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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last modified: 2015-04-05 11:27:18 Contributors


"나의 에로댄스보다, 케이블의 외설영화보다,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건 뉴스라고 본다…" — 싸이, 『환희』

영어 - news. 참고로 원래 발음은 뉴스가 아니라 뉴즈[1].
중국어 - 新闻

Contents

1. 언론의 일종
1.1. 뉴스의 역사
1.2. 뉴스의 선정성
1.3. 뉴스와 드라마
1.4. 뉴스의 종류
1.5.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뉴스 전문 채널 목록
1.6.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뉴스 프로그램 목록
2. 일본의 아이돌


1. 언론의 일종

라디오텔레비전방송이나, 인터넷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그날그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언론이 통제되고 있지 않는 이상, 국내의 크고작은 사건부터, 해외의 사건사고까지 지금 세상이 대충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단시간에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과거엔 방송국이 갖춰야 할 필수요소 중 하나였으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방송국도 세분화되어 특정분야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보도기능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아졌다. EBS나(단, 교육 관련 뉴스는 방송한다.) tvN(단, tvN eNEWS는 방송한다.)같은 방송국들이 그 예.

어원에 대해서는 NEWs라는 설과, North East West South라는 설이 있지만 후자는 민간어원에 가깝다. 영어권에서는 관용적으로 4방위를 말할 때는 North South East west 혹은 East West North South 처럼 비슷한 발음끼리 붙여서 말한다. 또한 대부분의 서양 언어권에서 뉴스의 뜻을 가지는 단어는 대부분 '새로운 것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2]. 이들 단어와 방위를 나타내는 단어와 연관성이 없음은 물론이다. 이는 관용적으로 news가 '소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고, 의미가 확장되어 시사 보도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어린이이부터 늦으면 청소년 시절 까지는 이 프로그램을 지루하게 생각하여 멀리하는 편이지만, 그리고 KBS 뉴스라인SBS 8 뉴스를 마구마구 욕하게 된다[3]. 막 성인이 된 20대만 해도 매체를 가리지 않고 헤드라인 정도는 매일 챙겨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사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만으로도 다른일에 신경을 쓸일이 없을 정도로 매일매일이 새로운 자극으로 가득하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반복되는 일상에서 그나마 매일 내용이 바뀌는 뉴스가 새로운 자극거리이기 때문. 이는 성인미성년자들보다 시간의 흐름을 더 빠르게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왠지 슬프다.

대한민국에서는 지상파 방송(KBS, MBC, SBS), 종합편성채널(JTBC, 채널A, TV조선, MBN), 보도전문 케이블방송(YTN, 연합뉴스TV)에서 시사보도 뉴스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다. 또한 의무전송채널 한국정책방송(KTV), 방송대학TV(OUN), 국회방송, 아리랑TV에서도 보도 편성을 할 수 있다.

시사보도는 아니지만, 시사와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시사교양이라고 한다. 시사교양항목으로.

좀 오래 된 책이지만 이계진 전 아나운서의 책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에 뉴스를 포함한[4] 방송가의 뒷이야기가 잔뜩 실려있다. 출간 당시 인기가 높았고 개정판도 많이 나와 있어서 지금도 구하기 쉽다.

1.1. 뉴스의 역사

뉴스의 시작은 신문에서 발전되었다는 설이 나돌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뉴스 역사의 시작은 1953년부터 정부에서 제작해 상영하기 시작한 대한뉴스. 하지만, 대한뉴스는 정부는 2주 간격으로 만들어서 전국 극장에 필름을 보내 무상으로 트는 방식인 데다가, 정부 주도하에 만든다는 점때문에, 상당히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군사독재 시절의 극장에서는 애국가와 더불어 대중선동의 상징으로 꼽혔다. 한편, 대한뉴스는 1993년 12월에 제작된 것을 끝으로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KTV라는 국정채널로 모든 것이 옮겨간 상태로 KTV에서 가끔 예전 대한뉴스를 방영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예전의 대한뉴스를 볼 수 있다.

