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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last modified: 2015-12-06 22:27:53 Contributors



이 항목은 내팀내, Down team is down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단, DTD로 검색할 경우에는 돌아서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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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내팀내의 탄생
3. LG에 내팀내가 이식되다
4. 'DTD', 문법에 맞는가?
5. 학문적 원리
6. 사용예
7. LG 전체와 DTD의 관계(?)
8. 짤방
9. 기타
9.1. 바리에이션
10. 내팀내의 예
10.1. 야구
10.1.1. KBO 리그
10.1.2. 해외 야구
10.2. 축구
10.3. 농구배구
10.4. e-sports
10.5. 기타등등
11. 관련 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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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전설의 짤방

DTD_2.jpg
[JPG image (Unknown)]

최훈의 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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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DTD; Down Team is Down!

한국프로야구와 스포츠를 넘어, 이제는 자연의 섭리처럼 여겨지는 명언.
메이저리그에는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가 있다면, 한국프로야구에는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약칭 내팀내)'가 있다.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 2010~2011 겨울 시즌 돌풍을 일으켰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를 보면 알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무슨 죄야 이 명언과 궤를 같이 하는 명언으론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가 있다. 이쪽은 축구계에서 나온 말이다.

2. 내팀내의 탄생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던 롯데 자이언츠가 2005년 5월이 지났는데도 제자리를 찾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많은 사람들이 당황했다. 이 전대미문의 사태에 대해 당시의 현대 유니콘스 감독인 김재박이 모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린 분석이 바로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전력이 약한 팀이 반짝 잘 나갈 수는 있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전년도 우승팀인 현대가 당시 하위권(7위)에 처져있는 상황이라 올해는 좀 길게 버티지만 결국엔 내려와서 우리랑 같이 놀 것이란 뜻이었다.


당시 김 감독 인터뷰는 당시 신문 1면 쪽기사로 실렸는데 김재박 감독의 씁쓸한 표정과 노란색 헤드라인 처리된 저 명대사가 겹쳐 효과가 두배가 되었다. 그리고 그 해 롯데는 뒷심부족으로 결국 5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가을야구에 실패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옳은 예언이 되었다. 원문은 "5월이 되면 내려가는 팀이 나온다." 기사링크.[2]

3. LG에 내팀내가 이식되다


또한 이 희대의 명언은 이후 김재박 감독이 LG 트윈스로 팀을 바꾸면서 LG가 첫 해인 2007년, 5위로 가을야구를 바라보나 했더니[3] 다음 해 8위로 꼴찌, 마지막 해인 2009년에는 2위에서 7위로 내려오면서 587을 찍는 바람에 부메랑 효과가 되었다. 이후에도 LG가 패배하기만 하면 이 문장이 게시판을 뒤덮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실제로 2009년에도 김정민 포수의 부상 이후 2위에서 7위로, 박종훈 감독 부임 첫 해인 2010년에도 타자들의 줄부진 이후 3위에서 6위, 2011년에는 더 심해서 공동 1위에서 7위까지 내려오면서 이제는 김재박의 저주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 발언은 김재박 감독이 2010시즌 종료 후 롯데의 새 감독으로 거론되자 롯데 팬들이 반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LG는 양승호 대신 김재박, 롯데는 김재박 대신 양승호.

2011년에는 한때 SK 와이번스와 공동 1위까지(딱 하루 찍었지만) 찍었던 LG 트윈스[4] 슬슬 연패를 기록하더니, 8월에는 5위까지 떨어졌다. 주전의 줄부상과 불펜의 시원한 볼질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게 만들더니 결국 9월 24일부로 탈락 확정. 그리고 두산에 밀려 5위도 지키지 못하고 한화공동 6위, 666858766 완성. 그래도 가을에 야구는 했고 7G로 시즌을 안 끝내서 다행인가?

하지만 2012년 2월, 프로야구에 승부 조작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LG가 그 의심을 받은 데다가 김성현이 조작에 대해 시인하자, LG 팬들은 DTD가 웃을 일이 아니고 이런 것 때문이었느냐고 분노하였다. 게다가 박현준마저 승부 조작을 했던 것이 밝혀지면서 DTD는 재앙의 말이 되어가고 있다.

2012년, LG 트윈스가 3월 시범경기를 4위로 마무리하고 시즌이 시작된 후 6월 초까지 4위권 안에서 놀며 공동 2위까지 달성하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승승장구했지만 이후 무난하게 DTD하여 6월 29일 7위까지 내려갔다. 데자뷰 그래도, 8위인 한화 성적이 워낙 막장인지라 더 내려가진 않았고,(...)[5] 9월 24일에 4강 탈락이 확정되었다. 잠깐, 지난해에도 9월 24일이었는데!?
이리하여 대망의 10자리수 비밀번호 6668587667을 완성하였다.

한편 이것과 연관된 어구로 올해는 다르다가 있다. 당연히 반어적인 의미로, 이 말의 타겟이 된 그 팀은 아시다시피 10년째 달라지지 못하다가 2013년 드디어 달라졌다.(...) 결국 9월 22일 비밀번호를 종결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그런데 1위까지 올라갔던 LG 트윈스는 2위로 내려가더니 10월 2일 한화에게 지면서 삼성이 정규 시즌 우승을 하는걸 지켜보면서 3위까지 떨어지는 바람에 새로운 DTD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까지 생겼었지만 결국 이겨내고 정규 시즌 2위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연패하면서 2013시즌을 3위로 마무리짓더니, 2014년 시즌 첫 달에 감독이 사임하고 리그 9위가 되면서 2014년에 내려가기 위해 2013년에 올라온 것이 아니었는가 하는 반응까지 나왔었으나, 양상문 감독으로의 교체 이후 성적을 끌어올려 우여곡절끝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4. 'DTD', 문법에 맞는가?

