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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여줘

last modified: 2017-10-11 12:01:5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주요 레퍼토리
2.1. 고통없는 죽음을 원하는 케이스
2.2. 죽음이 주인공 파티에게 득이 되는 케이스
2.3. 죽음이 주인공 파티에게 해가 되는 케이스
2.4. 스스로 죽음을 바라는 케이스
2.5. 상대를 도발하는 케이스
2.6. 특정 문화에 관련된 케이스
2.7. 죽음을 불사하는 땡깡인 케이스
2.8. 살아있음에 가치가 없기 때문에 죽으려는 케이스
2.9. 진심으로 죽음 자체를 갈구하는 케이스
3. 해설
4. 픽션상의 사례


1. 개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자살을 하고 싶어하거나 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어떤 제약에 묶여있는 경우에서 안락사 내지는 자비 사살 시켜주는 행위. 사실 이것도 대표적인 작가적 편법이다[1]

자신을 죽여달라는 것에 대한 법적인 해석은 촉탁승낙살인죄 참고.

2. 주요 레퍼토리

대놓고 죽여달라고 하지 않고, 임박한 죽음을 의도적으로 피하지 않는 소극적인 사례는 ★ 표시로 구분.

2.1. 고통없는 죽음을 원하는 케이스

  • "부탁이야……. 나…… 이제 편해지고 싶어……."
    위기 상황에서는 벗어났으나, 이미 재기나 회생의 가능성이 적고 정신적인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

  • "나……, 내가 아닌 XX가 되고 싶진 않아..."
    좀비나 괴물로 변이하거나, 폭주하거나 해서 원치 않는 행동을 하게 될 경우.

  • "내가 고통받으며 죽는 것을 바라나? 아니라면, 부탁하지."
    나중에 굴욕적이거나, 고통스러운 죽음이 예정된 경우.

  • "차라리 죽여!"
    자신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

  • "차라리 나를 죽여!"
    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 이 대사를 위의 상황에서 쓸 수는 있어도, 위의 대사를 이 상황에서 썼다간 (중략) 우와 상상했어

2.2. 죽음이 주인공 파티에게 득이 되는 케이스

  • "이제 난 곧 죽겠지. 그러나 마음만은, 항상 네 곁에 있을 거야."
    주인공을 도망시키거나, 살리기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

  • "나를 제물로 써서 XX를 소환해 줘……."
    판타지 계열 작품에서밖에 나올 수 없는 양상이다. 강력한 소환수를 소환하는 데 그 자신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 경우. ★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그 소환수의 소환 의식이 산제물의 자살로 이뤄진다면 ★이 아닌 것이고, 다른 파티원들이 산제물을 직접 죽여야 하는 경우라면 ★이다.

  • "내 목숨까지 가져가놓고…… 실패하면…… 용서 안 해……."
    주인공을 파워업시키기 위해 자신의 죽음이 필요한 경우.

  • "모든 게 제 탓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막을 수만 있다면…… 제 한 목숨 정도는……."
    주인공 파티의 대의를 위해 의도적으로 자신의 희생을 결단하는 경우. 자신이 관여된 악당의 음모를 깨닫고 그것을 원천 분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죽음을 선택하기도 한다.

  • "비록 나는 쓰러져도, 내 영혼은 주군께 전해지리라! 주군! 대업을 이루소서!"
    주인공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고 싸우다 장렬히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

2.3. 죽음이 주인공 파티에게 해가 되는 케이스

  • "XX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죽여라! 그래야만 너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죽음으로 발동하는 음모를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

  • "낄낄! 그래, 죽여라. 하지만 기억해. 나 역시 사람이라는 것을……. 그 죄로부터는, 너도…… 자유로울 수 없……."
    자신의 죽음으로 주인공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기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

2.4. 스스로 죽음을 바라는 케이스

  • "그래요……. 살아서 속죄하는 방법도 있었겠지요. 하, 하지만…… 이게 내 선택입니다……. 죄송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죽음으로 속죄하려는 경우. 성경요나 이야기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스토리다.

  • "아, 그래. 이것을…… 보고 싶었어……. 이제야 겨우……. 자, 지금 이 순간이야……. 이때가 아니라면…… 내가 언제 죽겠어……?"
    평생의 비원을 마침내 이루어, 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경우.

  • "그만…… 보내주세요……. 가족들에게로……."
    전쟁물이나 이능 배틀물에서 주인공을 위해 희생한 캐릭터가 하는 대사 중 하나. 이제까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살아남겠다고 하다가 회생불능의 치명상을 입었을 때 주인공이 "가족들을 만나겠다면서요!"할 때 이 대사가 나오면 일부러 주인공에게 의지를 주려 한 것이 드러나게 된다. 이 대사를 사용한 캐릭터 중 가장 유명한 건 <아이언 맨>호 인센[2]

  • "훗……, 그래……. 나는…… 너 같은 녀석을 기다려온 거였어……. 내 폭주를 막아줄 녀석을……. 고맙다……."
    어떤 계기로 타락했으나, 마음은 자신을 막아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경우.

2.5. 상대를 도발하는 케이스

  • "그래, 그거다. 나를 증오해라, 나를 무너뜨려라, 이 나를 짓밟아보라는 말이다!"
    상대와 죽음을 건 생사지투를 벌이려 하는 경우.

  • "흥, 나를 죽여야 이 뒤로 갈 수 있을걸."
    죽음을 불사하며 상대를 막으려는 경우.

  • "네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어디 죽일 수 있으면 죽여 봐."
    상대가 자신을 죽이지 못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상대를 조롱하는 경우. 이짓하다가 생긴 예외도 있다. 이 대사 뒤에는 "아니지~ 네가 여기서 날 죽일 사람이 아니지~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이렇게 깐족거리며 비웃는 대사가 뒤따르기도 한다.[3] 보통은 정말로 죽였을 때 상대방이 어떤 중요한 것을 잃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불리한 상황에 처하거나 등의 결과가 닥친다. 또는 상대방이 정말로 심약한 성격이라서 마음껏 조롱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2.6. 특정 문화에 관련된 케이스

  • "이곳이 우리의 묘지다. 당당하게, 명예롭게 최후를 맞이하리라! 마지막 순간까지 싸워라, 자랑스러운 전사들이여!"
    세계관문화 자체가 명예로운 죽음 혹은 전사로서의 죽음을 장려하기에 죽음을 피하지 않는 경우.프로토스[4] 다만, 이 경우는 가족이나 어린 아이등, 악의 손에서 무고한 자들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 몰렸을 때에도 사용되기도 한다.

  • "저 가증스러운 이교도들의 손에 죽고 싶진 않군……. 그들이 이르기 전에 날 죽여 다오. 어서!"
    문화적으로, 특정 상황에서 또는 특정 상대방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불경스럽게 여겨지는 경우.

  • "침대에 누워 죽어서는 낙원으로 갈 수 없다. 내 목을 쳐다오."
    위의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문화적으로 전장에서의 죽음을 강조하는 경우. 북유럽 신화에서 발할라에 가는 조건이 이렇다.

2.7. 죽음을 불사하는 땡깡인 케이스

  • "죽었으면 죽었지, XX는 못하겠다. 꼬우믄 죽이든가. "
    신념이나 도덕에 어긋나는 일을 거절하기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 이 경우 적이 경비병A처럼 단역인 경우 대부분은 적이나 아군의 고문으로 손쉽게 해결된다.

  • "그냥 나를 죽여. 하지만, 그래도 넌 날 가질 수 없어, 영원히!"
    상대의 구애를 거절하기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 특히 공주가 마왕으로부터 순결을 지키고자 자주 시전한다. 물론 작품이 현시창이면 그런 거 없이 강간당한다. 하지만 본인이 자살을 해버린다면 어떨까? 작품이 시궁창이면 시체라도 피할수 없다
  • "죽여주시옵소서!"
    자신의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진짜 죽이면 반칙

  • "저를 죽이고 하십시오. 그 전에는 안 됩니다."
    윗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죽음으로 막으려는 경우.

  • "죽을 때 죽더라도, 내 할 말은 하고 죽겠소이다!"
    윗사람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살기를 바라지 않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고발하는 경우.

2.8. 살아있음에 가치가 없기 때문에 죽으려는 케이스

  • "……흥, 그랬군. 좋아, 죽여라."
    알고 싶었던 비밀이나, 살아서 해냈어야 하는 일 등이 모두 사라진 경우.

  • "……뭐, 상관없어."
    죽음과 삶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경우. 사형수들이 이렇게 묘사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2.9. 진심으로 죽음 자체를 갈구하는 케이스

특히 헬싱에서 많이 보이는 타입인데, 작품 내에서 등장하는 밀레니엄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나를 죽여줘 모드.

3. 해설

선역의 경우 이 케이스는 타락, 세뇌된 상태에서 일말의 본성이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 희미하게 남아있는 선한 인격이 드물게 표면으로 나서면서 자신을 공격하기를 주저하는 옛 동료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죽여!"라는 식으로 일갈하거나 "날 편하게 해줘"라고 말하며, 결국 팀킬 당하면 오히려 웃으면서 감사의 인사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물론 주변 인물들은 통곡한다.

