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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가

last modified: 2018-10-02 04:48:09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등장인물

1. 소개

Dcinside 카툰-연재 갤러리에서 기안84가 연재하던 만화. 제목 출처는 늙은 군인의 노래이다.

의경 기동대 생활을 주제로 한 만화로 의경은 실제로도 모든 부대에서 구타가혹행위가 연재 당시까지도 가장 많았던 곳으로 꼽히고 있는데[1], 그러한 행위들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꽤나 충격적인(?) 만화였다.

그 전까지 군대만화의 대표주자로 뽑히던 이 그럭저럭 밝은(?) 군생활을 보여줬다면[2] 노병가는 완전히 암울한 군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완전히 대조판.

작가인 기안84는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본인의 경험이 아니라 들었던 것을 토대로 그렸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DC 인터뷰에서 자신이 839기 의경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연재 당시와 거기서 몇 년 더 이전 과거의 상황이 다소 섞여 있는 느낌이 있다. 중대간 특색이 확실한 게 전의경 부대인데 이것도 다소 섞여있다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리얼한 느낌은 확실한 편.

그림 자체는 잘 그렸다고 할 수 없는 편이고,[3] 곳곳에서 오타와 필요 이상의 통신어체가 많이 발견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과장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까놓고 보여주는 리얼리즘 때문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오타와 통신어체는 야후에서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대부분 고쳤다.

디씨에서만 약간씩 연재되다가 꽤 유명세를 타서 여기저기에 퍼졌고, 현재는 DC 카연갤에서 연재하던 1기에 이어 2기를 야후미디어에서 연재하다가 완결되었다.

노병가에 달린 리플이 상당히 특이한 편. 만화가 표현하는 폭력과 인권 문제는 안중에도 없고 정작 리플들은 의경들이 삼삼오오 모여 군번을 밝히는 훈훈한 분위기라 고소를 자아냈다.[4] 더구나 리플의 전체적인 내용도 만화에서 표현된 구타 등에 대한 비판은 찾을 길이 없고, 그저 추억을 회상한다거나, 자신의 경험과 똑같다고 신기해하고 그 시절을 넘겨낸 걸 자랑하거나 한다. 의경 출신과 육군 출신이 어느 병과가 더 힘든가에 대해 논쟁을 하는 일도 간혹 벌어지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누가 더 인권침해를 많이 하는가에 대한 토론 자체가 병림픽이다. 예비역이 가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리플에서 적나라하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2기에서도 역시 소름끼칠 정도의 리얼한 내용을 선보였다.

그럼에도 옥의 티가 없다고는 할 수 없는데, 최고참급이면서도 애들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안광현 수경[5]이라는 등장인물이 시위대를 폭행해서 기율대에 가게 된 장면이라고 한다. 안광현 수경은 기율대에 다녀 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전역을 하게 되지만 이는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다. 기율 교육은 전투경찰순경 등 관리규칙에 의거, 전역이 한 달 이하 남았을 경우 전역을 고려하여 받지 않는다고는 한다. 물론 그래봤자 보낼 놈은 보낸다. 그러니 전역 하나 믿고 사고치지 말자.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건 뻘소리가 아니다.[6]

여담으로 연재 펑크를 자주 내는 편. 프로 작가로서 별 말도 없이 연재를 안 한다던가 하는 일이 몇 번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욕을 하는 독자도 꽤 있다. 물론 이 부분은 전적으로 기안84 본인의 잘못이니 어쩔 수 없다.

한 동안 연재를 쉬다가 주 1일에서 2일 연재로 체제를 바꾸었는데, 한 번 연재 분량이 반으로 줄었기 때문에 그게 그거라는 의견이 많다.

