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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레

last modified: 2015-01-18 14:10:4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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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e

FC 바르셀로나의 팬들을 가리키는 말.

뜻은 '엉덩이가 나온 사람' 정도라고 한다. FC 바르셀로나 초창기에는 구장이 6천 명 정도밖에 수용할 수 없었는데, 많은 관중들이 구장 외곽에 걸터 앉아서 경기를 봐야 했다고 한다. 밖에서 보면 수많은 관중의 엉덩이만 쑥 튀어나와 있는 게 우스워서 저런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이들이 중심이 되어 프랑코 정부와 전쟁을 벌이기도 했는데, 이를 스페인 내전이라 부르며 이때를 그리는 소설로 조지 오웰카탈로니아 찬가가 있다.

한국의 일부 FC 바르셀로나 팬들도 이렇게 부른다. 모 축구 사이트에서 일부 광적인 바르셀로나 팬들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신이 카탈루냐인인 줄 착각한다는 의미였으나, FC 바르셀로나의 방한 때 일으킨 각종 병크들로 인해 바르셀로나에 대한 반감이 폭발하며 FC 바르셀로나와 바르셀로나빠 전용 비하 용어로 굳어지게 되었으며, 축구 사이트뿐만 아니라 웹 전반에 널리 퍼져서 사용되게 되었다. 축구와는 관련없는 사이트에서도 꾸레라는 용어를 알고 있으며 아예 꾸레가 아닌 꾸레 자체가 욕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자세한 내용은 FC 바르셀로나 항목의 K리그 올스타 팀과의 친선 경기 부분 참조.

이 이후에도 매수셀로나와 핸드셀로나와 같은 불명예스러운 이명으로 불리며 바르셀로나를 제외한 팀들에게 비호감 팀으로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었다.

웃긴 것은 이들의 과격한 행동은 카탈루냐 현지의 꾸레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 오히려 카탈루냐는 스페인에서 제일 가는 부촌이기도 하고, 이러한 동네 분위기 때문에 훌리건이나 경기장 내 난동꾼을 찾아보기 힘들다. 별 상관도 없는 머나먼 한국에서 광적인 팬들이 현지인도 안 치는 난리를 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