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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last modified: 2019-02-17 23:47:03 Contributors

  • 동명의 작중 주인공에 대해서는 덴마(덴마) 항목으로.

DEN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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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2.1. 챕터 및 에피소드
3. 등장 인물
4. 등장 종교
5. 등장 회사
6. 등장 행성
7. 용어
8. 논란
8.1. 초기 평가 및 별점
8.2. 작가의 상습적 지각
8.3. 기약없는 장기간 휴재
9. 평가
9.1. 작화
9.2. 세계관 공유
10. 기타
10.1. 단행본


1. 개요

대한민국웹툰. 누들누드1001로 유명한 작가 양영순네이버 웹툰에서 화, 금, 일[1]은 무슨 그냥 자유에 연재하다가 2014년 하반기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장기간 휴재하고 있는 SF만화. 채색 담당은 홍승희.


2. 줄거리

우주 택배회사에 계약되어 계약 기간을 채우고 있는 주인공 덴마와 여러 인물간의 이야기를 섞어 구성되어 있다.

지금은 연중된 작품인 라미레코드, 철견무적의 후속편 격 세계관이다. 125화 식스틴(38)화 12컷을 보면 라미레코드의 꽃지 담당수사가 (얼굴만)출현하고, 139화 식스틴(52)에서 태모 마돈나가 등장했다. 또한, 덴마 12화 이브(E.V.E)에서 닥터 야와의 뒷모습이 나오는데 이 뒤모습은 라미레코드의 주인공 라미와 꼭 닮았다. 3월 15일 2-177화에 라미레코드의 소재인 심방 시스템이 직접적으로 나왔으며,캣냅편의 S.E.로 아예 예전에 연재했던 라미레코드가 나왔다.

단, 그래도 좀 훈훈한 라미레코드의 분위기와 달리 덴마는 현시창이다. 거대 기업, 거대 종단, 국가 이기주의, 개인 이기주의가 판친다. 하지만 그런 배경설정 속에서도 휴머니즘이 연출되기 때문에 더욱 부각된다.

세계관이 엄청나게 넓은걸로 사람들에게 가끔 이야기되곤 하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는 패턴이 반복되는 소년만화느낌[2]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니 곁가지가 자꾸 뻗어지며 이야기 전체가 넓어졌다고. 양영순 작가는 덴마에 대해서 '이야기 자체에 생명력이 있구나' 생각할 정도란다. '정교한 구성을 짜놓으면 스토리가 저절로 만들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경우인 듯. 즉흥 연재라고도 카더라 떡밥을 던져놓고 생각한다 카더라

2012년 이후부터 챕터 2가 연재 중. 챕터 1이 한 주인공의 드라마 스토리에 촛점을 맞춘 이야기라 시점이 한 두명에 주로 집중되어 진행되었는데, 챕터 2는 정치적 요소의 비중이 높아져 마치 삼국지 연의와 같이 영웅들의 서사시와 같은 이야기가 되어 시점의 집중이 보다 많은 캐릭터들에게 할당되고 있다.
정작 주인공은 공기화 조연인데 이름이 작품명이랑 같아서 외우기 쉽다.

2.1. 챕터 및 에피소드

  • 챕터 1
에피소드 명 해당화 AE 비고 화당 편수
1 파마나의 개 1화 ~ 4화 4화
2 해적선장 하독 5화 ~ 10화 11화 7화
3 이브 12화 1화
4 이브 라헬 13화 ~ 15화 3화
5 블랙 아웃 16화 ~ 21화 22화 ~ 23화 8화
6 Band of Brothers 24화 [3] 1화
7 야엘 로드 25화 ~ 33화 34화 ~ 35화 11화
8 반장 바헬의 하우 투 킬 36화 1화
9 만드라고라 38화 ~ 45화 37화, 46화 10화
10 반장 에드레이를 위한 47화 48화 2화
11 사보이 가알 49화 ~ 86화 87화 39화
12 식스틴 88화 ~ 144화 145화 ~ 154화 67화
13 마리오네트 155화 ~ 157화 3화
14 피기어 158화 ~ 190화 191화 ~ 195화 38화
15 God's lover 196화 ~ 312화 313화 ~ 318화 123화
16 A.E. 319화 ~ 322화 챕터 1에 대한 AE 4화

