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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사건사고

last modified: 2015-02-13 15:05:0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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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팀, 넥센 히어로즈와 관련된 사건 사고기록.

Contents

1. 경기 관련
1.1. 이택근진갑용 벤치 클리어링 사건
1.2. 김병현 퇴장 사건
1.3. 박근영 심판경기조작오심 사건
2. 선수 관련
2.1. 김성현 경기조작 사건
2.2. 김민우 무면허 뺑소니 사건
2.3. 신현철 음주운전 사건
2.4. 김영민 SNS 사건
2.5. 여담
3. 구단 관련
3.1. 2014 비시즌 단체훈련 논란
4. 팬 관련
4.1. 2014년 플레이오프 4차전 현수막 사건

1. 경기 관련

1.1. 이택근진갑용 벤치 클리어링 사건

2013년 6월 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7회말 7:7 동점 상황에서 등판한 삼성 투수 심창민이 이택근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키자 일어난 벤치클리어링 사건이다.

이택근은 심창민이 고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벤클을 유도했다는 점.[1] 진갑용은 그런 이택근을 포수 미트로 목을 밀어버리는 등의 행위로 다량의 욕을 섭취하였다.

1.2. 김병현 퇴장 사건

2013년 6월 12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 김병현이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이보근에게 마운드를 넘겨 주고 강판되었다. 이 과정에서 분에 못 이겨서인지 공을 1루 롯데 덕아웃 쪽으로 던졌다. 심판은 이를 판정에 대한 항의라고 생각하고 김병현에게 퇴장을 명령하였다.

김병현이 이후 판정에 화가나서 심판에게 공을 던졌음을 인정했다는 기사가 떴으나 사실무근임이 밝혀졌고# 그의 말과는 관계없이 곧 상벌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6월 14일 KBO 상벌위원회 결과로 고의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제재금 200만원의 경징계가 선고되었다. # 하지만 홍성흔이 심판에게 심판을 밀치는 등 격렬한 항의를 했을 때는 100만원에 불과했던지라 KBO의 널뛰기식 징계에 말이 많은 상황. 그리고 다음 날 또 한번의 사건은 넥센은 물론 수많은 야구 팬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1.3. 박근영 심판경기조작오심 사건


2013년 6월 15일 LG전에서 2사만루 상황에서 3루수 김민성이 다이빙 캐치로 빠질뻔한 공을 잘 잡고 그걸 2루로 던지며 이닝이 종료되는듯 싶더니 2루심 박근영이 세이프 판정을 선언했다. 비디오로 봐도 명백한 아웃타이밍.

당연히 선발 투수브랜든 나이트what?미칠듯이 날뛰고 염경엽감독도 나와서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근데 여기서 1실점하고 끝났으면 그나마 다행이었겠지만 1볼넷(밀어내기)에 만루홈런을 포함한 4피안타가 연속으로 터지며 나이트는 8실점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무실점으로 끝났을 이닝이 8실점이라는 (넥센에게는)최악의 결과로 이어지게 된 것. 경기가 끝나고 모든 스포츠 방송과 언론에서도 "명품 경기를 오심으로 망쳤다"라는 기사를 올리고 네티즌들 역시 2루심을 극딜하고 있다. 대부분의 LG 팬들도 레다메스 리즈완봉승을 마냥 기뻐할 수 없다며 찝찝해하고 있다. 대첩 항목에 의하면 충분히 대첩이라 불릴 수 있는 상황. KBO에서도 관계자가 희대의 오심임을 인정하고 해당 심판에게 징계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허나 크고 작은 오심이 쌓여있던 탓에 네티즌들은 꼬리 자르기를 하지 말라는 분위기. 더군다나 전 날 김병현의 200만원에 징계에 대해 차별이야기가 나온 마당인지라 넥센팬들은 물론 야구팬들은 이번 기회에 끝을 보자는 분위기다. 사실 이번 사건도 김병현건으로 인해 심판들이 넥센 길들이기를 하려다 8실점이라는 역대급 결과가 나왔기에 문제가 커졌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한편 타 팀 팬들은 염경엽 감독의 대응이 미숙하다고 지적하였다. 선수단을 완전 철수시켰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작은 항의 한번에도 이른바 찍힘을 당해 일년 내내 편파판정을 당한 사례들이 있는 것을감안하면 선수단 철수가 쉬운 일은 아니다.