2009년 9월 22일부로 완결됐다. 뭔가 후반부에 가선 엄청난 스피드로 급전개되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디씨에서 연재한 것을 포함해서 처음부터 40화 완결로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거 같다. 한마디로 분량 조절 실패. 워낙에 급전개로 후다다닥 끝나버린 관계로 사람들이 코렁탕이라도 먹었냐는 말을 듣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하기 싫어서 그런 거였다. 댓글이 안 달려요[7] 기안84 인터뷰

맞춤법을 엄청나게 틀린다. 괜찬아 세끼[8] 좆됫다 등.


2. 등장인물


  • 이부관 - 백골단 출신

  • 소대장 - 경찰대 출신. 작 중 등장이 거의 없음

  • 김수인 - 798기. DC연재분 등장. 전령. 비중없음

  • 박가오 - 798기. DC연재분 등장, 너무 젖었음. 무한체력. 구보중독자. 애들을 몸으로 굴리길 좋아함

  • 김정남 - 798기. DC연재분 등장. 타부대 취사반에서 일하다 막 군생활 필무렵 바로 윗고참과 마찰일으키고 전출옴. 헬스, 인터넷, 쇼핑에 열중중. 밑에 애들 데리고 노는게 취미이며 나름대로 막내들 챙겨주려고 하지만 곧 전역해서 집에 갈 놈이라 도움이 안됨[9]

  • 최부폰 - 800기. 막내들 데리고 놀기도하고 위닝일레븐에 열중하여 편하게 놀고 있었으나 말년에 전령/내무반장으로 뽑혀 고생중. 안광현에 비하면 나름 개념은 있음.

  • 안광현 - 800기. 구타.갈굼.갹출등이 주특기인 개쓰레기. 젖었음. 그래도 그나마 시위진압할때 짬값은 함.[10] 시위대폭행사건으로 기율대끌려간뒤 얼마뒤 전역함. 여담이지만 DC연재분때는 외모에 큰 특징이 없엇지만 야후연재분에서 그림에 좀더 힘이 들어가면서 어째 이 분을 연상케하는 생김새가 되었다(...)
    의외로 노병가 리플에서 안광현을 옹호해주는 전의경 출신들이 많은데 웃긴 핑계를 대면서 옹호해준다. 바로 사회에선 착하지만 군대에선 군기잡으려고 어쩔수없이 애들 때리고 다닌다는것. 사실 이건 별로 핑계 거리가 못 된다. 하지만 안광현은 정말 인간쓰레기 맞다. 휴가 나왔을때도 육군에게 땅개라면서 시비건것도 안광현. 하지만 위에 시위대 대처는 제대로 한 거 맞다. 근데 왜 영창 갔냐고 하면....시위 진압할 때 제대로 지위하고도 징계 먹는 경찰 간부급이 한 둘이 아닌 데 일개 의경 따위는 뭐...

  • 김명호 - 809기. 기수가 펴서 비교적 군생활 편하게 함.[11] 훈련, 내무생활, 사격, 구보, 이빨까기 등 모든 분야에서 초엘리트. 최부폰 전역후 전령/내무반장이 됨. 내무반장이 된 이후 짬에 따른 근무차별 철폐, 닭장내에서 취침보장, 막내들 샤워시간 보장 등 파격적인(?) 개혁정책을 펴기도 했다. 정지환/이상만은 '지가 갈구기 싫으니까 아래기수인 자기들한테 대신 애들 갈구라고 시키는 주제에 겉으로는 밑애 애들 잘대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천사표인척 한다'고 깠지만.[12] 짬먹으면서 얼굴관리좀 하는지 야후연재분에서는 DC연재분당시보다 비교적 말끔한 외모가 되었다.(최부폰이랑 닮았다.) DC연재분때는 안광현못잖은 노안이었는데...

