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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last modified: 2015-04-09 16:49:40 Contributors

Newsroom

Contents

1. 명사
2. 미국 드라마 The Newsroom
2.1. 개요
2.1.1. 시즌 1
2.1.2. 시즌 2
2.1.3. 시즌 3
2.2. 주요 등장인물
3. JTBC의 뉴스 프로그램


2. 미국 드라마 The Newsroom

HBO에서 2012년 6월부터 방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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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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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시즌 1

맨 처음 《뉴스룸》의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주는 영상. "미국은 더이상 위대한 국가가 아니다"

날카로운 뉴스앵커인 윌 매커보이가 가십거리나 보도하는 뉴스가 아닌 '진짜 뉴스'를 만들기 위해 뉴스나이트 2.0을 전 약혼녀인 매켄지 맥헤일, 팀원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이야기. 백악관을 배경으로 한 정치드라마였던 《웨스트 윙》의 작가였던 에런 소킨이 각본을 만드는 것으로 방영 전부터 '2012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다. 시즌1 첫회부터 210만 명이 시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덕분에 바로 시즌2까지 계약이 됐다.

멕시코 만 석유 유출사태, 애리조나 총기난사 사건 등의 실제 사건들이 극중에서 등장해, 이 사건을 아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흥미롭게 볼 수 있을 듯. 역시 소킨답게 대사량이 무시무시해서 자막 제작자들이 '소킨의 손가락을 부러뜨려야한다.'고 절규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평가는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 수준으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방영 전 평론가들을 대상으로 4화까지 모니터 시사회를 가졌는데, 많은 평론가들이 1화의 완성도에 비해서 4화까지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고 평가하였다. 아마도 공화당 지지자들은 물론 티 파티NRA 그리고 FOX뉴스를 정면에서 비판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미 《웨스트 윙》부터 소킨의 정치적 성향이 민주당 지지로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극중 페르소나인 윌이 굳이 공화당 지지자라고 강변하는 점을 지적하는 시청자들도 많이 있다.[1]

정치적 성향 외에는 수동적인 여성 캐릭터들과 너무 평면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웨스트 윙》 때부터 지적받아온 "시청자들에게 훈계를 하려는" 소킨식 장광설이 까이고 있다. 최근작인 《소셜 네트워크》나 《머니볼》에 비해 캐릭터의 깊이가 얕다는 평가가 많으며 소킨은 자신이 만든 캐릭터보다 실제 인물이나 이미 창작된 캐릭터를 더 잘 다룬다고 비꼰 평론가도 있다.

또한 완성도와 별개로 1화에서 윌의 캐릭터 변화가 이미 끝나버린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 문제다. 그것대로 문제인데, 이로 인해 대략적인 이야기 구조가 소신을 되찾은 아나운서와 방송국과의 대립이라는 뻔한 이야기로 전개될 듯 하기 때문에... 뭐 이제 고작 4회라 또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지만, 그리고 캐릭터 변화는 끝나지 않았다! 더 큰 것을 위해 시청률을 얻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매켄지와 갈등을 보이고 있다.

8월 마지막 주에 시즌 1이 종료됐다. 전반적인 평은 1화에서 보여주었던 임팩트를 지속하지 못했다는 것. 어쨌거나 시즌 2는 이미 계약되었기 때문에 2013년 6월 방송이 예정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앞서 등장한 '미국이 위대한 이유'라는 검색어로 이 《뉴스룸》의 존재가 일반인들에게 더 부각되고 있다. 마지막 회에서 #폭탄 발언을 터뜨린 바람에 미국에서도 논쟁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중.

2.1.2. 시즌 2


2013년 4월경, 시즌 2가 7월 14일에 돌아오며, 9개의 에피로 예정되어있다고 공개. 아울러, 시즌2의 스토리는 시즌1과 달리 모든 에피소드가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6월 10일에 티저가 공개되었다.