  • 챕터 2
에피소드 명 해당화 AE 비고 화당 편수
1 a catnap 2-1화 ~ 2-171화 2-172화 ~ 2-185화
2-190화 ~ 2-213화
[4][5] 213화
2 콴의 냉장고 2-214화 ~ [6]

8. 논란

8.1. 초기 평가 및 별점

덴마 연재 초반엔 네이버에서 연재하던 플루타크 영웅전을 연재 중단하게 되어 "이것도 찍 쌀 거지?"라는 등의 예언반응으로 별점이 바닥을 기었다.[7] 도전만화에 올라오는 아마추어 작품들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낮은 6.6. 심지어 1화 평점은 5.8(…). 하지만 2012년 이후로는 거의 완만한 수준으로 회복, 특히 사회 계급 차별을 소재로 한 야엘로드 에피소드 이후로 별점이 급격히 올랐다. 250~260화 기준 평균 9.7.

2014년12월29일 오전. 드디어 최신화 콴의 냉장고(180)편이 전무 후무한 평점 5.0을 찍었다! 게다가 지금은 더 떨어져 2015년3월23일 기준 4.53점이다.오옵...오오옵 꾸준한 야유속에 쟁취한 위업이다.

8.2. 작가의 상습적 지각

정시마감의 안티테제
팬들도 포기한지 오래다
해탈
생불
덴마의 지각은 웹툰 중에서도 유명한 편으로, 다른 웹툰이 연재일이 되면 시간을 맞춰서 올라오는 반면에 덴마는 해당 연재일이 되어도 오전 중에 올라오는 일이 드물 정도의 웹툰이다.

심지어 금요일자 만화가 아예 그날 안나오고 일요일을 넘어(!!!) 월요일날 연재되는 초월적 지각을 보여준 사건도 있었다. 이때는 어떤 상황설명도 없이 4일간의 지각을 했다는 점과 2회분량을 밀려놓고 한화만 올린 뒤 어떠한 사과도 없었다는 점에서 옹호하던 독자들에게까지 비판받고있다. 거기에 심지어 그 지각중에 양영순은 페이스북질을 태평히 하고 있었다고 한다(!).

늘 늦게 올라오는 탓에 독자들은 '일찍 온 내가 나빠' 같은 자조적인 농담이나, 양영순이 지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업로드가 늦는다며 양영순이 정시에 덴마를 업로드한 날 세계에서 일어난 재해들을 정리한 그럴싸한 표를 만드는 등 컬트집단화 되어가고 있다. 또하나의 지각으로 유명한 우리들은 푸르다와 꼴지경쟁을 했다. 업로드를 기다리면서 댓글창에서 독자들의 교류가 이루어졌는데 그래서 생긴 말이 문시엘. 우리들은 푸르다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악플을 달고 덴마 독자들은 선교활동(...)으로 회개시키는 컨셉이였다.[8] 그 탓에 정시에 업로드되지 않으면 '0시 00분 지구는 안전하다…'등의 드립이 리플로 달린다.[9] 7일 연속으로 정시 업데이트되면 세계가 멸망한다고 한다. 물론 농담이니 까든 빠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가끔을 제외하면 대체로 연재일 밤 10시에 작품이 업로드되고 있으며, 이는 연재일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옮겨진 이후에도 그대로다. 오후 9시반 쯤에 네이버 댓글란을 보면, "30분이나 먼저 온 내가 나빠[10] 믓시엘"과 같은 성스러운 댓글들이 의례적으로 올라왔으며, 그 이전의 시간대에 리플을 보면 신앙심이 부족해서 보고 말았다는 식의 덧글이 달렸었다.

네이버캐스트 웹툰작가 릴레이 인터뷰에서 양영순은, "2013년에는 정시마감 해야죠"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3년에는 정시마감을 거의 달성하더니, 2014년 들어서부터는 다시 힘이 딸리는지 (...) 다시 지각을 일삼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양영순은 5월 초에 트위터로 정시연재를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지만 결국 작심삼일. 점점 연재 지각이 잦아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

8.3. 기약없는 장기간 휴재

2014년 8월 초 양영순은 덴마를 5회 분량(7/25~8/03)이나 펑크내고 만다. 그러나 자신의 휴재에 대해 양영순은 어떤 해명이나 사과 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으며, 단지 트위터로