이후 1970년대 기자가 리포팅 하는 형식의 뉴스 프로그램이 등장하는데, 1970년 MBC뉴스데스크를 첫 방송한 것이 공식적인 역사이며, 이후 KBS에서도 KBS 종합뉴스를 방영하기 시작하여 이후 변천사를 거치면서 KBS 뉴스 9가 되었다.

1980년대 컬러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인하여, 아나운서나 앵커가 그 방송사의 간판(다시 말해 얼굴)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나, 이 시절 땡전뉴스내귀에 도청장치등과 같은 흑역사도 나름대로 있었다.

대부분 메인뉴스 방송시간은 KBS 1TV는 밤 9시, SBSMBC는 밤 8시이며[5], NHK에서는 저녁 7시와 밤 9시에 메인뉴스를 틀어준다.[6] 다른 나라들도 사정은 비슷해서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에 메인 뉴스를 잡아놓고 있다.

지방에서는 정규 뉴스를 25~30분 정도 방송한 다음 10~15분 정도 지방 방송국의 뉴스를 방송한다. 그리고 서울의 중앙 뉴스가 일기 예보를 시작할 때 즈음해서 다시 방송해준다. 미국이나 독일에서는 본사에서 보내는 뉴스 따로, 지역국에서 제작하는 뉴스 따로 편성한다. 보통은 지역국 뉴스를 일찍 하고 중간에 다른 프로그램을 편성한 후에 전국 뉴스가 나온다.

뉴스는 신문과는 달리, 실시간으로 전달이 가능해서 다른 매체에 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것이 생명이며, 특히 테러나 대형참사, 자연재해 등 매우 위급한 상황일 경우에는 정규방송을 중간에 끊고, 뉴스속보를 보내기도 한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YTN이나 CNN처럼 24시간 내내 뉴스만 틀어주는 방송국이 존재한다.

보통 뉴스속보를 보내지 않으면 방송 관계자들과 정치인, 시민들에게 너무 태평한거 아냐?라고 까이고 까여서 가루가 되기 마련이지만 이 법칙을 그거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하는 방송국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TV 도쿄 되겠다.


1.2. 뉴스의 선정성

뉴스가 시청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뉴스도 시청률노예스러운 막장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방송사의 언론사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뉴스다. 그러므로 뉴스 시청률이 떨어져서 입살에 오를 지경이 되면 구성원들로서도 망신 of 망신이 따로 없는 것.그렇다고 시청률 올리자고 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 같은 보도를 하는 건 더 망신살이하는거다. 시청률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자극적인뉴스(예 : 주식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7] 등)를 보낼때가 많으며 카더라 통신을 이용해서 막장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 예중 하나가 피가 모자라 사건이나 뉴스데스크 폭력성 실험 사건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이며다 MBC인건 눈의 착각이 아니다.,이외에도 연예프로도 아닌데 연예인 사건사고 특종을 헤드라인으로 띄우고, 눈 오면 사람 넘어지는 자료화면으로 채우고.. 그런게 다 시청률 때문이다..특히 뉴스인데도 실험을 하거나,진지하게 보도해도 개그로 느껴져 웃길수밖에 없는 장면이 나와 뉴스가 아니라 예능 버라이어티를 찍는다는 소리도 나온다.특히 이 예능상황은 여러모로 합성 필수요소가 되어가는 중이다.

1.3. 뉴스와 드라마

사실 지상파 뉴스 시청률 문제는 편성전략과 관련이 있다. 뉴스 시청률이 낮다고 해도 광고가 안 팔리는 건 아니지만, 뉴스 시청률이 뉴스 전/후 프로그램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방송사[8]는 뉴스 끝나고 드라마를 편성하니까.

