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내각관방

last modified: 2013-07-31 19:23:36 Contributors

内閣官房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관련항목


1. 개요

내각관방(일본어: , Cabinet Secretariat)은 일본에 존재하는 정부 기관 중 하나이다.

2. 상세

내각의 보조기관으로, 내각을 이끄는 내각총리대신을 돕는, 내각부 소속의 기관이다. 총리 보좌기관이라는 점에서는 한국의 국무조정실에 해당하지만 총리가 사실상의 국가수반인 일본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한국의 대통령비서실에 해당한다고 봐야 하겠다.

주로 내각의 서무, 주요 정책의 기획·입안·조정, 정보의 수집 등을 담당하며, 내각조직의 일부가 총리 관저에 설치되기 때문에 관용적으로 '총리관저' 또는 '관저'라고도 한다.

내각관방이 위치한 내각부청사의 소재지는 도쿄치요다구 나가타초 1번가 6-1. 각부의 집무실이나 내각홍보실 등 내각관방의 내부조직 일부는 이 청사 건너편에 있는 총리관저에 위치해 있다.

내각관방은 각의사항의 정리, 내각의 서무, 행정각부의 시책의 종합조정등을 맡는다. 내각총리대신을 주임대신으로 하여, 국무대신인 내각관방장관이 사무를 총괄한다. 내각관방장관은 '총리의 아내역(総理の女房役)'이라 불리기도 하며, 조각 시에는 제일 먼저 임명되어 총리의 오른팔로서 일한다.

사무를 담당하는 내각관방 부장관은 특별직국가공무원으로, 원래 내무성에 속해 있던 부서들(경찰청, 총무성, 후생노동성, 국토교통성)에서 사무차관을 경험한 사람을 임명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무 담당 역할들은 2 ~ 3년마다 한번씩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는 다르게, 내각관방 부장관은 내각을 새롭게 구성하더라도 유임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재임 기간이 10년 가까이 늘어나는 일이 많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일본의 서브컬쳐에서 주인공이 경찰 등 공무원들을 제압할 뭔가 특별한 권한을 갖고 있음을 묘사할 때 내각관방, 특히 관방 부장관의 특명을 받았다고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3.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