  • 김형우 - 812기. 열외하려고 발버둥치다 결국 열외에 성공했지만 얼마 안있어 싫증을 느낌. 1088중대와 같이 생활하게 된 이후 1088중대가 자신들을 비웃는 것을 보게되고 1088중대원과 마찰을 일으켜 기율대로 끌려감. 기율대에서 생활하는 컷이 나오기도 했지만 왜인지 그 이후 등장 없음. 야후연재분에서는 처음부터 열외이신 분이어서 후임들 갈구는 장면은 거의 안나오지만(챙들 갈구는 것도 안광현이 나서서 다하니) DC연재분때는 아직 챙이신 분이라 후임들 갈구고 후임관리 못한다고 박가오나 안광현에게 얻어터지는 중간관리직의 비애를 보여주었었다.

  • 이상만 - 816기. DC연재분당시는 밧대기, 야후연재분부터는 챙→막열. 이준희에게 하극상당해 어퍼컷맞고 기절한 전과가 있음. 애들 조낸 갈굼. 상기한 전과 때문에 이준희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이하 설명은 정지환도 대략 동일) 밑에 애들 때문에 안광현에게 조낸 시달림 당하고 다시 밑에 애들 갈구게 되는데 이 친구는 정지환에 비해 구타로 갈구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검열시즌때 88중대에게 밀린것때문에 빡친 김명호의 지시로 정지환과 함께 막열에서 다시 챙으로 내려가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김명호 전역 후에는 정지환과 이상만이 소대왕고가 되었을텐데 작품내에서는 이 부분을 생략하고 김효중 왕고체제로 넘어갔다.

  • 정지환 - 816기. DC연재분당시는 밧대기, 야후연재분부터는 챙→막열. 못생인 여인에게 낚여(?)서 들어옴, 이준희에게 하극상당한 전과가 있음. 이상만보단 좀 유한 성격.(그러나 어차피 둘이서 한셋트)

  • 권승모 - 820기. 타 중대에서 애들 때리다가 온 간쓰레기. 전입 초반부엔 피자도 쏘고 고참들한테 이빨잘까서 적응 잘하는가 싶더니 여기서도 쓰레기짓함.[13] 애들 조낸 갈굼. 특히 주인공 윤희철이 이 친구한테 찍혀서 여러차례 수난을 당함.

  • 김효중 - 822기. 안광현 아들. 안광현 아래에서 고생을 많이 함. 첫경험을 특이하게 함(아는 여자선배에게 강간). 안광현 전역후 그나마 군생활 피는가 싶더니 짬 처먹고 훈련에서 낙오했다는 이유로 후임들 보는 앞에서 조낸 처맞는 비애를 보이기도 함. 그래도 그나마 윤희철등 아래기수들에게 잘해주는 가운데 기수 중에서는 가장 개념캐릭터. 나중에 전령/내무반장 되고도 심하게 통제안함.[14]

  • 김영하 - 824기. 25세. 늙은 나이에 군대와서 고생중. 비중없음

  • 마호광 - 830기. 짬안될때부터 자기도 짬 안되는 주제에 아래기수들 함부로 구타하고 조낸 갈굼. 나중에 부대 실세되어서도 전출자인 박준필을 싸고 돌며[15] 이준희와 윤희철을 홀대함.

  • 박준필 - 830기. 방순대에서 넘어옴, 쓰레기, 838기까지 동기텄지만[16] 열외받고 설치다가 자기보다 짬안되는 이준희한테 개무시당하고 둘이 충돌해서 팔려감.

  • 이재형 - 835기. 동기도 없고 파워도 없음. 아래기수 애들에게도 무시당하는 듯.[17] 대두. 검열때 김효중, 문영래와 같이 낙오함. 그 외에는 비중없음.

  • 김 혁 - 837기. 일경시절 물땅. 김효중이 내무반장 되었을 때 챙이 되었는데 열외인 마호광에게 많이 털림. 그 외에는 비중없음.

  • 설석현 - 837기. 그나마 엘리트고 개념 좀 있는듯 하지만 역시 비중없음.

