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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니퍼트

last modified: 2018-01-05 01:18:58 Contributors

이 항목은 니퍼트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kt 위즈 No.
더스틴 데이비드 니퍼트 (Dustin David Nippert)
생년월일 1981년 5월 6일
국적 미국
출신지 웨스트버지니아 주 휠링
학력 웨스트버지니아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2년 드래프트 15라운드 (전체 459번, ARI)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5~2007)
텍사스 레인저스 (2008~2010)
두산 베어스 (2011~2017)
kt 위즈 (2018~)
테마송 Skillet -《Awake and Alive》

나에게 두산은 너무나도 큰 존재이기 때문에 도저히 한 문장으로 말할 수가 없다
ㅡ 당신에게 두산은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기록을 염두에 두고 경기를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투수 혼자 경기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 혼자 잘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기록이 더욱 소중한 것은 50승을 두산이라는 팀과 함께 했다는 점이다. 나 자신보다 팀에게 감사하고, 스스로보다 팀원들을 칭찬하고 고마워하고 싶다.
ㅡ 2014년 9월 11일, 단일팀 50승 기록을 경신하며.##

Contents

1. 개요
2. 선수 커리어
2.1. 미국에서의 활동
2.2. 두산 입단의 행운
2.3. 2011 시즌
2.4. 2012 시즌
2.5. 2013 시즌
2.6. 2014 시즌
2.7. 2015 시즌
2.8. 2018 시즌: kt로
3. 연도별 성적
4. 기타
5. 영남팀 킬러?
6. 콩라인

1. 개요

kt 위즈 소속의 야구선수. 과거 두산 베어스 팬들의 하느님, 하지만 팬들에게는 최악의 웬수 덩어리 야구팬 전원이 인정하는 최고의 멘탈을 보유한 용병 투수. 니느님, 두산 베어스 역대 최고의 투수 용병 그리고 더 나아가서 KBO리그 사상 최고의 용병선수[1]

2011년 1월 두산 베어스와의 계약으로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었다. 젊은 나이와 2미터가 넘는 장신의 키, 거기다 직전 해 월드 시리즈 로스터까지 들어갔던 선수여서 두산이 영입 발표를 하자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었다.

입단한 2011년부터 매년 좋은 성적을 올리며 꾸준히 두산의 선발 투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팀 내 융화도도 최고 수준으로 이닝이 종료되면 모든 야수들이 돌아올 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한명한명 격려하거나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고개숙여 인사하는 매너까지 갖추고 있는 그야말로 실력과 멘탈을 겸비한 에이스. 약쟁이를 대신할 두산의 새로운 외국인 에이스 당연히 두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팀갤계의 이순철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도 니퍼트는 니느님으로 불리며, 어지간해서는 까이지 않는다. 아아 니느님

그리고 이 '니느님'이라는 별명은 본인도 알고 있으며, '그저 고마울 따름'이라고 한다. #

2. 선수 커리어

2.1. 미국에서의 활동

더스틴 니퍼트는 2002년 입단해 최고 97마일(156km)의 강속구와 낙차큰 커브를 던지는 파워피처로 미국의 대표적인 마이너리그 유망주 관련 사이트인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top 100 유망주 선정에 2004, 2006년 2번 들어갔다. 그만큼 구단의 기대를 많이 받았으며 당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이너리그가 투수에게 불리한 홈구장임에도 선전하며 200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뛰기에 제구력이 매우 부족했던 니퍼트는 애리조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2007년에는 패전처리로 전업하는등 애리조나에서 3년 동안 2승 3패 방어율 6.43의 성적을 기록한 뒤 2008년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텍사스에서도 첫해는 3승 5패 방어율 6.40으로 부진했던 니퍼트는 그대로 잊혀지는 듯 했지만 텍사스 레인저스의 빈약한 투수사정덕에 5선발과 패전처리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위치에서 살아남았고 제구력을 다듬는데 성공하며 2009년 10번의 선발경기 포함해 20경기 출전해 5승 3패 3.88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젊은 선발투수들이 성장하고 있던 텍사스 역시 니퍼트에게 5선발 기회를 더이상 주진 못했고 추격조 불펜과 땜빵 선발 등의 자리를 맡으며 4승 5패 방어율 4.29를 기록한 니퍼트는 구단 역사상 첫 월드 시리즈 엔트리에도 포함되었다. 사실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리그 챔피언쉽과 월드 시리즈에서는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런데, 월드 시리즈 4차전 중 텍사스의 우완투수 알렉시 오간도가 부상으로 이탈해 대체 선수로 엔트리에 들어가긴 했지만, 월드 시리즈 출전은 없었다. 시즌 종료후 미묘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2.2. 두산 입단의 행운

사실 더스틴 니퍼트는 메이저리그의 선수계약 시스템 덕에 한국에 굴러들어온 복덩이같은 투수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군 등록일수가 3년을 넘을 경우 연봉조정 대상자가 되어서 연봉협상과 중재를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데, 이를 악용해 마이너리그 강등으로 등록일수를 조정하는 편법[2]을 남용하지 못하도록 등록일수 2년에서 3년 사이의 선수중 등록일수 상위 17%의 선수에게 연봉조정자격을 주는 이른바 슈퍼-2 제도가 있다.