한동안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이 진리는 저 문장 그대로 쓰였다. 그러다가 2010 시즌이 시작한 후 어김없이 LG가 초반 반짝하고 내려가자 야갤을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는 내려가는 LG를 비꼬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문장 하나를 통째로 쓰기에는 귀찮았었던지, 곧 "내팀내"라는 줄임말이 만들어졌고 LG가 막장 플레이를 펼치는 날의 야갤은 저 단어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그런데 또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줄임말이 탄생했다. 바로 DTD(Down Team is Down). 첫 등장은 2009년 불암콩콩코믹스를 통해서이며, '내려갈팀은 내려간다'를 당시 롯데 감독인 제리 로이스터가 표현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일단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를 영문으로 표현한 'Down team is down'이란 문장은 각종 야구 커뮤니티에서 매우 널리 쓰이긴 하지만 일종의 콩글리쉬이며, 적절한 영어 문장이 아니다. 일단 down이란 단어가 ~~ is down 형식으로 쓰인, 그러니까 down이 형용사로 쓰인 문장의 한 예로는 The sun(선동열) is down 이 있겠다. 그래서 저 문장에 'the sun' 대신 'down team'으로 치환하여 문장을 만들면 문장이 맞을 것 같아 보이지만, down이 그냥 아래에 있다는 뜻으로 쓰였다 치더라도 아래에 있는 팀은 내려갔다(운명이 아닌 단순한 상황) 정도로 밖에 되지 않는다. down을 두 번 쓴다는 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처럼 단순히 같은 의미를 반복하는 것밖에 안 되므로 어색하다. 그리고 애초에 'down team'이 매우 어색한 표현이다. 형용사 down을 그냥 쓰는건 대개 서술적 용법일 때. '내려가는, 내려갈'의 뜻으로 수식할 때는 주로 downed로 쓴다. 하지만 down은 동사로 쓰지않고 형용사만 되기 때문에 downed도 틀렸다. 그럼 Descending team is descent는 어떨까?

더욱이 이 단어는 결국 '내려갈 운명의 팀은 내려갈 수밖에 없다'의 운명과 예언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단순히 DTD만으로는 그런 뜻이 되지 않는다.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를 직역에 가깝게 영역하면 'A team supposed to go down will eventually go down'와 의미를 반영해서 의역하면 'Every team will eventually find its place'정도가 적절한데, 그러나 너무 재미없다. 복잡해서 줄임말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DTD를 Destined To Descend로 번역할 수도 있다. 뜻은 '내려갈 운명', '무조건 내려간다' 정도. 1)축약했을 때 여전히 DTD고 2)문법적으로 정확한 3)더 간지나는 4)운율이 느껴지는 번역이다.

흥미롭게도 현재 영미권 인터넷에서는 "형용사 명사 is 형용사"(fail troll is fail) 등의 문장을 실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6] 애초에 인터넷 밈에 가까운 문장에 대해 재미삼아 문법을 따져 볼 수는 있겠지만 정색하고 올바른 문법을 요구하는 건 좀 곤란하다 할 수 있겠다. '갈 사람은 가라'를 'Go Man Go' 라고 하는 식으로, 반은 유머스럽게 만들어낸 문장이라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동일한 맥락의 영어 속담이 실제 존재한다. 'When the Going Gets Tough, the Tough Get Going'인데, 직역하자면 '진행이 빡세지면 빡센 놈이 진행된다', 의역으로 풀이하면 '상황이 좋다가 나빠지게 되면 강인한 사람만이 살아남게 된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으며 '적자생존'으로 축약할 수도 있다.

어쨌든 Down team is down이라니, 문법이고 뭐고 얼마나 간단하고 직관적인 문장인가! 알기 쉬운 콩글리쉬. NTN| Naeryeogal Teameun Naeryeoganda. NTR아니다.

5. 학문적 원리

'DTD이론'은 수학의 확률/통계 부분에서 나오는 기본 법칙인 큰 수의 법칙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어떤 약팀의 원래 실력은 기대승률 0.400이라고 하자. 이러한 약팀도 10번 경기를 하면 7번 이상 승리할 확률이 약 5% 존재한다. 이것은 충분히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큰 확률이며 이렇듯 원래는 꼴찌를 할 약팀도 초반에는 반짝 선두를 질주할 수 있다. 그런데 133번 경기를 한다면? 이 팀이 승률 7할 이상을 기록할 확률은 그냥 0이라고 보면 되고 5할 이상을 기록할 확률도 1% 정도이다. 이렇듯 경기를 거듭하면서 그 팀의 원래 실력과 경기 결과로 수렴하게 된다.

당연한 자연의 섭리로 여겨지는 까닭에 그 이유를 분석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만, LG의 예만 봐도 초반에 크게 무리하다가 줄부상으로 10년 넘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경력이 있다. 이렇듯 초반에 지나치게 올라갔다가 장기적인 면이 허술해 결국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후술할 Blood Castle이 좋은 예.

상대방을 깔보다 스스로 병크로 무너진 예도 있다. 2012 런던 올림픽의 영국 축구 대표팀이 좋은 예. 당시 영국 팀은 8강전 상대인 한국을 깔보고 4강 상대가 될 브라질에 대비했었지만, 그 결과는 승부차기 광탈로 끝났다. 2년 뒤에는 브라질 월드컵홍명보호가 반복, 알제리전에서 진화타겁을 당하며 곧 16강 진출 좌절로 이어졌다.

이러한 이유로, 좁게는 야구 한정으로 쓰이지만, 넓게는 반짝 1등[7]에 주는 경고 메시지, 즉 메멘토 모리의 의미로도 쓸 수 있다. 1등의 자리에 등극했다 함은 역설적으로 말하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유지하지 않으면 반드시 떨어지기 때문. 무엇보다 내팀내 무시하다 털린 예가 이 문서에 서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 정점의 자리를 유지하고 싶으면 최대한 노력하고 그래도 내려가야 할 때가 오면 절대 무리하지 말고 내려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6. 사용예

최의민불암콩콩코믹스에서 최초로 DTD를 언급하였다.전설의 시작 여기서는 No fear을 외치던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LG의 야구를 보다가 깨달음을 얻고 화이트 보드의 No fear을 지운 다음 다시 쓴다. Down Team is Down. 나중에는 다운 노트(데스 노트의 패러디)도 등장했다.

그리고 이말년도 랩퍼 베짱이에서 Down Rapper is Down으로 패러디하였다. 엘빠로 유명한 최훈은 최상단의 짤방을 패러디 해 두 번째 짤방을 넣은 프로야구 웹툰도 내놓았다. # 엘빠 돋네.

이후 2000년대에 주로 하위권을 차지하였던 팀들, 특히 김재박이 감독을 맡았던 LG가 성적이 급락할 경우 조롱거리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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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분야를 가리지않고 뻗어 나가는 "내팀내."[8] 2011년 주식시장 관련해서는 이런 기사도 나왔다. 2012년에도 주식 시장 관련으로 이런 기사가 나왔다. 흠좀무

BMS 이벤트인 BMS OF FIGHTERS에서도 초반에 팬들의 버프로 고득점을 얻다가 기간이 지나면서 평가자들이 엄격한 평을 줘서 내려가는 곡들을 보고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한다.(ex: Blood Castle)

게임계에서는 '내려갈 게임은 내려간다'로 이미 쓰이고 있다. 이 역시 한번 반짝 히트했다가 운영 부실 등으로 추풍낙엽처럼 내려가는 일이 대부분.