악역의 경우는 좀 복잡하다. 보통 불로불사라거나 어떤 특이한 체질이라서 스스로 죽지는 못하기에 자신을 죽일 비법을 알고 있는 타인을 이용하는 케이스가 있고, 혹은 종교라거나 다른 금기 탓에 자살만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이쪽도 선역이 세뇌된 경우와 비슷하게 본 인격은 선한데 타락해서 악역이 된 경우 위의 선역과 비슷한 이유로 본래 인격이 뛰쳐나와 죽여달라는 경우도 있다. 그 힘이 너무도 강대한 최종 보스급 캐릭터가 이런 식이라면 그 뒷처리가 스토리의 핵심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어둠의 인자가 스며들어서 수 시간 내 좀비, 흡혈귀, 괴물 따위로 변하는 캐릭터에도 이것이 적용된다. 이 경우에는 차마 스스로 목숨을 끊는 건 못하겠거나 이미 변이가 시작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괴물이 되기는 싫기 때문에 동료에게 고통없이 죽여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런 경우, 망설이는 동료에게 "(적어도) 인간으로서/인간인 채로 죽고 싶다."며 간청하는 것 또한 클리셰.[7]

또한 전투로 인해 큰 부상을 입고 괜히 짐만 될 것 같아서 죽여달라는 케이스 역시 있다. 이런 경우 그냥 내버려두고 간 후 나중에 구하러 오지 않는 이유로는 부상이 심해서 내버려두고 가면 천천히 죽게 되거나, 적에게 포로로 잡혀 고문당하거나 더욱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죽을 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

기타 케이스로는 능욕을 당할 상황에 처한 캐릭터가 "차라리 죽여라!!"고 일갈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옛 아녀자들은 굳이 남의 손 빌릴 것도 없이 장도 같은 것으로 직접 자살했다. 그리고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를 시전하는 적에게 "동정은 필요 없으니 그냥 죽여!!"라며 울부짖는 경우라거나, 또는 대인배성을 강조하기 위해 타인 대신에 자신을 죽이라며 희생하는 경우가 있다.

한편 죽는 건 죽는 건데 이 죽음에 명예 등 뭔가 의미를 부여하고자 특별한 방법으로 죽여달라는 경우도 있다. 북유럽 신화에서도 보이듯 보통 '싸우다가 죽는' 방식, 즉 '전사'로서 죽는 것을 명예롭다 여긴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데 이런 개념도 의외로 오래 존재하여 일례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재판에서 여러 전범들은 기왕 죽을 거면 교수형 대신 총살형으로 처형당하기를 원했다. 나치 독일의 권력자 헤르만 괴링은 전범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형으로 죽여달라 탄원하였으나 기각되자 스스로 독극물을 통해 자결한 경우가 있다.

약간 특이한 경우로, 그만 미쳐서 폭주하며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난동을 부리며 "죽일 수 있으면 죽여봐!!"라고 도발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딱히 죽음에 대한 갈망 같은 게 있다기보다 그냥 자포자기 상태로 막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적용이 좀 미묘하다.

예외적 사례로는 사극에서 장수들이 삽질을 하고나서 주군에게 돌아와 "죽여주시옵소서!" 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클리셰가 존재한다. 이 때의 죽여달라는 말은 말 그대로 립서비스인지라 진짜로 죽이면 좀 많이 골룸하다. 이때 죽여달라고 진짜 죽이면 폭군이 되는것이다 신하가 원하는대로 해줬는데 왕이 욕먹는 더러운 세상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 항목 쪽에서는 죽여달라고 죽여줘도 살인이라고 한다. 괜히 존엄사가 판례적 떡밥인 게 아니다

현실의 사례로는 북한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8]가 있다 카더라

4. 픽션상의 사례

단 죽여보라고 꼬장부리는 경우는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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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등장 캐릭터가 좀비, 뱀파이어, 강시 등 전염성이 있는 암흑인자에 감염된 경우 상당수.

  • 고어 스크리밍 쇼 : 오토나시 유카리=유카 - 유카 루트 해피엔딩 한정

  • 11eyes : 리젯트 벨토르 - 리제롯테와의 최종결투 전, 리젯트 벨토르의 모습으로 자신을 죽여 모든 것을 멈춰달라고 요청한다. 그 후 마녀로 부활.

  • BlazBlue : Continuum Shift :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 친동생 진 키사라기가 세계의 파괴자와 대적할 수 있는 "질서의 힘"을 소유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리고는 자신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 동생으로서 자기를 죽이라고 부탁을 했다.

  • BlazBlue : Continuum Shift : 아라크네 - 라이치 페이 링 한정으로 정신을 되찾은 아라크네가 라이치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이때 아라크네의 부탁을 들어줄 경우 배드엔딩 확정. 그래도 배드엔딩 치고는 "고마워"라는 유언을 남겼기에...

  •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 - 게이트에서의 최종 결착에서, 이자나미의 능력이 각성하여 게이트 주변의 인간들의 자살하여 영혼이 카피지구로 이송되된다.이때 흑색과 백색 슈트의 인이 등장하는데, 여기서 백색슈트의 인[9]THAN BLACK)#s-8가 자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 메이즈 러너 - 뉴트 - 이 세계관에 전 지구적으로 퍼진 정신병 플레어에 감염되어 주인공 토마스에게 완전히 미쳐버리기 전 죽여달라고 한다.증세가 한계까지 다다른 광인들은 식인행위까지 서슴지 않는 완전한 짐승상태로 전락하기 때문에…

  • DC 코믹스 - 레이디 시바 - 전세계의 무술가들과 만나 끊임없이 싸우고 딸을 전력으로 키워 자신과 싸워 죽이게 하려고 하고 있지만 본인이 무술을 너무 잘해서 소용없는 듯. 후보가 몇 명 있기는 한데 데스스트록 같이 의뢰가 아니면 안 싸우거나 배트맨 패밀리브루스 웨인이나 이트 윙 같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일반인에 들지만 불살주의라 무의미한 경우도 허다하다.

  • DC 코믹스 - 조커(DC 코믹스) - 퓨처스 엔드에서 지금으로부터 35년 후 히어로와 빌런들이 브라더 아이에 의해 감염되어 기계로 게조된 세계에서 아캄수용소에서 브라더 아이에게 영양분을 강제로 공급받으며 살아가다 프랑켄슈타인이 문을 열면서 내벹었다. 이에 프랑켄슈타인은 브라더 아이의 계획때문에 조커를 감염시키지 않았다고 말하고 이후 로보와 고릴라 그루트와 함께 조커를 수술실로 끌고간다.천하의 조커가 죽여달라고 할 정도면 퓨처스 엔드의 세계가 얼마나 막장인지 실감이 온다

  • Dies irae : 메르쿠리우스 - 성창 13 기사단을 만들고 후지이 렌과 싸우게 한 이유가 자신의 모든 기지감을 없애고 여신의 손에서 죽기 위함이였다. 존재의 본질 자체가 '이런 결말은 인정하지 않는다.(죽고 싶지만 마리 이외에는 죽을 수 없다.)'이기에, 모순되게도 같은 세계관 작품의 누구보다도 장수한 신격이 되었다.

  • F.E.A.R.2 Project Origin : 주인공 마이클 베킷과 같은 다크 시그널 부대 소속 동료 해럴드 키건알마 웨이드에게 홀려 별의별 능력으로 베킷을 위협하다가 최후의 락업 일기토에서 순간적으로 이성을 되찾고 베킷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결국 베킷은 그의 부탁대로 구원해주는 것에 성공했지만...사실상 키건과의 전투 자체가 베킷의 정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알마의 계략으로, 그 사이 알마는 이미 기가 원했던 결과물을 얻어 낸 후였다.

  • G선상의 마왕 : 마왕 - 자신이 죽은 줄 알고 있던 우사미 하루 앞에 페이크다 이 병신아를 외치며 튀어나와 자기를 죽여보라고 도발했다.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클리셰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의도로, 자신을 죽인 하루도 인생 조지게 되는걸 노린 최후의 발악에 가깝다. 실제로 하루 대신 마왕을 죽인 아자이 쿄우스케가 몇 년 동안 감옥에 갇혀야 했다.

  • NOIR : 유우무라 키리카 - 미레이유 부케와 처음 느와르 팀을 결성할 때부터 자신의 모든 과거를 알게 되면 미레이유에게 죽는다는 조건을 걸었고 21화에서 모든 진실[10]을 알게 된 이후 공동묘지에서 소르더 요원들을 모두 죽인 다음 미레이유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호소한다. 그러나 미레이유는 총을 거두고 그녀를 내버려둔 채 "약속은 언젠가 지킬 거야"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그러고서도 키리카는 계속 자신을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 SCP 재단 : SCP-1440 - 죽음을 상대로 카드 게임을 해서 이겼다. 덕분에 불사신 속성을 얻었지만 그가 가는 곳마다 사람이 죽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의 참사가 일어나 격리가 불가능하다. 재단이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 노인은 자신에게 불로불사를 선물한 죽음을 다시 찾기 위해 방황하는 중. 그나마 그 방황이라는 것도 완전히 무작위적인 순간이동 수준이라 재단이 제대로 진땀빼고 있다.

  • Tic Tac Toe : 알버트 A. 윌프레드 - 비비안 싱과의 문제로 친구 라이오넬 이스터브룩과 사이가 틀어지자 엄청난 죄책감을 느낀다. 알로이스 쪽에서 먼저 편지를 보내 소원해진 친구 관계를 겨우 회복한...듯 했다. 이후 The Magician 루트에서 참극이 발생하고, 라이오넬은 유력 살인용의자가 된다. 그러나 끝내 라이오넬을 믿지 못한 알로이스는 이오넬에게 총을 겨눈다. 라이오넬은 알로이스가 총을 겨누자 크게 좌절하고[11], 알로이스가 들고 있던 총을 자기 머리에 가져다 대며 쏴 보라고 한다. 그 때 알로이스는 자신이 줄곧 라이오넬에게 죽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12] 입으로 내어 말하지는 않았으나 '날 죽여줘. 네 손이라면 죽어도 좋아'라고 독백한다. 라이오넬은 알로이스가 자신을 죽이지 못하자 총을 빼앗아 결국 알로이스를 살해한다. 라이오넬이 정말로 원했던 것을 알지 못해 생긴 비극.

  • Warhammer 40,000콘라드 커즈 : 프라이마크, 즉 제국에서 유일신으로 모셔지는 황제[13]의 클론 자식인 그의 스펙은 암살자는 커녕 스페이스 마린도 심지어 상급 카오스 데몬도 함부로 건드릴 수 있는게 아니었는데도 사실상 암살에 무방비로 일부러 노출되어 죽는쪽을 택했다는 것이 정설. 일례로 암살자가 오는 길에 경비병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X : 스메라기 스바루 - 사쿠라즈카 세이시로에게 살해당한 누나 호쿠토의 원수를 갚으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세이시로에게 살해당하기를 원했다. 한편 세이시로는 자신이 호쿠토를 죽인 식으로 심장을 꿰뚫어 스바루를 죽이려 하면 자신이 살해당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굳이 스바루를 똑같은 방법으로 죽이려다가 결국 역으로 당해 죽고 말았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완결편 : 카도야 츠카사 - 오노데라 유스케 포함 거의 모든 라이더를 학살하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해서 그런건지 죄의식인지는 모르지만, 히카리 나츠미 손에 알아서 죽어준다. 이후 대사가 "나를 쓰러트리는 게 너여서 다행이야. 나츠미"인 걸로 보아 전형적 사례.