더스틴 니퍼트는 2010년 종료때 2년 140일 등록이 되어 있어서 슈퍼-2 제도의 수혜자가 되었다. 그러나 텍사스 레인저스 입장에서는 니퍼트 같이 보직이 애매한 투수에게 최저 80만달러 이상의 거액[3]을 지불하기에는 아까웠기 때문에 더이상 마이너리그 강등을 시킬수 없는 니퍼트와의 계약을 포기한다.

어떤 선수가 한번이라도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들어갔다면 3년간의 마이너 옵션이 주어진다. 구단은 이 옵션을 사용한 해에는 마이너리그에 마음대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지만, 3년의 옵션을 모두 쓴 뒤에 마이너리그로 내리려면 선수 본인의 동의를 받거나 3일간의 웨이버 공시를 거친 뒤에야 가능하다. 프로 승격한 뒤 3년 이내가 아니라 프로 생활 중 아무 때나 3년이며 메이저 풀타임 5년 이상의 베테랑이면 옵션따위 상관없이 마이너행을 거부할 수 있다. 만약 니퍼트에게 옵션이 남아있었다면 백업용으로 마이너에 두다가 부상자가 나올 때 잠깐 올렸다 내리는 식으로 계약할 수도 있었지만, 니퍼트는 옵션이 모두 소진된 상태였으므로, 메이저 구단들이 백업용으로 두기에는 곤란했을 것이다. 사실 니퍼트 말고도 아킬리노 로페즈, 크리스 부첵, 조조 레이예스 등 한국땅을 밟은 다년간 메이저 경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들은 이 옵션이 다 쓰이고 팽 당한 경우가 흔하다.

이는 메이저리그의 다른 팀도 마찬가지라 연봉조정자격을 가진 니퍼트와의 계약을 아무 팀도 시도하지 않았고 니퍼트는 차선책으로 일본 프로야구 진출을 시도하지만 이것저것 저울질하던 요미우리와 최종 계약이 결렬되면서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게 된 것이다. 사실 처음 관심을 보인 구단은 의외로 기아 타이거즈였다. 하지만 기아는 좌완이라는 이점 때문에 트레비스를 선택하였고 니퍼트는 로페즈의 조언으로 두산으로 갔다.

그리고 니퍼트의 뇌진탕 부상 전력 때문에 니퍼트를 포기하고 브라이언 배니스터를 선택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제대로 뒷통수 맞아버렸다. 이는 요미우리가 2011 시즌 초반에 대 삽질을 해버린 원인 중 하나로 이야기되고 있다. 망했어요.

2.3. 2011 시즌

시즌 전 시범경기부터 투구를 했는데 큰 키를 이용한 투구를 하지만 느린 슬라이드스텝[4]이 단점으로 꼽힌 바 있엇다.

그리고 4월 3일 대망의 개막전에서 LG 트윈스레다메스 리즈와의 대결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한국리그에서의 첫번째 승을 기록.

그리고 4월 8일 KIA와의 두번째 등판 역시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기록하며 또 승리투수가 됐었다. 두번째 등판에선 부진했지만 구위의 문제라기 보다는 슬라이드스텝의 문제로 도루를 많이 허용해서였다. 이는 외국인 투수들이 국내 무대 첫해에 공통적으로 겪는 상황이라, 얼마나 적응을 잘하느냐가 관건이지만 팬들은 이닝을 책임져주는 능력이 부족하다며 걱정스러워 했다.

다음 등판인 4월 13일 롯데와의 등판에서 7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 또한 문제가 됐던 느린 슬라이드스텝 역시 보완해 나가고 있었다.

4월 19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4번째 등판을 했는데 5이닝 무실점으로 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은 승리를 거두면서 새로운 승리의 요정(...)으로 등극...

5월 10일에는...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였는데 신경식코치가 대신의 유니폼을 입고 등판했다. 깜빡 잊고 원정 유니폼을 챙겨오지 않아서라고 한다. 2m 3cm의 장신이라 맞는 유니폼이 있을까 싶었는데 신경식 코치가 190cm의 큰 키이다보니 어찌어찌 맞았다고 한다. 다소 불안한 제구와 4개의 폭투에도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6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상대 선발투수 윤석민이 7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0:2로 패배하며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믿었던 김현수의 병살타 2개가 결정적 패인. 하지만 이 경기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7월 첫번째 경기에서 5월8일 롯데 자이언츠김선우에 이어 이번 시즌 팀 2번째 완봉승을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평균자책점은 2.85, 성적은 9승 6패를 기록중이다. 올시즌 외국인 선수로써는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는 경력보단 적응이라지만 니퍼트를 보면 경력도 중요하긴 중요한가 보다. 물론 니퍼트는 경력도 좋고 적응도 잘한것이지만...하지만 승운이 안 따라주는게 문제. 물론 팀의 전체적인 부진도 있지만 타선의 부진이 한 몫을 거드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이럴줄 알았으면 작년에 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2011년 10월...두산의 성적이 부진해서 포스트시즌이 좌절된 와중에서도 그는 슈퍼에이스로 우뚝섰다. 일본프로야구 관계자들이 계속 니퍼트를 관찰하는중...그러나 두산에서도 이번만큼은 꼭 지키려는 의지가 강한 듯 해서 이전처럼 허무하게 보내지는 않을듯 하다. 덧붙이자면 2011시즌 LG 트윈스는 니퍼트에게 있어 공인호구다.