이 표현의 반대 의미로는 e-sports에서 이제동올라갈 사람은 올라간다가 있다. 그리고 결승에서 깨진다.


2011년 LG가 상승세를 탔던 시기에 두산이 부진하자 이를 빗대서 Down Team is Doosan, Drug Team is Down이라 칭하기도 했다. 그러나 6, 7월 장마부터 시작하여 언제나 그랬듯이 서서히 LG는 내려가고 두산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금방 사그러들었다. LG의 후반기는 진짜 내팀내인가?(...) 그리고 결국 내려갔다.

한편, 내팀내의 주인공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는 4월 말 8위 > 시즌 종료 후 2위올라갈 팀으로 탈바꿈했다.

한화의 한대화 감독도 류현진에게 내려갈 평균 자책점은 내려간다며 류현진을 위로했다고 한다. 야왕도 야갤을 하시는 건가?!!

떨어질 것 같지 않아 보이던 2011년 시즌마저 떨어질 조짐이 보이자 야갤에선 DTD 드립이 흥하였다. 결국 이 드립을 총정리한 글이 야갤에선 이례적으로 HIT 갤러리에 입성! 링크.

모스 부호마저도 LGDTD를 말하고 있다. 이쯤되면 무서울 정도다. 링크.

드디어 어느용자기자가 DTD와 8888을 주제로 직접 김재박과 인터뷰를 했다!!!
조금은 공격적이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김재박 감독은 겸손하게 잘 인터뷰했다.[9] 팬들이 야구를 다양한 시각으로 즐기고 있으며 현재 야구가 인기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한말이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는 사실이 고맙다고. 감독 시절 많은 기자들과 인터뷰 하다보니 그때 그때의 생각을 말해서 별로 기억하지 않다가 갑자기 빵 터진 케이스인듯.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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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자 삼국전투기에서는 유장이 몰락하는 장면에서 '내려갈 놈은 내려간다'는 대사가 나왔다.

드디어 공중파에도 입성 성공! 사실은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라는 프로그램에서 뉴스데스크를 패러디한 장면이다. 더 많은 짤

네이트 스포츠 카툰의 바운스킴도 DTD를 사용했는데...그 사용예가 참으로 무시무시하다. 자세한 건 직접 보시라. # 두산 트윈즈 다이노스 요시 그란도 문자.

변형으로 돌아올 에이스는 돌아온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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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론을 재입증하는 물리학자 [10]

7. LG 전체와 DTD의 관계(?)

그런데 정작 LG 트윈스뿐만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LG그룹 총체적으로 DTD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일단 그룹명부터가 Law of Gravity...) 중력의 법칙 때문에 LG 성적이 자꾸 바닥으로만 떨어지잖아. 뉴턴, 이 개새끼.

가장 대표적인 것이 LG 소유 농구 팀인 창원 LG 세이커스로 팀 역사는 생각보다 길지만, 2014년까지 정규 시즌 우승도 없었고, 챔피언 결정전 우승도 없으며 시즌 초중반은 좀 좋아서 어찌어찌 6강 PO를 가도, 그냥 거기서 끝나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욱이 6강 플레이 오프가 야구의 4강만큼 좋은 건가? 라고 묻기도 뭐한게 한국프로농구 소속 팀은 10팀이다. 즉 그말은 아무리 시즌을 초반에 말아 먹어도 중후반에 어떻게든 턱걸이만 성공시키면 간다는 것. 게다가 창원 LG는 6강 PO 1라운드에서 패배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게다가 2011-2012 시즌은 서장훈을 영입하는 강수를 두고도 7위로 PO를 못 갔다. 아이고... 그리고 2012~2013 시즌은 김진 감독의 무능함과 이해할 수 없었던 용병 트레이드로 막장의 길의 끝에 결국 플레이 오프 탈락이라는 참사를 겪고 말았다. 그러나 까였던 용병 트레이드가 신의 한수로 드러나고 김종규지명에 성공하면서 2013~2014시즌에 기어코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또다시 챔피언 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에게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DTD공식을 입증하고 말았다.(...) 그것도 3차전까지 2:1을 잡은 유리한 상황에서 3연패를 당하며 홈에서 우승컵을 내주었다. 그리고 2014~15시즌에는 김종규, 문태종의 국대 차출 여파와 데이본 제퍼슨의 부상 때문에 올스타전 전까지 7위로 내려앉았다가 1월달부터 11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게다가 FC 서울 이전의 안양 LG 치타스[11] 이전 직전이었던 2003 시즌까지 K리그 우승은 3번 (1985, 1990, 2000)하긴 했지만 컵 대회와는 영 인연이 없던 팀이었다. 오죽하면 컵 대회에서의 안양 LG는 명경기는 실컷 제조해놓고 그 좋은 경기의 결과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주는 꼴이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면 말 다했다. 그리고 정작 이 팀은 GS에 넘어가고 나서야 부각이 되고, 북패 소리를 들을지언정 꼬박꼬박 우승 기록을 채우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전 LG 팬[12]들에겐 배아픈 상황. 안양권 시민들은 뭔 죄야! 서울은 2006년과 2012년에 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과 2012년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내팀내와는 작별을 고했다. 특기할 만한 점으로는 서울은 우승을 한 2번의 시즌을 제외하면 초반부터 바닥을 기다가 5월이 되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LG 계열사, 구 LG화재)는 더 심각하다. 이 팀은 예전 실업 배구 때도 졸개 취급, 정확히는 창단 초기 때는 선수권, 실업연맹을 다 쓸긴 했었다. 그러나 몇 년 반짝하고 그 뒤는 처참한 상황. 더 자세한 사연은 항목 참조. V리그 이후에는 딱 한번 결승전 간 것 빼고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였지만... 드디어 2012년 수원 컵 대회에서 우승하며 리그 정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2라운드까지는 페이스가 좋았다가 4라운드부터는 DTD 결국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참사를 겪고 말았다. 그리고 13~14시즌 또한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떨어졌고, 14~15시즌도 마찬가지.

게다가 LG전자스마트폰에서는 정말 DTD의 대명사이다. 엘스노 엘스노 신나는 노래. 물론 CYON 시기에는 잘 나갔지만 옵티머스 시기부터는 문자 그대로 안습.

LG유플러스LTE망 시대 와서야 드디어 상위권 통신사로 올라서긴 했지만, 그 전까지의 이야기는 항목을 참조해봐도 알겠지만 눈물이 난다.