  • 가면라이더 오즈 - 노부나가의 욕망 : 오다 노부나가 - 마키 키요토에 인해 코어 메달이 삽입되어 자아를 유지할 수 없게 되자, 히노 에이지에게 죽여달라고 부탁한 후 무사괴인이 되어 폭주하게 되고, 망설이던 에이지는 사고조 콤보로 변신하여 그를 쓰러뜨린다.

  • 갓이터 버스트 : 아마미야 린도 - 함정에 빠져 죽을뻔 했다가 겨우 빠져나오긴 했으나 도피 생활 도중 아라가미화하여 한니발 침식종이 되어버려 제정신을 잃고 완전히 아라가미가 되기 전에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 강철의 연금술사 : 호문쿨루스의 핵을 이루는 현자의 돌을 구성하는 인간의 혼들. 작중에선 엔비가 거대한 괴물로 변신할 때, 인간의 혼들도 물질화해 밖으로 나와 종종 자신을 죽여달라 말하기도 했다.

  • 검은방4 : 여승아허강민, 류태현→허강민
    류태현을 죽이려고 하는 허강민에게 여승아가 모든 것을 밝히며 자신을 쏘라고 했다. 그러자 류태현은 허강민에게 자기는 죽어도 좋으니 승아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 격투천왕 98 : 루칼 - 마지막에 모든 힘을 잃고 몸만 좋은 보디빌더(...)로 전락하자 힘을 잃은 자신은 살아갈 의미가 없다며 강자로서 죽고 싶으니 어서 날 죽여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무릎까지 꿇는다(...)

  • 경계의 저편 : 칸바라 아키히토 - 나세 히로오미한테 자기를 죽일 만한 힘을 가졌을 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불사신이 되는 것도 질렸다면서...

  • 영화 고스트 독 : 장 피에르 멜빌, 스즈키 세이준의 영향을 받았는데 자기의 은인 루이를 죽일 수 없어서 일부러 총알없는 권총을 들이대서 죽는다.

  • 고스트 스위퍼 : 아슈타로스 - 이 경우에는 특이한 게 이 세계는 신족과 마족, 즉 선과 악의 영역이 분명해서 어느 한 쪽이 우세할 경우 세상의 균형이 흐트러진다. 따라서 강력한 마족인 아슈타로스는 죽을 수도 없이(자살한다해도 다시 똑같은 기억과 인격,능력으로 되살아난다고 한다.) 세상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을 정도의 악행만 영원히 계속해야 했던 것. 그는 영원히 악으로 사는 것을 거부하여 초기에는 세계를 파멸시키려다가 생각을 바꿔서 새로운 우주를 탄생시킬려고 하였고, 그 계획이 실패하자 자신의 이성을 포기하고 최종파괴병기의 활동에만 모든 에너지를 주입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했다. 후에 베스파의 입으로 아슈타로스가 그만큼 세상을 사랑했으며 그것 땜에 죽으려 했다고 나온다. 이런 탓에 신족과 마족의 장이 죽는것을 허락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로렌스 워그레이브 - 해당항목 참고.

  • 그림자 군단 : 그녀가 바로 풀려나온 이유는 죽여달라는 의미일거라고 폴 뫼리스가 멋대로 추측한다.

  • 근육맨 : 워즈맨 - 플래닛맨 전에서 자신의 얼굴이 플래닛맨의 심장에 위치해있고 그곳을 공격하면 플래닛맨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자 자신을 공격할 것을 근육맨에게 부탁한다. 공격당하면 죽게 될 것 같아 망설였지만 "너와 나의 우정은 껍데기 허울이었나?"라면서 공격을 종용, 결국 자신의 희생으로 플래닛맨을 이기게 되었다. 그때까지는 다들 죽은 줄 알았지만 사실은 중추 기관이 정지한 것 뿐이었다. 대신 악마기사들에게 몸뚱이가 털려서 4중 레슬링 경기장이 되었다.

  • 기동전사 건담 UC : 리디 마세나스 - 마리다 크루스를 죽인 뒤 뉴타입의 감응을 이기지 못하고 버나지 링크스에게 자신을 쏴달라고 한다. 허나 버나지는 어쩔 수 없는 듯이 지나쳐버린다.

  • 나루토 : 우치하 이타치 - 이쪽은 좀 특이한 편이다. 원래 임무에 따르면 동생도 죽여야 하지만 그러질 못하고, 대신 사스케를 살려 분노를 키운 뒤 나중에 유명한 테러리스트가 된 자신을 죽이러 오길 바랬다. 그리고 영웅이 되어 나뭇잎 마을로 돌아가길 원했다. 그렇다고 그걸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이타치가 죽자마자 우치하 마다라에 의해 타락한 사스케는 세계구 수준의 테러리스트로 변해버렸다.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상당수의 사람들이건 야쿠시 카부토를 까야 한다

  • 냄새를 보는 소녀 : 콜렉터 - 새아와 염미 형사를 납치한 뒤, 염미 형사를 고문하다가 새아에게 "나를 죽이면 넌 평생 끔찍한 기억 속에서 살아가게 될거다." 라고 말했다. 결국 새아 손에 살해당한다.

  •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가희를 성폭행했던 고아원 원장이 뒤늦게 죄책감을 느끼고 가희를 찾아와 칼을 내밀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가희는 그 칼로 원장을 찔러 죽이고 고아원을 탈출한다.

  • 노블레스 : 타키오 - 소중한 여동생은 있지도 않았고, 닥터 아리스가 자기를 가지고 놀았을 뿐이라는 것을 알고 절망한 나머지 아리스와 함께 자기를 죽여달라고 외쳤다. 하지만 닥터 아리스가 자멸하는 바람에 목숨을 건졌다.
    록티스 크라베이

  • 눈물을 마시는 새 : 사모 페이 - 륜 페이의 목숨을 노린 긴 추격전 끝에 하인샤 대사원에서 륜의 손에 죽기 위해 륜를 도발하고 그의 칼에 찔린다. 쇼자인테쉬크톨 항목 참조.

  • 가즈나이트 : 리오 스나이퍼 - BSP에서 불로불사에 죽어도 살아나는 시스템 때문에 죽으려고 별짓을 다한다. 심지어 형제인 지크 스나이퍼에게 죽여달라고 한다. (물론 본편에서는 그런 것 없이 진작에 극복하고 열심히 사는 타입으로 나온다)

  • 다크 나이트 : 조커 - 배트맨은 꾸준히 사람을 절대 죽이지 않는 것을 실천하고 있었으며 이것이 다른 범죄자들과는 다른 그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수단이었다. 한번 그 금기를 깨게 되면 배트맨이 파멸하게 될 것은 당연지사. 때문에 조커는 배트맨이 자신을 죽이게 하도록 배트맨을 계속 도발했다. 중반부 도로 추격장면에서 배트포드를 탄 배트맨에게 자신을 들이받으라고 하는 장면은 꽤 유명하다.

  • 단장의 그림 : 카가리 마사타카 - 자신의 단장으로 인해 불사지만, 애초에 자신만이 죽을 수 없다는 공포가 단장으로 구현된 거라...끝내 시라노 아오이에게 자신을 죽일 것을 강요한다.

  • 데드맨 원더랜드 : 시로 - 원작을 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물론 떡밥은 오래전부터 던져졌던 상태.

  • 데드 스페이스 : 가디언 - 다른 네크로모프와 달리 이성을 유지하고있다. 항목 참조.

  • 데스노트 : 아마네 미사 - 두 번째 키라로 체포되어 고문받을 때 라이토에 관해 자백하지 않고 버티다가 한계가 오자 에게 자기를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렘은 차마 미사를 죽이지 못했고, 미사가 가진 데스노트의 소유권을 라이토에게 넘기게 했다. 물론 L과 수사본부 사람들에게는 렘이 안 보였기 때문에 미사가 고통을 견디지 못해서 죽여달라고 한 줄로만 알았다.

  • 던전 앤 파이터
    • GBL 부화장의 '움직이는 시체'들은 던파에서 몇 안되는 뚜렷한 음성으로 '나의 고통을 끝내줘'라고 외치고 다닌다.
    • 성주의 궁의 보스 지그하르트는 죽으면 '고맙다'라는 말을 남긴다.[14]
    • 검은 화산의 보스 전능의 마테카(실질적으로는 안톤 자신)는 모험가들에게 안톤 심장부로 가는 길을 열면서 자기를 죽이고 마계로 가되, 역할을 다한 도구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경고한다.

  • 도쿄 바빌론 : 스메라기 호쿠토 - 세이시로가 정체를 드러내고 스바루가 자신을 정신적으로 가둬버리자, 책임감을 느껴 세이시로에게 자기를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이 때 호쿠토가 세이시로에게 건 주술이 훗날 스바루와 세이시로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 동굴 이야기 : 보로스 - "자, 나를 죽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널 죽일 테니!" 최종 결전에서, 자신의 폭주를 멈춰달라는 의미에서 한 말.

  • 두번째 숨결 : 총 맞아 죽을 줄 알면서 총질을 하다 사살되는 귀 맹다(리노 벤투라 분).

  • 듀크 뉴켐 3D/듀크 뉴켐 포에버 : 외계인에게 납치된 여성들. 이미 외계인 우주선의 유기체형 벽에 들러붙어서 숙주가 되었으며, 그 여성들에게 문열기키를 누르면 외계생명체의 숙주로 쓰인듯한 여성이 "kill...me..."라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한다. 3D에서는 그냥 벽에 들러붙어 있어서 아무것도 못 하는 묘사로 그쳤지만, 포에버에서는 아예 외계 드론을 위한 숙주라는 기믹이 공식화된다.''' 자세한 것은 스포일러이므로 생략.

