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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동음이의어

last modified: 2017-02-15 20:55:34 Contributors

Contents

1. CD 레코딩 프로그램
2. 영국출신 일렉트로니카 듀오 Nero
3. 노래 Volevo Un Gatto Nero
4. 대중문화 속의 네로 황제
4.1. 인명
4.2. 닥터후
4.3. 녹색전차 해모수
4.4. 이나즈마 일레븐
4.5. 플랜더스의 개
4.6. GUN X SWORD


1. CD 레코딩 프로그램

독일의 Nero AG[1]에서 개발한 CD 레코딩 프로그램이다. 정식 명칭은 네로 버닝 롬.(Nero Burning ROM)[2] 한때 CD 레코딩 프로그램의 대표주자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버전 업이 될수록 알 수 없는 기능이 이것저것 붙어 지금은 상당히 무거워졌고, 8 이하의 버전은 Windows 7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아이콘은 그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불타는 콜로세움에서 따온 모양이라고 한다. LG의 콤보 드라이브에 번들로 들어가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Windows 7에 맞게 프로그래밍된 9의 경우에는 프리 버전과 정식 버전으로 나뉘어 출시되었다. 제작사에서는 이와 함께 "8 이하의 어떤 네로도 Windows 7 지원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밝혔고 이로 인하여 제작사는 9 프리 버전이 CD를 굽고 복사하는 것밖에 안 된다[3]는 것과 더불어 잔뜩 까이고 있다고 한다.

덧붙이자면 현 시점에서는 리눅스용도 있다. GTK+ 기반.

2. 영국출신 일렉트로니카 듀오 Nero

항목 참조

3. 노래 Volevo Un Gatto Nero

내가 원했던 검은 고양이. 국내 번안명은 검은 고양이 네로. 상제한 것은 항목 참조. 한때 '껌은 무엇으로 만드는가' 같은 개그의 소재가 된 바 있다.

4. 대중문화 속의 네로 황제

4.2. 닥터후

영국의 SF 드라마(영드) 닥터후 올드 시즌에 나온 적이 있다. 1대 닥터가 실수로 지도를 태워먹자 거기에 영감을 얻은 네로는 로마를 불태워버린다.[4] 어찌보면 분명 닥터의 잘못일텐데 뉴 시즌 4 에피소드 2에서 10대 닥터도나 노블과 폼페이로 여행갔을 때에는 자기는 관련없다고 발뺌한다.(…)

4.3. 녹색전차 해모수

일본판에서는 '파로'. 성우는 이규화/세키 토시히코.[5]
처음에 유령 회사를 차리고 썬 크리스탈을 찾는다며 천만 크로네라는 거금의 상금을 걸고 원정대를 모집했다. 사실 차코 박사의 측근이였으며 말쑥하게 생긴 빨간 머리 스타일의 청년. 정체를 드러낸 이후에 차코 박사의 명령에 따라 크리스탈을 차지하기 위해 일행을 매번 궁지로 몰아냈다. 하지만 사실 차코 박사를 배신하여 자신이 레인보우 시스템을 차지하려고 하였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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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흑막. 최종화에 밝혀지는 사실은 네로는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었다. 정확히는 테라와는 다른 행성에서 살아남은 종족의 일원으로 레인보우 시스템으로 테라를 자신의 모성과 같은 환경으로 전환한 뒤 자기 종족들을 테라로 이주시키고자 했던 것이다. 하지만 레인보우 시스템을 가동시키려 온 릭과 보라를 위협하다가 숨어 있었던 차코 박사에게 사망했다.

4.4. 이나즈마 일레븐

에일리어 학원의 마스터 랭크 팀 더 제네시스의 GK. 본명은 네무로 키미유키.

루저스런 작은 체구와는 달리 상상할 초월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라이몬 중학교의 슛을 마구 막아내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주인공이 아니었기에 결국 4골을 먹고 패한다.

주 필살기는 프로키온 네트와 시공의 벽.