나는 투철한 작가 정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염치가 없어서 휴재할 수 없다 오옵... 오오옵...
- 양영순 (@ALOEPANDA) 2014년 7월 29일

이라고만 표현했다. 평소 독자들이 넘겼던 1,2회분도 아닌 5회분이나 밀린 상태에서 이 발언이 문제시 되어 한 트위터리안이

@ALOEPANDA
정말로 독자들에게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작가의 한마디에 글 몇자 남기면 될텐데
장난스럽게 적은 이 글에 어떤 독자가를 해줄려니 덴빠들은 맹목적으로 믓시엘 거리겠지만
- 권세민 (@samad1161) 2014년 8월 2일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자, 양영순 작가는

@samad1161
장난? 장난으로 보여?
- 양영순 (@ALOEPANDA) 2014년 8월 2일

라는 식으로 반응했다. [11]훗!반사.

이 와중에도, "나는 정시마감의 아이콘", "그 누구도 버리지 않아 정시마감으로 모두 꼬옥 안아줄테야"[12] 등 영문 모를 트윗도 작성했다(...) 당연히 참아왔던 독자들에게는 조롱으로밖에 안 느껴지는 상황.장난하나 연재 펑크에 항의하는 댓글이 쇄도했고, 이에 양영순은 모든 댓글을 지우고 '이러다 연중하는거 아닌가...'라는 협박성댓글만 남겨 휴재 떡밥을 던진다. 독자들을 휴재로 협박하여 잠잠하게 만드려는 속셈이었던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불난데 기름 콸콸 붓는 꼴이 되어버렸고 그동안 쉴드쳐주던 애독자의 상당수가 등을 돌렸다.

결국 8월 4일 새벽 트위터 계정은 폭파되었고[13], 덴마에는 서비스 담당자에 의해 '연재 진행 안정화를 위해 8,9월은 휴재하고 10월에 연재를 재개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번 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사과 한 마디면 커지지 않았을 사건을 작가가 키웠다는 것에 있다. 자신의 잘못(지각)에 대한 자각도 없이 독자들을 놀리는 듯한 태도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또한 애초에 주 3회의 정시연재라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으면 이를 지켜야 했으며, 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만화가로서의 작업 의식 결여마저 의심된다. 나아가 작품 하나조차 정시연재하기 버거운 상태에서 타 연재처 주간연재물 준의 알람까지 추가로 연재를 시작했다는 것은 (...)

양영순의 반성 없는 상습적인 지각에도 불구하고, 덴마 독자들은 '그래도 덴마는 연재가 시작된 이래 한 번도 휴재를 한 적이 없었다!'며 위안을 얻어왔다. 오오 조석 그러던 중 위의 트위터 사건이 발생하고, 일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결국 작품의 휴재가 결정되었다. 휴재공지[14]

휴재가 결정된 이후, 덴마에는 양영순의 사과문도 늦게나마 대문짝만하게 올라왔다.

불규칙한 업데이트로 독자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감을 지키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고 계신 동료 작가님들과 담장자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질타와 격려 등 독자분들의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10월에 뵙겠습니다. 영순 올림.

그러나 아직도 팬 사이에선 갈등이 끊이지 않는데, 위 사과문과 동시에 작가의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지워진 사과문의 원본

양영순
불규칙한 업데이트로
귀한 시간 뺏기신 독자분들과
링거 맞아가며 원고하시는 동료작가분들과
밤낮이 따로 없는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질타와 격려, 표현 방식이 다른
독자분들의 귀한 관심 감사합니다
거듭 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영순올림

해석하기에 따라 독자들을 비꼬는 내용으로 읽힐 수 있는데, 이를 진심어린 사과문이라 볼 것인지, 아직도 태도를 바꾸지 않고 독자를 조롱하는 글로 볼 것인지의 판단은 당신에게 맡긴다.

한가지 생각해봐야 할 점은, 실제로 논란이 되고있는건 연재지연보다도 트위터에서 보여준 작가의 행태라는 점이다. 그런데도 사과문 양쪽 모두 트위터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는다. 과연 작가가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도 의문.. 어찌되었건 사과문에서 작가가 밝힌대로, 스스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랄 뿐이다. 양영순이 이렇게 장기간 비교적 정상적인 연재를 했다는 점을 신기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작가가 독자에게 무언가 표현하는 글마다 모두 논란을 불러일으킬 요지가 있었다는 점, 실제로 단 한번도 누구나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수 있는 행동은 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작가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독자를 마치 악플러를 대하듯이 하고 있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즉 본인의 잘못이 무엇인지 전혀 깨닫지 않고 있으며 이쯤 되면 작가의 도덕적인 부분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작가 본인이 지정한 시한인 10월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만화 업데이트는 커녕 관련된 공지도 없이 감감 무소식이다. 10월 13일엔 결국 10월 재개한다던 내용이 사라지고 다른 공지가 올라왔다.