  • 윤희철 - 838기. 주인공, 박한나의 애인. 이경때는 무난하게 할일잘하는 에이스였으나 안광현 최부폰 군번 전역후 일경달고 가끔 삽질해서 갈굼당하는 모습을 보여줌. 여친인 박한나와의 관계가 흔들리면서 멘탈이 불안정해지다가 결국 박한나와 헤어짐(박한나가 고무신 거꾸로 신음) 헤어질땐 점잖게 헤어졌지만 술집에서 박한나와 상대남자 히히덕거리는 거 보고 빡쳐서 술김에 싸움하고 경찰서갔다가 의경인거 들킬가봐 담배핀다고 하고 도주하기도 함.나중에 고참이 되면 비교적 천사표 고참이 됨.[18]

  • 이준희 - 838기. 사회있을적 권투선수였음, 훈련, 구보. 사역, 밥 빨리먹기 엘리트로 소대의 기대주였으나 다혈질인 성격때문에 하극상을 일으켜 하극상이후 외박잘리고 근신한 경험있음.[19] 이후 기수열외당하며 조용히 묻혀지내다가 나중에 밧대기달고 하극상당시 고참들 전역한 뒤 기수열외 풀리고 인정받음. 그러나 타부대전출자인 박준필과 또다시 마찰 일으킴. 박준필이 전출자였기때문에 박준필과 동기텄지만 박준필의 행동거지를 마음에 안들어해서 짬밥딸리는데도 갈구다가 결국 둘이 충돌해서 타중대 팔려감. 그러나 전역후에는 경찰관이 되어 무난하고 성실하게 근무함. 주인공과는 비교적 원만한 관계였음.[20]

  • 문영래 - 838기. 빵구머신, 취사반으로 옮기고도 기수가 꼬여서 상경달고도 짬막내로 개고생[21]

  • 권기득 - 839기. 동대문서 옷팔이하다가 옴. 입대 얼마전 술집에서 다른 사람과 마찰을 일으켰는데 알고보니 그게 부대 왕고인 안광현(...)이었음. 그러나 필사적으로 모른척함.[22] 신병시절 윤희철 맞후임으로 윤희철한테 배움. 수경 된 이후로는 윤희철하고 형동생 해먹음. 전역후 동대문 옷가게에서 윤희철과 만남.

  • 황승현 - 839기. 키가 큼. 포항공대 출신. 큰 비중은 없으나 대개 권기득이 나오는 장면에 옆에서 같이 나옴.

  • 김학철 - 839기. 미국영주권 포기하고 입대한 유학파, 시위진압도중 부상으로 병가자가 되었으며 어느날 김경훈을 갈구려다 병가자주제에 후임 갈구려든다고 역으로 고참들한테 털림.[23] 부상이 사실은 구라이고 사회에선 멀쩡하게 돌아다닌다는 게 들통나 개능욕당함.

  • 조지훈 - 8◎◎기

  • 권 민 - 8◎◎기. 울산출신. 아랍인틱한 외모로 알카에다라는 별명있음.

  • 김경훈 - 852기. 어리버리, 안광현과 닮았다.(까일 이유가 충분하다.) 웃긴건 안광현과 닮았다는 이유로 이 친구를 갈구는건 안광현 당시 막내였던 권기득. 이준희와 박준필이 팔리게 된 원인을 제공한다.[24]

  • 정승우

  • 박효준

  • 김충재

  • 박한나 - 윤희철의 애인. 눈가에 점이 있으며 미인인 편이다.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 김상겸 - 윤희철의 친구. 공익 판정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나 공익계 3대 빡쎄다는 우편집중국으로 끌려가 조폭 선배들에게 두들겨 맞으며 개고생중.

  • 윤성중 - 신의 아들.