"제노아 작전"이라는 가상의 군사 작전에 대한 탐사보도가 시즌2의 중심 내용이다. 아프간에서 알 카에다에게 납치된 두 명의 미군 병사를 구출하기 위해 미 해병대 특수전 사령부(MARSOC)가 사린 가스를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탐사보도를 하게 된다. 시즌2는 이 보도에 대해서 모종의 이유로 소송이 진행되게 되었는지 변호사들과 등장인물들의 인터뷰 및 회상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즌2의 모든 상황은 결국 시즌1 말미에 어장무쌍엇갈린 인연을 보였던 짐 하퍼와 매기 조던이 모든 사태의 발단이라고 할 수 있다. 연애사가 꼬여버린 짐 하퍼가 잠시 ACN을 떠나 있기 위해 (굳이 수석급이 안가도 되는) 밋 롬니의 선거 캠페인 취재를 자청하여 파견을 가게 되고, 그 대신에 제리 단타나라는 워싱턴 지부의 프로듀서가 뉴욕 ACN으로 오게 된다. 야망이 있던 제리는 "제노아 작전"이라는 기밀 작전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되고, 이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한다.

수개월간의 취재 끝에 찾은 몇 가지의 중요 증거/증인을 바탕으로 결국 해당 작전을 보도하게 되는데, 이 증거들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보도 후에 밝혀진다. 첫 번째 증인이었던 에릭 스위니 중사(작전에 참여)는 TBI(외과적 뇌손상)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로 증언했었으며[2], 폭격 상황을 트위터로 올리다가 끊겨버린 hamni8이라는 트위터 사용자는 죽은 것이 아니라 선불 전화 요금이 다 돼서 트윗이 끊긴 거였다.

사건과 관련한 유일한 공식 문건이었던 작전 당시 헬기 적재물 목록마저 fake로 밝혀진다. 그 문서를 찰리에게 줬던 해군 정보국에서 일하는 찰리의 친구 솁은 마약중독이었던 그의 아들이 ACN에서 인턴으로 일하다 해고된 후 사망하자, 해고에 반대하지 않은 찰리가 아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위조된 문서를 준거였다. 언론인에게 치욕을 안기기 위해 이러한 작전을 꾸민 것... 7화의 내용에 따르면, 윌의 정보원 역시 이 사람이다. 이 때문에 같은 소스를 갖고 교차검증이 이루어졌고, 당연히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결정적으로 당시 작전의 지휘관이었던 스톰토노비치 장군을 찾아내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사전 약속과 달리 인터뷰가 진행되자 제리 단타나가 인터뷰 원본 영상을 조작하였고(if we used sarin gas..라는 발언에서 if를 지워버리면서 "We used Sarin gas"가 되어버렸다.) 결국 이것이 결정적인 증거 중 하나가 되어 보도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이 내용은 무려 580만 명이라는 엄청난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하였으나, 뒤늦게 나온 국방부의 논평이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나 단호하고 심지어 방첩법까지 들먹일 정도로 강경하여 매켄지가 당황한다. 위에서 말한대로 중요 증언과 증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고, 결정적으로 매켄지가 스톰토노비치 장군과의 인터뷰 영상이 조작된 것임을 알아내면서[3] 결국 제노아 작전 보도를 철회하고 사과보도를 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제리를 해고하게 되는데, 변호사와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제리가 ACN을 상대로 500만 달러의 부당해고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시리즈 내내 진행되어오던 변호사들의 인터뷰는 바로 이 소송과 관련된 것이었다. 윌, 찰리, 매켄지는 사임을 결심하지만 ACN의 회장인 리오나 랜싱은 폭풍간지를 보이며 사표 수리를 거절한다.

시즌2의 주요 사건인 "제노아 작전"은 테일윈드(Tailwind) 작전이라는 실제 작전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1998년 CNN은 테일윈드 작전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었는데, 내용인 즉슨 미군이 70년대 베트남 전쟁에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사린 가스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당시 상당한 반향이 있었으나 국방부의 내사 및 CNN 자체적인 조사결과, 취재 과정에서 함정성 질문이나 인터뷰 조작 등의 여러 문제가 있었던 것이 밝혀졌고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결국 사과보도를 내보내고 보도한 기자와 제작진은 백만 달러대의 소송에 휘말렸다. 위키백과 참조

2.1.3. 시즌 3

시즌 3이 제작이 확정되었다. 2014년 11월 9일에에 방영 예정이며,총 에피소드는 6개라고 한다. 6개 애피소드 모두 애런 소킨이 집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시즌 3을 마지막으로 시리즈가 끝난다고 한다.