2011년 최종성적은 15승(3위) 6패 평균자책점 2.55(2위) 187이닝(2위) 150삼진(2위)

11월 20일, 많은 두산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더스틴 니퍼트의 재계약이 1년 35만 달러에 체결되었다! 이로서 두산 마운드에서 니퍼트를 1년은 더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당연하지만 뒷돈이 훨씬 많을 거다. 아울러 계약기간도 2년 혹은 3년 이라는 루머가 있다. 외국인 선수에게 다년계약을 허용하지 않는 KBO 규정상[5] 이 또한 언더머니와 함께 알음알음으로 전해지는 이야기.

2.4. 2012 시즌

4월 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⅓이닝 97투구수 6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5실점 5자책점을 기록하였고 팀이 6:2로 패하여 패전투수가 되면서 그 다음날 등판한 2선발 김선우와 더불어 작년 리그 최정상의 원투펀치라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의 불안한 출발을 하였다.

하지만 4월 13일 롯데전부터 계속 퀄리티 스타트를 이어가며 4월이 끝난 현재 3승 1패에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하였다.

하지만 5월 20일 공인호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초반 제구에서 난조를 보이며 5실점했다. 하지만 3회부터 8회까지는 무실점으로 막으며 이닝이터로서의, 그리고 두산의 에이스로서의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총 투구수는 무려 116개. 하지만 팀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

6월의 마지막 경기인 30일. 이날 롯데를 맞이하여 완투승을 거두며, 이날 승리한 벤자민 주키치, 장원삼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팀은 5:1로 승리. 방어율도 2점대로 다시 낮췄다! 참고로 니퍼트의 시즌 두 번째 완투인데, 그 때도 상대는 롯데였다. 오오 호구 왔능가
시즌이 대략 반 가까이 진행하면서, 자신이 왜 에이스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용찬과 함께 팀의 선발 기둥이며, 스캇 프록터와 함께 외국인 듀오로써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있다.요즘 프록터 불질이 좀 걸리긴 한다만.

7월 18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 등판. 2이닝 14타자 53투구수 11타수 5피안타 2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6실점 6자책점으로 날씨 탓인지 크게 부진했다. 이후 김승회로 조기강판. 팀은 헨리 소사를 상대로 4점을 따내며 추격했으나 5회초가 끝나고 비가 심해지면서 4:7로 강우콜드 패배.

7월 24일 잠실 야구장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장염에 걸리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대신 임태훈이 선발 등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10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롯데 타자들이 페넌트레이스 때와는 달리 공을 끝까지 보고 승부하는 통에 많은 공을 던지며 고전했지만 6이닝 108투구수 6피안타 4볼넷 2탈삼진 3실점 3자책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였고 스코어 3:4로 팀이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기 때문에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었지만, 홍상삼의 뜬금없는 집필로 팀이 8:5로 패하면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지던 10월 12일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0으로 앞선 8회말에 등판해서 네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는 극악의 난조를 보이며 스코어 3:1, 1사 1, 2루에서 강판되었는데, 다음 투수 홍상삼이 승계 주자를 모조리 홈으로 불러들이며 이날 니퍼트는 ⅓이닝 17투구수 4피안타 3실점 3자책점을 기록하였다. 네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김주찬의 주루사가 있어서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았다.
그리고 나아가 이날 팀이 스코어 3:4 대역전패를 당하고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해버렸기 때문에 이날 니퍼트의 부진은 두산과 두산 팬들 입장에서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래서인지 4차전이 끝나고 호텔 숙소에서 자신의 난조로 인해 팀이 패했다고 자책에 빠져 한없이 울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두산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니느님이 울고 두산팬도 울었다

니퍼트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기록은 승패, 홀드, 세이브 없이 2경기 6⅓이닝 10피안타 4볼넷 2탈삼진 6실점 6자책점, 평균자책점 8.53.

한편, 롯데는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니퍼트를 분석하던 중, 뜻밖에 2군에서 포수로 뛰고 있는 변용선 선수의 배팅볼이 니퍼트의 구질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변용선을 가상적기로 삼아 타격연습을 했다. 그래서 니퍼트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다고 한다.

2.5. 2013 시즌

2년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기에, 2013년에도 당연히 재계약을 했다는 훼이크고 이미 다년 계약을 해두었다.