  • 개 - 짬밥늑대 혹은 종로늑대, 문영래로 인해 자유의 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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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첨언하자면, 조현오 경찰총장이 재임 당시 가혹행위가 드러난 부대를 해체해버리는 초강수를 둔 이후 오히려 대한민국 남자들이 가야 하는 곳들 중 사회복무 등을 제외하면 가장 가혹행위가 덜한 조직으로 손꼽힌다. 참고로 저 조현오는 노무현 대통령 차명계좌 논란 및 나는꼼수다의 성대모사(...)로 유명한 그 조현오 맞다. 공과가 엇갈리는 인물이지만 적어도 의경 가혹행위 근절에 있어서만큼은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인정하고 있으며 의경 출신 운동권들은 조현오를 절대 까지 않는다(...). 물론 최우선명령권자 한 명의 의사로 뿌리깊은 똥군기가 해소되었다는 점은 통쾌하면서도 동시에 씁쓸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놈이나 저놈이나 죄다 똥별들 뿐
  • [2] 짬의 주호민은 "왜 갈굼당한 이야기는 안 그려요?"라는 질문에 "이미 지난 일 굳이 안 좋은 일 억지로 생각하면서 그리기 싫다."라고 말했다. 시즌 1에서 주호민을 갈구는 인물은 김장구밖에 안 나오고(본편에서 인상이 더러운 캐릭터로 사진에서조차 인상이 안 좋다.) 시즌 2에서는 관련 에피소드는 두개만 넣었다. 그래도 노병가에 비하면 애교 수준.
  • [3] 그런데 작가의 이후 작품보다 평균적인 퀄리티는 오히려 좋아보이기도 한다...
  • [4] 심지어는 구타가 있어야지 기강이 잡힌다느니 별 정신병자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도 다수 있다.
  • [5] 실제로 가끔씩 특정 상황 때는 후임들을 챙기는 인간들도 꽤 있다. 최고참이 지가 챙기겠다고 나서면 말릴 놈이 어디 있을까.
  • [6] 실제로 언론 등을 타 문제 재기가 되면 저런 식으로 의경 하나 영창 보내고 덮는다. 참고로 그때 당시 세세한 상황이던가 그런거 조사 할 거 같지만 당연히 그런 거 없다. 시위 진압 도중 전의경이 맞아 죽을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딴 거 신경쓰기는커녕 재판에 적용도 안 되는 게 보통이었다.
  • [7] 야후 연재분이 댓글이 적게 달린 것은 아니다. DC 연재분만은 못해도 야후 연재분에서도 작품의 내용을 가지고 토론하는 팬들이나 응원하는 팬들, 혹은 니네 부대보다 우리 부대가 더 힘들었다 등등 병림픽을 벌이는 팬들 등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었다. 한 화당 평균 7~90플 정도 달렸는데 그 중에서는 이 작품을 진심으로 좋아하며 응원하던 팬들도 많았다. 그런 팬들의 마음은 제쳐두고 할 맘이 안 난다, 댓글 받아먹는 재미가 없다고 말한 것이다.
  • [8] 자식 할 때 그 새끼 맞다.
  • [9] 실제로 그가 하극상이후 개갈굼당하고 있는 이준희를 안쓰럽게 여겨 이준희의 근신이라도 풀리도록 손을 써준다고 했지만 이준희의 근신은 한참 뒤인 안광현 최부폰 기수 전역할 때 돼서야 풀렸다(...). 물론 그때 김정남은 이미 전역한 뒤...
  • [10] 시위대여성을 성추행했다는 모함을 받고 있는 권기득을 감싸고, 시위대에게 머리를 잡혀 끌려갈 위기에 처한 후임(아마도 이상만)의 모습을 보자 빡쳐서 시위대를 방패로 가격해 후임을 구해내고 앞장서서 시위대를 진압한뒤 사태의 책임을 지고 혼자 기율대에 다녀왔다. 그가 복귀하자 평소 개쓰레기고참이었던 그를 왜인지 다들 조금씩 반가워했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아마도 이때 안광현이 보여준 모습에 어느정도 다들 좋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아무리 쓰레기 라도 휴가만 갖다 와도 다들 어느 정도는 반긴다. 그놈의 미운 정 때매.. 뭐 평소 안광현 밑에서 가장 개고생해서 원한이 많이 쌓였던 챙들(정지환, 이상만)은 그딴것없이 그냥 생깠지만