4.5. 플랜더스의 개


Nello. 플랜더스의 개의 주인공 소년. 후술하겠지만 성냥팔이 소녀의 주인공 소녀처럼 안습한 인생을 살다 애완견 파트라슈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얼어 죽었다. 75년 판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일본판 성우는 타 미치에, 한국판은 KBS판이 김순원. EBS판은 처음에는 강미형이었다가 나중에 이선호로 바뀌었다. 극장판은 츠무라 마코토/정혜옥.

원작에 나온 철자를 따지면 넬로가 맞으나, 닛폰 애니메이션에서 만들었던 TV 애니가 한국에서도 유명해지면서 일본식 발음인 네로로 굳어져 버린 듯하다.

할아버지[6]와 둘이서 오두막에 살다가 파트라슈[7]를 주워와 우유수레 끄는 개로 삼으면서 그의 안습한 인생 이야기가 시작된다. 루벤스의 그림을 보고 그림대회에 그림을 내보기도 하고, 동네부자 코제의 딸 알로아와 그냥저냥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다가 할아버지가 죽고, 그림대회 탈락을 통보받는다. 거기에 방화범으로 몰려 오두막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 사업이 망한 코제의 지갑을 주워 코제에게 지갑과 함께 파트라슈를 맡기고 자기는 꿈꾸던 루벤스의 그림 앞에서 얼어죽는다. 화가가 되어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이었던 소년은 사무치는 가난에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게다가 더 안습인 건 네로를 살리려던 파트라슈도 같이 따라와서 얼어죽었다는 것. 게다가 죽고 나니까 그 미술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던 화가가 '대회에서는 떨어졌지만 장래가 촉망되는 재능을 갖고 있어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찾아왔다. 그야말로 사후약방문. 다만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사람들이 네로를 찾아다닐 때 네로의 집에 찾아왔다.

원작에서는 약 15세 가량의 청소년이었지만,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면서 나이가 더 어려졌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나이는 약 8~10세 정도. 그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는 네로가 겪은 안습한 상황에 비극성이 더 심하게 느껴진다.

명대사로 "고기가 들어간 스프라니 굉장해!"가 있다.ㅠㅠ

4.6. GUN X SWORD

엘도라 팀에서 리더의 포지션을 맏고 있는 할아버지. 때문에 팀 중 가장 대사가 많다.

적색 전투기에 탑승하며 단독으로 적에게 돌격해 충돌하는 "엘 그랑 어택"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또한 합체 레버의 작동과

합체 시 가슴의 새머리에서 나가는 미사일 "봄버 티노"의 조준/발사 장치 조작, 기술명 외치기(…)를 담당하고 있다.



엘도라 소울 개조 이후엔 "봄버 티노" 대신 부스터 돌격기인 "던건 봄버티노"의 작동레버를 담당하게 되었다.

알콜 중독인지라 수족이 잘 말을 안듣는 듯 하다. 엘도라 소울로 개조 후 부치에 대한 불만을 가장 많이 토로하는 인물이기도.

덤으로, 건X소드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던 스텝이 쓰던 닉네임도 네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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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이름은 Ahead였지만 Nero가 워낙 잘나가는 관계로 이름을 아예 Nero로 바꿨다.
  • [2] CD-ROM과 로마(Rome)의 발음을 이용한, '로마를 불태우는 네로'와 '시디 굽는 네로'라는 말장난
  • [3] 이런 건 따로 프로그램을 쓸 것도 없이 윈도우즈 자체에서도 할 수 있다!
  • [4] 오해할까봐 첨언하자면, 실제 역사의 네로 황제는 절대 안 이랬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5] 한일 두 성우 모두 이후 선라이즈 거대로봇물에서도 최종보스를 맡게 된다(이규화는 열혈최강 고자우라에서 기계신, 세키 토시히코는 기동전사 건담 SEED에서 라우 르 크루제를 담당했다.).
  • [6] 정확히는 외할아버지다. 죽은 네로의 엄마가 할아버지의 딸이었던 것.
  • [7] 사족으로 파트라슈의 이름은 돌아가신 자기 엄마의 가운데 이름, 즉 미들네임에서 따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