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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last modified: 2015-03-28 01:59:13 Contributors

Contents

1. 동물을 기르는 농장
1.1. 1.을 소재로 한 노래
2. 조지 오웰의 소설
3. 워크래프트3의 나이트엘프 체제의 별명
4. 마비노기의 용어
5. EZ2DJ 3rdTRAX ~Absolute Pitch~의 곡인 The 3rd Place의 별명
6. TV동물농장
7. 쥬니어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웹게임


1. 동물을 기르는 농장

일단 어느 동물이든 기르는 장소가 있다면 동물농장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소나 돼지, 닭 등의 경제동물을 기르는 곳을 연상할 것이다. 굳이 따지자면 물고기나 누에를 기르는 곳도 동물농장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곳을 동물농장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혹은 한 집단내에서 동물별명이 많은 집단을 동물농장이라고도 한다(...)

1.1. 1.을 소재로 한 노래

닭장 속에는 암탉이
문간 옆에는 거위가
배나무 밑엔 염소가
외양간에는 송아지
닭장 속에는 암탉들이
문간 옆에는 거위들이
배나무 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추임새)
깊은 산 속엔 뻐꾸기
높은 하늘엔 종달새
부뚜막 위엔 고양이
마루 밑에는 강아지
깊은 산 속엔 뻐꾸기가
높은 하늘엔 종달새가종료.

부뚜막 위엔 고양이가
마루 밑에는 강아지
(추임새)


여담으로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의 도전곡으로 나온 적이 있다. 결과는 실패. 정말 처참하게 실패한 에피소드로 심지어 8번째 시도까지 전체 9소절 중 초반 3소절을 못넘어갔다.(...) 후반 4소절은 10번의 시도 내내 한 번도 못불러보고 도전 종료.

2. 조지 오웰의 소설

영국의 작가 조지 오웰이 1945년에 출판한 풍자 소설. 자세한 내용은 동물농장(소설) 참고.

3. 워크래프트3의 나이트엘프 체제의 별명

워크래프트3에서 나이트 엘프에인션트 오브 로어 건물에서 나오는 드루이드 오브 클러 +드라이어드 사슴로 부대를 구성하는 것. 이들의 생김새 때문에 동물농장, 줄여서 동농으로 잘 불린다. 드루이드 오브 탈론 까마귀 도 있지만 이쪽은 다른 건물에서 나오고 조합되는 일도 없으므로 농장에 포합되지 않는다.

전 진영의 거의 대부분의 조합과 싸워도 할 만한 일종의 만능 조합.[1] 드루이드 오브 클러의 강력한 공격력과 유용한 마법, 3티어 근접 유닛 중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갖출 수 있는 능력이 크게 발휘된다.[2] 드라이어드의 저렴함과 슬로우 포이즌도 빼놓을 수 없다. 2티어에서 생산하여 3티어에서 클러의 업그레이드가 끝나는 순간에 바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2.5티어 전략이라고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티어 유닛 상대로도 그럭저럭은 싸운다.[3]

빠른 시간에 강력한 전력을 갖출 수 있어 전 진영 상대로 써먹을 가치가 있다. 휴먼전을 상대로는 동물농장이 매우 좋으며 오크전을 상대로는 오크의 워커나 코도 비스트 때문에 게임에서 이길 확률은 반반일 만큼 유용하다. 그러나 언데드를 상대로는 동물농장이 그렇게 유용한 전략은 아니다. 동물농장의 핵심인 드라는 핀드에게, 클러는 디스에게 너무나 잘 죽기 때문에 유용하지는 않다. 그래도 나엘이 동농을 하지 않으면 이기기가 힘들므로 동농을 쓰고 싶지 않아도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디스나 프웜을 처리하기 위해서 히포그리프를 조합을 해주는데 조합을 해주기 전에 밀리는 경우가 많다. 언데드 뿐만 아니라 모든 진영을 상대로 질질 끌다간 적의 최종조합에 밀릴 수 있으므로 느물거리지 않는 것이 좋다. 애초에 동물농장의 장점이 적의 3티어 유닛들이 등장하기 전의 한 차례 빠른 타이밍에 타진영 3티어와도 제한적 상대가 가능한 강력한 유닛 생산이라는 것을 유념하자. 클러가 곰으로 변신하기 전까지는 그냥 로어와 리쥬버네이션 걸어주는 기계일 뿐이므로 최대한 빨리 곰 변신 업그레이드를 끝내야 하며 클러가 자기 편에 걸어주는 버프가 매우 귀중하므로 안티 매지컬을 경계해야 한다. 다만 스펠 브레이커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드라이어드로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 스펠 브레이커는 로어 따위 안 써도 클러의 공격만으로도 쉽게 개발살을 낼 수 있고. 그러나 피드백이 아프기 때문에 교전 전에 로어를 질러주는 추세다.

나엘 전략답게 영웅 조합을 꽤 타는 전략. 보통은 선 데몬 헌터에 세컨으로 판다렌 브류마스터를 쓰는 게 보통이고 여기서 서드로 다크 레인저를 쓰기도 한다. 아니면 세컨으로 나가 씨 위치 혹은 키퍼 오브 그로브를 뽑기도 한다.[4]

예시

드라이어드의 속도로 압박을 하며 멀티를 한 이후에 곰 추가. 선데몬, 세컨 비마. #

4. 마비노기의 용어

작업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채집을 위해 동물들을 한 군데에 몰아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에 유유히 채집하는 행위.

