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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

last modified: 2018-10-30 01:12:16 Contributors

Contents

1. 무기
1.1. 너클이 등장하는 작품들
2.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등장인물

1.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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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Knuckle Duster. 스펠링이 은근히 헷갈리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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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Spiked Knuckle Duster 이렇게 뾰족한 돌기를 달기도 한다.

손가락에 껴서 주먹의 위력을 강화시키는 무기.
황동으로 만드는 것이 보통이라서 너클을 흔히 '브래스 너클 (Brass Knuckle)'이라 부르기도 하나, 요즘엔 스테인리스강이나 티타늄 등으로 만드는 경우도 많다.

딱 주먹만한 크기로 은닉성과 휴대성이 좋은 탓에 이 물건을 호신용구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분명히 공격용 무기이며, 휴대하고 사용했을 때 호신용 무기로 취급받기 어렵다.[1][2] 오히려 숨기기 쉬우니 위험한 무기 전쟁터에서 무기로도 쓰였을 정도니 말 다했다. 권투 항목에서도 설명되어 있지만, 고대 로마에는 검투사 뿐 아니라 권투도 있었는데, 이들도 너클을 사용했다. 검투 경기 못지 않게 경기 때마다 송장이 줄줄히 실려 나갔고, 개중에는 2000여 명을 박살낸 인기 스타(…)도 있었다고. 이게 무슨 호신용품이야

너클은 사용자의 공격력을 크게 올려 주는 물건이다. 좁은 면적의 단단한 쇳덩어리가 주먹의 에너지를 왕창 집중시키기 때문이다.
너클의 작은 크기에 비해 그 파괴력은 그야말로 가공할 수준. 권투 선수가 손가락에 끼고 가벼운 잽만 날려도 상대는 그로기 수준이 된다.
고작 뼈와 살로 이루어진 인간의 몸이 이런 흉악한 물건을 받아 냈다가는…피멍은 당연하고 어디 부러지는것도 한순간이다. 톤파삼단봉에 비해 방어나 사용 범위는 적지만 파괴력은 일격필살 수준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무기이다.

보면 알겠지만 손가락을 끼우는 홀 외에도 뒤에 손잡이(?)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건 손바닥을 보호할 지지대 목적으로 붙인 부분이다.
하지만 더불어 주먹의 축을 넓혀 파괴력을 더 높이는 용도도 겸한다.[3]

공격 뿐 아니라 신체의 보호에도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는 물건이다. 손바닥에 접하는 지지대는 가격시 손가락에 오는 충격을 모두 손바닥에 골고루 전달하여 충격을 최소화한다. 그래서 최대의 파워를 내도 손에 무리가 없다. 때문에 손 다칠 걱정 없이 엄청나게 강한 충격을 상대방에게 마음껏(?) 전달해 줄 수 있다.

만화 <홀리랜드>에서도 잘 설명하고 있지만 일반인은 물론이고, 공수도, 복싱 등 주먹 단련을 오래 한 프로페셔널조차 시합 중 손가락이 부러지는 일이 종종 있을 정도로 인간의 손은 생각보다 예민하고 연약한 부위이다. 어쩌면 너클과 같은 물건은 공격력보다도, 사용자가 자신의 단련된 힘을 마음 놓고 100%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일반인이 개념있게(?)[4] 써도 어이없는 수준의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지만 체력이 좀 되는 사람, 복싱 등 주먹을 수련해 본 사람이 휘둘렀을 경우 일격끔살도 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이걸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는 경우에는 법적으로 로 사람을 찌른 것과 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다. 쓸데없는 짓은 절대로 하지 말자. 그리고 현실에서는 맞는 게 이기는 거다 적당히 맞아주고 112에 전화 하나만 걸어주면 합의금 받는데 때리는 쪽이 너클을 쓴다면? 안돼!

'클래식 너클(classic knuckle)'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형태의 너클은 손가락 구멍이 원형인 것과 타원형인 것이 있다. 손가락 구멍에 손가락을 넣을 때 공간이 좀 남는 타원형이 훨씬 안전하다. 원형은 손가락이 빈틈없이 들어가므로 가격시 충격의 일부가 손가락에 고스란히 흡수되는 문제가 있다. 맘먹고 벽이라도 쳤다간 손가락 날려먹기 딱 좋은 물건. 가장 품질 낮은 싸구려 너클이 대부분 이런 형태를 하고 있다.

손바닥 지지대 없이 손가락에만 끼워 사용하는 너클도 있다. 특별한 장점이 있는 건 아니고, 오로지 휴대성을 좀 더 높힌 것일 뿐이다. 당연히 일반 너클에 비해 타격력이 약하다는 평을 받을 뿐더러, 무엇보다 가격시의 충격이 고스란히 손가락으로 전달되므로 (윗 문단에서 설명한) 원형 구멍 클래식 너클보다도 훨씬 위험하다. 고리에 칼이나 가시를 단 위협적인 변종들도 존재한다. 그런 변종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트렌치 나이프가 있다(항목 참조).