복귀 일정은 협의 후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본문에 협의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을 보면 연재 재개일을 두고서 웹툰 담당측과 작가 사이에 모종의 의견차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출간된다는 단행본 일정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었지만 이러다 연재 중단이 되면 완결되지도 않은 만화의 단행본을 사 볼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근데 이거 왠지 데자뷰가….

2015년 2월 11일, 완결 웹툰으로 카테고리가 변경되었으며 아래와 같이 공지문구가 변경되었다.
연재 재개 일정 협의 중입니다.

그리고 2015년 상반기 내에 연재를 재개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과연 그럴까?...프롤로그가 500화가 넘는데 2년만에 완결? 엉터리 기사라네요, 내려주세요.
덴마 연재 재개를 비롯 덴마에 관한 자세한 인터뷰 기사도 나왔다. 2015년 2월 13일 노컷뉴스 '양형 '덴마'는 언제 다시 연재할 거야'

9. 평가

네이버 웹툰의 전체적인 수준과 비교하여 상당히 치밀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덧붙이다 보니 이렇게 됐다라고 보는게 타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전체적인 스토리에 대한 계획없이 챕터별로 즉흥적으로 그려내다 보니 챕터별 엑스트라의 쓸데없는 이야기에 치중하다가 주요 사건은 몇달째 전혀 진행되지 않고 필요없이 이야기를 질질 끄는 행태가 너무 자주나타난다. 예를들면 엘가의 매니저가 스파이인게 들통나기위해 축제에 갔다가 술에 뻗고 돈도 떨이고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두 가문의 전쟁 직전에 엑스트라로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이런식으로 스토리를 이어붙이다가 아니면 말고식으로 연재중단을 해버린 작품이 적지 않기에 작가 본인의 평가 자체가 좋지 않고 작품에 대해서도 원초적인 비난이 많이 일고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라미레코드를 관통하는 코드가 모성(라미나 태모 마리아를 비롯하여 꽃지 어머니까지)이었다면 덴마를 관통하는 코드는 부성이라는 점. 워낙 연출이 강렬하여 다들 마초에만 주목하고 있지만, 임종에 임박해서야 아들에게 마음을 전한 첫화의 의뢰인 아버지부터(파마나의 개)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조용히 죽은듯 살아가는 아버지(해적선장 하독), 아들을 위해 신념을 포기하고 변절자가 된 아버지(카이저), 한 없이 무능하지만 자식이 위험에 처하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아버지(피기어), 죽어가면서까지 무능한 아비라 미안하다 말하는 아버지(야엘로드), 동생을 위해 자기 목숨을 포기하고 사지로 제발로 걸어들어간 오빠(사보이 가알), 목숨걸고 동분서주하며 청산하고 묻어버렸던 과거까지 파헤쳐 결국 아들을 구해내는 아버지(식스틴), 자신이 죽고 난 뒤 아들이 더 이상 머리숙이고 살지 않아도 되도록 우주전체를 놓고 목숨을 버려가면서 까지 거래 하는 아버지(catnap)까지.스파이가 섞여있는것 같지만 넘어가자 모두가 이상적인 아버지상이라 할 순 없지만 나름의 애틋한 부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주조연에 걸쳐 거의 매 에피소드마다 꽤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이는 작가 본인이 남성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성보다는 같은 남성의 심리를 표현하기 더 쉽기 때문으로 보인다.