시즌3의 첫장면은 두 주인공이 결혼식 계획을 짜면서 매우 밝은 분위기에서 시작하지만 그것은 이크다 병신들아. 모든 게 꼬이기 시작한다. 1화는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사건을 배경으로 사건진행 상황을 보도하고 잘 정리하는가 싶다가 후반부터는 ACN은 사모펀드의 먹잇감이 되었다는 게 까발려지고 닐샘팻펀잡은 기사거리를 정보원으로부터 받다가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간첩혐의를 쓰게 생겼다.
뿐만 아니라 신입기자 할리는[4] 트윗으로 공화당에게 돌직구를 던졌다가 부랴부랴 삭제했지만 결국 그게 기사화되면서 비난에 직면해 있다.


2.2.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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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 매커보이(제프 대니얼스)[5]

    케이블 채널 ACN의 저녁 프로그램 '뉴스 나이트'의 앵커이자 에디터. 알콜 중독 아버지로부터 어머니와 형제들을 지키기 위해 병을 깨트려서 맞선 적이 있다. 로스쿨을 졸업한 뒤[6] 지방검사(D.A)로서 94%의 승률을 기록한다. 이후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연설작가로 활동했고, 대선이 끝난 후 ACN의 법률고문이 되었다가 널리즘에 흥미를 느끼고 앵커로서의 경력을 시작한다.
    한 대학 강연에서 '미국이 왜 위대한 국가인지 이유를 말해달라'는 여학생의 질문을 마구 비판하며 소리를 쳐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다.[7] 이 사건 이전까지는 시청률과 대중의 인기를 의식해 일부러 정치에 무관심한 태도를 가진 척 했던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이 일을 계기로 찰리가 매켄지 맥헤일을 불러 오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뉴스를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웹 상에서 살해위협을 받거나 CEO에게 공격당해 가십란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등의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머리는 좋지만 타인에게 무관심한 성격이라 스태프들 이름도 못 외우고 있었다. 결국 2화 즈음 되어 개편된 팀의 스태프들 이름은 모두 외운 듯. 맥과는 본래 약혼했던 사이였지만 맥이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 메일 사고로 이게 소문나기 전까지는 모두 윌이 바람을 피운 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시즌 2 초반에는 엄청난 무기력감에 시달려 잠시 위축된다. 바로 시즌 1에서의 탈레반 발언 때문.실제 미국에서도 난리 났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 부분만큼은 아론소킨 본인의 페르소나??

    시즌 2 말미에 결국 메켄지에게 프로포즈를 하면서 약혼에 성공한다.

    여담이지만 이분이 그 유명한 덤 앤 더머의 해리 되시겠다.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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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켄지 모건 맥헤일[8] [9] MacKenzie Morgan McHale (에밀리 모티머)

    '뉴스 나이트'의 Executive Producer(총괄 프로듀서). 몇년 전 윌과 약혼했던 사이였지만 본인이 바람을 피우고, 이를 직접 밝히는 바람에(…) 헤어지고 말았다. 그때 바람을 피운 후 윌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하며 아직도 윌을 좋아하는 것 같다.[10] 하지만 윌은 맥과 도저히 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이유로 본인 계약서를 뜯어 고쳤고, 이 때문에 이후 두 사람 모두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ACN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종군기자로 활약했다고 한다. PD로서의 능력은 매우 뛰어난 편으로, 1화에서는 속보가 들어오자 이를 바탕으로 즉석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성공리에 마쳤다. 시즌 2 초반부에서는 컨트롤보드가 맛이 가는등 총체적으로 뉴스룸이 맛탱이가 갔을때 능수능란한 임기응변을 통해 뉴스를 마치기도 했다. '제대로 된 뉴스'에 대한 기준도 제법 깐깐한 편. 2시즌 마지막 화에서는 자신의 위키백과 페이지에서 자신은 첫 여성 케임브리지 대학 학생회장인데 옥스퍼드 대학 학생회장으로 쓰여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이를 고치기 위해 온라인 담당직원 닐 샘팻을 무지하게 갈군다.[11] ※결국 짐의 여자친구인 할리의 도움으로 위키백과에 있는 옥스퍼드를 케임브리지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 제임스 "짐" 하퍼 James "Jim" Harper (존 갤러거 주니어)

    맥켄지를 따라 들어온 수석 프로듀서. 맥을 따라 종군기자로 활동했는데, 당시 엉덩이에 총을 맞은 적이 있다고 한다.[12] 본래 TV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진행해 본 적이 없었지만 1화에서 캐사기적인 인맥을 동원, 뉴스를 성공리에 마치며 방송국에 안착하게 됐다.