  • 디지몬 허리케인 상륙!! 초절진화!! 황금의 디지멘탈 : 웬디몬 - 워레스를 그리워하는 탓에 타락해버린 케루비몬 상태에서 선택받은 아이들과 워레스를 관광시켜버리고 황금 래피드몬과 매그너몬를 잡아먹어버리지만 내부에 있는 웬디몬이 그제서야 정신차렸는지 둘에게 자신을 공격하라고 한다. 그 후 선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끝.

  • 드래곤볼 Z 극장판 - 용권폭발! 오공이 안 하면 누가하랴 : 타피온 - 완전체가 된 힐데건을 자기 몸에 봉인시키고 이후 트랭크스에게 자신의 검을 넘겨준 뒤 죽여달라고 한다. 그러나 힐데건의 봉인이 다시 풀리고 봉인의 피리까지 박살이 나서 무산.

  • 록맨 제로2 : 하르퓨이어 - 이쪽은 엘피스가 다크엘프를 사용함으로 인해 싸우게 되었지만, 세뇌당하지 않고 자기 인격을 어느정도 유지하였으며, 쓰러뜨렸을 때는 죽지 않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좀 미묘한 편.

  • 록맨 ZX 시리즈 : 지르웨 - 이레귤러들과 맞서 싸우는 도중 세르판, 프로메테&판도라에게 다굴당하고 세르판에게 조종당하여 폭주한다. 그리고 반&엘에게 자신을 쏘라고 조종당하는 도중에도 요청한다. 그리고 그 결과 힘이 다해 사이버엘프화 하면서 소멸하고 반과 엘의 모델ZX 변신의 희생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사이버엘프화 되면서도 끝까지 반과 엘을 걱정하고…. 엉엉

  • 랜드 오브 데드(게임) : 오티스 - 배를 고치는 도중 좀비에게 습격당해 감염되었다. 정신이 남아있을 때 어차피 좀비가 될테니 죽여달라고 한다. 이때 죽여도 되고, 좀비가 된 상태에서 죽여도 된다.

  •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 : 크라우스 알바트로 - 어렸을 때 타임머신 폭발사고의 후폭풍으로 가족을 잃은 뒤, 부잣집에 양자로 들어가 복수를 위해 런던 지하에 10년 뒤의 런던을 가장한 도시를 만들고, 과학자들을 납치해 각종 무기를 연구시켰다. 게임의 시발점이 되는 수상 실종사건을 꾸민 것도 크라우스다. 이 과정에서 얼굴마담으로 삼은 게 스턴건(=디미트리) 박사. 정작 크라우스 자신은 10년 후의 루크로 가장하여 레이튼 교수를 10년 뒤의 런던으로 불렀고, 게임 내내 레이튼 교수 일행과 여행을 함께 한다. 최종장에 가서는 레이튼에 의해 정체가 드러나자 거대로봇을 이용, 지상으로 진출해 런던을 다 때려부순다. 그런데 이것도 레이튼한테 개발살. 사건이 끝나고 레이튼이 "나는 너의 계획에 방해요소였을 터. 그런데 왜 나를 부른 거지?"[15] 라고 묻자, 크라우스는 타임머신 폭발사고의 이야기를 꺼낸다. 당시 엄마를 부르면서 사고현장으로 달려들던 어린 크라우스를 붙잡아 살려낸 것이 같은 사고로 여자친구 클레어(타임머신 연구원이었다.)를 잃은 레이튼 교수였던 것. 계속 크라우스가 정신줄을 놓자 기어이 일갈하여 정신을 차리게 만들었다. 회상씬에서 들리는 "위험해! 잘못하면 너까지 죽어!" 라는 레이튼 교수의 목소리가 단연 압권. 크라우스는 레이튼에게 "또 다시 당신이 나를 멈춰주기를 원했을지도 모른다." 라고 말하고, 체르미 경감에게 연행된다.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에메로드 공주 - 마법기사 소환=자살기. 기둥에게만 다른 세계에서의 소환마법이 가능한 이유이다. 세피로의 누구도 기둥을 해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세계에서 죽여줄 사람을 부를 수 있게 한 것. 문제는 자기 죽일려고 부른 마법기사를 도리어 죽이겠다고 펄펄 날뛰는 건….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카나메 마도카 - 3번째 루프에서 탁해져가는 자신의 소울 젬아케미 호무라에게 파괴해달라고 부탁한다. 이 장면에서의 성우들의 혼이 담긴 연기가 압권.

  • 마블 코믹스 : 센트리 - 보이드로 변해 날뛰던 중 헬리캐리어 특공을 맞고 일시적으로 원래 인격을 되찾는다. 그리고 자신이 저지른 짓을 깨닫고 토르에게 자기를 죽여달라며 부탁하고 사망. 그런데 아포칼립스의 부하로 부활했다.

  • 마작의 제왕 테츠야 : 다이고 - 도사견 켄에게 패배한 이후 테츠야의 여행기 마지막 상대. 전 카미카제 소대장으로 자신만 살아남은것에 수치심을 느끼고 마작판에서 상대하는 사람마다 자신이 지면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테츠야에게 패배했지만 죽지 않았다.

  • 마비노기 영웅전 : 잉켈스 - 계속되는 법황청의 수상한 움직임에 의심을 품은 잉켈스가 성 전체 병력을 이끌고 반란을 선언한다. 플레이어는 나이트 캡틴의 신분이라 싫어도 법황청의 명령에 따라야만 하는 상황. 잉켈스를 제압하면 플레이어에게 중요한 단서를 넘겨준다.

    샤이닝 샤칼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세일러 스타즈 : 메이오 세츠나, 토모에 호타루 - TVA판, 세일러 갤럭시아와의 싸움에서 텐오 하루카카이오 미치루의 작전을 눈치채고, 이를 돕기 위해 이 둘과 싸우는 걸 포기하고 스스로의 목숨을 내 준다. 그리고 작전은 꽤 성공적으로 진행돼 세뇌된 척 하다가 갤럭시아의 뒤통수를 치는데는 성공했지만……. 그래도 싸움이 끝난 뒤엔 부활하였다.

  • 메탈기어 솔리드 3 : 더 보스 - 상세는 해당항목 참고.

  • 몬스터(만화) : 요한 - 특별취급인 것 같지만, 스토리상 중요도가 너무 크기에 각주로 처리.[16]

  • 락(영화) : 러시아군이 들이닥치자 히틀러 유겐트 소녀가 동료 (우두머리격)에게 쏘아줄 것을 요청한다. 이후 동료도 죄책감으로 자살.

  • 무쌍 오로치 : 오로치 - 자신을 쓰러뜨릴 강자를 찾기 위해 진삼국무쌍과 전국무쌍의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다. 정말 민폐다. 게다가 허구한날에 부활하고 최근작까지 죽었다가 살았남는다. 뭐야 이 자식은 그러나 얼티메이트의 설정으로 본인의 잘못이 크다.(…) 해당항목 참고.

  • 바이오쇼크2 : 길버트 알렉산더 - 소피아 램의 유토피아인 계획에 따라 첫 실험체로 자원,수조에 들어가 대량의 아담을 주입받았지만 거대한 양서류 모양의 태아로 변해버리고 점점 이성을 상실한 끝에 "알렉산더 대왕"으로 자아가 바뀌어 버린 채 괴물이 되어 버린다.정신줄을 놓기 전 자신을 죽여달라는 오디오 로그를 남긴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코넬리우스 슬레이트, 부커 드윗 - 자신이 세례를 통해 재커리 해일 콤스톡으로 거듭날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뒤, 수많은 평행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해 딸인 엘리자베스의 손에 의해 익사한다.

  • 바이오하자드3 : 질 발렌타인 - 추적자에게 T 바이러스 감염. 카를로스에게 너무 늦으면 죽여달라고 말한다. 카를로스의 동료도 자기가 좀비가 되어가자 카를로스에게 죽여달라고 해서 죽음.

  •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 하비에 히다르고 - 부하들이 모두 당하자 T 베로니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식물과 융합해서 최종보스가 되었지만, 식물에 흡수당해 통제권을 잃어버린다. 결국 식물에서 몸이 약간 빠져나왔을 때 레온에게 죽여달라고 했다. 결국 그렇게 해서 사망.

  • 발드 스카이 : 미나즈키 소라

  • 발드 포스 : 미즈사카 렌

  • 별의 유언 : 2부 과거 회상장면에서 나온다. 미르가 사람들의 소원을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들어주었다가 죽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두 살아나는 바람에 세계에 혼란이 생겼고, 죄책감을 느낀 미르는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인간 소년을 찾아가 자신의 칼을 내밀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설정상 미르의 칼은 혼돈과 자기 자신밖에 벨 수 없다.). 소년은 미르를 찔렀고 미르는 죽지는 않았지만 그 세계의 통제권을 잃어버렸다.

  • 보더랜드 2 : 가디언 엔젤 - 아버지인 핸섬 잭에 의해 위성 제어장치와 해킹 장비, 그리고 사이렌의 힘을 제어하는 장치에 갇혀서 볼트의 열쇠를 충전하기 위해 이리듐을 주입당하는 상태였다. 이 이리듐은 사이렌의 힘을 증폭시켜주는 대신 수명을 줄어들게 만드는데 이리듐만 계속 공급 받을 수 있다면 생명도 계속 연장이 가능한 모양. 자신의 안내를 따라서 자신이 갇혀있는 코어까지 도착한 주인공들에게 볼트를 여는 열쇠를 그냥 줄 수 없다면서 자신을 죽이라고 말하고 이를 막으려는 핸섬 잭의 로더들을 모두 쓰러뜨린 뒤 롤랜드릴리스가 난입해 이리듐 공급 장치에 걸려져 있던 실드를 파괴하고 공급을 차단하는데에 성공. 절규하는 핸섬 잭에게 "아빠,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아빤…… 쓰레기(Asshole)에요."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사실상 자연적인 수명은 예전에 끝난 듯.

