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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룡포

last modified: 2014-10-15 15:48:12 Contributors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무기. 라오샨롱 소재로 제작한다.

최고의 재료와 최첨단의 기술이 최강의 보우건을 탄생시켰다. 역사에 남을 거대포.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노산룡포[극]의 설명 중에서


헤비보우건에 속한다. 기본적으로 하위 노산룡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노산룡포', 상위 암산룡 재료로 제작 가능한 '노산룡포[패]' & '노산룡포[황]', 그리고 G급 암산룡 재료(라고 쓰고 노산룡천린이라고 읽는다)로 생산할 수 있는 궁극의 헤보건인 '노산룡포[극]이 있다. G급 생산 장비로 '노산룡포 G'가 존재하나 노산룡포[극]과 상호 호환. [극]에 비해 데미지가 조금 낮지만 슬롯이 하나 더 붙어있고 역회심이 없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는 편이지만 보통 노산룡포를 쓸 땐 통상탄보다 속성탄 사용 비율이 더 높은 관계로 [극]이 더 선호되는 편이다.[1]

기본적으로 제작 가능한 시기의 여타 헤보건과는 한 단계쯤 앞선 공격력 및 속성탄의 지원이 특징. 노산룡포[극]의 경우 레벨을 올리고 최종적으로 파워배럴을 달면 순수 공격력이 588. 거기다 힘의 부적 & 힘의 발톱을 소지할 경우 공격력 수치는 606이 된다. 여기에 노산룡포의 주무기인 속성데미지를 추가하고 무기 배율을 도입하여 계산하면, 시간당 공격력은 그 어떤 무기조차 절대 따라올 수가 없게 된다. 특히 스킬 '자동장전'을 띄우면 속성탄의 약점인 낮은 장전수를 보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속성탄과 통상탄을 무반동으로 마구 쏘아댈 수 있다.

…괜히 사기 소리 나오는 게 아니다.

따라서 노산룡포를 운영할 경우 자동장전 스킬은 필수로 띄워야 하며, 여기에 추가로 노산룡포의 강점인 속성탄의 위력을 올리는 스킬 '속성공격강화'를 함께 띄우는 게 일반적인 배치. 여기에 생존성을 올리기 위한 회피성능+2 / 회피거리UP 등의 스킬을 주로 추가한다. 이런 스킬로 무장한 후 몬스터에게 섬광구슬이나 함정으로 발을 묶고 약점부위에 약점속성탄을 난사한다면… 말 그대로 몬스터들이 '녹는다'. 특히 속성탄은 다른 탄과는 달리 몬스터와의 거리 보정이 없으므로 딱히 크리티컬이 나는 거리를 신경쓸 필요도 없다. 그냥 섬광구슬로 발을 묶고 ○버튼을 연타할 뿐.

이 노산룡포+자동장전 조합은 일본에서 흔히 '라오토(ラオート)'라고 불리며 오버 파워 조합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2]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빙결탄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빙결탄의 경우 우캄루바스 소재의 붕노(라이트 보우건) / 붕포(헤비 보우건)가 지원한다. 붕포의 경우 깡뎀은 노산룡포보다 높지만 역회심이 50% 붙어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데미지는 노산룡포[극]보다 낮다. 다만 같은 스킬로 무장하고 빙속성 약점 몬스터에게 빙결탄을 쏟아낸다는 전제 하에서 시간당 데미지는 노산룡포보다 높다. 속성탄의 경우 역회심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붕노의 빙결탄 속사 지원에 의해 데미지가 뻥튀기 되기 때문에 빙결탄 위주로 운용하는 경우 붕포보다 붕노가 낫다는 게 딜레마.

노산룡포[극]에 화사장력을 띄워서 네코토 최종퀘스트인 '몬스터 헌터' 퀘스트를 10분침으로 클리어한 영상이 돌고 있다고 한다면 더 이상의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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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속성탄은 역회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즉 속성탄을 많이 쓴다면 데미지가 더 높은 [극]이 좋고, 통상탄을 많이 쓴다면 G가 더 낫다. 간파+2를 달면 이견이 없이 [극]이 뛰어나다.
  • [2] 또 하나의 유명한 오버 파워 조합은 각왕검 아티라트 + 발도술[기]의 조합. 일명 '발도 아티'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