마비에서는 채집하다 대상이 이동하면 채집에 실패하므로 이런 식으로 몰아두는 것이 편하다.

마비에서는 위협을 인식하면 일정 범위까지 쫓아오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공격할 수 없는 동물은 일정 범위까지 도망치다가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식이지만 길목에 장애물이 있다면 거기에 막혀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다. 그점을 이용하여 펫 늑대를 꺼내서 양을 쫓아낸 다음 장애물에 걸린 양에게서 유유히 털뭉치를 깎아내는 식으로 농장을 만든다.

닭 또한 양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지금은 판매 중지된 여우펫을 이용하거나 근처에 있는 야생 여우를 조련) 거미는 캐릭터를 인식하기 때문에 말 같이 탈 펫이 있으면 탔다 내렸다를 반복하여 여러 마리를 끌고 적절한 장애물에 걸쳐 거미공장을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가끔 열심히 만들어놓은 거미공장에 러다이트 운동을 일으키고 가는 사람이 있다
이리아에서는 퀘스트 중에 특정 동물을 스케치해서 보고하면 탐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데 이걸 이용하여 멀리서 베이스캠프 근처까지 몬스터를 유인한 다음 돌아가지 못하게 만든 다음 스케치 후 퀘스트 완료를 반복하여 대량의 탐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후 패치로 스케치 후 1분 30초간 스케치 할 수 없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동물은 한 마리당 한 번밖에 스케치할 수 없게 되었다.

간혹 에린 무도 대회에 등장하는 루와이가 소환하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7. 쥬니어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웹게임

한 때 초딩들의 오후를 책임지던 추억의 게임
처음 공개된 스토리는 왕국의 덜렁이 공주가 마법 주문을 잘못 외워서 왕궁 사람들이 동물이 되었고 그들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동물을 키운다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인기를 끌고 컨텐츠가 추가되면서 사실 흑막은 따로 있었다라는 스토리가 되었다. 사실 그런 거 신경 쓰는 사람은 없지만 말이다.

동물을 키우는 것이 목적으로 엔딩을 볼수록 계급이 늘어나며 농장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의 마리수도 늘어난다. 물론 계급을 올리기 위해 엔딩을 봐야 하는 동물 수도 늘어난다.

지금은 패치를 해서 불가능하지만 한때 버그를 이용해 치트오매틱으로 돈을 최대 21억으로 미친 듯이 불리고 탐험 컨텐츠의 최종보스를 주무를 수 있었다. 그때문에 당연히 아이템 시세가 박살났고 지금도 여전히 박살난 상태라서 경매에서 좀 귀해보이는 물건이다 하면 몇 백만, 몇 억 또는 10원 단위로 입찰되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뭐.. 지금도 버그가 판을치지만..

게임 자체가 하도 재미가 없다보니 본게임보다 경매가 더 스릴있고 엽기적인 이상한 게임이 됐다.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현재로서는 그냥 완전히 망한 게임이라고 봐도 되겠다. 아이템 상점에서는 엑스칼리버가 몇초도 안걸리고 다팔려버린다(..)이제는 그것도 옛날 예기언젠가부터 업데이트, 관리 자체를 하지 않는다.[5]

이 게임 상의 최고의 아이템은 크라라의 훈장이라는 아이템인데, 거래가가 5만원에서 시작해서 5억까지 팔리는 고가템, 이거만 2개주면 동물이 만랩을 찍고 엔딩을 볼 수 있다. 근데 뭉게왕의 훈장이라는 상위호환이 등장하면서...

여담으로 동물농장 세계에서는 붉은 양배추를 먹으면 기분이 안 좋아지고, 브로콜리를 먹으면 못생겨지며, 삼계탕을 먹으면 바보가 되고, 비빔밥은 건강에 안 좋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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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종 테크 공중 유닛이 나온다면 드라이어드 비율을 대폭 늘리고 지상 유닛이 많다면 클러 비율을 늘리는 식으로 모든 조합과도 해볼 만하다.
  • [2] 선영웅과 1워에서 아쳐 소수만 뽑고 바로 홀업을 타는 식으로 경이로울 정도로 빠른 홀업이 가능하기 때문. 모 외계인은 선 데몬 1워 상태에서 아쳐 1기만 뽑은 채로 홀업을 하고 체제를 갖추는 플레이로 이긴 적도 있다.
  • [3] 베어 폼 상태의 클러 공격력이 좋은 편에다가(언데드 3티어인 어보미보다 높다. 역시 야언좆) 로어까지 질러서 강화가 가능하기 때문. 펄버 없는 타우렌과 붙으면 로어 없이도 발라버리는 정도다. 게다가 드라이어드는 마법 면역이기 때문에 상대 최종테크 공중 유닛을 피해 없이 잡아낼 수 있다는 점도 한 몫 한다.
  • [4] 키퍼는 쏜즈 오오라 때문에 나나전에서도 쓰이며 오크전에서도 동물농장 체제를 할 때 쓰이기도 한다. 키퍼를 영웅 대접해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상황.
  • [5] 그때문인지 크롬이나 IE10 브라우저에서 동물농장을 접속하면 몇몇 화면이나 컨텐츠가 깨지는 현상도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