  •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 사오토메 마사미 - 간접적 자살 지원자로 사회 윤리와 상식에서 일탈된 행동을 일삼는 만악의 근원이다. 다만 그러한 내심을 드러내진 않았기에 주변 사람들은 평범한 남학생으로만 알고 있다. 작중에선 왜 이런 심리상태를 가졌는지에 대해 이유는 나오지 않고 그저 '이러한 타입의 간접적 자살 지원자는 드물지 않은 편이다'고만 나온다. 학교에서 소문난 불량아로 위험하다고 알려진 키리마 나기에게 고백한 이유도 자신을 죽일 수 있는 강한 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만티코어가 사오토메를 죽이기 위해 덮쳤을 때 뜬금없게 만티코어를 아름답다고 해주어서 오히려 만티코어를 꼬셔버린것도 이러한 간접 자살을 원하는 심리상태 덕분이다. 처음으로 남자에게 인정을 받고 사랑에 빠진 만티코어는 물론 사오토메를 죽이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지만.

  • 부엉이와 밤의 왕 : 도적 마을에서 도망쳐온 시체 해체 담당 소녀 노예인 부엉이 - 마물의 왕인 올빼미에게 계속 자신을 잡아먹어 달라고 한다.(성적인 의미가 아니다.) 이러한 소원을 품는 이유는 노예생활 때 사체를 해체해 묻는 일을 수없이 해 오면서 자신도 죽으면 구더기가 끓는 끔찍한 모습으로 썩어갈 거라 생각하고는 마물의 숲에서는 사람이 흔적도 없이 먹혀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체를 남기지 않고 흔적없이 죽기를 바랫기 때문. 올빼미는 이를 매번 거절했고, 왕이 손대지 않고 놔준 탓에 다른 마물들도 손을 대지 않았고 그런식으로 같이 살다가 이후 마왕 토벌전 때 왕국에 사로잡혀 무참한 상태가 된 올빼미를 부엉이가 구해 다시 마물의 숲으로 되돌아온 후 잡아먹히기를 포기하고 잘산다.

  • 북두의 권 : 라오우 - 켄시로 왈 "라오우는 나에게 쓰러지기를 바랐다." 뭐 그렇다고 한다.하고 다닌 짓을 보면 그걸 누가 믿겠냐

  • 브레이킹 배드 : 마지막화에서 월터 화이트, 제시 핑크맨에게 권총을 건네고 제시는 그걸 잡아 월터에게 겨눈다. 월터가 말하길 "너가 원하는 거잖아? 해" 하지만 제시는 "너가 원하다고 말할때까지 안해!"라고 대답한다. 월터 화이트는 결국 원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제시는 월터가 출혈이 심하다는 것을 보았고 "그럼 직접 하든지"라고 대답하며 권총을 내던진다.

  • 사무라이 (영화) : 모든게 끝나자 총알도 없는 빈 권총을 들이대고 사살된다.

  • 사무라이 잭 : 용암 거인 / 바이킹 왕[17] - 발할라로 들어가기 위해선 영웅다운 죽음을 맞이해야 했기 때문에 잭에게 자신이 죽을 때까지 싸워달라고 한다.

  • 상처 이야기 :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 원래 자살하려고 했지만 그건 무섭고 목적도 없어서 자신의 권속 아라라기 코요미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아라라기 코요미에게 피를 빨려 죽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결국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하는 것만 못한 결과가 돼버렸다.하지만 코요미와 이어졌으니 더 좋을지도…….

  • 샤먼킹 구버전 : 전설프린세스 하오 - 안나의 말에 따르면 집념이라는 마왕에게 사로잡힌 공주님 하오의 이야기. 샤먼킹이 만갤 공식 추천만화이유.[18]

  • 소년탐정 김전일 :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 편에서 살인마가 살인을 저지르는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어느 등장인물이 자신을 죽이고 살인극을 끝내라는 말을 했다. 아마쿠사 보물사건에서는 붙잡힌 진범이 자신이 살해당하면 보험금이 나와 병든 딸의 치료비로 쓰일 수 있으리라 믿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다.

  • 수많은 사극 : 죽을 죄를 지었사옵나이다. 소인을 죽여주시옵소서!

  • 소울 칼리버 : 자사라멜, 알골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슈우 시라카와 - 해당 항목 참조.

  • 스크랩드 프린세스 : 파시피카 카슬 - 세계를 멸망시킬 맹독 공주에 대해 고뇌하다 세계를 멸망시킬 바엔 샤논 카슬에게 그 순간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함

  • 스타크래프트 : 제라툴에 의해 케리건의 세뇌에서 벗어난 라자갈은 "고맙소 제라툴. 이제서야 난 고통속에서 벗어났소. 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어서 고맙소. 부디 나의 동족들을 잘 부탁하오.(...)"라고 말한다. 그 말을 이해한 제라툴은 라자갈을 죽인다.[19] 케리건은 비웃는다.

  • 스타크래프트 2 : 미션 중 재앙 임무를 보면 감염된 테란제발... 날 죽여줘...라고 말하며 등장한다. 마찬가지로 저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리엘 핸슨 역시 짐 레이너에게 마지막 순간에 쏘세요... 어서요...라는 대사를 한다.[20]

  • 스파이럴 추리의 띠 : 나루미 키요타카 - 작품 전체가 이 인간의 자살극 준비과정으로 생각 가능. 마지막에 나루미 아유무가 자기 예상과 달리 자신을 죽이는 걸 거부하고 돌아선 후 자기 머리에 대고 총을 쏘지만 발사되지 않는 것을 보고 탄환이 꽉 차있는 것을 확인하고 '역시 죽을 수 없군'이라고 중얼거린다.

  • 슬레이어즈 : 마왕의 세 번째 조각 - 각성후 자신을 충분히 쓰러뜨릴 조건의 마력으로 가득찬 이계를 만들고 그곳에 리나 일행을 불러들여 싸움으로서 그들을 죽이고 세계를 멸망, 혹은 자신이 그들에게 멸하든가 함으로써 세상과의 결별을 바라고 있었다.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 코마에다 나기토 - 죽고 싶어서 죽어버린 다른 경우와는 달리 매우매우 골때리는 경우. 항목 참조.

  • 식령 제로 : 이사야마 요미 - 살생석에게 지배당하면서 믿고있던 사람에게 몇번이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하지만 그 요청은 이뤄지지 못했다. 결국 그녀를 멈춘 것은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

  • 식령 : 츠치미야 카구라 - 구미호무녀가 되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세상을 파괴하게 되었을 때 피눈물을 흘리며 니무라 켄스케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다. 하필 켄스케에게 부탁한 이유는 켄스케가 유일하게 구미호의 힘[21]에 면역이기 때문.

  • 신기동전기 건담 W: 리리나 도리안히이로 유이에게 "널 죽이겠다" 소리를 들은 다음 "히이로~ 빨리 날 죽이러 와요!"라는 대사를 외쳤다.(…)

  • 신세계(영화) : 이신우(송지효 분) - 경찰이라는 정체가 드러나 정청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하고 죽이기 전에 성고문을 당할 것임을 깨닫고 경찰 블랙요원인 이자성에게 자신을 사살해 달라고 눈짓으로 부탁했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기사 카오루 - 이카리 신지에게서 삶의 이유와 인류의 희망을 보고 그의 미래를 선택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카오루의 죽음은 신지에게 큰 절망을 가져다 줘 인류멸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신학교 ~Noli me tangere~ : 이켈 레비에게 일어난 이상한 일은 어떤 사람이 자기를 죽여주길 원하기 때문에 마이켈한테 한 짓이다. 애꿎은 마이켈만 개고생...

  • 신암행어사 : 원술 - 아지태의 부하가 되었을 때도 자기를 막아 줄 사람을 찾는 듯했으며 부활한 후 최종적으로 괴물이 되었을 때 텔레파시인지 뭔지 몰라도 문수에게 자기를 죽여달라고 한다.

  • 실미도 - 최재현 준위(안성기 분) : '''"날 쏘고 가라." 쏘라고 명령했음에도 주인공이 쏘지 않자 자기 스스로 권총자살을 한다.

  • 삼국지 조조전 : 가상모드 - 마왕의 혼이 씌인 제갈량은 막판에 이미 죽은 노숙, 여몽, 주유의 영혼부터 시작하여 손견, 손책, 손제리부자, 그리고 막판에는 유비장비도 되살려내서 주인공인 조조를 공격하게한다. 죽여달라고 하진 않았지만 죽은 뒤 고맙다는 말을 하고서 죽으며 제갈량의 혼도 마왕을 막기 위하여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 : 알버스 - 도미너스중 일부를 흡인하고 드라큘라의 힘에 저항력이 없어 미치게 된다. 알버스 전에서 샤노아로 플레이 중 죽을 경우 "샤노아...나를 죽여줘..."라며 짧은 독백을 한다. 소원대로 죽여주면 "쌰아노오오오와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라며 울부짖는다(...)

  • 악튜러스 : 캐럿 아르세스

  • 알 포인트 : 최태인 중위 - 자기 자신도 빙의당하게 됨을 알게되고 장영수병장에게 빙의된 자신을 쏘도록 유도하여 사망한다.

  • 알드노아. 제로 : 존 흄레이 - 15년전의 화성과의 교전에서 탈출이 어려워지고 상황이 악화되자 마리토에게 자신을 쏠 것을 부탁한다. 이로 인해 마리토는 PTSD에 빠지게 되고 그것이 지금에 이른다.

  • 알드노아. 제로 : 자츠바움 - 어세일럼 공주에게 총을 쏜 뒤 슬레인을 일부러 도발하여 그에게 총을 맞고, 머리를 두드리며 끝장을 내 달라고까지 한다. 목적을 달성했으니 여한이 없다는 생각에서 나온 행동으로 보인다.

  • 암흑가의 세 사람 : 알랭 들롱이 잡히면 살수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망치는 이유는 죽는 게 또 감방가는 것보다 낫기 때문.

  • 야심작 정열맨 : 육유두 - 아내인 은모귀신 은비녀가 최무홍의 손을 뚫으면서 등장하자 최무홍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어지간히 성격이 드러웠으면...