일단 6월 16일 KBO 상벌위원회의 결정이 있기 이전 심판진 자체 징계에 따라 박근영 심판을 2군으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6월 17일 KBO는 "박근영 심판위원이 야구 규칙 등을 잘못 적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벌위원회'를 여는 등의 추가징계는 없을 것이다"뭔 개소리야라는 입장과 함께 최소한의 꼬리자르기마저 단행하지 않는 최악의 제식구감싸기식 결정을 보여주었다.
2014년 7월 기준으로 보았을때 2013년 페넌트레이스에서 결국 단 한경기 차로 2위를 LG 트윈스에 내준 일, 그리고 이 사건을 시작으로 계속되는 부진에 결국 2014년 방출된 브랜든 나이트까지 본다면 무능한아니면 조작이라거나 심판 하나가 내린 한 번의 결정이 팀의 미래까지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이다.

2. 선수 관련

2.1. 김성현 경기조작 사건

구속은 LG 소속이었을때 이루어졌지만 경기조작은 넥센 시절에 했던 만큼 여기에 기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참조.

2.2. 김민우 무면허 뺑소니 사건

어째 야구선수 & 차 관련 사고는 매년 한명씩은 꼭 나오는거 같다
2012년까지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알려진 야구선수 관련 뺑소니 사고는 한화 이글스최진호였는데, 2013년 6월 9일 경 최근 분위기 좋은 수도권 구단의 K 내야수가 서울에서 무면허 뺑소니를 쳤다는 기사가 등장했다. 두산 베어스의 경우는 지방(대구) 원정 중이어서 해당자가 많이 줄었고, 서울에서 일어난 사건이니 만큼 김용의, 권용관, 강정호, 김민성 등 다양한 용의자들이 올라오는 마당에 추가 제보로 사고 차량은 아우디아우디 앞바퀴 연봉 3인방과 강게이 다른 용의자가 제거되면서 김민우로 추측됐고, KBS 기사와 구단 프런트의 해명에 의해 정말로 김민우임이 밝혀졌다.

사항 자체는 매년 한 번씩 있는 부정적인 연례행사에 가까운 사건이나, 무면허 상태에서 패기 있게 아우디 끌고 구단에 출퇴근하던 점이나[2] 면허정지가 나올만한 알콜 수치가 측정된 점을 생각해보면 야구판에 만성적으로 퍼져 있는 음주문화에 경종을 다시 한 번 울렸다.

우선 구단은 자체 상벌위를 통해 30경기 출장 정지, 1,0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고, 상황에 따라 추후 KBO 징계도 가능한 상황이다. #

구단은 자숙하는 의미로 2013년 6월 9일로 예정되었던 시구 행사를 취소했다. 시구 요원 지못미

그리고 잘나가던 기세가 꼬였는지, 김민우 대신 1군으로 올라온 2013년 6월 9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장한 신현철은 2개의 에러를 범하고, 타석에서도 3타수 무안타 3땅볼로 산화해 KIA와의 경기도 루징 시리즈로 마무리되었다. 부주장이라는 양반이 팀에 찬물뿌리는게 예사롭지 않다


6월 11일, 한국야구위원회 측으로부터 야구활동 3개월 정지[3]와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0시간 징계를 부여받았다. # 사실상 시즌 아웃. 크보답지 않게 간만에 제대로 된 중징계가 내려졌다는 평가가 많이 나왔다.

이 와중에 강정호 얼빠들은 여자가 동승했으니 강정호일리 없다고 안심했다 카더라

2.3. 신현철 음주운전 사건


백투백 음주운전

사건 자체는 4월 8일에 일어났지만, 사건 조사가 6월 13일경 끝나면서 이날 기사가 떴다.

안 그래도 위의 김민우 선수의 사고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이런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구단에서 여태껏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다는 점으로 미뤄볼 때, 신현철이 구단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숨긴 듯.

사건 내용을 보면 혈중 알콜 농도 0.189 %자기 타율보다 높다의 만취 상태인데다가 도망가려는 신현철의 차를 막아선 피해자를 홧김에 들이받았다는 말까지 있다. 야구계에서 퇴출되어도 할 말이 없다. 팀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넥센은 신현철의 공백을 메울 내야 유격수 백업을 찾는 것도 시급해졌다.