그리고 야심차게 e스포츠에 손을 대서 IM 팀을 스폰, LG-IM이 되어 정종현을 우승시키면서 DTD와는 상관 없는 팀이 되나 했는데...
2012 HOT6 GSTL Season 2 1라운드 광탈[13]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LG IM 16강 탈락 외로운 주먹 링풍호.
OLYMPUS the Champions Winter 2012-2013 LG IM 8강 역스윕 탈락.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LG IM 다이아 리그 8강 탈락.[14]
OLYMPUS the Champions Spring 2013 오프라인 예선 탈락 (2팀)
OLYMPUS the Champions Spring 2013 12강 최하위 탈락 (1팀)
HOT6 Champions Summer 2013 16강 1, 2팀 모두 최하위 탈락
뭘 해도 안 된다. 그리고 스폰을 끊었다


8. 짤방

한이 담긴 짤방들. 보기만 해도 충분히 이해될 것 같다.

ㅇㅅㅇ_4.jpg
[JPG image (Unknown)]


엘지 팬들의 한이 담긴 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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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니폼 스폰서 CI로도 DTD를 만드는 센스 거기에 깨알 같은 DESCENTE. 근데 2012년에 이 스폰서 CI를 채택한 어느 파란 사자팀은 DTD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는 듯 잘만 올라갔다(...). LG가 2013년에 저주를 깨면서 14년부터 다시 유니폼 스폰서가 되었다.그런데...

DTD_6.jpg
[JPG image (Unknown)]


새로운 비밀번호 8888이 등장했다. 오오오...[17]

LG 로고를 이용한 내팀내 플짤.#


이런 동영상까지 나왔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LGLTE SKT를 동시에 까는 센스. 그리고 여기에 나왔던 소녀는......[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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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유행가를 개사한 것이다.

DTD DTD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야! 신난다~
하지만 2013년 이젠 타어강 타어강 신나는 노래

DTD.jpg
[JPG image (Unknown)]

야갤러들이 많이 검색해서 그런지 네이버 자동 완성에도 뜬다.

9. 기타

DTD가 통하지 않는 감독도 있다. 바로 최강희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그는 2008년 자신이 맡던 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가 전반기에 성적이 부진했을 때 구단 홈피에 LG를 간접적으로 디스(?)하였는데, 그 글을 올리고 나서 최감독은 전북을 정규 시즌 6위로 끌어올렸고, 분전 끝에 전북은 플레이 오프 4위로 시즌을 마쳤다.[20] 오오 강희대제 오오. 김재박은 그때 36게임 동안 현금 서비스밖에 몰랐지.[21]하지만 국가 대표에서는 통했다. 심지어 DTD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본인도 당했댜.[22]

한편,반대 개념으로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가 있다. 영어로는 UTU 혹은 RTR. 특별히 이 말을 시작한 사람이 있었다기보다는 시즌 초기에 안 좋았던 팀이 갑자기 급 상승하게 되면 이 드립을 치게 된다. 2012년, 9년 연속으로 DTD 버프를 받은 LG 트윈스가 2위까지 올라가서 1등인 SK 와이번스 자리를 뺏는다고 이 드립이 나왔다. 이번에는 DTD가 아닌 UTU 버프를 받는다 카더라. 물론 몇 달 후의 결과는 DTD, 순위는 6위(...). 꼴데도 못 이긴다(...). 2012년 6월에는 하위권에 머무르는 삼성 라이온즈가 순식간에 2위인 꼴데를 위협한다고 UTU 라는 얘기가 또 나오는 중이다. "아예 기사로 떠버렸다. 흠좀무" 역시 여름성은 위대하다. 그리고 삼성은 7월 1일 결국 1위에 오른 뒤 롯데에게 단 하루 1위 자리를 내준 것 외엔 1위를 독주하다 10월 1일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LG는 7월 29일 7위로 추락 이후 시즌 막판까지 부동의 7위를 고수, UTU와 DTD를 동시에 입증하는 시즌이 되어버렸다.

물론 항상 이러한 법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흔히 언급되는 이변을 일으키는 팀도 은근히 많이 존재한다. 비록 일반적으로 전력이 쳐지는 팀이 상위권에서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는 것이 다반사일지라도 예외의 경우에 속해 상위권은 물론이고 심지어 우승까지 차지한 경우도 종종 발생하며, 이러한 팀들은 스포츠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어 기억에 각인되곤 한다.

두벌식 키보드 상에서 이모티콘 ㅇㅅㅇ을 영문 모드에서 입력하면 'dtd'가 된다.

9.1. 바리에이션

바리에이션으로 될놈될(될 놈은 된다), 안될안(안 될 놈은 안 된다), "못 올라갈 놈은 못 올라간다."[23]가 있다.
DTD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금지어 수준이었다가, 2011 시즌 이후에는 언론사에서도 해금이 되었는지 자주 사용하게 되고, 2013 시즌 들어서 각 팀들의 성적이 요동치게 됨에 따라 LG 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의 경우에도 팀이 부진할 경우 커뮤니티에서는 각종 변주를 통해 DTD라는 약어를 만들어내는 사례가 생겼다. 다만 1군 진입 후 추락없이 계속 상승세를 타는 중인 NC 다이노스와 딱히 갖다 붙힐만한 단어가 없는(...) 롯데 자이언츠, 2015년에 1군 진입 예정이라 내려가고 뭐고 없는 KT 위즈 정도가 아직 바리에이션이 없는 상황이다.

다만 바리에이션들에 대해 네티즌들은 원본의 병맛아우라를 키치가 따를 수는 없는 법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사실 원본과 달리 억지로 짜맞춘 것도 많고..

두산 베어스 - Drug Team is Down, Doosan Team is Down, Down Team is Doosan, Daejeon Team is Doosan
KIA 타이거즈 - Down Tigers is Down, Dongyeol Team is Down(...)
넥센 히어로즈 - Down Tire is Down, Drunk Tire is Down ㄷㅌㄷ[24]
SK 와이번스 - Dolmansoo Team is Down (...)
삼성 라이온즈 - Down Team is Donsung (...), Donsung Team is Down, Daegu Team is Down종목만 바꾸면 정론 .....
한화 이글스 - Daejeon Team is already Down (...)종목 바꿔도 정론... 우리는?
NC 다이노스 - Dinos Team is Down 아직 내려간적이 없는 팀이긴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 Down ccTv is Down

DTD는 아니지만 LGBTLG Byeongsin Team LG Baseball Trouble(...)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25]