  • 야인시대 : 심영 - 김두한으로부터 목숨을 부지하는 대가로 공산당을 그만두겠다는 전향서(라고 해도 그냥 손으로 쓴 각서 수준)를 쓰게 되었고, 이후 공산당의 정진영 일당이 오자 당을 배신했다는 죄책감에 "나를 죽여주시오..."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당시 상황 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또한 죄(?)를 숨기지 않고 자백했기 때문에 용서받게 된다.

  • 극장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 : 레디리 탱글로드 - 1000년 이상 살아온 불로불사 캐릭터이며 3년전 오리온호 추락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다. 오리온호 추락 사건으로 인해 도산되기 직전의 "Orbit Portal"을 인수, 자신의 죽을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주 엘리베이터 엔디미온을 건설했으며 메이고 아리사의 노래와 엔디미온을 조합하여 대마술을 일으켜 북반구를 통째로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자살하려 했으나 과학측, 마술측의 연합에 의해 실패하고 생포되어 포르말린에 담긴 채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 어쌔신 크리드 3 : 헤이덤 켄웨이 - 게임상에서는 자신의 부하인 찰스 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아들과 싸우다 죽은 것처럼 보였으나 소설판에 의하면 헤이덤은 자신의 아들한테 죽임을 당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끝내려 했다.

  • 여신전생 시리즈 : 툭하면 나오는 시츄웨이션이다. 선역 악역 상관없이. 위에 나온 예시들 거의 전부. 가지가지, 케바케. 게다가 실제로 자신이 죽일지 말지 선택지마저 고를수있다. 그나마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안죽이면 고통에 찬 상대방에게+위선이라면서 카오스 루트 계열 캐릭에게 욕먹을때가 많고, 죽이면 로우계열한테 욕먹고, 남에게 선택을 떠넘기거나 방관하면 유유부단하거나... 아무튼 욕먹는다.어쩌라는거야 플레이어한테 떠넘기지 말고 니들이 하라고

  • 역전재판 4 : 아루마지키 텐사이 - 실제 타살로 꾸며진 것은 아루마지키 바란의 공작이긴 했으나[22][23], 시체에서 총상 근처의 그을음이나 총을 사용했을 때 나와야 했을 초연반응 등 자살로 판정지을만한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바란의 공작만 아니었다면 자살이 확실할 상황이긴 했으나 경찰이 자살의 징후를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는 점을 보면 거의 타살을 빙자했다고 보는 게 맞다.

  • 에일리언 시리즈 : 거의 모든 에일리언 시리즈에서 발견되는 감염자들은 이미 자신들이 숙주가 된것을 알고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1편에서는 달라스가 이 대사를 하는데, 이는 삭제된 장면이다. 에일리언이 희생자를 잡아 숙주로 만든다는 설정이 있는데 1편에서는 잘렸다.(덕분에 2편의 퀸 에일리언이 나왔다.) 2편에서는 LV-426 식민 기지의 한 주민이 숙주로 붙잡혀서 이 대사를 한다. 죽은 상태나 다름 없었던 가운데 눈을 부릅뜨고 죽여달라는 장면이 꽤 섬뜩하다. 꽤 충격적인 장면이라 이 식민지 주민은 피규어까지 있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부분은 2편이 가장 유명하다. 3편에서는 리플리에게 체스트버스터가 들어왔으므로 리플리가 목사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결말 부분에서는 다른 죄수의 힘을 빌려 자살 또는 자기희생.(사실 자살보다는 자기희생으로 묘사한다.) 다만, 4편의 화물 운송자는 예외로 숙주가 되었다는 사실을 숨겼으며, 막판에 수술로 꺼내달라고 애걸복걸한다. 4편에서는 복제되었다가 기형이 된 리플리가 죽여달라고 한다. 폴 앤더슨이 감독한 외전 영화에서는 숙주로 잡힌 세바스챤이 동료 알렉스에게 죽여달라고 하며, 에일리언이 지구에 퍼지는 걸 막아달라고 유언을 남긴다. 알렉스는 동료를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인 뒤 오열하는데, 그걸 희한한 듯 옆에서 바라보는 프레데터가 미묘하다.

  •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 움브라 - 가치있는 전사와 싸우다 죽는 '명예로운 죽음'을 원한다며 싸워달라고 한다.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아그로낙 그로 멜로그 - 아레나에서 싸우기전 아그로낙의 퀘스트를 먼저 완료하고 싸울 경우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자괴감에 빠져 주인공에게 매우 엉성한 공격만을 몇 번 가한 후 자신은 요물이니 죽이라며 공격을 하지 않는다.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쉬버링 아일즈 : 히루스 클루텀누스(Hirrus Clutumnus) - 본디 쉬버링 아일즈의 거주민 전원은 미쳐있지만, 히루스는 그 광기 중 '우울증'이 극에 달해 죽고 싶어하는 상태이다. 하지만 쉬버링 아일즈의 법률상 자살은 불법으로, 자살자의 영혼은 성불하지 못하고 영원히 '자살자의 전당'이란 언덕에서 영원히 머무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24] 주인공에게 '자신이 인지하지 못할 때'[25] 자신을 처리해달라고 부탁한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랜덤한 오크 전사 / 에보니 워리어 - 종종 필드상에 랜덤한 오크 전사가 나타나 자신과 싸워서 죽여달라는 요청을 한다. 에보니 워리어는 자신을 소븐가르드로 보내줄 강력한 자를 찾고 있다. 괴상한건 소븐가르드는 노르드의 천국인데, 에보니 워리어는 레드가드란 사실.(...)

  • 와일드 기스(1978년작 영화) : 래퍼 잰더스 - 막판에 림바니 대통령을 구해 비행기로 탈출하려는 순간, 끝내 비행기에 타지 못하고 뒤처진 잰더스는 친구인 알렌 폴크너 대령에게 자신을 쏘아 죽이라고 고함친다. 자신을 뒤쫓는 아프리카 병사들에게 붙잡히면 고문 끝에 죽는 길밖에 없기 때문. 결국 폴크너는 눈물을 머금고 잰더스를 쏜다.

  • 와쳐 : 유진 - if 3 '마지막 선택지에서'를 선택하면 평소에 하듯이 사람들의 행동을 종용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이 때에는 연이 리나가 아닌 유진을 쏘도록 한 것이었다. 리나는 K-17이 유진마저 변하게 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리나와 연이 떠난 후 유유히 일어나며 방탄 조끼를 벗는다.(쏘우 1?) 그러나 복수하러 온 원장이 유진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자폭하여 결국 죽긴 죽었다. 물론 if 3의 모든 루트에서 유진은 죽지만.

  • 와하맨 : 아빠 - 늙어죽지 못하는 몸을 가진 그는 1만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가며 문명을 몇 번씩 파괴와 재생을 시키면서도 사라지지 않는 허무함에 가득 찬 인생을 끝내기 위해 생애 유일하게 자신에게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했던 존재인 와하맨이 자신을 완전히 죽이러 오게 하기 위해 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해서[26] 도발한 끝에, 최종적으로 죽는 것에 성공했다. 주인공 파티에게 우리는 그저 최종보스가 원하는 대로 놀아난 것뿐인가 하는 찝찝함을 남기고.

  • 용랑전 : 중달(강시) - 중달이 만든 가짜 중달(강시귀)이 적벽에서 시로에 의해 치명상을 입었을 때 고맙다며 중달을 막아달라고 한다. 이게 본래의 인격인 듯.

  • 용자왕 가오가이가 : 우츠기 미코토 - 기계신종 조누다가 되어 가오가이가와 최종 결전을 벌인 뒤 시시오 가이와 일대일로 마주한다. 이 때 스스로를 죽여달라고 한다.

  • 용자지령 다그온 푸른 눈동자의 소년 : 켄타 - 파이널 다그온을 만들어낸 다음 엔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물론 연출은 BL적으로.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와이엇 또는 퍼거스. 초반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희생된 캐릭터가 뇌가 적출되서 프로토타입 로봇에 이식되어 주인공을 공격하는데 주인공에게 죽여달라고 한다. 프로토타입 로봇을 무력화 시키고 나면 퍼거스는 이 악몽을 끝내달라, 와이엇은 블라즈코윅즈를 공격해서 미안하다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타락한 밸라스트라즈 - 용서해라, 나도 죗값을 치를 것이다!, 케리스트라자 - 끝내라! 어서 끝내!, 타디우스 - 어린아이와 여자들의 원혼이 짬뽕되어 만들어졌다. 원치 않게 스컬지화 된 대부분의 캐릭터가 죽을 때 해방드립을 치지만 이놈은 아예 고유 음성까지 있으니...

  • 유희왕 파이브디즈 : 칼리 나기사 - 다크 시그너가 돼서 잭 아틀라스와 듀얼을 하지만 듀얼 도중 본래의 인격이 깨어난다. 자신으로 인해 더 이상 사람들이 피해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끝내달라는 부탁을 한다.

  • 유희왕 파이브디즈 : 미스티 로라 - 아키에게 남동생 토비를 잃고 다크 시그너가 되어 복수하려 하지만, 그 범인이 사실은 아키가 아니라 디바인이란 것을 알게 되고 듀얼을 포기하려 한다. 그러나 지박신 코카라이아에게 조종당해 듀얼을 속행한다. 그러자 세상을 구하라는 말로 자신을 죽일 것을 부탁한다.

  • 유희왕 파이브디즈 : 보머 - 렉스 고드윈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다크 시그너가 되었으나, 자신의 고향을 파괴한 것은 고드윈과 붉은 용이 아니라 다크 시그너임을 알게 되고, 듀얼을 중단하려 하지만 지박신에게 세뇌되어, 크로우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무한정 수명이 늘어난 와우배거 - 정확히는 작가 사후 출간된 후속편에 덧붙여진 설정. 자살조차 할 수 없는 와우배거는 전 우주의 존재들을 모욕하러 다니며 소일하는데, 사실은 그들 중 누구라도 자신을 죽여 주기를 바라며 한 행동이라고 고백한다.

