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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

last modified: 2015-03-31 22:37:4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응시자 수
4. 여담
5. 선택과목간 유불리 해소
5.1. 7차 교육과정과 사회탐구 쪼개기
6. 시험 과목
6.1. 2009 개정 교육과정
6.2. 7차 교육 과정

1. 개요

대학수학능력시험 4교시(14:50~15:52) 응시영역.

문과 한정. 이과는 대신 과학탐구 영역을 본다.

2013년 현재(즉 2014학년도 수능부터) 기준 총 10과목이며 수능에서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1]

2. 역사

이하 특별한 설명이 없는 부분은 문과 기준. 이과는 각 항목 아래 별도 표시한다.[2] 이과는 자연계열을 말한다.

  • 5차 교육과정(94~98수능): 48문항 36점 72분(94~96) - 48문항 72점 72분(97~98)
국사(현 한국사), 국민윤리(현 윤리), 한국지리(현 고1사회의 지리+한국지리), 정치경제(현 고1사회의 일반사회+정치+경제), 사회문화, 세계사, 세계지리 - 전 과목 필수
  • 6차 교육과정(99~04수능): 48문항 72점 72분
    • 필수과목(공통사회): 국사, 윤리, 한국지리, 일반사회. 38문항 57점
    • 선택과목(문과전용): 정치, 경제, 사회문화, 세계사, 세계지리 중 택1. 10문항 15점
    • 이과는 공통사회만 시험을 봤으며 32문항 48점 48분이었다.
    • 예체능계열은 공통사회만 48문항 72점 72분의 시험을 보았다.

  • 7차 교육과정(05수능~13수능): 과목당 20문항 50점 30분, 최대 4과목 응시가능
    • 선택과목: 국사, 세계사, 한국근현대사, 윤리(윤리와 사상 + 전통 윤리), 정치, 경제, 사회문화, 법과사회,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 사회/과학/직업탐구의 3개 영역 중 1개 영역만을 선택한 후 영역당 최대 4과목까지 응시 가능[3]
    • 12수능부터는 최대 3과목까지 선택 가능

  • 2009 개정 교육과정(14수능~16수능) : 최대 택2
    • 선택과목 :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한국지리, 세계지리,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5차 교육과정의 사회탐구 영역은 그야말로 크고 아름다운 시험범위를 자랑했다. 이때는 선택과목제도가 없었고, 문과는 이과든 고교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사회, 지리, 역사, 윤리분야의 전 과목이 수능에 출제되었다. (다만 이과는 세계지리와 사회문화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과목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통합교과형 출제라고 해서 가령 세계사와 국사가 통합된 문제나 사회문화와 정치경제, 국민윤리가 통합된 문제처럼 2과목 이상이 통합된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였다.

6차 교육과정에서 선택과목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표준점수 및 변환표준점수 제도가 처음 도입되었다. 그런데 이때는 (변환)표준점수가 아닌 원점수를 반영하는 대학도 많았고(대표적으로 서울대학교[4]가 원점수 반영. 단, 연고대를 위시한 유명 사립대들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는 경우가 대세였음), 선택과목이 1과목에 불과해서 (필수는 4과목) 지금처럼 응시인원의 성적분포를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자기 취향 따라 과목을 고르는 편이었다. 표준점수는 대체로 경제가 가장 높게 나왔으며 사회문화와 세계사가 낮은 편이었다.

7차 교육과정부터는 이과생들은 수능시험에서 사회탐구영역을 치르지 않게 되었으며[5] 전면 선택과목 체제로 개편되어 시험범위가 대폭 줄어들었다. 하지만 전면 선택과목 체제에 따른 표준점수 복불복이 시작되었다. 한편 처음에는 최대 4과목 선택이었다가 차츰 줄어들어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최대 2과목만 선택해 치르도록 바뀌었다. 이러한 제도 변화는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주겠다는 취지였으나, 문과 학생들은 자연을 몰라도 되고, 이과 학생들은 역사와 사회를 몰라도 되는 양 절름발이 교육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즉 대학이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이라면, 중고교는 인문, 사회, 자연 등 다양한 분야의 소양을 쌓는 전인교육과정이므로 중고교까지는 편식없이 골고루 학습해야 하는데, 현 수능시험제도는 배움에 장벽을 치는 반쪽짜리, 절름발이 교육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3. 응시자 수

10과목이나 있기 때문에 몇몇 특정 과목은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응시하는 반면 1~3만명 정도만이 선택하는 과목도 있다.