여기 고만 편집해 이것들아

10. 내팀내의 예

10.1.1. KBO 리그

  • 8888577을 찍던 시절의 롯데 자이언츠 : 원래 이 항목에 해당하는 명언의 원조는 이 시기, 특히 끝에서 세 번째 5를 찍은 롯데를 두고 나온 말이었다.
  • 1991년, 1999년[26], 2003년, 2004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LG 트윈스 몇 년을 해먹는 거야! : 그리고 2013년, 10년 만에 비밀번호가 끝났다! 그러나 1년 만에 비밀번호가 다시 시작될 조짐이 보이다가 기어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 1996년 OB 베어스: 전년도 챔피언이었는데 5월까지만 해도 2위를 유지하다가 6월부터 갑자기 추락하더니 사상 첫 전년도 챔피언의 꼴찌라는 굴욕을 겪었다. 하도 안 오르니까 지금은 삼성으로 간 어떤 포수를 지목하고자 꼴찌를 했다 카더라. 이 기사를 보면 OB의 DTD를 알 수 있다.
  • 2006년, 2013년, 2014년 SK 와이번스: 특히 2013년의 DTD는 6년이나 이어져 내려 온 SK 왕조의 붕괴로 이어졌다. 시즌 3위를 하던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고 이만수로 교체된 건 2011년인데, 그래도 2012년까진 그럭저럭 버티며 2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갔으나 2013년이 되자 시즌 초반부터 악재가 겹치며 미칱듯이 DTD를 찍고 7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었으며 덤으로 5할 승률도 붕괴되었다. 그리고 2013년의 악몽은 2014년에도 이어지면서 4월 초반에 잠깐 1위를 찍다가 8위까지 떨어졌다가 겨우 5위로 올라와서 LG 트윈스와 4위 다툼을 시즌 끝까지 이어갔지만 반등에 실패했다. 게다가 한경기 팀 실책 8개 기록은 덤.
  • 2008년 후반기 한화 이글스 : 올림픽 브레이크 이후 류패패패패(…)의 공식을 유지하며 2위와 승차 없는 3위에서 5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이 시즌은 그저 시작에 불과했다.
  • 2009 시즌 우승 이후의 KIA 타이거즈. 특히 2013년: 2009년 통합 우승 이후로는 확 올라간 선수들의 이름값과 기자들의 설레발에 힘입어 2013시즌까지 매 시즌 우승 후보 1위로 지목되었다가 추락하는 패턴이 계속되었다. 2011시즌에는 전반기를 1위로 마쳤으나 후반기 들어 추락, 4위 턱걸이로 간신히 가을야구에 진출하는데 만족해야 했으며, 특히 2013시즌은 사상 최악의 DTD 행진을 했는데 4월에 1위를 차지하였으나 5월 이후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추락하며 신생팀 NC보다도 순위가 낮은 8위로 시즌을 마치는 충격적인 추락을 겪었다. 그리고 기아의 추락 시점에 파워블로거 박모씨가 쓴 기사의 제목에서 딴 타어강은 설레발 기사의 대명사로 2013 시즌의 유행어가 되고 말았다.
  • 2009년 삼성 라이온즈 : 05, 06년에 우승을 했던 삼성이었지만 선동열이 무리한 계투 운용으로 투수를 혹사시킨데다, 타선에서도 의도적으로 베테랑을 배제하고 타자들의 타격 사이클에 상관없이 번트 야구를 통해 굳이 소득점 야구를 펼쳐서 필승조가 등판 안해도 될 경기도 필승조가 등판하게 만드는 등 팀을 망가뜨리기 시작했고, 07, 08년부터 정현욱-오승환 없이는 팀이 운영이 아예 안될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결국 2009년에 혹사를 견디다 못한 안지만-오승환이 동시에 시즌아웃 되버렸고 혹사당한것도 모자라 강제로 조기 복귀한 배영수가 1승 12패를 기록하며[27] 그대로 추락, 포스트시즌 연속 진출 기록이 12년에서 멈추고 말았다.
  • 2012년 9월 롯데 자이언츠 성적 응답하라도 구제하지 못했다. 어쨌든 포스트시즌까지는 갔기 때문에 취소선 처리.
  • 2012년 넥센 히어로즈 : 5월에는 1위까지 올라서기도 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고, 7월까지는 4강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8월 들어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6위로 밀려났다. 주축선수 확보 성공과, 박병호의 MVP 수상, 서건창의 신인왕 수상이 그나마 위안점. 2005시즌의 손민한이 MVP를 수상했던 롯데와 흡사한 케이스. 그리고 그 다음해에 가을야구에 성공했다.
  • 2014년 롯데 자이언츠 : 6월에 활활 타오르던 타격이 7월 25일을 기점으로[28] 급격히 식어가더니 투수진까지 막장화가 되었다. 결국 8월 22일 4위를 내주고 2012년 9월 DTD 시즌 2를 시전하다가 10월 9일자로 가을 야구 탈락이 확정되었다. 타어강을 쓴 박모씨가 롯데와 관련된 설레발 기사를 썼으면 위에 있던 타어강 뺨 칠 정도였으나 아쉽게도 쓰지 않아서 그렇게 많이 부각이 안되고 있다. 또한 김시진 감독은 마지막 경기 전 사퇴를 표명했다. 하지만 이 때 롯데가 내려간 것은 다 이유가 있었으니...
  • 2014년 두산 베어스 : 5월에 활활 타오르던 타격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집중력을 잃어버리면서 내려가기 시작. 결국 8월 15일 2위에서 7위로 떨어져 버렸다. 그래도 4, 5, 6위를 왔다갔다 하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다가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이후 4연패로 또 7위로 떨어졌다. 제대로 선발은 더스틴 니퍼트 밖에 안 보이는 상황이고 노경은, 유희관등도 이닝을 별로 못 먹어주면서 불펜진에 과부화가 걸린 상황. 그렇게 휘청휘청거리다가 마침내 10월 11일 LG 트윈스와의 대결에서 15:2로 완전히 박살나면서 3년 만에 가을 야구의 꿈도 완전히 박살났다. 있는 살림 죄다 말아먹는 일수꾼