    매기를 좋아했지만 매기가 돈과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사이 매기의 룸메이트인 리사와 자버렸다. 매기와는 서로 애매한 사이를 유지하던 끝에 7화에서 리사에게 본격적으로 사귀어 보자고 제안한 상태……였는데도 매기한테 계속 마음이 있었다. 어장관리의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 화가 거듭할 수록 너드한 구석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던 중 섹스 앤 더 시티 투어버스 동영상을 기점으로 다시 리사와 깨지고 시즌2에서 밋 롬니의 기자 버스에 같이 탔던 여기자 할리와 사귀고 있다.

  • 마거릿 "매기" 조던 Margaret "Maggie" Jordan (앨리슨 필)

    인턴이었다가 윌의 착각으로 비서가 된 후 맥이 EP가 되며 의리를 지켰다는 이유로(…) 보조 프로듀서로 승진했다. 하지만 경험이 부족해서 2화에서는 사전 인터뷰를 말아먹고 결국 뉴스까지 아예 망쳐버리는 민폐를 시전한다. 이후에는 딱히 크게 민폐를 끼치지는 않았으나 짐과의 애매한 러브라인 때문에 민폐 캐릭터라며 여기저기서 폭풍 까임을 당하는 중. 배우가 한 눈에 반할만한[13] 미인이 아니라는 점도 한 몫 한 듯 싶다. 수키 스텍하우스와 비교가 되기도.(…)

    10시 뉴스팀으로 옮긴 돈 키퍼와 사귀고 있지만 짐과의 러브라인 때문에 이쪽도 꽤 위태로워졌다. 한마디로 '남 주기는 아깝고 나 가질 수는 없는' 어장 관리를 하고 있는 캐릭터. 결국 시즌 1의 마지막 화에서 제대로 어장질을 시전한 바람에 시청자들로부터 엄청난 질타를 받았다. 훗날 그녀는 얼어 붙은 대지를 지나가는 기차 위에서 만삭인 상태로 등장한다.

    시즌2 초반에 문제의 유튜브 영상때문에 리사가 그녀를 안으며 "넌 졸라 썅년이야 매기(You're so full of shit, Maggie)"라는 말을 한다. 결국 썅년이 된 매기는 아프리카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돈 키퍼 Don Keefer

    '뉴스 나이트'의 전임 EP였지만 윌이 폭언 사고를 일으키고 2주 휴가를 떠났던 사이 팀원들을 데리고 10시 뉴스로 옮겨버렸다. 그나마 윌과 가장 오래 뉴스를 했던 프로듀서라고 한다.(…) 매기도 데려가려고 했으나 결국 못 데려갔다.

    초반부에는 윌을 배신하고 팀을 옮긴 것이나 '뉴스 나이트'의 변화에 충격을 받아 화를 냈던 것 때문에 약간 악역 기믹을 보였으나, 시즌 1이 진행되면서 잠깐 착한 듯 보이다가 po양다리wer를 시전한다. 이럴 거면 내내 매기 가지고 고민이나 말던가 그래도 자기 뉴스도 아닌데 도와주는 등 뼛속까지 나쁜 사람은 아닌 듯 하다.

    시즌 1 마지막 화에서 매기에게 동거를 제안해서 수락 받았다. 그러나 문제는 슬로언과 썸씽을 타는 분위기라는 것 (…)[14]

    시즌 2에 들어와 매기의 썅년짓으로 인해 커플링이 파탄난 후 슬로언과 꽁냥테크를 타더니 말미에는 슬로언의 싸인이 담긴 (심지어 다른 사람이 싸인을 날조한) 책을 1000달러에 사는 기행(?)을 벌인 끝에 슬로언에게 기습키스와 진짜 싸인이 담긴 책을 선물 받는다.

  • 닐 샘팻 Neal Sampat (데브 패텔)[15]
    인도의 퀴즈쇼에서 떼돈을 벌어서 미국에서 겟 잡.

    윌의 블로그 업데이트 담당자. 여담이지만 윌은 자기 이름의 블로그가 있는 줄도 몰랐다(…) 크립티드에 관심이 많아서 업무가 없는 토요일에 팀원들을 모아놓고 뉴스 아이템으로 쓰자며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도 했다.