사회문화(2010수능 기준 28만명), 한국지리(24만 8천명), 한국근현대사(23만 3천명), 윤리(18만 8천명) 순으로 인기가 많다. 사회문화의 경우 문과생의 대다수(약 75% 정도)가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보는데 낚시도 유달리 많은 등 딱히 쉽지는 않은데 인기가 많다. 다만 알아야 할 개념은 많지 않은 편. 또 학교에서도 '응시자가 많으니까' 라는 이유로 사회문화를 권장하는 편.

윤리 뒤로 정치(12만 7천명), 경제(8만 4천명), 국사(6만 9천명) 순인데 문과생 중 서울대 지망생이라면 사회탐구 영역에서 국사를 필수 선택해야 한다. 덕분에 최상위권 수험생이 많이 응시하여 출제 범위가 타 과목에 비해 넓고 난도가 높지만 다들 잘만 푼다. 국사의 경우는 2009학년도 수능부터 근현대사 범위를 포함하여 출제하게 되었다. 물론 근현대사 과목이 따로 있으므로 그다지 깊게 다루지는 않고 문제 수도 2개 정도다.

문과에서 제일 비중 낮은 과목으로는 법과사회(6만 3천명), 경제지리(6만 1천명)[6], 세계지리(4만 9천명), 세계사(3만 8천명) 이 4개 과목. EBS에서는 지상파에 절대 편성하지 않으며 교재도 제대로 내지 않는다. 그리고 사탐 11개 과목 중 수능 문제의 난이도가 가장 낮다. 그래서 점수 따기는 편하지만 대학은 원점수로 가지 않는다. 게다가 지원자 수가 적어서 등급과 표준점수는 안습.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서 사회탐구 과목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이 표준점수보다는 백분위를 요구하기 때문에 표점은 낮아도 상관없다. 문제는 11수능 세계사처럼 만점자 백분위가 96밖에 안 될 경우

덧붙이자면 백분위도 어느 과목은 잘 나오고 어느 과목은 안 나오고... 그딴 거 없다. 그냥 그때그때 출제 난이도가 어떠냐에 따라서 다르다. 간단한 예로 2011년 수능에서 정치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다만 한국근현대사나 세계사는 예외. 05~11수능까지 한국근현대사의 등급컷은 48/48/48/등급제/45/47/50
이고 세계사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11수능 세계사 1등급의 비율은 7%였다. 1등급컷은 50점 만점. 2점짜리 하나라도 틀리면 2등급, 3점짜리 하나를 틀리면 3등급이다. 안습 만점을 받고도 백분위가 96밖에 나오지 않아 역사덕후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그나마 근현대사 만점은 백분위가 98이나 나와서 다행

2012수능에선 사회탐구 응시자 수 순위가 좀 바뀌었는데 상위 5과목(사문, 한지, 근현, 윤리, 정치)까진 순서가 그대로였지만 세계지리가 경제와 국사를 치고 올라왔으며 항상 응시자 수 꼴찌였던 세계사가 경제지리보다 응시자 수가 더 많아지는 등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

개정이 된 2015학년도 수능에서는 생활과윤리(167,524명), 사회문화(160,233명), 한국지리(99,133명), 윤리와사상(57,025명), 세계지리(39,580명), 한국사(38,705명), 동아시아사(35,637명),, 법과 정치(31,056명), 세계사(26,932명), 경제(9,089명) 순으로 선택되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개정 전 하위권이었던 세계지리가 중위권으로 올라왔다는 것마치 화2이긴 지2처럼과 중위권이었던 경제가 꼴찌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사회문화생활과윤리에 1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4. 여담