또 숨김과 소지의 용의함에 의해 이런 해괴한 무기도 만들어졌다(…)[5] 너클로 쓸때는 저 손잡이를 접은 후 권총 실런더를 지지대 삼아 사용한다. 만들때 위의 트렌치 나이프를 참고했는지, 손잡이를 접고 너클로서 쥐었을때 칼날이 트렌치 나이프의 칼날 역할을 할수 있도록 고안되어졌다.

서양에서는 굉장히 인기 있는 무기라 대중매체에는 간간히 등장하지만, 동양에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일본에서는 너클을 '메리켄 색(メリケンサック)'[6]으로 부르기도 한다.

WWE의 프로레슬러 윌리엄 리걸의 주무기. 악역시절 존 시나도 너클을 자주 끼고 다녔다. 단 존 시나는 Word Life 기믹시절 양손에 끼고 다녔던 패션아이템이었고, 실제 무기로 사용한 것은 목에 매고 다녔던 체인을 손에 감아 너클처럼 쓴 것.


1.1. 너클이 등장하는 작품들

  • 가면라이더 가이무 - 너클(가면라이더 가이무)

  • 강철의 연금술사알렉스 루이 암스트롱이 사용한다. 일체화된 손등가리개 부분에 연성진이 있어 너클로 물체를 후려치는 것으로 연성이 가능하다.

  • 괭이갈매기 울적에우시로미야 제시카가 사용한다. 환상파트에선 너클에 인챈트를 걸고 팬다. 학교에서도 사용하는 것 같다

  • 나루토 - 사루토비 아스마[7]

  • 더 그레이 : 병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테이프로 고정한다음에 병 끝을 깨서 만들었다. 뭥미(…)[8]

  • 던전 앤 파이터격투가 무기 계열

  • 라테일 : 너클계열 무기들. 전직 전에는 전용 무기만 사용 가능한 직업(엔지니어, 소울브레이커, 카드마스터)을 제외한 전 직종이 착용이 가능하며, 전직 후에는 기사 중 가디언계열의 주무기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그라가스 스킨 중 '파괴단 그라가스'는 왼손에 너클이 있다.

  • 링에 걸어라 : 카이저 너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마비노기 : 자이언트(마비노기) 전용 근접 무기였는데, 무도 패치로 전 종족 격투가를 위한 무기가 되었다.

  • 메이플스토리 : 해적직업군의 무기

  • 모험왕 비트 : 포아라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2화, 노르망디 강하 후 독일 포대를 제압하는 장면에서 등장. 바빠 죽겠는데 독일군 포로가 너무 떠들기에(…) 주인공 중 한 명이 너클로 얼굴을 가격한다. 맞은 병사는 당연히 한 방에 기절. 이나 이빨이 와장창 안 나갔으면 천운

  • 블레이징 소울즈 : 반, 리디아, 시로, 쟈도우가 너클을 낀다.

  • 사이퍼즈 : 파괴왕 휴톤의 언커먼 악세서리는 전부 너클의 형태를 띄고있다.

  • 스파르타쿠스(드라마) : 주인공이 잠시 시궁창 생활을 했던 지하 격투장에서 여러 번 등장한다. 변칙이 난무하는 지하격투장답게 너클도 보통 너클이 아니고 쇠못을 박는 등 온갖 살벌한 마개조가 이루어진 물건들만 나온다(…).

  • 식령 제로 : 마식 너클 더글러스 28호

  • 악튜러스

  • 워록 : 기본 근접무기로 등장한다. 네다섯대 맞으면 사망한다.

  • 원티드(영화) : 폭스가 이걸로 웨슬리를 아주 신명나게 두들겨팬다. 배는 물론이고 심지어 얼굴에도 제대로 한방 먹여주는데, 웨슬리가 아주 고통스러워하면서 피를 철철 흘리는 장면이 압권. 근데 위에서 말한 너클의 위력을 생각해보면, 그 정도로 두들겨 맞고도 기절하거나 죽기는 커녕, 이빨도 안 빠지고 피만 흘린다. 흠좀무

  • 원피스 : 풀보디

  • 월드 오브 탱크 : 9.3패치때 새로 생긴 '치명타' 훈장의 아이콘이 너클이다. 획득조건은 최소 5회 이상 적 부품 손상 또은 승무원 부상 유발.

  • 초신성 플래시맨 : 그린 플래시 다이. 변신 전에 사용한다.

  • 콘스탄틴(영화) : 콘스탄틴의 무기 중 돌기마다 십자가를 새겨놓은 너클이 있다. 악마 발타자르에게 덤볐다 수세에 몰린 콘스탄틴이 끼고 반격, 발타자르를 신나게 두들긴다. 십자가 때문에 털린 것이냐 아님 그냥 너클이 아팠던 것이냐.