에피소드 식스틴이 진행되며 주인공이였던 덴마는 되살아나는 데에 장장 8개월하고도 보름이 걸려서 아예 웹툰 제목을 이델이나 제트로 바꾸라는 소리를 들었다.범판이 생각난다. 게다가 덴마가 주인공이던 가장 긴 에피소드 '사보이 가알' 편보다 '식스틴'의 화수가 더 길다.
에피소드 식스틴 종결 후 긴 에피소드의 후일담답게 10편이라는 이례적인 분량을 자랑하는 A.E.와 단 3화짜리 '마리오네트' 연재 후, 새 에피소드 "피기어"가 시작된 거까진 좋은데 제트가 주인공, "피기어"가 끝나고 "God's lover" 에피소드가 시작되니 이번엔 고드가 주인공. "God's lover" 끝나고 이젠 좀 나오려나 했더니 다이크 조금 나오고는 챕터 2. 챕터 2에는 덴마가 나오는 줄 알았더니 이번엔 닥터 야와의 베이스가 되는 견습 무녀 라미가 주인공.[15][16]

그리고 이제 라미가 수그러들자 고산 공작의 아버지가 비중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게다가 경쟁자로 엘이 나오면서(...) 사실 주인공 덴마가 작품의 주 서술대상이 아닌 우주전쟁이 작품의 주요 내용이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다.뭐 제목이 '플랜더스의 개'라도 네로가 주인공일 수도 있는 거죠 오오 좋은 비유다!덴마 따위는 썸네일입니다. 독자분들은 그걸 몰라요!

주인공급의 비중을 차지하는 남캐들이 전부 엄청난 순정남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자신의 여인을 위해서 죽음마저도 불사한 이델. 자신이 짝사랑한 여인을 위해서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해준 고드, 여자 하나를 위해서 짐바브웨 달러 천경이라는 비용을 지불하는 공작까지...

작중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기관 등 대부분의 명사를 성경에서 따왔다. 대표적으로 야와. 가톨릭의 야훼에서 따온것이다. 이는 야와가 12화 이브에서 YHWH라는 마크가 그려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에서 증명된다. YHWH는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에서의 야훼를 의미하는 신성한 이름. 또한 전사체인 아담과 안드로이드인 이브가 있다.

만화 자체가 적은 컷수는 아니지만, 웹툰 스타일이 아니라 일반적인 출판만화 형식이기 때문에 스크롤 길이가 굉장히 짧아 그 분량이 더 적게 느껴지기도 한다. 비슷한 형식의 이말년 등과 컷수를 비교하는 독자들도 있다고.

의외로 섹드립이 군데군데 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사실 데뷔작이 누들누드란 걸 생각해보면 없는 게 이상할지도...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의 신이라던지 여러 악기를 하는 롯이라던지 한악기에 집중한다던지.

9.1. 작화

작화 자체는 단 일 획으로 한번에 그려낸 듯한 깔끔한 스케치에 채색도 한 컷당 보통 10가지를 넘지 않는 단순 채색이지만[17] 이미 한계를 뛰어넘은 작가의 뎃생 실력 덕에 대충 그린 듯 하면서도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작화가 나오고 있다. 사실 작화만큼은 이미 논란 종결이다

남캐들은 특징적으로 다들 크고 아름다운 등짝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 덴마 빼고 이델 같이 원래는 평범했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혹은 벗으면, 아아 좋은 등짝이다……. 그런데 이것도 다 떡밥이다

올컬러 웹툰임에도 뱅크신 이용이 거의 없다. 유사한 장면이 나오더라도 복사를 하지 않고 컷을 통째로 다시 그리는#2 기염을 토하고 있다. 특히 위성 마요크에서 시체더미위의 넬이 확대되는 장면 등은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매 컷에 시체들의 포즈가 일치하는 등 상당한 디테일을 보인다. 물론 뱅크신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43화 만드라고라 5편에 끝부분에 나온 컷은 46화 A.E에서 그대로 나온다.

9.2. 세계관 공유

양영순이 야후에서 연재했었던 라미레코드와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몇몇 태모신교 관련 설정은 아예 덴마에서 언급이 전혀안되다가 갑툭튀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챕터2 catnap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아비가일 사제의 경우 1998년 영점프에서 잠시 연재했었던 견무적의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2013년 4월 2일 덴마 연재란에 야후에서 기연재되었던 라미레코드의 분량의 반이 한번에 업데이트 되었다. 2~5일까지 4일간 스페셜에디션 형식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세계관의 이해를 돕기위한 조치로 생각된다.