3월 30일, 삼성 라이온즈 를 상대로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 6이닝 4실점(3자책) 했지만 타자들이 상대 선발인 배영수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두번 때려내는 등 개만두 9점을 내준 덕에 개막전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

4월 5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두 번째 선발등판, 1회 김현수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얻어 기분좋게 출발하나 했더니 2회말 연속 피안타로 2실점, 3회말엔 실책으로 2실점 하는 등 총 6이닝 5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11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세 번째 등판, 조금씩 불안했던 지난 경기들과는 다르게 7이닝동안 탈삼진 10개를 기록하고 피안타는 1개, 사사구는 2개밖에 내주지않는 완벽한 투구로 시즌 2승째를 기록하였다.

4월 19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무려 15득점을 뽑아낸 타선덕에 손쉽게 시즌 3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물론 본인도 7이닝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 2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등의 담 증세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르고 등판한 5월 10일 잠실 NC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과 2/3이닝 3실점 1자책 11탈삼진의 호투를 펼쳤으나 팀 타선이 도와주지 않으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본격_성질_뻗치신_니느님 (※ 50초부터 보기바람) 그리고 7회 위기에서 잘 막아내지 못하고 내려오게 되자 벤치를 발로 차고 글러브를 던지는 등 깨알같은 FUCK!! 니퍼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주장 홍성흔 마저 쫄게 만드는 니느님의 위엄.gif.그리고 니느님의 분노를 본 타자들이 정신을 차렸는지 두산이 7회에 동점,8회에 역전에 성공하며 3:4로 승리.(...)진작에 그렇게 하지

5월 3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등판했으나 6이닝을 못 견디고 이재우로 교체되면서 내려갔다. 하지만 이재우도 불을 지르면서 결국 8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21일 한화 전에서 만루 상황에서 연속 삼진을 빼앗아내는 등 총 10탈삼진을 기록하며 침체된 팀의 분위기를 살려냈다. 현재 7승째.

7월 16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NC전에서 시즌 10승째를 기록했다. 용병 투수로는 다니엘 리오스맷 랜들에 이어 세번째로 3년 연속 10승을 기록하게됐다. 셋 다 두산표 ㅎㄷㄷㄷ

그러나 어깨부상이 발생해 당분간 쉬게 되었는데, 점차 부상기간이 길어지더니 2달(...)에 이르렀다.

헌데 9월 14일 현재까지 다승 1위가 13승을 찍는 배영수와 유먼 둘이고, 니퍼트는 10승으로 2달 쉬고도 아직 다승 6위다(…). 만약 부상만 아니었으면 활약이 어땠을지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금방 복귀해도 몸이 덜만들어지면 난타당할 여지는 충분하다. 하지만 2달 동안 8번 출전한다고 가정하고 반타작만 했어도 다승 1위(…)였을 상황이었으니….

9월 2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다시 1군에 콜업되었으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81투구수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2달 넘게 쉰 것 치고는 비교적 호투하였으며, 팀도 6:0으로 승리하면서 7월 17일 이후 2달만에 승리를 챙기며 시즌 11승째를 기록하였다.

9월 26일 NC 다이노스전에서의 선발 등판에서도 6이닝 89투구수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 1자책점으로 퀼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호투했으며 팀 타선도 8득점을 내며 폭발해준 덕에 승리투수가 되어 시즌 12승째를 달성하였다.

10월 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3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서 스코어 0:0이던 1회말에 박병호에게 투런홈런, 스코어 2:2이던 6회말 이성열에게 적시안타를 내주며 6이닝 108투구수 6피안타 1피홈런 5볼넷 3탈삼진 3실점 3자책점을 기록하여 다소 아쉬운 피칭을 보였다.
이날 팀이 9회초에 스코어 3:3을 만들었기에 니퍼트는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고, 팀은 9회말에 끝내기 안타를 맞고 3:4로 패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 뒤진 10월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팀에 믿을만한 불펜이 없던 관계로 팀이 스코어 1:2로 앞선 8회초에 등판하여 2이닝 24투구수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10월 1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8회말에 등판했던 두 번째 투수 변진수가 9회말에 난조를 보이며 주자 두 명을 내보내고 장작을 쌓아놓자 니퍼트는 무사 1, 2루 상황에서 장기영, 이택근을 연속으로 삼진으로 아웃시키고 9회말 2사 1, 2루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4번타자 박병호에게 동점 쓰리런 홈런을 맞는 바람에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고 말았다. 그런데 비록 니퍼트가 블론세이브를 저질렀어도 두산 팬 커뮤니티에서 니퍼트를 비난하는 목소리는 거의 없었는데, 어쨌든 팀이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스코어 8:5로 이긴 게 그 첫 번째 이유였고, 외국인 투수 입장에서 팀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것이 두 번째 이유였다.
니퍼트는 이날 2이닝 36투구수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 1자책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니퍼트는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10이닝 9피안타 2피홈런 7볼넷 6탈삼진 4실점 4자책점 평균자책점 3.60, 1세이브 1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니퍼트는 LG 트윈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경기 5⅓이닝 6피안타 3볼넷 1사구(死球) 1탈삼진 3실점 3자책점 평균자책점 5.06, 1승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니퍼트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12⅔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4볼넷 1사구(死球) 10탈삼진 6실점 6자책점 평균자책점 4.26, 1패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다 내리 3연패를 당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니퍼트는 2013년 포스트시즌에서 6경기 28이닝 25피안타 4피홈런 14볼넷 2사구(死球) 17탈삼진 13실점 13자책점 평균자책점 4.18, 1승 1세이브 1패 1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이후 두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프시즌 암울한 소식만 들리던 두산팬들은 모처럼 프런트가 좋은일 했다며 칭찬을 하는중.

