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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last modified: 2015-11-01 17:17:06 Contributors

鷺梁津驛 / Noryangjin Station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2.1. 1호선
2.2. 9호선
3. 사고
4. 기타
5. 일평균 승차량
6. 환승문제
6.1. 환승통로 사업중단
6.2. 공사 재개 및 현황
7. 볼거리

경부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개업일 : 1899년 9월 18일
역 종류 및 등급 : 보통역(2급)
서 울 방면
용 산 2.6km
노량진 부 산 방면
대 방 1.5km
용산삼각선
시종착역   노량진 이 촌 방면
이 촌 0.8km
수도권 전철 1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 1974년 8월 15일
동인천급행 운전개시일 : 2005년 12월 21일
천안급행 운전개시일 : 2005년 1월 20일
소요산 방면
광운대 방면
청량리 방면
용 산 2.6km
노량진 인 천 방면
서동탄 방면
신 창 방면
대 방 1.5km
수도권 전철 1호선 (동인천급행)
용 산 방면
용 산 2.6km
노량진 동인천 방면
대 방 1.5km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급행 - A)
용 산 방면
용 산 2.6km
노량진 천 안 방면
대 방 1.5km
서울 지하철 9호선 (완행) 운영기관 : 서울9호선운영㈜
개업일 : 2009년 7월 24일
개 화 방면
샛 강 1.2km
노량진 종합운동장 방면
노 들 1.1km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
김포공항 방면
여의도 2.0km
노량진 종합운동장 방면
동 작 3.6km

鷺梁津驛 / Noryangjin Station

노량진역
다국어 표기
영어 Noryangjin
한자 鷺梁津
중국어 鹭梁津
일본어 ノリャンジン
역번
수도권 전철 1호선 136
서울 지하철 9호선 917
Noryangjini.jpg
[JPG image (62.98 KB)]

역안내도 크게보기
Noryangjin11.jpg
[JPG image (Unknown)]

수도권 전철 1호선 승강장[1]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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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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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노량진역사 크게보기
주소
수도권 전철 1호선
노량진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51번 건물(舊 노량진1동 112번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지하 130(舊 노량진동 60-11번지)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2.1. 1호선
2.2. 9호선
3. 사고
4. 기타
5. 일평균 승차량
6. 환승문제
6.1. 환승통로 사업중단
6.2. 공사 재개 및 현황
7. 볼거리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136번. 서울동작구 노량진로 151번 건물(舊 노량진1동 112번지), 서울 지하철 9호선 917번.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지하 130(舊 노량진동 60-11번지)에 위치해 있다.


1호선 중 유일하게 옛 과천군 구간이기도 하다.

2. 역 정보

2.1. 1호선

NoryangjinExit1.jpg
[JPG image (Unknown)]

동인천급행, 천안급행 타는곳과 직접 연결되는 1번 출입구.

NoryangjinExit2.jpg
[JPG image (Unknown)]

역명판과 2번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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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노량진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철도시발지비(경인선 철도 시점을 기념하여 세운 비석)를 소재로 하고 있다.

경부선(수도권 전철 1호선)의 철도역으로 코레일 관리등급은 2급이다. 민자역사 문제로 환승 통로가 늦게 건설되는 바람에 9호선 노량진역과는 아직 환승통로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다만 환승은 요금이 차감되지 않아 가능하다. 밖으로 빠져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 노량진(鷺梁津)의 원래 이름은 "노들나루". 갈대가 아름답게 피어있고, 그 갈대 사이로 백로가 노닐던 한강의 나루라는 곳에서 "노들나루". 조선 영조가 이 노들나루를 노량진(鷺梁津)으로 한자표기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노들나루"로 불리다, 일제강점기 순우리말은 민족성을 고취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일제에 의해 "노들나루"로 불리는 것이 금지당했다. 그래서 현재까지 노량진으로 불리고 있는 것. 노량진이라 불리기 시작한 것은 1910년 이후. 나라를 되찾은 현재는 노들나루도 다시 표준어가 되었으나[2], 공공기관을 포함해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안습.

1899년에 한반도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이 개통할 때 시종착역으로 개업하였다(당시 노량진역-제물포역(이 당시의 제물포역은 현재의 동인천역으로서 지금의 제물포역과는 다른 역이다). 이후 한강철교 개통으로 한강 북쪽으로 노선이 연장되어 중간역이 되었다. 1974년 수도권 전철 개통 이후로도 일반 열차가 정차하였으나, 2005년 1월 20일 이후로 일반 열차는 무정차 통과하게 되어 전철역 업무만 하게 되었다.