10.1.2. 해외 야구

  • 히로시마 도요 카프: 시즌 중반까지는 플옵 진출권을 서성이다가 올스타전이 끝나면 추락. 위의 대대광강과 마찬가지로 열악한 재정이 원인이다. 그런데 2013년에 드디어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 2006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 2010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즌 전 최하위 후보라는 예상을 깨고 8월 초까지는 극강의 투수력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냈으나 10연패를 당하면서 추락을 시작, 반드시 이겨야 포스트시즌을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버스터 포지에게 홈런을 맞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그리고 애틀랜타 대 필라델피아의 경기에서 필라델피아가 이기면 최소 원게임 플레이 오프 확보였지만 애틀랜타가 이기며 와일드 카드도 실패. 최종 성적은 90승 72패로 2013년을 기준으로 보면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 나갈 수 있는 수준.
  • 201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스턴 레드삭스: 둘 다 각각 압도적인 와일드 카드 선두와 지구 1위를 달리다 MLB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DTD를 시전하며 와일드카드 확보에도 실패했다.
  • 2012년 LA 다저스: 시즌 중후반까지는 지구 1위를 달리다가 라이벌 팀의 분전으로 인해 2위로 밀려나고 승률에 밀려 와일드 카드 획득에도 실패. 이게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겠죠(…).
  • 2011~2012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떠오르는 DTD계의 신흥 강호로, 전반기까지는 미칠 듯한 포스를 보이다가 후반기에 급격하게 추락하는 패턴을 반복했다. 문제는 이 팀의 승률이 20시즌 동안 5할을 넘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으로, 2012년에 기록한 79승의 성적이 이 팀의 그 해까지 기록한 성적 중 가장 나은 성적이었다. 그러나 2013년 3번째 도전 끝에 5할 승률 돌파와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루었다'''.
  • 호시노 센이치: 베이징 올림픽 야구 이전까지 해도 일본 야구의 홍진호라 불렸을 정도로 2인자였으나 목메달 이후부터는 DTD를 타는 감독이 되었다. 입시노. 하지만 2013년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정상으로 올려놨다.
  • 2014년 밀워키 브루어스: 2014 시즌 전반기와 중반기만 해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지구 1위를 꾸준히 수성하고 있었으나, 선발이 무너지고 타선이 무너지면서 후반기에만 9연패를 당한 끝에 결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무려 5게임차로 1위를 빼앗기고 지구 3위로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 마지막 기회였던 후반기 지구팀들과의 대결에서도 루징 시리즈를 이어갔고 결국 현지 시각 9월 25일 신시내티 레즈에 패하면서 와일드카드 가능성까지 날아갔다.
  • 201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4시즌 4월엔 그저 그런 팀이었으나 5월 중순부터 상승세를 타면서 현지시각 6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까지 38승 24패로무려 6게임차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활활 터졌던 팀 타선이 침체되면서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고, 한달간 선두자리는 유지하기는 했지만 결국 현지시간 7월 4일자로 볼티모어 오리올스한테 선두자리를 빼앗기고 만다. 그후 볼티모어와 게임차를 유지하며 플레이오프가 가시권에 보였으나. 8월 볼티모어가 19승 9패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타는 사이, 반대로 토론토는 9승 17패를 기록하여 순식간에 볼티모어가 10게임차로 앞서간다. 결국 졸전끝에 와일드카드마저 날아가버린데다 1985년이후 29년동안 포스트시즌을 못나갔던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 못나간팀, 그리고 2000년이후 유일하게 포스트시즌 못나간 팀이 되는 불명예를 안게되었다

10.2. 축구

  • 대대광강 야구계에 내팀내가 있다면 축구계엔 대대광강.[29]
  • 2005년 부산 아이파크[30]
  • 2009년 광주 상무 불사조
  • 2011년 J2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 강등 첫 해인 2010년엔 아깝게 승격을 못 하더니만 2011년엔 더 안습하게 추락했다. 2012년엔 승격을 목전에 두고 오이타 트리니타에게 0:1로 아깝게 지면서 4년째 J2 신세다.
  • 우즈벡 축구 국가 대표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초반에 조 최하위였다가 이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긴 것을 포함해서 3연승을 질주하며 조1위까지 올라왔으나 대한민국 원정에서 자책골로 패하고, 이란이 레바논을 대파하면서 3위로 추락했다. 최종전에서 카타르에 5:1로 대승했으나, 한국이란에 비기기만 했어도 되는데 0:1로 패하는 바람에 눈앞에서 본선직행이 무산되고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 또는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한 골만 더 넣거나 1실점을 하지 않았다면 한국이 플레이오프로 밀리는 상황.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요르단에 8:9로 패하여 본선진출이 좌절되었다.
  •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 대표팀[31]
  • 토트넘 핫스퍼
    언제나 지역 라이벌인 사실 명색이 라이벌이지 백 년 넘게 아스날을 넘어본 적이 없다 아스날에 밀려왔지만 11~12시즌에는 절치부심하여 전력을 보강하고 시즌 중후반까지 팔아치우기만 하던 7스날 아스날을 따돌렸다. 그런데 아스날이 2월부터 챔스로이드를 복용하고 각성하여 파죽의 7연승을 해 나가면서 무려 12점이나 나는 차이를 극적으로 뒤집고 3위를 차지하며 토트넘을 내려보냈다. 그래도 4위는 지켜내서 간만에 챔스 진출권을 획득하는 듯했으나 진출 기념 컵도 만들었다 카더라. 리그에서는 유로파권에서 허우적대던 돈시 육시 첼시가 드라마틱하게 챔스를 우승해버려서 첼시가 챔스 티켓을 얻고 대신 토트넘이 유로파로 내려가는 안습한 상황이 펼쳐졌다.[32] 그리고 다음 시즌에 첼시는 챔스 광탈. 그리고 2006년 전설의 라자냐 사건은 북런던 더비 참조. 그리고 12~13 시즌, 토트넘은 승점 72점으로 5위를 차지해 승점 73점을 차지한 4위 아스날에 1점차로 밀려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 내려갈 팀이 내려가는 방식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Down Tottenham is Down.
  • 아스날 FC
    언제나 챔스권 안에는 들지만 우승은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를 팀. 그래도 13-14 시즌에는 전반기에 맨유가 맹구가 되어버리기도 했고 모처럼 프리미어리그 1위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으나... 역시 우승과는 거리가 먼지 패를 거듭하며 첼시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고 2위 자리마저 리버풀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사실 이 시즌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아스날은 초반에 잘 나가다가 후반부에 무너져 우승권에서 멀어진 시즌이 상당히 많다.

    다만 이 팀은 UTU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11-12시즌의 경우 초반부 거듭된 연패로 인해 강등권의 나락까지 떨어졌으나, 끝끝내 반등에 성공하여 3위에 올랐다. 또한 12-13시즌에도 에이스를 팔아먹고 7위까지 떨어졌으나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옆집을 밀어내고챔스티켓을 따냈다. 이로 인해 붙은 별명이 봄스날, 챔존왕(..) 이 시즌 리그의 또다른 UTU 팀이었던 잔류왕위건 애슬레틱과의 37라운드 경기[33]에서 이른바 봄건VS봄스날이라는 희대의 매치업이 벌어졌으나아스날에는 사신이 있었기 때문에 아스날이 위건을 4:0으로 관광보내면서 위건의 목숨을 가져갔다을 강등시켰다.