2013년 중순부터, 불우한 아이들을 야구장에 초청해 입장권과 햄버거, 치킨, 피자 등의 간식거리, 그리고 응원도구와 사인볼, 유니폼 등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자비를 들여 시행하고 있다. 아아 니느님

2.6. 2014 시즌

기대와는 달리 두경기 연속 5실점을 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부진하면서 잠실구장 7연승 기록도 마감되었다.

4월 9일에는 자신의 메이저시절 천적이었던 루크 스캇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며 2홈런 3실점하며 털렸고 결국 이번에도 6이닝 5실점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왜 한국까지 쫓아와서 날 괴롭히나ㅠㅠ

하지만 4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8K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더구나 이날 부진하던 홍성흔도 멀티홈런을 때려냈었다.

5월 4일 경기에서 6이닝동안 7실점으로 털리며 패전투수가 되었고 팀도 10:0으로 패배했다. 작년과 달리 ERA가 높아져 안정감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5월 10일 또다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9이닝 2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두며 확실한 삼성 킬러임을 재확인. 이 완투승은 올 시즌 리그 첫 완투,완투승이었다.

5월 1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를 했으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 날 평균자책점을 4.42까지 끌어내렸다.

5월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하고 7:3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갔지만... 3실점한 니크라이 잘못이다

5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와의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122구를 던지며 호투하였다.

6월 7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허용하는 등 6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6월 1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최형우-박석민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는 등 7이닝 4실점 3피홈런으로 패전에 몰렸으나, 8회초 곧바로 호르헤 칸투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나오면서 승리투수를 달성했다.

6월 18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회 선두타자였던 박용택의 내야안타에서 타구를 맨손으로 잡으려다 손에 직접 맞은후 5회까지를 채우고 투구수 단 59개만을 기록하고 바로 내려갔다.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두산 불펜진들이 전원 불을 거하게 지르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야이 병신 족밥 꼴돡 ㅔ끼들아

7월 11일, 팀이 한화와의 경기에서 패하자 투수조 미팅을 소집하여 '상황이 어렵지만 안타를 맞더라도 마운드에서 당당해지고, 동료들을 믿자'는 내용의 발언을 하였다. 외국인 용병임에도 불구하고 팀에 얼마나 애정을 가지는 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관련 기사가 나간 후 타 팀 팬들마저 니퍼트의 인성에 찬사를 쏟아냈다. 니퍼트의 호칭이 니느님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7월 12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회 초에 등판하여 2와2/3이닝 무실점을 기록, 첫 홀드를 기록했다. 이 날은 15일 열리는 마산 NC전에 앞서 투구 조정을 위해 불펜 피칭이 있는 날이었는데, 팀이 4-3 박빙 리드를 유지하자 승리를 위해 자진해서 등판을 요청한 것이다. 전 날 투수조 미팅에서 보여줬던 팀에 대한 책임감을 이 날의 투구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경기 이후 화요일 경기에도 선발로 등판[6]한다고 하여 팬들은 걱정 중이고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면서 송일수감독을 깠다.

7월 1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회에만 4점을 내주면서 고전했지만 그 후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5이닝 4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다. 하지만 뒤의 불펜진들이 화끈하게 불을 지르며 ND행.

8월 4일 등 근육통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사실상 선발에서 사람 역할을 하던 유일한 선수란걸 감안하면 두산에겐 최대의 위기가 왔다고 할수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 소식을 모 구단 팬들이 좋아합니다. 참고로 부상 당하기전 12경기중 5경기[7]를 등판하는 쌍팔년도 투수 운영으로 니퍼트의 부상은 예고된 부상이나 다름이 없었다. 2014시즌 WAR 4.08승으로 한국프로야구 전체 투수중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에이스 니퍼트의 부상으로 안그래도 반등을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두산 베어스의 코치진의 머리가 무거워질 전망이다.

그런데 열흘만에 다시 올리겠다고 감독이 선언하면서 송일수 감독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8월 22일 삼성전에서 7회 말까지 투구수 106개를 기록하고 무실점하며 4:0의 스코어로 퀄리티 스타트를 했지만 8회말 107구째에 박석민의 솔로홈런, 123구째에 나바로의 투런을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팬들은 7회말이 끝나는 시점에서 이미 투구수가 100개를 넘어갔는데도 계속 기용한 송일수감독과 9회말 박석민에게 홈런 맞고 블론 세이브를 저질러 니퍼트의 승리를 날려버린 이용찬당연하게도까고 있다.