뜬금없는 소재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경우가 번번히 있는데다 이를 절대 드러내지 못하는 양영순의 방식으로는 세계관 공유는 너무 어려운 시도가 아니였냐는 비판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덴마가 연재 초기 별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양영순이 현재까지 많은 작품을 제대로 완결을 내지 못한 작가라는데 있다. 실제로 덴마 1화의 경우, (현재로써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지만) 처음 네이버에 올라왔을 당시에는 또 연재 중단할 것이라며 불안에 떠는 독자들과 이에 대한 댓글만이 즐비했을 뿐이다. 다만 인터뷰때 자신이 연재중단을 하던 이유는 꽁트 만화만 그려왔기 때문에 장편을 연재하는 것에 부담이 커서 그랬던 것이고, 이젠 어느정도 완급조절이 가능하게 돼서 덴마는 반드시 완결시켜 보이겠다 하였다.
지금까지 몇개의 작품을 완결하지 못했던 점, 덴마는 이미 충성스러운 덴경대매니아층이 형성된 것을 감안할 때 덴마가 완결되지 못한다면 양영순 작가는 향후 만화작가로서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늑대인간의 기안84, 캐리어의 임인스를 보면 네이버에서는 연재할 수 있을 것 같다. 미티나 최훈도 있고. 아마 연중됐다가 한참 뒤에 돌아오면, '오오 덴마 10년간의 떡밥 회수'라 할지도 모른다.[18]

10. 기타

원래는 간단한 스토리를 가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재될 예정이었으나[19] 어쩌다 보니 에피소드가 점점 길어지더니 이렇게 되어 버렸다고 한다. 덴마가 에브라임 퀑을 찾을 때 제트가 무언가[20]에게 쫓기는 장면, 피기어 편이 다른 편의 압도적인 스토리 분량에 비해 비교적 짧은 분량인 것으로 보아 본디 이런 식으로 전개될 예정이었던 것 같다. 이런식으로 전체적으로 플랏을 만들어 놓고 진행하기 보다는 즉흥적으로 붙이는 형식이다 보니 떡밥 회수란 단어로 미화되지만 난잡하게 이런저런 떡밥이 뿌려지다가 수습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뒤에다 어떻게든 갖다 붙이고 있고, 전형적 한국 드라마식 스토리 끌기가 강하게 느껴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면 피기어 편에서 32화나 소비했지만 스토리상 진행된건 전혀 없다. 훈이라는 캐릭터의 등장이 전부인데, 다른 에피소드들과 비교해 봐도 에피소드마다 해당 캐릭터를 통해서 큰 스토리의 진행이나 세계관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었는데, 피기어는 도대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훈이의 오줌이 우주전쟁을 일으키는데 일조를 하고...

또 작중 등장하는 에브라임 종족과 데바림 종족에 관한 논란이 있는데, 에브라임 종족이 퀑이 되면 EMP 파장을 발산하는 퀑이 되는데, 이게 에브라임 종족 전체에 나타나는 특성이 아니라,[21] 에브라임 종족이자 퀑일 경우에 나타나며, 데바림 종족의 능력이 작중 등장한 사이코메트리 능력이나 분홍실장(...)의 사념 능력같은 생물/정신적 능력도 등장함에 따라 퀑 능력으로 보기도 하지만 데바림 종족의 능력은 꿈을 꿀 때만 발현되며, 이는 의지로 조작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 만약 가능했으면 레알 데스드림 따라서 퀑 능력이 아니다. 또 사이코메트리 퀑의 증언에 따르면 데바림 종족의 두뇌를 함부로 스캐닝하면 뇌에 과부하가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식스틴 편에 나온 고라가 능력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존재감이 굉장했기 때문에 사이코메트리가 나왔다 하면 고라를 기대했겠지만 덴마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퀑이 사이코메트리 퀑과 순간이동 퀑이다(...).인간의 욕구란 위대하다.[22]

워낙에 세계관이 방대한지라 떡밥 회수율이 매우 높음에도 남아있는 떡밥이나 설명이 덜 된 세계관 및 설정이 꽤나 많다. 대표적으로 삼반이조에 나온 퀑 능력 발현 조건 등이 있으며, 3종 퀑과 같이 세분화가 되면서 팬카페의 아고라 게시판 에서 토론이나 추측을 벌이는 중. 아고라는 일명 토론이나 추측을 하는 곳이며,다음 아고라를 생각하면 지는거다 이것 중 유용한 내용의 아고라를 모아 놓은 베스트 아고라는 만약 가입한다면 읽는게 세계관 이해에 도움이 된다.