삼사라고 불리는 국사/근현대사/세계사의 경우 서울대학교를 가기 위해 국사를 고르는 학생들과 역사 덕후가 나머지 둘까지 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2과목 선택으로 쌍사가 되었다 하지만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되면서 다시 3사가 가능해졌다.(한국사/세계사/동아시아사) 물론 이런 이유로 이것들은 본인 능력이 안 되면 포기하는 게 좋다. 마찬가지로 마이너한 세계지리를 선택하는 지리 덕후 수험생들 대부분이 한국지리/경제지리/세계지리 라인을 구축한다.지구방위대 나올기세

하지만 법과사회 같은 경우 가끔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려워져서 원점수 만점 기준 표준점수가 70점대 후반~80대 초반이 나올 수가 있다. 등급컷도 상당히 낮아서 한 번 해볼 만한 과목. 40점대 초반만 나와도 1등급을 바라볼 수도 있다.

각 영역별 난이도가 해마다 다르고 학생 개인의 취향을 잘 타는 탐구 과목이니만큼 이 과목이 어렵다 저 과목이 어렵다라고 딱히 말하기 어렵다. 다만 여담으로 일반사회 교과군은 매년 꼭 어렵게 나오는 과목이 돌아가며 하나씩은 나온다.

그러나 국사와 윤리는 예외로 치고 특히 국사는... 해당 항목 참조. 윤리는 한때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뼈저린 경험이 있어서... 역시 해당 항목 참조.

5. 선택과목간 유불리 해소

전년도 수능에서 EBS 70%를 연계하였으나 기대와는 달리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어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그 후속 조치로 나온 것이 바로 다수의 만점자 정책(만점자 1%)이었다. 6월과 9월, 2차례 모의평가에서 탐구영역만큼은 만점자 1% 정책을 빗겨나가는 듯 싶었지만... 본 수능에서 사탐 선택 과목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지난해 16점(정치 82점.세계사 66점)에서 6점으로 사실상 선택과목간 유불리가 해소되었다. 이는 탐구가 전면 선택형으로 전환된 2005수능 이후 8년여만이다. 문제는 물수능으로 통일되었다는 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지난해 만점자가 속출해 1컷 50점이라는 병크를 낸 근현대사 응시자들이 제발 근사 만점자 1% 되게 해달라고 애원했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결국 근현대사는 12수능에서 가장 어려웠던 탐구 선택 과목이 되었다. 물론 거기서 거기지만.

5.1. 7차 교육과정과 사회탐구 쪼개기

교육자 중심교육과정, 수요자 중심교육과정, 선택중심교육과정을 모토로 한 7차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최대한으로 보장하기 위해 사회과의 과목을 대폭 쪼개는 엄청난 무리수를 두었다. 과탐의 경우에는 분리가 그나마 정착되어서 어떻게 할 건덕지가 없지만 사회과는 정말 미친 듯한 교육과정 편제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이 수능에 그대로 이어졌다.

일단 국사에서 근현대사 부분을 따로 빼내어 한국근현대사라는 과목을 신설했다. 또한 일반사회과에서는 정치에서 민법 등 법률 계통[7]법과 사회로 따로 빼냈다. 또한 윤리에서는 전통 윤리라는 교과를 새롭게 만들었다. 수능에서는 최근 몇 년 연속 전통 윤리에서 안 나온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또한 역사, 일반사회, 윤리과의 교과 세분화로 몸 불리기에 위협을 느꼈다고 알려진 지리사회과는 한국지리와 세계지리에서 경제지리를 새로 만들었다.

결국 2005년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국사에 다시 근현대사 부분이 포함되기에 이르렀고 선술한 바대로 수능 윤리에서는 윤리와 사상에서 100% 출제가 된 지 몇 년째다. 마침내 2007년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국사+한국근현대사->한국사, 정치+법과 사회->법과 정치, 경제지리->퇴갤되었다. 다만 윤리는 오히려 수능에서 선택 과목이 한 개에서 두 개로 늘었다.

사실 이건 각 학과, 교사보다는 교수의 이해 관계가 얽혀서 그런 것으로 원래 교육과정 개편시에는 자기 쪽 학문에 학생들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경쟁한다. 혹자는 애초에 사탐을 11개로 세분화한 게 미친 짓이었다고 평가한다.

