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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등학교 야구부

last modified: 2015-04-09 20:47:4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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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인천
동산고등학교 야탑고등학교 곡고등학교 인창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야구부
창단 1945년
소속 리그 인천권
감독 금광옥
연고구단 SK 와이번스
우승 기록[1] 9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 1회(1990)
청룡기6회(1955, 56, 57, 59, 66, 2005) 2회(1961, 77) 1회(1989)
황금사자기2회(1957, 88) 3회(1968, 2001, 02) 1회(1986, 87)
봉황대기1회(1989) - 3회(1992, 99, 2004)
협회장기 - - -

1955년, 1956년, 1957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경기공업고등학교
1957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남고등학교[2] 동산고등학교 경기공업고등학교
1959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공업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1966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동대문상업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1988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신일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1989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암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대전고등학교
2005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성남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경남고등학교

Contents

1. 연혁
1.1. 1940년대 ~ 60년대
1.2. 1970년대
1.3. 1980년대
1.4. 2000년대
2. 출신선수


1. 연혁

인천고와 함께 인천야구의 역사를 같이 해 온 야구부.

1.1. 1940년대 ~ 60년대


해방과 함께 창단이 되었는데, 인천야구의 대부인 박현식의 모교로서, 박현식의 형인 박현덕이 초대 감독을 맡아 창단 초기부터 정상에 도전했던 팀이었다. 불행히도 이 시기에는 너무나 강력했던 경남중의 장태영의 위세에 눌려 결승도 가지 못하고 한 시대를 접었지만, 곧 그들의 시대가 찾아오게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의 정착 과정에서 인천 지역은 우수한 인재들의 수급이 상대적으로 용이했던 탓인지는 몰라도 1950년대 고교야구의 절대 패권 지역이 되는데, 인천고가 먼저 서동준이라는 에이스를 앞세워 1953년과 1954년 청룡기를 잇따라 제패하지만, 동산고는 1955년 인천고와의 결승에서 1학년 에이스 신인식을 앞세워 첫 우승에 성공했고, 신인식이 뛰던 3년 간 청룡기 3연패와 1957년 황금사자기 우승에 성공하면서 한 시대를 완벽하게 지배하는데 성공했다.


청룡기 3연패는 2012년~2014년 덕수고의 3연패가 나오기 전까지 유일한 기록이었고, 덕분에 동산고는 청룡기를 영구소유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1959년 훗날 군산상고의 영광을 안겨준 이로 더 유명한 최관수[3]가 동산고의 우승을 이끌었고, 1966년 청룡기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하면서 초창기 청룡기에서 가장 많은 우승횟수를 기록한 팀으로 등극했다.

1.2. 1970년대

그리고 영광의 시대는 끝났고, 긴 침묵의 시대로 들어갔다. 어느 정도였냐면 1977년 청룡기 준우승 외에는 단 한 차례도 메이저대회 4강에 들지 못하는 부진에 시달린 것. 라이벌인 인천고는 1979년 최계훈의 활약 속에 준우승 4회라도 차지했지, 동산고는 이렇다 할 성적도 내지 못하면서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1.3. 1980년대

겨우 빛이 보인 것은 1986년으로 2학년 정민태가 등장하면서부터였다. 하지만 정민태는 팀에게 두 차례 황금사자기 4강을 선사하고 졸업을 했고, 이대로 동산고의 우승의 꿈이 사라지나 싶었지만, 위재영이 나타났다. 1학년 신분으로 역투를 거듭하며 1988년 황금사자기 우승을 안겨주거니, 1989년에는 봉황대기 우승도 이끌어 내면서 오랜 우승의 갈증을 깨끗하게 풀어주는데 성공했다.

1.4. 2000년대

그리고 다시 한동안 침묵하던 동산고는 2001년과 2002년 황금사자기 결승에 2년 연속 올라가지만, 각각 휘문고와 북일고에 패하면서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래도 이 때 뛰었던 선수들이 자못 강한데 송은범이 대표적인 이 당시의 에이스였다. 2004년 대붕기에서 용마고와 이틀 연속 연장 12회 혈투를 치룬 끝에 무승부로 끝나며 공동 우승을 차지하며 강세를 이어간 동산고는 팀 출신의 최고 선수인 류현진의 고 3 시즌에 청룡기 우승에 성공했다.

류현진

4강까지는 류현진이 평균자책 0을 찍으며 결승에 올려놓았고, 결승에서 류현진이 초반 8실점으로 무너진 후에는 최승준과 현천웅이 이끄는 타선의 힘으로 0-8로 뒤지던 경기를 10-8로 역전하며 6번째 청룡기의 주역이 되었다.

다만 그 뒤로는 다시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부진한 상황. 2010년에 두 차례 8강에 올랐던 것이 그럴 듯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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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 [2] 1955년 대회 우승. 1956년 대회는 동대문운동장 공사 관계로 미실시
  • [3] 후에 군산상고 야구부 초대 감독이 되어 군산상고를 고교최강의 팀으로 조련시켰다.
  • [4] 리그베다위키 등록선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