8월 28일 삼성전에서 6회 말까지 1실점만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투수 조건을 만족하며 내려갔다. 그러나 9회 초 이용찬의 방화로 순식간에 5:6을 만듬으로써 승리투수는 물건너가나 했으나 다행히 마지막 타자인 이승엽을 삼진으로 돌려세움으로써 시즌 12승이자 한국프로야구 통산 49승을 달성했다. 경기 전에 감기몸살이 있다고 밝힘에도 등판해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니느님에게 경배를... 니멘[8]

9월 2일 베어스포티비에서 내년에도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하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다.그리고 넥센에 설욕하고 싶다는 의욕도 보이셨다 요약본 이 인터뷰를 삼빠들이 싫어합니다.

9월 11일 한화전에서 5이닝 11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6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12승으로, KBO 외국인 선수 중 단일팀 최다승 신기록(50승)을 달성하였다.

아시안게임 브레이크가 끝난 뒤 두산의 첫 경기인 10월 1일 KIA전에서는 김병현과 명품 투수전을 벌인 결과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갔고, 뒤를 이은 불펜투수들이 웬일로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남은 이닝을 틀어막아 시즌 13승을 달성하는데 성공하였다.

4일 휴식 후 10월 6일 삼성전에 등판하였다. 삼성의 선발 투수 J.D. 마틴 과 6이닝 101구 1실점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까지 똑같은 성적번트 안타로 출루한 선수가 득점한 것까지 똑같다 잔루 만루까지을 내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서 14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팀은 11회 초 정수빈임창용 상대 3타점 결승 3루타에 힘입어 5:1로 승리하면서 니퍼트가 등판한 삼성전 7경기에서 전승이라는 엽기적인 기록을 달성한다.역시 캘러웨이를 잇는 삼나쌩

10월 12일 LG전에서 시즌 마지막 등판 경기를 치렀다. 6이닝 102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14승 째를 수확하는데에 성공했다. 4일 휴식 후 10월 17일 시즌 최종전인 NC전에 등판하여 15승 도전을 하지 않을까 하는 두산팬들의 기대도 있었으나, 수훈선수 인터뷰를 통해 "오늘이 마지막 시즌 등판이었는데, 팬들이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고맙다"# 는 말을 하면서 14시즌 마지막 등판 경기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12월 29일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어 2015년에도 잠실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삼성팬들이 이 소식을 싫어합니다 에이전트가 스캇 보라스라 계약이 좀 늦어졌다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7. 2015 시즌

당초 개막전 선발투수로 예고되었으나 가벼운 부상으로 개막전 등판이 불발되었다. 이로서 다니엘 리오스의 5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 기록 타이 도전에 실패하게 되었다. 대체 선수로 유네스키 마야가 등판하였다.

4월 5일 일요일 롯데전의 선발로 예정되었으나, 4월 4일 토요일 롯데전이 우천연기 됨에 따라 당일 선발로 예정되어 있었던 장원준이 등판하며 니퍼트의 등판은 다시 한 번 연기되었다.

4월 10일 금요일 LG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서 4이닝 1실점을 기록하였다. 부상 이후 가볍게 등판한 경기라 몸풀기 정도로 여기는 것 같다.

2.8. 2018 시즌: kt로

2017년 포스트시즌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노쇠화가 오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또한 연봉협상에서 큰 의견차[9]를 보인 끝에 두산은 니퍼트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조쉬 린드블럼을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다. 이 즈음에 kt 김진욱 감독이 러브콜을 보낸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고, 결국 2018년 1월 4일에 kt와 총액 100만 달러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5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 14⅔ 1 0 0 - 1.000 5.52 10 1 14 11 9 9 1.568
2006 2 10 0 2 0 - 0.000 11.70 15 5 7 9 13 13 2.200
2007 36 45⅓ 1 1 0 - 0.500 5.56 48 5 17 38 30 28 1.41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8 텍사스 레인저스 20 71⅔ 3 5 0 - 0.375 6.40 92 10 41 55 52 51 1.800
2009 20 69⅔ 5 3 0 - 0.625 3.88 64 7 33 54 31 30 1.335
2010 38 56⅔ 4 5 0 - 0.444 4.29 61 7 42 47 28 27 1.676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1 두산 베어스 29 187
(2위)
15
(3위)
6 0 0 0.714
(3위)
2.55
(2위)
150 8 74 150
(2위)
61 53 1.144
2012 29 194
(2위)
11
(7위)
10 0 0 0.524 3.20 156 15 76 126
(9위)
70 69 1.155
2013 19 118 12
(7위)
4 0 0 0.750
(4위)
3.58 108 7 38 104 52 47 1.203
2014 30 179⅓
(3위)
14
(3위)
7 0 1 0.667
(6위)
3.81
(5위)
186 17 54 158
(4위)
83 76 1.305
MLB 통산(6시즌) 119 268 14 16 0 - 0.467 5.31 290 35 154 214 163 158 1.590
KBO 통산(4시즌) 107 678⅓ 52 27 0 1 0.658 3.25 600 47 242 538 266 245 1.200