  • [11] DC연재분부터 이미 열외자신분이었다. 막열이긴 했지만.
  • [12] 야후연재분에서는 이미 고참중 상고참이라서 직접 막내들 갈구는 장면은 거의 안나오지만 과거(DC연재분)에 이준희의 하극상사건때 이준희에게 '내가 웬만하면 애들 잘 안때리는데 (하극상을 저지른) 넌 진짜 답이 없다'하며 갈구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때를 제외하면 그렇게 화낸적은 없었던 모양.
  • [13] 참고로 그의 전입시기는 의외로 빨라서 그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에 막 전입온게 아니라 아직 안광현, 최부폰이 있을때 전입왔다. 자세히 보지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 권기득이 전입온후 막 근신풀렸을때 다른 애들은 고참이 시키는대로 튀어다니는데 넌 뭐하냐고 갈군 빨간옷입은 턱에 점있는 놈이 권승모이다.
  • [14] 이상만/정지환/권승모 때문에 죽어 지내던 이준희, 윤희철이 그나마 김효중 체제이후 밧대기달고 인정받게 된다.
  • [15] 뭐 박준필이 자기와 같은 기수 (830기)라는 점도 작용했을것이다. 동기없어 심심하던 차에 끼고 놀았을듯.
  • [16] 부대마다 다르지만 보통 전출자의 경우 그 기수 그대로 인정을 안해주고 기수를 몇단계 깎아서 아래에서부터 다시 올라오게 한다고 한다. 이 만화에서는 830기인 박준필을 838기 기수까지 내렸다. 그래도 아직 밧대기인 838기와는 달라서 열외취급은 해주지만.
  • [17] 윤희철을 갈구던 김 혁에게 시간 없으니 걸레질 하라고 계속 말했지만 김 혁은 대놓고 무시한다. 아래기수인 김혁이 어깨까지 감싸면서 말하는 걸 보니 이래저래 많이 무시 당하는 듯.
  • [18] 현실세계에서 윤희철같은 전의경 고참이라면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천사표인 셈이다. 물론 짬차고 주인공도 한딱까리 시킨적이 있긴 했지만 그쪽 분위기상...
  • [19] 근신은 일경달쯤에야 풀렸다(...)
  • [20] 여담이지만 작가의 그림체때문에 이준희와 윤희철의 외모가 비슷하게 보이는데 눈매와 구레나룻을 보면 둘을 구분할 수 있다. 윤희철은 비교적 눈매가 선하고 구레나룻을 기르고 있으며 이준희는 상대적으로 눈꼬리가 올라가 비교적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이며 구레나룻을 기르지 않는다.
  • [21] 전역당일 자신이 늘 먹이주고 했던 개를 풀어주었다. 이래저래 고문관짓했지만 전역까지 버틴것만도 칭찬할만하다.
  • [22] 이때 안광현이 너 나 모르냐고 압박했지만 그냥 신병 놀리기/겁주기... 한 마디로 안광현은 그때 마찰 일으킨 애가 권기득이라는 것을 진짜 모른다는 소리다. 아니면 쿨하게 넘어간 것일 지도
  • [23] 잘 보면 김경훈을 갈구던 김학철에게 제일 먼저 태클건 장본인이 주인공인 윤희철이다. 아무리 천사표라지만 병가자가 짬대접 받으려 하는건 아니꼬왔던 모양.
  • [24] 회식 때 박준필이 직접 술을 따라줬는데 마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박준필이 소등 시간에 밖으로 부른 것. 이때 둘을 찾으러 간 이준희가 김경훈을 그냥 들여보내고 이에 빡친 박준필이 이준희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