1899년에 개통하였으므로 역사가 매우 오래된 역이긴 한데 현재의 역사는 1971년에 다시 지은 거라서 문화재로서 가치는 적은 편이다.[3] 이것도 2008년 말에 코레일 측에서 민자역사를 짓기 시작한 상태라 곧 철거될 듯 하였으나 이 계획은 취소되었다. 다만 2015년 10월 18일자로 이 육교 역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취소된 민자역사 조감도

안산선서울 지하철 4호선으로 편입한 뒤에도 한동안 안산역에서 출발해서 이 역까지 오는 열차를 출근시간에 운행했다가[4] 2003년에 병점역 개통 뒤에 없어졌다. 당시 1호선 열차에 안산선 노선도가 있었던 것은 그 때문. 그래서인지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하여도, 서울 지하철 3호선 노선도에 '오리'라는 문구가 있던 것처럼 인천/천안 방면 승강장 안내판에, '안산(병점)'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었다.

참고로, 1호선 노량진역에 하차시 인천/천안 방면 열차를 탈 경우 가급적 뒤쪽 칸, 소요산 방면 열차를 탈 경우 가급적 앞쪽 칸에 타지 않으면 내렸을 때 참 우울하다. 환승통로가 만들어지지 않은 현재로서는 역사가 북쪽 선로 끝에 있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출구가 하나뿐이라서 그렇다.[5] 이 곳을 방문하는 위키러들은 초행시 참고하도록 하자. 특히 비나 눈이 오는 날 인천/천안 방향 쪽 7~10칸에서 내리면 이쪽에는 지붕도 없어서 비나 눈을 맞아야 되거나 승강장에 눈이 쌓여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 타더라도 서울역에서 타 노선으로, 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려면 심히 골룸한데, 환승통로가 남쪽 끝단에 붙어있으므로 이 두 역에서 환승하려면 끝칸까지 걸어가야 한다.

그리고 홈과 승강장 번호가 다른 역이다. 이 역은 섬식+3상대식 승강장으로 5개의 홈이 존재하지만 실제 쓰이는 것은 4개 뿐. 역의 구조는 대략 이렇다.

용산
765432 1
대방

1수도권 전철 1호선급행동인천·수원·천안 방면
2수도권 전철 1호선급행용산 방면
3수도권 전철 1호선급행미사용 승강장천안급행 종착 승강장[6]
4수도권 전철 1호선완행인천·서동탄·천안·신창 방면
5수도권 전철 1호선완행서울·청량리·의정부·소요산 방면
6경부선-미사용 승강장
7경부선-미사용 승강장

그리고 제일 북쪽에 상행 승강장 북쪽에는 현재는 쓰지 않는 일반열차 승강장이 있고, 승강장으로 가는 육교를 통해 맘만 먹으면 접근할수 있는 구조였으나, 2012년 7월 현재 일반열차 승강장 가는 곳에 문을 달아서 폐쇄해놓았으며 2014년 2월 현재 아예 통로 쪽에 커피숍이 들어서 버렸다.

2.2. 9호선



급행열차 정차역이며, 상대식 승강장이다. 역 출구로 나가면 1호선 노량진역이 있다.

환승통로가 아직 없어서인지 9호선 노량진역을 지으며 출구번호도 별도로 1번부터 6번까지 지정하여 버렸다. 환승통로나 민자역사가 완공된다면, 반드시 수정되어야 할 사항이다. 1호선 노량진역과 가장 가까운 출구는 2번 출구이다. 3번 출구는 기존에 있던 이데아빌딩의 지하 푸드코트 출입구를 그대로 활용(?)하여 출구를 만들었다. 5번 출구는 9호선 완공 한참 전부터 이미 완공되어 있었고, 메가스터디학원이 자리잡은 아이비 빌딩 지하와 연결되어있다.[7] 일단 1호선의 공식 출입구가 2개이기 때문에[8] 현 상태에서 환승통로만 완공되었을 때는 1호선 1번 출구를 기준으로 그 동안의 관례대로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9호선 1번, 2번 출구만 7번, 8번으로 바꾸면 된다. 1호선 민자역사가 지어지면 셈법이 복잡해진다. 다만 민자역사는 9호선 개통 당시부터 계속 표류 중이기 때문에(...).