    아스날의 DTD는 2014-15 시즌 후반기인 현재 일부 진행형이다. 리그 초중반기 6~7위로 처져있다가 모두가 예상하던 대로의무시무시하게 치고 올라오고, 맨유가 스완지에게 발목잡히는 바람에 3위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년 연속으로 16강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4위/16강은 과학이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다만 리그가 3위이고 잔여 일정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정말로 4위로 시즌을 마칠지 지켜보자.
  • SS 라치오
    역시나 지역 라이벌인 AS 로마에 밀려왔지만 10~11 시즌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챔스권을 유지하다가 결국 후반기에 발목을 잡히며 5등을 하였다. 그 다음 시즌엔 반신반의했던 클로제의 영입이 대박이 나며 34라운드까지 3위를 했으나 막판에 간발을 차로 우디네세 칼초에게 뒤집히며 승점 2점차로 4위를 하였고, 결국 이번에도 챔스 티켓을 얻지 못했다.[34] 그 후 스쿼드가 얇아지며 불안하게 시작한 12~13 시즌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기를 2위로 끝냈다. 하지만 얇은 스쿼드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7위로까지 떨어졌다.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AS 로마를 이기며 유로파 리그 티켓이라도 얻은 건 다행이지만 DTD 팀이란 오명은 지울 수가 없었다. 13-14시즌엔 내려가지 않았는데, 더 안습하게도 처음부터 중하위권에 쳐져있다가 올라왔기 때문이다.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홍명보호 : 항목 참조.
  • 피파 온라인 3 순위 경기에서 못하는 사람은 내려간다 바닥까지...
  • 2015년 AFC 아시안컵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 맨체스터 시티/2014~2015시즌 초반에는 첼시하고 우승경쟁하더니 어느순간 4위로 추락했다. 노쇠한 주전으로 인해 저점을 찍고 있는 중

10.3. 농구배구

  • 10-11, 11-12시즌, 14-15 시즌 서울 SK 나이츠 : 2003년 최인선 감독이 경질된 이후, 시즌 전에는 항상 우승후보였다가 끝나면 바닥에서 노는 전형적인 DTD 모드를 보여주었다. 이후 12-13 시즌에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 시즌 1위를 기록하며 5년만에 플레이 오프 진출 확정으로 DTD의 저주에서 벗어나나 했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게 4전 전패로 패배하면서 통합 우승에 실패. 14-15시즌에는 이제 하위권으로 내려가는 DTD는 지겨웠는지 1월 말까지 1위싸움을 했으나 막판에 뒷심이 크게 딸리면서 3위로 추락한데다 6강마저 전자랜드에 3패로 광탈.
  • 12-13시즌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 2012 수원 KOVO컵 우승이라는 프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봄배구 기대치가 만빵이었는데, 올스타 휴식기 이후 역시 제대로 시전. 전반기 2위였다가 결국 최종 순위는 5위. 역시 범 LG가 스포츠단 답다.
  • 13-14 시즌 아산 우리카드 한새 : 전반기 18경기 성적이 12승으로 3위였는데 후반기 12경기에서 단 3승만 거두며 봄배구에 실패했다. 농구하는 누나는 우승했는데 너넨 뭐니?
  • 14-15 시즌 고양 오리온스 : 시즌 1라운드에서 한때 8전 전승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다른 팀들의 팀 컨디션이 올라오면서 귀신같이 2014년 12월 13일자로 14승 12패로 무너지면서 현재 4위 자리도 위태롭게 수성중이며 올스타전 휴식기 기준으로 7위 창원 LG 세이커스와는 불과 3게임차가 되었다. 그로 인해 오리온스의 수많은 팬들은 뒷목을 잡고 있다. 거기다 LG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면서 4위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결국 마지막 경기를 지면서 5위.
  • 14-15 시즌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1라운드에서 4승 1패 승점 11점으로 단독 선수로 올라가며 무서운 기세를 보였지만 2라운드 첫경기인 도로공사에 3:0으로 털리며 2라운드 승점 7점 추가에 그치며 2위로 내려갔다. 그러나 연승 후 12월 17일 경기에서 기은에 3:0으로 이길경기를 3세트 24:21에서 역전당하며 내주더니 4세트까지 내리 내 주고 5세트 비디오판독 오심 논란에 경기마저 내주고 GS칼텍스 서울 KIXX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연달아 패하고 2015년 새해 첫경기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에 1:3으로 지며 4연패로 4위까지 내려갔다.

10.4. e-sports

  •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웅진 스타즈: 1라운드만 해도 다른 팀들 다 때려잡으면서 결승전 직행하겠구나 했으나 2, 3라운드에서 계속 에이스 결정전에서 지면서 결국 5위로 시즌은 마감하여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실패했다. 탈락했는데도 1~4위 팀의 승점을 합한것보다 웅진의 승점이 많았다(…). 김민철 네이놈! 웅진:19승점으로 1승 삽니다.
    하지만 스타1, 2의 병행리그가 끝나고 스타2로만 진행되는 프로리그에선 승승장구 중이다.
  • IM(리그 오브 레전드) : 스폰서부터 LG인지라 관련 드립의 희생양. 그리고 헛개수 NLB에서 아마추어팀 GSG에게 광탈하면서 현실이 되었다. 사실 이쪽은 올라가지도 못하는 만년 하위팀일 뿐이다. DTD라는 표현이 아까울 정도. 하지만 최근엔 진짜 시즌 초반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CJ 블레이즈와 KT B를 이긴적도 있으며 그 시즌 준우승팀 나진 쉴드에게 미드, 원딜은 노데스를 찍으며 끝까지 업치락 뒷치락 하다 아깝게 패배 할 정도로 선전 했지만 NLB에선... 그리고 다음 시즌에서도 조별리그에서 전 시즌 우승팀 삼성 블루의 연승을 끊어냈다.
  • CJ Frost : 국내 최고의 명문팀이었으나 계속되는 미드정글 리빌딩의 실패와 변화하는 메타에 부적응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DTD.윈터시즌 8강 오존전 3대떡을 시작으로 현재 8연패중이다.거기다 탈퇴한 선수들이 다른팀으로 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더더욱 나락으로 빠져들고있다.탈쥐효과가 롤판에선 탈CJ효과로! 2015 롤챔스 스프링 현재. 강팀으로 부활하나 했으나...2라운드 현재 5승 3패로 다시 DTD의 냄새를 풍기는 중이다...
  • 삼성 시즌4에는 최강팀 평가를 받았지만 롤드컵이 끝난 이후 10명이 전원 탈퇴하게되면서 사실상 새로운 팀이됬는데 결과는 시궁창.. 2월 9일 현재로 6연패를 달리는중이다...

