화해서 태어났다.(너무 많이 낳아서 고길동이 전부 드릴로 구멍을 내버렸...남은 하나는 몸보신(!)을 위해 쓰려고 했다가 발각돼서 난리 법석끝에 부화)

4. 근황


대한민국 청년 둘리라는 내용에서 보면 군입영 통지서가 나와서 군입대를 하게되었으며 이등병으로 혹한기 훈련을 뛰던 도중 핫팩을 터트리라는 병장님의 말을 듣지 않다가 한강에 얼어붙은 상태로 얼음속에 갇혀 헌병대 의 구조를 기다리는 상황. 둘리는 군대 면제 아니던가?

2013년 4월 22일자 구글 두들로 아기공룡 둘리 30주년 기념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16]

dooly_doodle.jpg
[JPG image (Unknown)]


위에 취소선에서 살짝 언급했듯,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마스코트 겸 선수로 영입이 가능할지 주목을 받고있다. 공룡계의 베테랑 캐릭터인 만큼 팀의 중심을 잡아 줄 포수로 적합하다고 한다.# 물론 성사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NC 다이노스의 이태일 대표는 "둘리 님이 와 주신다면 정말 고맙겠다"며 "우리가 잘하고 있으면 둘리 님이 관심 가져주시지 않겠냐"라며 웃었다고 한다. 그리고 상기됐지만, 둘리 에피소드 중에 야구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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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금 보면. 어릴때 봤을때야....
  • [2] 나이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린치를 가하게 되는 내용인지라 둘리의 나이를 많게 하기 위해 공룡으로 설정변경.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초반부 내용의 상당부분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 [3] 그런데 1987년판 애니에서는 고길동이 둘리가 커서 집을 부수고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미래를 예상하며 미리 둘리를 내쫓으려고 한다.
  • [4] 원작만화에서는 조금 흉악하지만 ET와 비슷하게 생겼다. 2기 애니메이션에서는 모습이 바뀌었다.
  • [5] 그때가 피서철이었고 무공해라는 한마디에 사람들이 다 파먹었다. 그런데 왜 생선 모양의 뼈만 남기고 먹었는지.. 미스테리다. 아나운서의 "빙산은 순식간에 뼈만 남았습니다."는 압권. 극장판 얼음별 대모험에서는 아나운서마저 "얼음에도 뼈가 있나?"라고 한다.
  • [6] 초등학생인 영희의 행동반경으로 보아, 이 개천은 쌍문동 옆을 흐르며 석계역 근처에서 중랑천과 합류하는 우이천일 가능성이 높다.
  • [7] 정확히는 영희가 주워온 건 아니고, 둘리가 영희 뒤를 쫓아온 것이다. 극장판 얼음별 대모험에서는 하교 중이던 철수와 영희가 둘리를 인형으로 오해하고 들고 왔다.
  • [8] 바요킹이 둘리 근처에 있었고 둘리가 엄마를 지키기 위해 주인공 보정을 발휘한순간 각성해서 얼음을 깨부순 뒤 초능력을 날려서 바요킹을 소멸시켰다. 참고로 이 장면에서만 눈매가 굉장히 사나워지고 눈 전체가 붉게 물든다. 흠좀무...
  • [9] 망자의 별에서 생자의 능력은 물리적 힘외에는 사용이 제약된다.
  • [10] 고길동/재산목록 참조
  • [11] 90년 초반 연재당시 나온 것인데 당시 1억 5천만원이라면 2013년 지금의 서너배 값어치가 넘는다! 당시에는 일반 서민의 전재산 이상이라고 할 거액이다.
  • [12] 해당 신문기사에 기술되어 있는 '폭력에 사용된 끔찍한 흉기들'에서 해당 흉기 목록이 나름 개그포인트 칫솔로 뭘 하려고 한거냐! 이거요 이거
  • [13] 정확하게는 고향인 남극으로 돌아갔지만, 남극에는 아무 것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 [14] 작가 취향이다. 김수정은 만화가 야구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 [15] 애장판 제1권.
  • [16] 다른 나라는 지구의 날 기념 이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