6. 시험 과목

6.1. 2009 개정 교육과정

  • 윤리과
    • 윤리와사상 - 기존의 '윤리와 사상'의 업레이드 버전으로 보면 됨. 기존의 것에서 윤리 사상 사회 사상 이 외의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거나 생활과 윤리로 보내고 사상 부분이 더 강화됨. 또 하나의 특징은 그리스도교 사상이 이전보다 많아져 현실적인 수요를 고려함. 윤리과에 수능 과목으로 <윤리와 사상>과 <생활과 윤리>가 있는데 <윤리와 사상>이 어렵고 <생활과 윤리>가 쉬운 난이도로 출제될 것이라 함. 쉬운 정도가 <사회 문화>와 비슷함.
    • 생활과윤리 - 기존의 '시민 윤리(수능 출제과목은 아니었음)'와 '전통 윤리'를 합한 내용으로, 학문적으로는 응용 윤리에 해당되는 내용을 담고 있음. 동서양의 윤리관, 생명 의료 윤리, 환경 윤리, 정보 윤리, 정의론 등 생활과 연계된 윤리 내용을 학습한다.

  • 역사과
    • 한국사 - 국사와 한국근현대사를 합친 과목으로 사실상 내용은 근현대사에 가깝고[8], 과목의 위상은 국사에 가깝다.
    • 세계사
    • 동아시아사 - 추가된 교과 내용으로,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다루되, 세 국가간의 교류와 협력,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한국사나 세계사와 다르다.

  • 지리과
    • 한국지리 - 기존 교육 과정과 큰 차이가 없다.
    • 세계지리 - 지역 지리 부분이 많이 줄었으며, 세계의 무역 단원은 경제 지리에서 가져왔다.

  • 일반사회

6.2. 7차 교육 과정

  • 윤리과
    • 윤리(윤리와 사상 + 전통 윤리)

  • 역사과
    • 국사[9] 2014수능부터 한국근현대사와 합쳐져 한국사로 변경

    • 한국근현대사 한국근현대사는 우리 민족의 가까운 과거를 정확히 앎으로써 당면한 과제를 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역사적 능력을 계발하고 신장시키기 위한 과목이다. 즉, 우리 민족이 근현대의 세계속에서 발휘해온 역량을 주체적,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21세기 우리 민족사의 전개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질을 기르기 위한 과목이다. 2014수능부터 국사와 합쳐져 한국사로 변경

    • 세계사 세계사는 지구상의 인류가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그 삶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였는지 다루는 과목이다.

  • 지리과
  • 일반사회
    • 법과사회 법과 사회는 법치 사회를 실현하고 당면한 법적 문제 사태 해결을 위한 법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육성하기 위한 심화 선택 과목이다. 2014수능부터 정치와 다시 합쳐져 '법과 정치' 로 변경

    • 정치 정치는 민주 시민의 자질 육성과 바람직한 가치관 확립을 위하여 개설된 사회과의 심화 선택 과목이다. 2014수능부터 퇴갤 예정. 2014수능부터 법사와 다시 합쳐져 '법과 정치' 로 변경

    • 경제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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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1학년도 수능까지는 4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었고, 2013학년도 수능까지는 3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었다.
  • [2] 6차 수능까지는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를 함께 필수로 치렀기 때문에 시험시간은 문항수와 비례하여 표시하였다.
  • [3] 문이과 구분 폐지로 인하여 문이과라는 용어는 더 이상 바른 표기가 아님.
  • [4] 단, 00~01엔 변환표준점수, 02~04엔 원점수.
  • [5] 정확히는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응시할 수 없게 된 것.
  • [6] 현재 한국지리, 세계 지리와의 통합을 마쳤다. 안습...
  • [7] 단 헌법은 정치.
  • [8] 근현대사가 약 80%를 차지한다. 수능에서는 전근대와 근현대가 3:7 비율로 출제된다. 즉 전근대 6문항, 근현대 14문항
  • [9]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 속하나 역사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수능 출제 과목이다. 즉,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중 수능에서 유일하게 직접 출제가 되는 것이다. 다만 같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교과이면서 고등국어, 고등도덕, 고등사회, 고등수학, 고등과학, 고등영어 6과목은 수능에 직접 출제되지 않았다. 고등기술가정, 고등체육, 고등음악, 고등미술 4과목은 애초에 수능 교과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