완투, 완봉기록
년도 완투 완봉
2011 2완투
(4위)
1완봉
(3위)
2012 3완투
(2위)
-
2013 1완투
(6위)
-
2014 1완투 -
통산 7완투 1완봉

가장 방어율이 안 좋았던 2014년은 사상 최악의 타고투저의 해로 손꼽히는 시즌으로 대부분의 투수들이 고전한 해이다. 니퍼트는 이러한 해에서도 투수지표 대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세부 스텟에서는 2011년 다음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통산 52승을 거둠으로써 외국인 투수 최초로 2011년 이래로 4년연속 10승, 한 팀에서 5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4. 기타

  • 203cm의 거구의 키로 사실 한국에 들어오기 전 자신이 가장 큰 선수라고 생각하면서 왔지만 정작 같은 팀에는 4센티미터가 더 큰 선수가 있었다. 이렇게 큰 키 때문에 니퍼트는 공을 2층에서 던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자신보다 키가 더 큰 용병 투수가 입단했다가 볼느님이 못 되고 부진해서 방출됐다.

  • 두산 베어스에서 영입하기 전에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도 영입을 고려했었고 다른 한 선수와 막판까지 저울질하다 니퍼트의 뇌진탕 부상 전력 때문에 포기하고 다른 선수를 영입했었는데 그선수가 바로 라이언 배니스터... 그러나 배니스터는 지진과 방사능 위험을 이유로 줄행랑을 치고 두산 베어스로 간 니퍼트는 한국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요미우리의 이 최악의 선택이 나비효과를 불러온 셈이다.

  • 가장 까다로운 타자는 주요 단신최단신 선수라고 한다. 신장에서 나오는 스트라이크 존과 발이 빨라 출루시키기도 부담스럽다고 했다.기사 참조.

  • 그리고 3년 동안 꾸준히 1선발로써 좋은 활약을 하고 있음에도 NC 다이노스김태군에게 굉장히 약하다. 이 점은 김태군이 LG 시절에 니퍼트에게 연달아서 안타를 빼냈을때 LG 팬들조차도 불가사의하게 여겼을 정도다. 김태군이 떠난 뒤에도 LG 트윈스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김성근의 돌직구에서 "삼성을 이기기 위해 필요한 전략은?"이라는 질문에 "니퍼트 데려와야죠"라고 답하였다(...)

  • 반면 넥센 히어로즈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본인도 이를 의식하는 듯 관련 인터뷰를 여러차례 했다. 2014년 9월 2일 베어스포티비 인터뷰 2015년 2월 11일 코리아볼닷컴 인터뷰

  • OSEN 박현철 기자에 따르면, 웃을 때 "으헤"하는 소리를 내며 웃는다고 한다. 그리고 돡갤에서는 가수 송창식과 합쳐서 약빤 명작이 나왔지만 현재는 삭제된듯하다...송창식의 '가나다라'라는 노래에서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파타하 에헤 에헤 으헤 으헤 으허허(...)

  • 취미가 사냥낚시라고 한다. 이런 동영상도 공개되어 있으니 그냥 단순한 취미로 여기지는 않는 듯. 사슴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10]

  •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있다. 역시 야구 선수였으나 수술을 5차례나 받고 결국 은퇴했다고.

  •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고 한다.

  • 통역에게 걸죽한 욕을 시전한다고 한다.##

  • 2013 시즌 부터 매달 불우가정 아이들을 자비로 초청하고 있다.#1#2. 구단에서 지원해주는 건 버스 대절과 할인 티켓 제공뿐이고 할인 티켓 구매비용, 식사비, 유니폼을 비롯한 야구용품등은 모두 니퍼트 자비로 지원한다고 한다.

  • 한국에서 생활만 5년이 넘어가자 코치들이 부르면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고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등 한국식 문화를 몸에 익힌듯 하다(...)'최장수 용병' 니퍼트 '이유는 따로 있었다'

  • 두산베어스 금연 캠페인 광고에 담배 전문가로 출연했다 한국어 실력도 굉장한 수준.

5. 영남팀 킬러?