스타트렉의 붉은 셔츠는 죽는다는 공식처럼, 덴마에 캐릭터들의 이름이 언급이 안되면 죽는다는 공식이 세워젔다. 실제 작중의 대부분 사망을 한 캐릭터들은 이름이 언급이 되지 않았다.[23]그 외에도 뜨거운 밤을 보내면 사망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가끔 연재 후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하곤 한다. 예를 들면 사보이 가알 에피소드에서 가알이 보일에게 "보일 저거 저러다 언젠가 내 손에 죽지 싶다"란 험악한 대사[24]를 "보일... 저 등신 저러니 꼰대들 밑이나 닦지"이란 비교적 온건한 대사로 바꾸었다.바뀐 것이 더 온건한 대사인가는 차치하고 아마 초기 설정에선 가알과 보일이 그렇게까지 우애 깊은 관계가 아니었던 모양. 추가된 컷의 예로는 식스틴 에피소드에서 이델의 외출 사이에 이뤄진 후작의 강제 예배 장면 등이 있다.

그리고 2-263화의 작가의 말에 서비스 담당자가 '지금까지 프롤로그'라고 한 말이 있다(...)

조회수는 그놈의 썸네일 때문에 하위권이지만, 이상하게도 웹툰 자체의 인지도는 굉장히 높다. 매우 하위권인 조회수에 비해 인지도는 높으며, 웹툰 갤러리에서도 언급이 많다. 덴마의 종교 언어 '믓시엘'과 덴마의 팬덤 '덴경대'[25]도 자동검색에 뜰 정도로 언급도 많고 인지도가 높은 단어. 덴마 관련 용어가 인지도 자체가 높으니 말 다 했다. 팬들의 충성심도 높은 편.

10.1. 단행본

2013년 6월 12일 양영순 트위터를 통해서 단행본 출시를 예고했다. 음과 모음의 자회사인 네오북스를 통해서 출시한다고. 네오북스 측에서는 당시 "2013년" 10월 말에 출간을 목표로 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으나... 11월 초, 12월, 올해 안으로 점점 미뤄졌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 9월 18일 네오북스가, 2014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출간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표지와 관련 상품 제작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에는 진짜인 듯 했으나... 덴마 단행본답게 또다시 12월로 출간일을 미뤘다. 그냥 잊고 사는게 더 편할지도. 만화나 단행본이나..

2014년 12월 19일, 드디어 예약판매 공지가 떳다!! 12월 넷재 주에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전3권이라는 표기가 걸린다.

허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단행본이지만 현재 덴마는 작가의 인성의 결여로 인하여 흐지부지 끝나있는 상태인지라 앞날이 매우 어두운 상황이다. 그런 시점에 단행본이 출시가 되었으니 기존의 독자들에게 있어선 우롱에 지나지 않는 상황. 독자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 한 숟가락을 더한 것이다.