    웹상에서 떠도는 정보들을 수집하며 이를 바탕으로 이집트 혁명 시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현지 정보원을 섭외하는데 공을 세웠다. 하지만 이 일 때문에 마음고생을 겪기도 한다. 빅풋의 존재를 믿고 있고 회의중에 뉴스 나이트 2.0에 해당 기사를 올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항상 씹힌다.

    가끔 제대로 일을 터트리긴 하지만 항상 무시당하는 존재.안습

    시즌 2에서는 그나마 비중이 격상되어 뉴스룸 내에서 대부분의 커플링과 사적인 사건에 잡부역으로 활약한다. 가령 슬로언의 책을 산 사람을 조사한다거나, 위키백과 메킨지의 대학교 이름 수정이라던가..

    그리고 시즌3 1화부터 사고를 제대로 치는 바람에 시즌3를 이끌어 가는 주요인물로 등극했다.
    시즌2의 제노아 사건 오보의 후유증으로 새로운 부 고발자로부터 정보를 제공받더라도 그 정보가 진실인지, 아니면 자신들을 또 다시 엿먹이려는 미끼인지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걸 보고 윌 매커보이와 메켄지 등의 상사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겠다는 마음에 내부고발자가 넘겨준 자료 외에 추가로 자료를 요구하고 더군다나 그 자료를 반출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바람에 간첩혐의를 뒤집어 쓰고 도망자신세가 되었다. [[FBI]가 닐샘펫에게 코로 햄버거를 먹이기 위해 단체로 ACN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 슬로언 새비스 Sloan Sabbith (배우는 리비아 먼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

    경제학 박사. 본래는 오후 4시 뉴스에서만 경제 브리핑 파트를 맡고 있었지만 맥의 제안으로 "뉴스 나이트"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돈이 진행하는 10시 뉴스에 대타로 나가는 등 앵커 보조 역할도 맡고 있는 듯.

    초반 등장시에는 상당히 시크해 보였지만 시즌 1이 진행될수록 허당스러운 사고를 치거나 본인 감정을 주체 못하는 등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이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때 오프 더 레코드인 정보를 마음대로 밝혀 보도 윤리를 깼다는 이유로 정직당할 뻔 했다가 찰리의 수습으로 무마된다.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으나 돈을 좋아하고 있었는지, 시즌 1 마지막화에서 돈에게 고백했다. 시즌 2 이후에 둘이 잘 되지 않을까 엉덩이가 크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8회)

    시즌2 에서도 여전히 허당이지만 날카로운 관찰력을 가졌고 자기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 사적인 일을 아주 망쳐버린다. 아무도 몰랐지만 파이낸셜 매니저와 사귀고 있었고, 깨지면서 누드사진이 공개된다. 이를 돈이 달래주는 과정에서 커플케미가 극에 달했고, 안그래도 돈이 좋았던 슬로언은 자신의 싸인에 1000달러나 지른 돈에게 쿨하게 키스를 날려주며 커플링의 절정을 보여주었다.

  • 찰리 스키너 Charlie Skinner(배우는 워터스톤)

    ACN 뉴스 국장. 윌이 강연에서 일으킨 사고를 계기로 매켄지를 불러와 "뉴스 나이트"를 개편한다. 윌이 돈에게 성질을 낼 때 "너 해병대 종군기자한테 존나게 쳐맞고 싶냐?" 라고 윽박을 지르던가 리즈에게 꺼지라고 말하거나, 슬로안이 후쿠시마 보도때의 실수로 윽박을 지르며 정직을 내리는등 한성깔 하는 인물. 단, 일에 대해서는 윌보다도 냉정하게 처리하는 편이다. 윌이 제대로 된 뉴스를 만들기를 바랐다고 한다. 윌은 찰리와 맞먹으려 들거나 찰리 역시 그런 윌에게 그냥 묵묵히 대하는데, 이건 오로지 윌 한정이고 뉴스 나이트 맴버들에게 굉장히 엄하고 함부로 못하는 존재.
    결국 "뉴스 나이트"는 그의 의도대로 변화했지만,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진 ACN의 CEO 레오나 랜싱의 경고를 묵살하고 이를 윌에게 알리지 않아 또 다른 문제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 베트남 전쟁을 언급하거나 연령대를 보건데 언론 쪽에선 굉장히 잔뼈 굵은 인물 인듯. 단적인 예로 회장인 리오나와 맞먹는 위치에 있다.
    베트남전에 대한 언급이 있듯이, 미국 언론의 황금기 당시의 인물로 이 시절에 대한 향수에 빠져있는 인물이다.
    여담이지만 찰리 스키너 역의 샘 워터스톤은 젊은시절(1984년) 캄보디아 폴포트 정권의 대학살을 다룬 킬링필드라는 영화의 주연인 뉴욕타임즈 기자 '시드니 샴버그'로 연기한바 있다. 킬링필드의 실태를 고발한 상당한 수작의 영화인데 이걸 생각하면 샘 워터스톤이 뉴스룸에서 뉴스국장을 맡고 있는것이 정말 어울린다.[16]