유난히 영남 지역을 연고지로 한 구단(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들을 상대로 무척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니퍼트가 한국에서 뛴 4년 간 1위를 놓친 적 없는 삼성 라이온스를 상대로 19경기 127.1이닝 ERA 2.33 13승 1패 QS 15회 QS+ 8회라는 경악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때문에 삼성팬들은 니퍼트 등판 경기는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본다고 한다. 이러한 삼성 상대의 성적 때문에 비교적 묻혀있지만 롯데 자이언츠 상대 성적은 더욱 무시무시한데, 11경기 79이닝 ERA 1.94(!!!) 7승 2패 QS 10회 QS+ 9회이다. 7승은 어떻게 했는지 잘 알았다. 근데 2패는 어떻게 한겨? 또한 2013년부터 한국프로야구에 합류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도 예외는 없었는데, 7경기 42.2이닝 ERA 2.32 4승 1패 QS 6회 QS+ 1회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ERA 1.05였던 2013년에 비해 2014년 ERA가 4.24로 올라가면서 천적이라는 느낌을 주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어찌됐건 한국에서 4시즌을 뛰면서 영남팀을 상대로만 37경기 249이닝 ERA 2.20(...) 24승 4패 QS 31회 QS+ 18회 라는 말도 안되는 성적[11]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전생에 계백 장군이었냐' '백제의 후예가 틀림없다' 등의 드립이 난무하는 중이다.

다만 정규시즌에서는 이렇지만 포스트시즌에는 영남 지역 두 팀에게 제대로 역관광 당하기도 했다. 2012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에게 거하게 털려 시리즈 1승 3패 광탈의 주범이 되었고,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는 2차전은 변함없는 삼성 킬러 면모를 보였으나 시리즈 승부처인 6차전에서 박한이에게 치명적인 쓰리런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되어 삼성에게 우승을 헌납한 빌미를 제공한 바 있다.[12]

6. 콩라인

은근히 콩라인 반열에 끼고 있는데, 4시즌 동안 한 팀의 1선발로 활약했으며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타이틀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게 함정. 먼저 전설의 2011시즌을 보도록 하자.

187이닝(2위) 15승(3위) 6패 ERA 2.55(2위) 150탈삼진(2위) 피안타율 0.225(2위) WHIP 1.14(2위)

...무려 5개 항목에서 2위를 했다. 다승에서 3위를 하면서 콩리플 크라운은 실패했지만 어마어마한 성적.

2012년에는 이닝, 완투 부문에서 2위를 했으며, 2013년에는 규정이닝에 미치지 못하면서 공식적으로는 비율스탯에 순위를 올리고 있지 못하지만 2014년에는 10월 7일 현재 이닝, 선발경기 당 이닝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닝 부문에서는 부상이 없다면 매년 180이닝 이상 먹어줄 수 있는 훌륭한 이닝이팅 능력을 지녔음에도 이닝 1위는 단 한 번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1년에는 벤자민 주키치, 2012년에는 브랜든 나이트, 2014년에는 앤디 밴 헤켄크리스 옥스프링에게 밀려서 매번 2위~3위만 기록하는 중.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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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 팀에서 50승 이상을 한 용병투수는 니퍼트 한 명밖에 없다
  • [2] 그러나 스몰마켓 팀은 유망주를 최대한 오래 데리고 있기 위해 지금도 의도적으로 유망주의 승격을 늦추는 편이다.
  • [3] 메이저리그에서 연봉조정자격을 갖게 되면 최소연봉에 묶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백업선수라도 80만~100만달러의 연봉은 받는다.
  • [4] 흔히 '퀵모션'이라고 부르지만 이는 콩글리쉬다.
  • [5] 외국인 선수는 원칙적으로 다년 계약을 못하게 돼 있다. 별도의 금지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 계약서 자체에 ‘20__년 2월부터 11월 사이의 기간’이라고 돼 있어 2년 이상을 명기할 수 없다.기사
  • [6] 니퍼트가 이 날 자진등판하여 두산은 다음주 NC와의 경기에서 내보낼 투수가 한 명도 없다.
  • [7] 4번의 선발 등판, 1번의 불펜등판
  • [8] 경기가 끝난 후 니퍼트는 링거 주사를 맞았다고 한다.
  • [9] 니퍼트는 당시 150만 달러 이상을 원했으나 두산은 그의 노쇠화 조짐을 이유로 협상을 포기, 그를 보류선수 명단에서 풀기까지 했다.
  • [10] 원래 미국은 아무래도 삼림 자원이 풍부하다보니 사냥이 취미인 사람들이 많고, 경쟁이 직업인 야구 선수들 중 미국 출신인 선수들도 사냥에 몰두하는 이들이 제법 있다. 조시 베켓, 마크 벌리, 호머 베일리 등. 낚시 역시 마찬가지여서 크리스 카펜터, 로이 할러데이 등 많은 선수들의 취미다.
  • [11] 니퍼트의 통산 방어율이 3.28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 [12] 이 6차전을 삼성이 가져가면서 1승 3패로 몰린 상황을 3승 3패로 만들고 마침내 7차전을 가져오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삼성이 니퍼트를 깨지 못했더라면 7차전은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홈에서 두산의 우승을 내줘야할 최악의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었다. 그야말로 니퍼트를 깼기에 삼성이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그렇기에 6차전 승리가 삼성팬들 입장에서는 더없이 통쾌한 승리였다. 2014년에도 여전히 니퍼트에게 약한 삼성을 보며 삼성팬들은 코시 6차전에서 대체 어떻게 니퍼트를 털었는지 혀를 내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