  •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 : 5년 후의 에도에서 백저의 숙주가 15년 전의 자신을 죽여서 백저의 창궐을 막아달라고 사카타 긴토키에게 부탁한다.

  • 인피니티 블레이드 3 :: 이사 - 4막에서 죽지않는자들 중 하나인 렐린드레가 죽지 않는자들을 죽일수 있는 무한의 무기를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잠입해서 습격했다가 역으로 당하고는 죽여달라고 한다. 이사도 원래는 평범한 인간이였으나 신비의 장인을 쓰러트리기 위해 어쩔수 없이 죽지 않는자가 되었고 몇번이고 환생을 겪게 되자 더 이상은 겪기 싫어서 약한 소릴 해버린 듯. 하지만 렐린드레도 마찬가지였는지, 그녀를 죽이는 대신 무한의 무기를 넘겨준다.

  • 자이언트 : 조필연 - 마지막회에서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조필연이 주인공 이강모에게 자신을 총으로 쏴달라고 한다. 그러자 이강모는 조필연을 총으로 쏘는 척하고 뒤의 창문을 쏴서 깨뜨린 후 조필연에게 "내 손에 당신의 그 더러운 피를 묻히라고? 그렇게 죽고 싶다면 여기서 뛰어내려라."는 독설을 날린다.

  • 전여신 VERITA 초반에 에크리아 페미린스는 주인공 세리카 실피르에게 죽여달라고 애원한다. 이유는 항목 참조.이 처자도 인생이 참 안습하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에서는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의 친구이자 나치의 군인인 마르크가 기둥 속 사내에게 몸의 우반신이 먹혀버리자 시저에게 파문으로 자기를 안락사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 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무사도열전 드라마 CD : 리무루루 - 우시와카히메한테 조종당해 나코루루일행에게 별 민폐를 다 지르다가 마음 속으로 나코루루에게 자신을 베라고 한다.(…) 나코루루는 차마 공격 못하고 당할 뻔하다가 토키히메가 나타나 주술을 풀어주는 바람에 살았다.(…)

  • 참마대성 데몬베인 : 엔네아 - 니알랏토텝의 무한나선 속에 갇혀 끝없이 마스터 테리온을 낳으며 죽어가는 영겁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다이쥬지 쿠로를 도발하여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을 사용하게 해 피격당함으로서 무한나선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쿠로가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바람에 결국 또다시 마스터 테리온을 낳으며 사망.(…) 결국에는 쿠로 덕분에 무한나선을 벗어나게 되지만.

  • 철권 5 : 미시마 진파치 - 자신이 완전히 데빌에게 먹혀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자신을 쓰러뜨릴 격투가를 부를 목적으로 철권 5를 개최한다. (실제 콘솔판에서 진파치에게 진 후 컨티뉴를 하지 않으면 누구도 자신을 이기지 못한 걸 슬퍼하며 세상을 멸망시킨다.) 정식 스토리는, 진파치의 증손자인 카자마 진이 진파치를 쓰러뜨린다.

  • 초인 로크 : 우주해적 '불꽃의 호랑이'의 우두머리인 여해적 아마조나[27]는 죽은 부하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비슷한 목적을 가진 로크와 손을 잡고[28] 결국 성공한다. 이후 다시 해적단을 재건할 것을 선언하며 이에 반대한 로크에 맞서 초능력 전투를 벌이던 도중 스스로 방어막을 풀고 로크의 공격을 고스란히 맞아 신경계가 다 타버린 채 안타까워하는 로크 앞에서 조용히 숨을 거둔다.

  • 최유기 : 니건일. 너무나도 뛰어난 재능을 가져서 뭘 해도 간단히 해치워 버리는 엄청난 인물이지만 역으로 세상에 깊은 허무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 후, 삼장법사가 되기 위해 들어간 절에서 광명 삼장법사와 만나고 그가 자기를 죽여주길 바랬지만 "귀찮은 일은 싫다."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부, 불쌍해

  • 카지리카무이카구라 : 천마 야토 - 하바키 일행이 파순을 쓰러트릴 강한 유대와 힘이 있는지 시험하고자 했다. 하바키 일행이 파순을 쓰러트려도 패도신인 자신이 살아있는 한 그들이 이끌어갈 새로운 세계가 완성되지 않기에, 자신을 쓰러트려 보라고 도발하며 최후에 하바키 일행의 유대에 만족하여 나긋이 웃으며 참수된다.

  • 칼 이야기 : 야스리 나나미 - 자신의 목숨이 다해가는 것을 느끼자 스스로 동생에게 죽기 위해 찾아온다.

  • 칼 이야기 : 야스리 시치카 - 토가메소우다 에몬자에몬에게 죽자 죽기 위해 단신으로 오와리 바쿠후에 쳐들어간다. 죽여달라 하면서 무쌍난무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 가장 친한 친구인 쿠루루기 스자쿠에게 부탁해 최후를 맞았다.

  • 크라이시스 2 : 로렌스 "프로핏" 반즈 - 주인공 알카트라즈에게 노 슈트를 넘겨주기 위해서 권총으로 자살한다. 이때 하는 대사가 상당히 멋지다. 자세한건 항목참조.

  • 크로노 트리거 : 마왕 - 해저신전에서 크로노가 라보스에게 죽임을 당한 이후 카에루에게 최후의 승부를 요청한다. 현시점에서는 카에루가 문제없이 쉽게 요리할 수 있지만 만약 거부할 경우 죽여봐야 자신의 동료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자 마왕이 멤버에 참가한다.

  • 클레이모어 : 오필리어, 프리실라. 그밖에도 주인공인 클레어를 포함해 데네브, 진 같은 이들도 각성 직전에 이르러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다가 어찌어찌 원상 복구된 사례도 있었다.

  • 클로저스 : 헤카톤케일 - 자아와는 다르게 육체가 아스타로트에게 놀아나는 상황이고 그 고통 때문에 오세린을 통해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 킬 미 베이비 - 제목은 저렇지만 실제로는 그냥 개그 만화.

  • 킹덤 하츠 Birth by Sleep : 벤투스. 자신을 소재로 해 χ블레이드을 구현해 키블레이드 전쟁을 벌이려는 마스터 제아노트의 음모를 깨닫고, 친구인 테라, 아쿠아에게 자신을 죽여달라는 말을 한다.

  • 터미네이터 2 : T-800. T-1000을 물리친 후에 또 하나의 남은 칩, 즉 자신을 제거해야 한다며 사라 코너에게 자신을 때려용광로로 내려 달라고 한다.[29]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 리온 매그너스 - ps1판 한정 믹트란에 의해서 좀비로 부활한다. 통칭 좀비리온. 유일한 대사는 "나를 죽여줘". 물론 약하다.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에스텔 - 알렉세이에게 붙잡혀 조종당하지만 아직 의식이 남아있었는지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다.

  • 트라이건 : 레가트 블루서머즈 - 불살주의자인 밧슈 더 스탬피드의 손에 피를 묻히기 위해 시체를 조종해다 인질극을 벌이면서 "날 죽이지 않으면 이 놈이 죽는다!"식으로 협박한 끝에 결국 밧슈의 손에 명을 달리하며, 밧슈도 난생 처음으로 본인의 의지로 사람을 죽였다는 것 때문에 잠깐이지만 심한 멘탈붕괴에 빠졌다.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 사쿠라다 요스케를 포함한 연구원들 - 아공간으로 전이당시 연구원들 전부 데이터화되어 메사이어의 중추 컴퓨터와 동화돼버려 메사이어를 셧다운하면 같이 소멸될 운명이었다. 결국 고버스터 에이스가 중추 컴퓨터를 파괴하며 다같이 소멸되었지만 아공간에 잔여 데이터가 남아 최종결전 후 고버스터즈가 탈출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

  • 팀 포트리스 2 : 블루팀 스파이 in Meet the medic - 미트 더 메딕에서, 어쩌다가 머리만 남은 게, 돌아이 의사양반 메딕에게 제대로 걸려서 머리만 냉장고 속에 쳐박힌채로 살아남아서 등장. 이때 스파이 日 Kill Me.(죽여줘.) 그러자 메딕 日 Later.(나중에.) 결국엔 못 죽었다. 거기다 팔은 스카웃이 몽둥이로...

  • 파워 디지몬 : 아라크네몬 : 묘티스네오몬이 아라크네몬의 생각을 읽고 계속 고문하다가 아라크네몬이 "고문을 당할 바에 차라리 편해지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바람에 묘티스네오몬이 끔살시켜버린다.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 잘바그 베올브 - 루카비(볼마르프 틴젤)의 꼭두각시가 되어 람자와 싸우게 된다. 형제간에 처절한 대화가 이어지고, 죽일 수밖에 없다...기분 상당히 더럽다.

  •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2 :마이크 하퍼가 적들에게 붙잡히고 라울 메넨데즈가 스파이로 잠복해있던 파리드에게 하퍼를 사살하라고 한다.여기서 머뭇거리는 파리드에게 하퍼가 "쏴! 이 범생아! 쏘라고!" 라고 한다. 즉, 스파이란 걸 들켜선 안 되기 때문에 자신을 죽여서 역할에 충실하라는 말.

  • 포가튼 렐름 : 아르테미스 엔트레리 - 한때 정신력으로 압도해서 사용하던 마검 카론의 손톱이 역으로 자신의 생명력을 속박해버려서 죽어도 죽을 수 없는 노예나 다름없는 꼴이 되자, 카론의 손톱에 속박된 생명력을 포기해서라도 자유를 되찾기 위해 일생의 라이벌 드리즈트 두어덴과 협력해 카론의 손톱을 파괴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30]

  • 포탈(게임) : GLaDOS : 글라도스가 주인공을 죽이려다가 역관광당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이것이 일반적인 해석이겠으나, 오히려 게임 전체에서의 실험의 최종목표 자체가 피실험자가 포탈건을 이용해 글라도스를 죽이는 것이었다는 생각도 할 수 있다. 엔딩 가사 내용에 대놓고 자신을 쓰러트린 주인공의 승리가 아닌 실험을 성공시킨 자신의 승리을 축하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말이다. 상세한 것은 역시 GLaDOS 항목 또는 Still Alive 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근데 포탈2에서 빡친 상태로 부활하는 걸 보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 프로메테우스 : 찰리 할로웨이가 검은 액체에 감염된 뒤 더 이상 자신은 버틸 수 없을 것 같다며 대놓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다.