  • 리오나 랜싱 Leona Lansing (인 폰다[17])

    ACN의 모회사인 Atlantis World Media의 회장.[18]윌이 뉴스에서 노골적으로 티 파티를 공격하는 바람에 입장이 난처해진다. 뉴스나이트 팀이 회사 운영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 윌과 맥을 자르려고 했다. 하지만 리스의 도청 사실을 제보받은 찰리에 의해 반격당하는 바람에 해고는 보류된다. 아들인 리스 랜싱에게 하는 말을 보면 온갖 불법적인 일들은 다 하는 아들에 비하면야 조금은 낫다지만, 그 아들이 그렇게 자라게 만든 제 1의 원흉이란 점에서 그게 그거다(...)

    사실상 작중의 최종보스. 어째 리즈도 결국 리오나의 대리인이라는 느낌이 강한것이, 뉴스룸 시즌 2 사막 트레일러에서 쓸쓸히 한잔하고 있는 찰스 뒤로 커다란 간판이 있는데 그 간만에는 리오나의 사진과 함께 "I'M WATCHING"이라고 써있다. 하지만 시즌 2 막바지에 반전(?)을 일으키며 폭풍간지 회장마님 포스를 보여주며 본질은 바르고 옳은 사람이라는걸 인증했다.

  • 리스 랜싱 Reese Lansing

    ACN 사장. 리오나의 아들이기도 하다. 광고 수입과 시청률에 엄청나게 신경 쓰고 있다. 매켄지의 등장으로 뉴스나이트가 개편되며 시청률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자 윌을 설득하려 하지만 이에 실패하고, 윌의 약점을 잡아내 그를 해고하기 위해 온갖 수를 써댔다.
    어째 사장이지만 허구한날 직원들에게 씹히고 현장에서도 빤히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무시당한다. 역시 안습

  • 리사 램버트 Lisa Lambert

    매기의 룸메이트. 이 드라마 최고의 어장관리 피해자(…) 드레스 샵에서 일한다. 돈에 의해 짐과 엮이게 된다. 본인도 짐이 싫지는 않았던 듯 하지만 짐과 매기가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짐과 헤어지려고 했다. 하지만 짐과 매기, 돈의 관계가 꼬이면서 여기에 말려들어 짐에게 엄청난 어장질을 당한다. 결국 매기가 돈을 선택하며 일단은 짐과 계속해서 만나게 된 듯. 그냥 빨리 도망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와 별개로 뉴스나이트가 케이시 앤서니 사건을 다루게 되었을 때 개념잡힌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즌2에선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뒤 "You're so full of shit, Maggie"라는 명대사를 날려준다.

  • 니나 하워드 Nina Howard

    AWM 소속 타블로이드 잡지 TMI의 기자. ACN의 연말 파티에 참석했다가 윌과 만났다. 처음에는 둘이 잘 되는 듯한 분위기였다가 윌이 그녀가 가십기사를 쓴다는 것에 대해 반감을 표시하며 일장연설을 시도하자 그대로 샴페인을 윌에게 들이붓고는 가버린다. 이후 계속해서 윌에 대한 음해성 기사를 써내려서 뉴스 나이트를 제대로 물먹이는데, 이 정보들은 리스 랜싱에게 제공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윌은 이를 막기 위해 니나와 거래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그녀가 자신을 언론인으로 자처하자 경멸감을 표시하며 자리를 떠 버렸다. 이렇게 윌과 서로를 엿먹였지만(…) 윌과 매켄지에게 일말의 동경심을 가지고 있었던 듯하다. 결국 시즌 1 마지막회에서는 윌을 제대로 끝장낼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폐기해버렸다. 결국 시즌2에서 윌과 연애를붕가붕가 하게 된다. 물론 메킨지가 있어 오래가진 못했다.