1권 표지는 덴마 공기,2권 표지는 가래떡,3권 표지는 제트의 얼굴이다. 1권은 37화까지 2권은 87화 까지 3권은 157화 까지이다. 왜 두깨는 같은데 20화씩 추가 되는 걸까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 715화 까지면 11권정도가 더 만들어져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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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월, 금, 일이었다.
  • [2] 덴마 초기 느낌을 생각해보면 쉽다. 이델편 쯤부터 본격적으로 바뀌었다.
  • [3] 찰지구나라는 덧글이 많이 나온다...
  • [4] S.E로 작가의 전작이었던 라미레코드가 게재되었다. 새로 그린 것은 아니고, 야후코리아가 문을 닫으면서 야후에 연재했던 라미레코드를 볼 수가 없으니 기존 라미레코드 연재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a catnap의 A.E. 이후에 4편에 걸쳐 게시되었다.
  • [5] 여담으로 1. A.E가 14화 진행된 후 라미레코드가 연재되어 새 에피소드가 연재되나 했으나 다음에 올라온 건 2. A.E(...). 그것도 무려 24화나 진행되어 오죽하면 에피소드 이름이 A.E가 아니냐는 드립까지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다른 A.E에 붙인 번호들을 보면 2. A.E는 에피소드2의 A.E이거나 에피소드 이름이 A.E이어야한다! 에피소드2 이후의 A.E 번호가 궁금해지는 상황
  • [6] 콴의 냉장고 챕터는 처음엔 스토리 압축 능력자 지로와 덴마가 냉장고 탐험하는 스토리였는데, 어느 순간 플롯들이 마구잡이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 지금 이 챕터의 플롯은 이미 작가로썬 입신의 경지라 할 수 있는 쿼드 플롯을 아득히 넘어선 옥타 플롯에 도달했다. 처음엔 냉장고 탐험으로 시작했던것이 본격적인 플롯으로 바뀌었다. 더군다나 이 플롯에는 수많은 서브 플롯이 추가되고 있는 중... 지로가 현재 있는 냉장고에 숨은 정체불명의 무언가, 교차공간으로 넘어간 OB와 교차공간으로 돌아온 큐브 등등 얼마나 늘어날지 감도 안 잡힌다..비 8우주 플롯에서 엘 vs. 고산 플롯이 난대없이 추가되더니, 데바림 vs. 종단 플롯이 등장하고, 다이크 본체의 등장으로 다이크 플롯이 추가되었으며,이미 예고된 택배 폭동 플롯에, 당연하지만 덴마 본인에 대한 플롯에, 최근 추가된 마빈을 통해 보여주는 네카르의 현실 플롯으로도 모잘라 이제는 하즈 the beginning (...) 플롯까지 추가되었다. 이러다가 플롯이 16개를 넘어갈지도 모른다...
  • [7] 이 논란은 플루타크 영웅전이 연중된 이유를 생각하면 무고하다.
  • [8] 우리들은 푸르다는 2기를 시작하면서 지각을 거의 하지 않고, 덴마는 휴재를 해서 지금은 보기 힘든 광경이 되었다.
  • [9] ex. 김정일 사망시 덴마 댓글란이 폭주했다.
  • [10] 작품 내 대사의 패러디
  • [11] 이외의 트윗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 [12] 이건 한 독자가 2-315편의 롯의 대사를 패러디해 항의한 것의 답변으로 보인다.
  • [13] 참고로 페이스북은 제3자의 댓글기능을 막은 채 평소처럼 계속 사용되고 있는 중이며, 물론 이번 사태에 대한 언급은 일언반구도 없다.
  • [14] SNS에 관심이 없던 대다수의 독자는 뜬금없이 휴재 공지를 보고 이유도 모른 채로 당황했다.평소 지각과 밀린 회수를 생각하면 언제 휴재해도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였지만...
  • [15] 에피소드의 제목인 catnap 자체가 쪽잠, 선잠이라는 뜻으로, 학교 공부,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한 생업전선에서 고생하느라 항상 쪽잠을 자는 라미의 인생을 상징한다. 그리고 캣냅 편이 야와의 꿈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야와의 쪽잠을 의미하는 이중적인 의미가 되었다.
  • [16] 또한 메이팅 된 라미(라미레코드), 혼마, 하데스(덴마)의 융합체와 닥터 야와간의 관계에도 관련이 있는 제목이다.
  • [17] 1001, 라미레코드 시절에는 잔선이 많으며 세밀한 스케치였다. 후에 작화 시간을 줄이고 분량을 늘리기 위해 채택한 방법이라고 한다. 다만 정말 분량이 늘어나고 작화 시간이 줄었는지는…….
  • [18] 참고로 이 내용은 2부 393화 (2015년 2월 17일 기준) 베뎃의 가장 마지막 내용이다
  • [19] 양영순 작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증거 중 하나로 이델 편 이전에는 덴마의 택배 업무를 시발점으로 한 사건이 전개되며, 덴마가 실버퀵으로 복귀하여 마무리 하는 것으로 사건이 종료된다. 내용을 전개하는 형식이 라미레코드와 매우 유사.
  • [20] 수컷 피기어를 유혹하는 페로몬 때문에 수컷 피기어에게 쫓기게 되었다.
  • [21] 크라잉 대디의 손자는 에브라임 종족이지만 에브라임 퀑이 아니라고 한다.
  • [22] 퀑이 후천적으로 발현되는 경우, 살고자 하는 의지나 인과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 [23] 퀑 딜러인 아이본의 경우 이름이 언급되긴 했지만 머리에 영점조준기가 있던 바람에 사망
  • [24] 모바일 버젼에선 수정이 안 되었다.
  • [25] 거기다 덴경대는 위키에 항목까지 만들어져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