어느 역이나 개통초기에는 그렇겠지만 환승통로 문제로 역무원들이 나와서 환승 방법을 안내하느라 바빴다. 괜히 이 역 때문에 덩달아 바빠진 1호선 역무원 및 공익근무요원들은 무슨 죄냐 하지만 개통 이후 시간이 흐르며 그것도 흐지부지해졌는지 어떻게 환승할지 몰라서 개찰구 인근에서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다음 역인 노들역이 역 내부인 지하 1층의 개찰구 외부에서 역 양쪽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이 역은 개찰구 내부가 지하1층 가운데 부분 전체를 차지하고 있어 지하에서는 기본요금 한 번 내지 않는 이상양쪽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인지 개찰구 내부 운임지역 내 그리고 개찰구 외부 동, 서쪽까지 모두 3개의 화장실이 있다. 하지만 너무 분산투자를 한 탓인지 각각 화장실이 너무 협소하여 모든 화장실이 남자화장실 기준 소변기 1개에 대변기 1~2칸에 세면대 2개 정도 크기이다. 통계적으로 계산했을 때는 적정크기라서 그렇게 지었겠지만 사람들이 통계대로 분산돼서 화장실 가지도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면 소변기 앞에 너댓명이 줄을 서기도 한다. 그리고 왜 이렇게 중요한 역에 화장실을 이렇게 작게 지었냐며 불평 불만을 쏟아낸다. 환승통로가 뚫리면 1호선역은 개찰구 내부에 따로 화장실이 없는 고로 1호선 승객들까지 이 쪽으로 몰릴지도 모른다(...).

9호선 측 출구가 있는 네거리 남쪽으로 동작구청, 노량진초등학교, 장승배기역과 연계된다.


3. 사고

1990년 1월 28일에 선로전환기 조작 직원의 과실로 통일호 열차의 후미 쪽 객차가 탈선하여 반대방향에서 오던 유조 열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5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2014년 5월 22일 오후 8시 25분경에 이 역에 정차중인 시멘트 화물 열차 위로 20대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경인경부선 급행계열 열차가 잠시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관련사진 이 남성은 화물열차에 올라가 사진을 찍으려는 무모한 행동을 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

4. 기타

2012년 5월 3일, 동작구 구청장인 문충실 구청장이 경기도 안양시 시장인 최대호가 제안한 1호선 지하화 사업에 참가하기로 해, 이 역부터 당정역까지 지하화한다는 안에 동의했다. 물론 경부선 3복선을 어떻게 지하화하냐는 이유로 사업 타당성에서 나가리를 먹을 게 확실하다. 3복선이면 고가화도 힘든데 지하는 개뿔 지금 이 말도 안 되는 떡밥 때문에 9호선과의 환승통로도 짓지 못하고 있으니[9] 그저 안습.

용산역 방향 기준 6~7호차 부분 승강장에 9호선 환승통로 설치로 보이는 공사작업이 진행 중이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아직 환승통로가 완성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도 환승 자체는 가능하다. 다만 밖으로 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014년 5월 3일-5월 6일간 일부 용산↔천안 급행열차가 용산역 선로 공사의 영향으로 노량진↔천안 급행으로 단축운행하였다. # # #

5. 일평균 승차량

수도권 전철 1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38,670명34,959명35,883명41,360명33,407명35,619명36,352명34,582명32,550명32,823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37,489명38,563명추가바람38,869명39,923명
서울 지하철 9호선
2009년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14,766명20,867명24,050명27,421명29,637명30,104명


6. 환승문제

6.1. 환승통로 사업중단

2009년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될 때 경부선 노량진역 민자역사 계획이 있어서 민자역사를 지을 때 민자역사 사업자가 직접 환승통로를 뚫기로 하면서 서울시메트로9호선 측과 합의, 9호선 쪽에서 환승통로를 뚫지 않았다. 일단은 간접환승처리를 하고 추후에 뚫기로 합의하였다. 그리고 이게 문제의 씨앗이 될 줄 누가 알았으리...