10.5.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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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최훈은 LG 팬이다.
  • [2]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같은 시기에 기사의 롯데 자이언츠와 연고지가 같은 K리그부산 아이파크도 전기리그에서 우승했다가 후기리그에서 3무 9패로 최하위(12위)를 찍으면서 DTD를 시전했다. 뭐, 그래도 롯데와는 달리 전기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가을 축구는 했지만 4강 플레이 오프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2:0으로 개발살나며 탈락. 참고로 이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축구기자 한 명은 2011년에 다시 발굴해서 드립을 쳤다.
  • [3] 그것도 7푼 타율 마해영의 희대의 먹튀짓 덕분에 5위.
  • [4] 참고로 이때 30승을 먼저 찍은건 엘지였다.##
  • [5] 심지어 LG 트윈스는 시즌 전 압도적인 꼴찌 후보였다. 그래서 차라리 시즌 처음부터 바닥을 깔았으면 깔았지 설마 DTD를 하겠냐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이쯤돼면 팀컬러라고 봐도 무방하다
  • [6] 이것의 원조는 심슨 가족랄프 위검이다. 오오 선구자 DTD!
  • [7] 굳이 1등이 아니어도 어느 분야에서 잘 나가는 경우 모두에 해당된다.
  • [8] 잘 보면 김 감독의 성을 따서 황의 법칙을 패러디해 '김의 법칙'(…)이라고 언급한 기사도 보이고, 야구 기사가 아닌 축구 기사도 보인다. 뜬금없게 제약 계통의 기사도 끼어있고…….
  • [9] 김재박 감독은 원래부터 기자들 인터뷰를 한 번도 거절 안 하고 언론과도 관계가 좋은 편이었다.
  • [10]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 2013년 7월 9일 분中. 다만 그 이유로 선수층이 얇은 팀이 시즌 끝으로 갈수록 전력과 성적이 떨어지게 마련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해 어느 팀이 이 말과 아주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 [11] 물론 몇몇 수호신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일단은 서술해둔다.
  • [12] 특히 안양권 팬들이라면...
  • [13] 거기다 문제는 개인 리그에서는 2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하필 팀 리그만...
  • [14] 5인 쌍둥이 그림자 발사라는 개관광 쇼도 당해버렸다...
  • [15] 하지만 웃기게도 이 해 LG는 진격의 LG 모드를 발동, 플옵 진출하였다. 게다가 WBC는 봄 이벤트인데, 봄이면 LG 성적이 좋을 때이기도 하다.
  • [16] 이형기의 시 '낙화'의 패러디
  • [17] 2011 시즌 김재박이 CF 찍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화번호 뒷자리가 8888.
  • [18] 참고로 LTE 경쟁 이후 최초로 LTE 시리즈를 상용화 시킨 회사의 야구 성적이 처참해진다.
  • [19] 2011년은 LTE 서비스 먼저 한 LG가 2013년은 LTE-A 서비스 먼저 한 SK가 DTD를 했다. 그 다음해 SK는 LTE-A X3을 먼저 선보였고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다.
  • [20] 이 때 LG를 디스(?)한 구절이 'LG 야구가 현재 꼴지인데, 리그 36게임 남은거 다 이기면 플레이 오프 갈 수 있다는 팬들이 있는데 내가 이런 걸 바란다면 나의 사치겠죠?'이다. 전북은 그 편지 이후 5연승을 포함한 8승 2패를 거두며 6위로 플레이 오프에 진출했다. LG는 끝까지 꼴찌...
  • [21] 이 일과 전북의 선전, 최강희의 축구 국대 감독 취임으로 김재박은 현직 국대 감독에게 디스당한 전직 국대 감독이라는 기상천외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게다가 김재박은 축구광인데도 2005년 상암 야구장 개조 드립 때문에 아직까지도 축구 팬들에게 실컷 욕을 들어먹고 있는 중.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22] 2014년 8월 23일 전주에서 벌어진 FC서울전에서 단관 와서 시축한 여자 배구단이 좋게 본다면 전북 현대의 FC 서울전 열세 극복을 위해 2014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결승전 상대가 GS칼텍스였다.)의 기운을 받으려고 모셔온 것 같은데, 하필 작년 막장 매치 단관으로 13-14시즌 5위를 했었던 전력이 발동 되어 버리는 바람에 그 날 1-2로 졌다. 촉새 무섭다
  • [23] 차라리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인 경우는 잠깐이나마 반짝 성과로도 정상에 올라간 적이 있으니까 위안을 삼을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아예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영원히 바닥에서 제자리걸음하는 거니까 이게 더 심한 저주다.
  • [24] NEXEN을 한글 변환해서 한번 쳐보자(...)
  • [25] 사실 문법상으로는 LG Baseball team is in Trouble이 맞겠다.
  • [26] 20승에 선착하고도 탈락한 유이한 사례다. 다른 하나는 2012년 넥센.
  • [27] 심지어 배영수는 이 때 아예 야구를 그만두려고 까지 했다.
  • [28] 아이러니하게도 불과 한달전인 6월에 롯데는 월간승률 1위를 기록하였다(...).
  • [29] 다만 이 경우는 시·도민 구단이어서 재정 형편이 열악한 탓이 크다. 사실 올라가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결국 모두 강등당했다. 돈지랄 하고도 성적 못내는 돈쥐는 그럼 뭐냐
  • [30] 시즌 전반기엔 우승을 거머쥐었으나 후기 리그에선 0승 3무 9패를 한 끝에 12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나마 동시기에 DTD를 시전한(그리고 연고지도 같은) 자이언츠와는 다르게 전기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가을 축구는 했으나 인천에게 2-0으로 발리며 처참하게 탈락했다.
  • [31] 플옵 한정. '우'자로 시작하는 미녀국들의 종특
  • [32] 첼시의 우승 직후 토트넘 공식 웹사이트의 메인엔 'Europa League next season'이라는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걸렸다. 그야말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
  • [33] 아스날은 이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 챔스 티켓을 얻지 못하고, 위건은 리그 잔류를 위해 남은 두 경기에서 4점을 획득해야 했다.
  • [34] 11-12시즌부터 세리에A의 챔스티켓이 3개로 줄어들었다.
  • [35] 3월에만 연패를 여러 차례 하는 등 급격하게 몰락했고, 결국 NHL/2015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고 광탈.
  • [36] 다만 챔스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새코너로 1점을 따냈다.
  • [37] 이 회사는 불량우유를 팔아서 14000여명을 배탈낸 전적이 몰락의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메구밀크로 브랜드 세탁을 거침.
  • [38] 이때 LG트윈스의 성적은 DTD라는 팀칼라를 확실히 뒤집어 쓰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