  • 피안도 : 미야모토 아츠시 - 미야비를 죽일수 있는 501 백신을 걸고 동생인 아키라와 싸우던 중에 교회 지붕에 올라갔다가 동생과 함께 추락하던중 동생을 보호하여 쿠션역할을 하는 바람에 허리가 끊어진 상태로 죽여달라고 한다.

  • 페르소나 3 : 모치즈키 료지 - 자신을 죽임으로써 쉐도우와 관련된 모든 일을 잊고 눅스에 의한 세계의 죽음이 오기 전까지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라고 한다. 참고로 여기서 진짜 죽이면 바로 배드 엔딩 직행이다(...).

  • 해리 포터 시리즈 : 알버스 덤블도어 - 6권 시점에서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이 된 덤블도어는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때가 되면 자신을 죽일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스네이프는 그의 약속을 그대로 이행했다. 이때 덤블도어의 "오...제발..."이란 마지막 애원의 진짜 의미는 바로 이것이었던 것.

  • 헝거 게임: 카토 : 헝거 게임의 최후반부에서 머테이션 늑대들에게 물어뜯길 때 죽여달라고 애원한다. 이후 캣니스는 화살을 써서 자비 사살.

  • 영화 형사 : 리처드 크레나가 알랭 들롱이 총 겨누는데도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물론 그 안엔 아무것도 없다.

  • 헬싱 : 아카드, 최후의 대대 - 아카드는 속으론 언제나 괴물로써의 삶을 멈춰줄 누군가를 끊임없이 갈망했고 그 유력후보로 알렉산더 안데르센을 꼽고 있었다. 하지만 자기가 사라지고 나서도 또 다른 괴물이 남는 것은 더더욱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가 스스로를 괴물로 바꿔버리자 맹렬하게 분노한다. 또한 최후의 대대 소속 흡혈귀들+소좌는 말 그대로 전쟁 중독자들이어서 그냥 죽기보단 자신들을 죽일 수 있는 존재와 실컷 싸우다 가기를 희망한다. 실제로 "그렇게 죽고 싶으면 목이라도 매달았으면 되잖아!"라는 여경의 말에 "그런 시시한 죽음은 안 돼!"라는 식의 답변을 했다. 둘 다 "괴물을 죽이는 건 언제나 인간"이라는 주제를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셈. 인간 입장에선 정말 민폐지만.

  • 환상게임 : 유장(환상게임) - 유기에 의해 조작조종당하게 되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유장 본인의 의식이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지만, 차마 일행들이 죽이지 못하자 자살.

  • 휴대폰 수사관 7 : 폰브레이버 7 - 최종보스 마기라가 만든 '진'이라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려 하자 병렬분산링크 기술로 진을 자신의 몸(기계지만) 안에 가두고 케이타에게 자신을 부수라고 부탁한다. 기계니까 부수면 쥬금 케이타가 차마 부수지 못하자 과열을 견디지 못하고 녹아내린다.

  • 히어로이즈 : 민유라(브라이드 오브 메이) - 영웅으로 히어로이즈(변신)을 하게 되면 다른 인격이 나와서 그야말로 폭주를 해버리기 때문에 만일 본인이 폭주하게 될 경우 죽여달라고 유서까지 남겨놓았다. 물론 유동하(딥 레드)의 활약으로 폭주를 잠재우고 영웅으로서 제대로 활약할 수 있게 된다.

  • 장군과 병사 : 전투에서 패배한 장군이 포로가 되는 대신 명예로운 자결을 선택하고 병사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명령하는데... 그 결과는...

  • 워킹 데드 시즌1(게임) : 리 에버렛 - 에피소드 4에서 좀비에게 팔을 물려 에피소드 5 끝에서는 좀비가 되기 직전이 되는데 이를 막기위해 클레멘타인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부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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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실제로도 죽여달라는 사례도 존재하다. 다만 "죽여봐. 죽여봐. 못 죽이지, 병시나?" 이렇게 꼬장부릴 때 죽이면 타살을 빙자한 자살이 아니라 그냥 살인이다. 물론 이럴 때 죽이면 꽤나 골룸하다.
  • [2] 물론 토니 스타크가 안락사를 시켜줄 새도 없이 이 대사를 한 뒤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을 한 뒤 사망.
  • [3] 이 깐족거림이 더 심해지면 아예 칼이나 총을 상대방에게 직접 쥐어주거나 그걸로 자기 몸을 쿡쿡 찌르게 하거나 할 수도 있다.(…)
  • [4] 혹은 죽더라도 특정한 방식의 죽음을 바라는 경우도 있다. 하술되는 헤르만 괴링 같은 경우.
  • [5] 보통 영원불멸은 대부분의 악역 캐릭터들이 원하는 것이지만 이들은 타의에 의해 저주를 받아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스스로 원한 불사였지만 '내가 바란 것은 이게 아닌데'라고 후회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
  • [6] 아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은 결말을 가진 캐릭터들 중 상당수는 차라리 죽기를 바랄 것 같지만.
  • [7] 여기에 추가적으로 가끔 적용되는 클리셰로 이렇게 부탁했는데도 차마 못죽이고 머뭇머뭇 망설이다가 완전하게 변이가 끝나고 괴물이 되서 달려드는 순간 죽이는 경우도 왕왕있다.괴물이 되기 싫다는 마지막 소원을 무시한걸 보면 원한이 있었던게 분명하다 거꾸로 생각하면 그 인물이 '인간'을 죽였다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설정이기도 하다.
  • [8] 북한보다 더하다! 북한은 최소 중국이나 러시아 눈치를 보기라도 하는 데, IS는 전세계 뿐만 아니라, 같은 수니파 국가들의 어그로까지 끌고 있다(...). 다른 건 몰라도 그 누구도 하지 못한 푸차르를 도발한 용자들이다(...).
  • [9] 원래 인격의 인, 흑색 슈트는 이자나미로서의 인.
  • [10] 느와르 전체 스토리 최대 스포일러이므로 유우무라 키리카미레이유 부케 항목 참조.
  • [11] 라이오넬 항목 참고.
  • [12] 비비안과의 일이 있었던 이후 라이오넬이 언젠가는 자신에게 복수하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했다. 알로이스는 라이오넬을 일부러 자신의 가까이에 두어 그가 자신의 목에 칼을 가져다대기를 기다린다.
  • [13] 여담이지만 황제 다음가는 실권자인 프라이마크 호루스가 타락하여 일으킨 내전인 호루스 헤러시 마지막에 호루스 + 카오스 4대신(카오스 신은 전 우주의 부정적 사념들이 모여서 탄생한 존재로, 말인 즉슨 하나하나가 거의 우주 전체의 부정적인 의지를 대변한다고 보면 된다)이 황제와 맞붙는데, 황제가 온 힘을 다해 최후의 일격을 날리자 카오스 신 전원이 무서워서 도망쳤다. 두려움을 모르는 분노의 신 코른 마저도!
  • [14] 정확히는 영원히 하늘성을 지켜야 하는 지그하르트를 자유롭게 해줬기 때문이지 죽인 것은 아니다.
  • [15] 사실상 모든 일이 크라우스에 의해 꾸며졌는데도, 레이튼을 불러 모든 계획이 깨지게 만든 것도 크라우스 자신이었다.
  • [16] 따지고보면 덴마가 요한을 구한 후, 요한의 모든 행적이 자기가 죽기 위해 한 것이었다. 오죽하면 마지막 사건이 끝난 후 경찰이 "자살하려고 마을 하나를 몰살시키려고 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 라고 했을 정도.
  • [17] 이 캐릭터가 어찌 이렇게 되는가 설명하려면 이야기가 길어지니 생략한다.
  • [18] 현재는 완전판의 제대로 된 결말이 나왔다. 완전판 결말은 샤먼킹 항목참조.
  • [19] 순서상 먼저 죽이고 죽는 순간에 라자갈이 말한 거라고 볼 수도 있다.
  • [20] 좀 더 확장해서 타락된 자아와 본래의 자아가 싸우는 걸로 묘사되는 케리건과 워크래프트의 아서스 역시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 [21] 구미호에게 닿는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힘이다. 분자 레벨로 분해해버린다고...
  • [22] 그 이전에 텐사이는 아루마지키 잭아루마지키 바란에게 병실에 들어와 미간을 총으로 쏠 것을 편지로 명령했었다. 아루마지키 유우미의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이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지만, 잭은 명령의 애매한 점을 간파하고 인형의 미간을 사격, 텐사이에게서 상영권을 양도받을 것을 약속받았다. 바란은 이 점을 간파하지 못하고, 끝내 방아쇠를 당기지 못했다.
  • [23] 바란의 타살 위장은 잭을 향한 질투 때문이었다. 해당 항목 참조.
  • [24] 실제로 이런 자살자들의 영혼들이 그 전당에 있는데, 이들을 성불시켜주는 비밀 퀘스트가 하나 있다.
  • [25] 자신이 부탁을 이미 한 상태이므로 자신이 죽을것이라는걸 인지한 상태에서 사살되어도 자살로 치부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 [26] 지인들을 사고로 위장해 거의 대부분 죽여버리는 등의 일을 하고 난 뒤, 살인적인 바이러스를 무차별 살포해서 자신을 빨리 죽이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해 버릴 위기까지 만들었다.
  • [27] 초인 로크 시리즈를 통틀어 손꼽을 만큼 강렬한 성격의 여성이었던 탓인지 OVA에서 로크의 회상으로 나오기도 했다.
  • [28] 은하연방정부의 요원으로 로크를 감시했지만 내심 그를 사랑하던 마리안이 살해당했다.
  • [29] 원문은 "I cannot self terminate. You must lower me into the steel."
  • [30] 다만 드리즈트의 희생으로 결국 카론의 손톱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을 때는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