드라마 편성은 대표적인 '파워편성'[9]전략인데 드라마는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방송사 입장에서는 최대한의 가성비를 뽑으려 혈안이 된다. 그러므로 뉴스 시청 후 채널에 잔류한 시청자들이 다음 타임의 드라마를 시청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뉴스는 매일 같은 시간에 방송하는 '줄띠편성'[10] 프로그램으로, 매일 퇴근 후 저녁을 먹으며 9시 뉴스를 보는 아버지와 같이 기본적으로 시청습관에 의존하는 프로그램이다.[11] 뉴스 시청 후 채널에 잔류한 시청자들을 드라마 시청자로 편입시켜 해당 드라마의 시청률을 높이는 전략인 셈이다. 방송사간 파워게임에 대한 일종의 부양책, 보완책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쉽다.

혹은 반대로 뉴스 시청률이 낮다고 비교당하는 통에 반대로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뉴스 시청률 부양책으로 투입되기도 한다.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이 케이스[12] 였지만 물론 시청률 면에서 큰 재미를 거두진 못했다. 반면 여기에 대성공을 거둔 프로그램이 바로 <ER>. <ER>이 여러 시즌 방송된 이유 중 하나가 <ER> 앞시간대의 뉴스와 뒷시간대의 드라마 시청률을 쭉쭉 올려주었기 때문이다.[13]

1.4. 뉴스의 종류

1.6.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뉴스 프로그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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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식으로는 '누즈'(nu:z). 미국식 영어에서는 'j' 발음(ㅕ, ㅛ 등의 발음)이 다른 다음 뒤에 오지 못하는 제약이 있다. 예외는 'm' 발음 뒤.(music). 그래서 tune도 미국 영어로는 '툰'이다.
  • [2] 독일어 'Neues', 프랑스어 'Nouvelles', 스페인어 'Novedad', 러시아어 'новости' 등
  • [3] 각각 7시와 8시에 방영하므로, 뉴스만 즐겨보는 사람이 리모컨에 권력이 있다면, 9시에 나오는 통상적인 뉴스까지 합쳐 총 3시간 동안 뉴스만 봐야한다. 물론 이건 지상파만 본다고 했을 때 한정이다.
  • [4] 저자의 경력상 뉴스 관련 이야기의 비중이 높다.
  • [5] KBS 2TV에서도 메인뉴스를 방송한 적이 있었는데, 메인뉴스라고는 하지만 평일에만 방송하고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시간대와 이름이 자주변경된다.(...) 자세한것은 위키백과의 KBS 8뉴스타임 타이틀 변천사를 참고하는게 빠르다. 2010년 봄 개편이후 생생정보통에 흡수되었다가, 현재는 폐지된 상태
  • [6] 7시는 현재 준메인 뉴스이다.한국의 KBS 뉴스7과 같다.
  • [7] 서킷브레이커가 한 번 터졌다 하면 뉴스시간 중 절반이 주식얘기로 채워진다.
  • [8] 해외도 마찬가지다.
  • [9] 비슷한 장르, 비슷한 속성의 프로그램을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해서 경쟁사들이 말 그대로 '쎈놈만 살아남는' 경쟁을 펼치는 편성전략.
  • [10] 일주일의 편성표에 한 줄이 쭉 들어간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
  • [11] 지금은 그런 경향이 덜하지만, 보통 과거에는 뉴스를 채널 하나 찍어서 죽어라 그것만 보시는 아버지들이 많았다.
  • [12] 애초에 방송사 오더→외주사 제작이 아니라 외주사 제작→방송사에 방영권 판매 형식으로 편성된 작품이었다. 보통 지상파는 이런 '방영권 판매' 식의 외주사 작품을 굉장히 뜨악하게 여긴다. 외주사 쥐어짜기 하면 훨씬 싸고 입에도 맞잖아.
  • [13] 참고로 <ER>은 대표적인 폴대편성 전략 성공 사례로 꼽힌다.
  • [14] 3부는 교양프로그램이다.


2. 일본의 아이돌

쟈니스에 소속된 일본의 남성 아이돌. NEWS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