그런데 2010년, 환승통로를 뚫어야할 노량진역 민자역사 사업자가 먹튀.더군다나 불법분양.망했어요갑자기 경기침체로 인해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 사업 철수를 선언하면서 문제가 꼬이기 시작한다. 빡쳐버린 코레일은 민자역사 사업 백지화를 선언하고 노량진역사주식회사(노량진역 민자역사 사업자)의 기업 해산을 요구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기사

당시 환승통로의 설계도면은 노량진역 민자역사를 지으면서 쓸모없는 저상홈들을 철거하고 선로를 이설, 고상홈 승강장을 확장하면서 경부선 노량진역에 스크린도어와 승강장 지붕을 올리는 말 그대로 석계역 수준의 대공사였다. 9호선 측에서 뚫고 싶어도 못 뚫은 이유가 있었다 [10]

하는 수 없이 한국철도시설공단측이 환승통로를 뚫기로 하고 2010년 2월 착공을 했는데... 착공 두달만에 사업이 중단되었다. 공정률은 1%도 제대로 나가지 못한 상황. 이유는 예산부족. 서울특별시 측에서는 노량진역 환승통로 사업에 대한 183억원의 예산을 2009년 연초에 이미 선지급했으니 더 이상의 돈을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뻗대는 것이었다. 시설공단 측의 반응은 "183억원 지급받은거 착공 못하고 우물쭈물 하는 동안 시설 유지비로 다 날렸거든요?"

2011년 6월, 공사가 중단된지 1년 2개월만에 일단 한국철도시설공단측이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자체 예비비로 착공을 시도하였다. 그런데 또 바로 중단. 이유는 설계도면. 민자역사를 지으면서 승강장 확장 등 역 구조를 혁신적으로 바꿔버리는(...) 설계도를 채택하고 있었는데 민자역사가 가리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설계도면이 바뀌지 않은 것이다!!! 망했어요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취임하면서 문제가 더 꼬이기 시작한다. 일단 시설공단 측에서는 그나마도 없을 예비비로 공사를 강행했는데, 전진사업소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보였다. 그런데 2012년 3월 또 중단. 세번째로 중단된 이유는 예산부족 + 설계도면. 기어이 183억원 중 120억원을 시설 유지비로 탕진한 덕분에 서울시 측에서 예산을 지원해야 했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에 따라 서울특별시의 모든 사업예산은 2014년까지 서울형 임대주택 8만호 건설로 쏟아져들어가서 남는 예산이 없었다!!! 기사 보다 못한 시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이 설계도면을 변경하려고 했는데, 설계도면을 변경했다가는 노량진역 지하시설물을 건드릴 위험성이 제기되어 서울시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은 것이다! 예산도 안 주고 사업변경도 안 되고 대체 뭥미? 기사

기어이 열받은 환승통로 시공사 측에서는 시설유지(선로)를 위한 계측기 설치 및 지반보강사업을 먼저 하려고 경부선 노량진역 역장한테 사업승인을 요청했는데, 이마저도 역장의 허가가 나지 않아 무산된다. 기사 이건 뭐 완전 저주받은 동네 노량진의 음기가 올라왔다거나

그리고 2012년에는 동작구에서 안양시까지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모여 노량진역에서 당정역까지 수도권 전철 1호선지하화하자는 미친 제안이 나오는 바람에 동작구 측에서도 노량진역 환승통로 개설 공사에 무관심해져버렸다. 앙대

결국 서울특별시,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동작구 등의 병크가 겹치면서 노량진역 환승통로 공사는 2012년 8월부로 무기한 중단되었으며, 사실상의 사업 무산이라고 한다.(...) 시설 유지비만 계속 날리게 될 상황에 처해있다.

2014년 11월 25일에는 사기 혐의가 있는 노량진 민자역사의 회장이 검거됐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수백억대 사기, 횡령 혐의로 9건 수배 걸려 있던 노량진역사주식회사 회장 검거 먹튀 실패