김민우가 2군으로 내려가면서 1군으로 올라온 신현철이 일으킨 사건인지라 야구팬들에게 '바통터치 하느냐'라는 비아냥과 함께 그동안 프로야구 구단 중 가장 불쌍하고 깨끗한 편이었던 구단 이미지가 위 두 건의 음주운전 사고로 많이 얼룩져버렸다.

이 와중에 공익근무중인 유선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현철을 두둔하는 글을 올려 파문이 더 커졌다.

6월 14일 KBO 상벌위원회 결과로 야구활동 4개월 정지[4]와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0시간 징계를 부여받았다. # 또한 넥센 히어로즈도 자체 징계로 2013년 시즌 아웃과 벌금 1000만원을 부과하였다. # [5]

7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4. 김영민 SNS 사건

2015년 2월 8일 오후 투수 김영민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아내 김나나를 두고 퇴폐업소 이용 및 불륜 사실을 밝혀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김영민 항목 참조.

2.5. 여담

2013년 유독 사건이 많이 터지는 바람에 메인 스폰서인 넥센타이어타이어를 만드는 회사라는 점에서 드렁큰타이어라는 안 좋은 별명을 얻게 되었다. 치고 달려라
그리고 그 주범인 김민우신현철은 결국 2013년 11월 22일에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40인 보호명단에 묶이지 못하고 넥센 히어로즈를 떠나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로 각각 이적하게 되었다. 음주 사건만 제외하면 1군에서 그럭저럭 쓸만 한 선수들이기에 징계성의 의미가 있지 않나 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3. 구단 관련

3.1. 2014 비시즌 단체훈련 논란

선수협은 비시즌 단체훈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야구규약 제 138조에 규정되어있는 '비활동 단체훈련 금지'를 지킬 것을 재확인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제제를 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12월 12일 목동 야구장에서 단체로 훈련하는 것이 걸렸다. 단순히 신인 선수들 몇 명이 모인 게 아니라, 이강철 수석 코치와 강병식 타격 코치, 홍원기 수비 코치가 윤석민, 김하성, 안태영, 이정훈 등의 1.5군 선수들을 데리고 한 훈련이었다. 염경엽 감독은 코치들이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만나서 잠깐 얘기한 것이라고 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고, 선수협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다음 날 선수협은 넥센은 피해자이며, 발단은 김성근 감독이라는 뜬금포를 날린다. 이 후의 이야기는 비시즌 단체훈련 금지 관련 논란 참조.

4. 팬 관련

4.1. 2014년 플레이오프 4차전 현수막 사건


2014년 플레이오프 4차전 중 일부 넥센 팬들이 잠실구장 3루 관중석에 위와 같은 현수막을 펼쳐 LG팬들의 공분을 샀다.[6] 거기에 현수막에 대해 항의하는 LG팬에게 날라차기를 하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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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의는 아니였지만 그 바로 전날 경기에 이성열도 손목에 공을 맞아 출장을 못하였고 그 날 경기는 이택근 전 타석에도 넥센 타자들이 3번이나 몸에 공을 맞았다.
  • [2] 5월달에 아우디 끌고 출퇴근하는 걸 봤다는 증언들이 있었다
  • [3] 경기에 못 나가는 것은 물론, 구단의 훈련에도 참가할 수 없다.
  • [4] 정지 내역은 김민우와 상동
  • [5] 구단 내에서는 임의탈퇴 이야기도 나왔지만 젊은 선수의 인생을 망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이러한 징계를 내렸다고 한다.
  • [6]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에서 SK를 상대로 승리한 넥센 덕분에 LG가 겨우 가을야구를 할 수 있었다는 걸 대놓고 표현한 갑질 내용이다. 그게 아니라면 아시안 게임 이후 3연전에서 LG에게 소중한 위닝시리즈를 내준것에 대한 것일지도... 거기서 넥센이 위닝시리즈를 거뒀다면 4,5위 뿐만 아니라 1,2위 순위 역시 바뀌었을 텐데. 현수막 내용은 그렇다 쳐도 굳이 를 강조한 건 이 현수막을 준비한 히사영705 대첩 때 쥐덫 퍼포먼스로 물의를 일으킨 전과를 생각했을 때 LG 팬들에 대한 도발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