3. JTBC의 뉴스 프로그램

2014년 9월 22일부터 오후 8시에 방송 중인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룸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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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이 부분은 필요한 '설정'이다. 극의 상당부분이 티파티를 비판하는 내용인데, 민주당원 혹은 민주당 지지자로 포지셔닝된 캐릭터가 티파티를 비판하면 십중팔구 당파적 입장의 공격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공화당원이 중용과 상식의 이름으로 티파티를 비판하면 이는 극중에서 일종의 객관성을 확보하게 되고, 그것이 언론의 사명 혹은 속성과 연결되는 구조.
  • [2] TBI의 주요 증상중 하나가 기억 상실증이기 때문에 이런 중대 범죄의 증인으로서 신뢰성에 의문이 있을 수 있다
  • [3] 인터뷰 당시 모서리에 TV화면이 잡혔는데, 중계되던 농구경기의 공격제한시간 카운터가 뒤죽박죽인 걸 보고 알아내었다
  • [4] 롬니 캠패인에서 짐이 만난 여성이자 여자친구. 트위터 사건 이후 퇴사 한 뒤 인터넷 기반 뉴스 회사에 들어갔지만, 워낙 그 회사가 찌라시(...) 성향이 강하고 할리 본인이 (본인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기레기같이 행동하는 성향이 있어서 시즌 내내 남자친구임과 동시에 언론인으로서의 자부심이 강한탓에 기레기들을 싫어하는 east coast elite인 짐과 충돌한다.
  • [5] 참고로 앤더머에서 짐 캐리의 바보 친구 역으로 열연한 적이 있다.
  • [6] 시즌3의 2번째 에피소드에서 직접 미국에서 4번째로 좋은 로스쿨을 7등으로 졸업했다고 언급한다.스탠포드 대학교 혹은 롬비아 대학교로 추정된다.
  • [7] 이 학생은 시즌 1의 마지막회에서 뉴스나이트의 인턴으로 지원하고, 윌은 그녀를 합격시킨다.
  • [8] 원래 이 역할은 뉴욕 출신 배우 리사 토메이가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출연협상 막판에 틀어지면서 에밀리 모티머로 급하게 변경되었다. 그래서 시즌 초반 UN 영국 대사의 딸로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영국인이면서 미국인이라는 이상한 설정이 붙었다.
  • [9] 영국식 영어를 쓰니 소싯적엔 영국에서 자란 것 같긴 한데 정체성은 흠잡을 데 없는 미국인
  • [10] 윌이 데리고 오는 여자마다 질투했다.
  • [11] 실제로 배우 에밀리 모티머는 옥스퍼드 출신이다.
  • [12] 메킨지의 반응은 '반대쪽으로 안 맞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
  • [13] 짐이 매기를 보고 한 화만에 반했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 [14] 정확히는 슬로언이 돈에게 고백했다. 그 순간 짐이 들어온 바람에 돈의 대답은 들을 수 없었지만, 이후 돈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 매기에게 감정이 남았지만 슬로언에게도 호감이 있는 듯.
  • [15] 스킨스,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출연한 그 배우
  • [16] 시즌2 에피소드3에서 전쟁범죄에 대한 보도를 토의할 때 '예전에 전쟁범죄를 다뤄봐서 잘 안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이때 찰리의 눈빛이 의미심장하다.
  • [17] 대 배우 헨리 폰다의 딸이며 60~70년대 가장 유명한 여배우중 한명이었다. 그리고 반전활동가로도 유명한데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72년 전쟁반대와 억류된 사진기자를 구출하려고 홀홀단신으로 북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들어가 북베트남 수뇌부와 협상을 하기도 했다. 이때문에 미공군은 북폭을 잠시 중지해야했으며 이 사건으로 귀국후 몇년간 고생하기도 했다.즉, 빨갱이라는 소리를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이 들은 배우
  • [18] 제인 폰다는 CNN회장인 테드 터너와 10년간 결혼생활을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