  • 팀 포트리스 2 : 헤비의 무장언락 중 가시가 박힌 스파이크너클인 퇴거 통보 (Eviction Notice)가 있다. 하지만 데미지는 기본 무기인 주먹보다 낮다.

  • 픽셀 던전 : 1티어 무기로 등장. 1턴에 1번만 공격이 가능한 대부분의 무기와는 달리 2회 공격이 가능하다.

  • 폴아웃 시리즈 : 기본형과, 가시를 단 '스파이크 너클'이 있다. 안타깝게도 폴아웃 시리즈는 파워 피스트 라든가 탈골 장갑 같은 더 흉악한 언암드 무기들이 넘쳐나는 세계관인지라 너클류는 잘 안사용한다. 초반에는 제법 밥값을 하겠지만 사실 초반에는 스탯 상태가 부실해서 너클 같은 근접 무기를 쓰기가 힘들다. 거의 유희용.

  • 헬퍼 : 장광남. 몹시 금삐까하고 화려하게 주문제작된 너클을 채인에 걸어서 뒷주머니에 꽂고 다닌다. 사람의 선을 넘지 않은 사람과 싸울때는 쓰지 않는 듯. 왜냐하면 너클의 제작자 킹크로치는 "내 새끼를 절대 사람 때리는데에 사용하지마"라고 경고하며 너클을 건네주었기 때문이다. 구사회와의 싸움에서 이것을 사용함으로 인해 "칼 든 사람을 상대하면서 너클을 쓰는 비검한 놈"이 돼버렸다.

  • 홀리랜드 : '길거리 복서' 이자와 마사키가 사용. 당연히 평소에는 보호장갑 정도만 끼고 싸웠는데, 목검을 든 타카를 상대하기 위해 딱 한 번 너클을 주먹에 끼고 나온다. '공격용'이 아닌 목검을 받아 내는 '방어용'으로 사용하는 장면이 간지 폭풍.

  • GTA 시리즈 : 작품의 성격을 생각해 보면 안 나오는 게 이상하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데이비드 메이슨은 미션 중 '전투원 제압너클'이라는 무기를 입수할 수 있다. 근데 이거, 너클+전기충격기다! 맞은 적들은 감전되어서 부르르 떨며, 일정 확률로 구토를 하는 모션이 있다.

2.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등장인물

성우는 료헤이와 마찬가지로 키우치 히데노부/이호산.

별명은 '밝게 하늘을 비추는 태양'. 초대 봉고레 패밀리 태양의 수호자. 무패의 복서였지만 실수로 링에서 사람을 죽이고, 그 이후로는 사제가 되어 신을 모시며 살아갔다고 한다. 하지만 패밀리의 위기가 닥칠 때에는 3분의 시간을 두고 싸워 패밀리를 구했다고 한다. 루스리아의 말에 따르면 태양처럼 찬란히 빛나는 펀치를 날렸다고 한다.

료헤이가 극한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면 이쪽은 궁극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277화의 대사를 보면 극한남으로 보인다.[9]

애니판 한정이긴 하지만 아라우디의 과거를 아는 듯한 발언을 했다. 원작과 상관 없으니 그냥 대충 넘기는 사람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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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무기란 것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어용, 공격용 무기의 구분이 애매하긴 하다. 최루탄도 간접적으로 사격하면 진압용 무기지만 직접 급소에 맞을 경우 죽을 수 있다. 심지어 대량 살상 무기들조차도…
  • [2] 단 너클은 분명히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위력을 지니고 있으며, 테이저 건이나 봉처럼 적당히 봐주기도 힘들다. 크기도 작고 리치도 딱 주먹 닿는 거리이니 무기나 맨손으로 공격하는 적을 막고 피하는 데는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 점에서 방어용 무기로 보기 어려운 감이 있다.
  • [3] 영화 비트에서 지포라이터를 주먹에 쥐고 때린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 [4] 얼굴에 정통으로 맞추면 그 순간 사람 한명 ㅄ만드는건 순식간이다. 레이지가 켜져서 맞춘 곳을 여러번 치기리도 하면 끔살 확정
  • [5] 참고로 사진속 권총의 이름은 아파치 리볼버 (Apache Revolver)다.
  • [6] American + sack에서 온 일본식 조어. 미국놈들이 많이 쓰고 다녀서 이렇게 부르나 보다
  • [7] 다만, 평범한 너클은 아니고 칼날이 날려있다.
  • [8] 당연히 이건 진짜 너클이라고도 불러줄 수도 없을만큼 조잡한 물건이지만, 이 장면의 상황이…
  • [9] 그래도 료헤이처럼 바보는 아니다. 사제가 되는건 현재 한국 기준으로 7년 정도의 교육과정이 소요되고 최종적으로 사제가 되는 비율도 처음 시작한 사람의 10%… 대략 2세기 전이라고 해도 어렵다는 점은 마찬가지일 테니 공부를 극한으로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