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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last modified: 2015-01-26 10:18:09 Contributors

Contents

1. 독일의 도시
2. 독일축구 구단

1. 독일의 도시

Nürnberg. 독일의 도시로 186.38㎢의 면적에 바이에른주에서 마인강의 지류 페그니츠강 우안의 해발고도 3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뮌헨 다음의 규모를 자랑하며 독일 유수의 상공업도시이기도 하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로 오랜 제국도시로서 옛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 환상성벽과 역사적인 탑, 재건된 성이나 교회가 중세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11세기 중엽 하인리히 3세가 뉘른베르크 성을 건조하면서 발전했다. 1219년 제국도시가 되어 제국의회가 열렸으나, 이후 영주에 대한 독립투쟁이 일어나 1427년 시(市)에 성을 매도하였고, 16세기까지 예술과 과학의 최성기로서 브레히트 뒤러, 조각가 담 크라프트, 이트 슈토스, 황동 주조공 비셔, 시인 스 작스 등이 활약하였으며, 1525년 종교개혁 때에는 프로테스탄트 쪽에 섰으며, 1532년에는 '뉘른베르크의 종교회의'를 체결하는 등 지도적 역할을 하였다. 그러다가 1806년 신성 로마 제국이 해체되면서 바이에른 왕국에 편입되었다.

1919년 독일 제국이 무너지면서 이후 바이마르 공화국하에서 바이에른 자유주의 일부가 되었고, 1933년 10일부터 16일까지 독일 국민 50만여명이 참가한 뉘른베르크 나치 전당대회가 열린 장소이기도 하며 이 때문인지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부터 1948년까지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이 열리기도 했다.

근대부터는 공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았기 대문에 교외에 금속·전기·기계·자동차·광학기계·완구·문방구 등의 공장이 많으며 그 연안을 따라 새로운 공장지대가 형성되었으며, 특히 완구박람회가 열리는 도시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마인강과 페그니츠강 사이에 운하를 개통하면서 상업 또한 활발하다.

문화적으로는 옛 고도이기에 뉘른베르크 성, 장크트 세발트 성당 등의 많은 유적지가 있으며 바그너가 작곡한 가곡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로 유명해졌다. 그외에도 나치의 발상지이기도해 알베르트 슈페어가 설계한 나치 전당대회장과 전당대회장이 건축되기 이전 전당대회가 열린 체펠린 비행장이 있다. 이중 전당대회장은 전쟁중 시공이 중단되었기에 파사드만 완성된 무한성 상태이다가 현재는 나치의 만행을 고발하는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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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뉘른베르크 중앙역 식당가에 이런 가게가 있다 카더라. 하긴, 독일에 터키 이민자들이 많으니 저건 전혀 낯선 풍경이 아니다. [[근데 저거 히다마리 스케치유노미야코 아닌가???]]

교육기관으로는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가 있다. 바이에른 주에서는 헨 대학교에 이어서 둘째가는 규모.[1]

2. 독일축구 구단

1을 연고로 하는 축구 구단. 자세한 내용은 1.FC 뉘른베르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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