6.2. 공사 재개 및 현황

2009년에 개통된 서울 지하철 9호선과의 환승역이 되었지만, 민자역사를 지을 때까지 환승통로를 만들지 않는다고 했는데, 민자역사 계획이 취소되면서 환승통로를 먼저 공사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노량진역에서 환승을 하려고 하면 별도로 나온뒤에 다른 출구로 들어가야되는 상황. 서울메트로, 코레일,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노선도에서도 현재는 따로 분리해서 그려놓은 상태다.(다른 두 회사에서는 합쳐놨다.) 즉 현재는 두 역은 그냥 별개의 역. 단 다회용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개찰구를 나간 다음 상대 역으로 들어가 환승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이른바 간접환승방식. 근접한 위치임에도 자체환승이 불가능한 역 항목 참고. 두 노선 열차 모두 덕분에 환승에 대한 안내방송이 나오고 곳곳에 안내문 및 반대쪽 노선 역 방향을 표시하는 안내판이 잘 붙어 있으나, 환승 방법을 잘 몰라하는 승객들이 많아, 오늘도 두 역의 역무원 및 공익근무요원은 고생하는 중. 9호선 쪽 직원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노선 개통으로 비롯된 일인지라 덜 억울하겠지만, 9호선 개통이후 수십년간 잘 있어왔던 1호선 노량진역은 괜히 바빠졌다. 2013년 9월 12일 현재 1호선 노량진역 저상 승강장에 환승통로 공사와 관련된 듯한 시설이 있다. 그리고 1호선 맞이방 내에 환승통로 공사가 중단되었음을 알리는 게시물이 사라졌다. 10월 24일, 1호선 노량진역에서 환승통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5년 10월 31일 개통하였다.
gongsa.jpg
[JPG image (Unknown)]

공사 현황판
gujo.jpg
[JPG image (Unknown)]

환승통로 구조도

7. 볼거리

  • 노량진수산시장
  • 메가스터디, 대성학원, 샘학원 등의 대형 대입 학원과, 이그잼, 남부, KG패스원 등의 공무원 시험 학원들, 그리고 그 주변에 형성된 고시촌.[11] 자세한 사항은 이 항목 참고.
  • 정인오락실로 대표되는 많은 오락실
  • 일정 시간이 되면 학원에서 몰려나오는 재수생 및 고시생들과 그들이 몰고다니는 우울한 분위기
  • 고시생들을 대상으로 한 저렴한 길거리 음식들. 특히 1호선 노량진역 육교 건너편에 포장마차들이 늘어서 있고, 각종 분식류 및 토스트, 다양한 메뉴의 컵밥[12] 등 다양한 종류를 판다. 싸다는 건 이제 옛말이 되어버려서 분식집에서 나오는 비빔밥 정도의 양이 되려면 500원을 추가로 받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분식집에서 먹는 식사와 별반 다를게 없어져버렸다. 이 곳과 가장 가까운 9호선 출구는 3번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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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2월 현재까지도 스크린도어가 없다(!!).
  • [2] 노량진도 역시 여전히 표준어다. 왠지 리그베다 위키는 노량진 관련 문서에서 지나치게 한자 지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강하다...
  • [3] 육교가 바로 붙은 다소 특이한 구조라서 등록문화재적 가치는 있을지도?
  • [4] 원래는 용산역까지 운행했지만 용산역 민자역사 공사로 인해 노량진역으로 단축해 운행했다.
  • [5] 동인천, 천안 급행은 예외적으로 출구가 하나 더 있다만..일명 바로타. 하지만 이것 마저도 9~10호차 즈음에 위치해있다.
  • [6] 과거 안산-노량진 간 열차가 사용했었으며, 임시로 여기에 회송 전동차가 정차해 있기도 한다. 특별열차의 시종착 용도로도 가끔 쓰인다.
  • [7] 참고로 이 건물도 푸드코트와 연결되어 있다.
  • [8] 승강장과 바로 붙어있는 출입구가 1번, 구름다리와 연결된 출입구가 2번이다.
  • [9] 안 될게 뻔하지만 만약 지하화가 된다면 이전에 지은 환승통로는 그대로 돈지랄이 되는 것이다.(...)
  • [10] 사실 지금 있는 노량진역(경부선)스크린도어를 깔지 못하고 심지어 승강장 지붕도 놓을 수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지금 노량진역 승강장은 정식 완공이 아닌 임시승인상태, 즉 임시구조물이다. 어쨌든간 민자역사든 한국철도시설공단 자체역사든 노량진역의 새로운 역사는 만들 수밖에 없다. 새 역사를 만들려면 경기가 좋아져야 할텐데 경기침체가 언제쯤 풀릴 수 있으려나.
  • [11] 이로 인하여 노량진역 주변은 노량진 수산시장 이미지보다 한국 최고의 고시촌 이미지가 강하게 각인되고 있다. 신림역과 함께 국내 고시촌의 양대산맥.
  • [12] 일회용 그릇에 담아주고 2014년 3월 현재 3,000~3,500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