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김현진

last modified: 2014-08-28 00:06:55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게임단 eSTRO의 前 감독
1.1. 수상경력
1.2. 관련 항목
2. 프로게이머 잡다캐릭의 본명

1. 프로게임단 eSTRO의 前 감독


스타크래프트의 전 프로게이머이자 舊 eSTRO 감독. 1984년 2월 26일 생.
아이디는 kOs. 현역시절 종족은 테란. 현역시절 별명은 기면쥔(기본), 신데렐라 테란, 무변김, 제노스카이(...), 제노킴

1.1. 수상경력

  • 2002 KPGA TOUR 4차리그 통합 3위
  • 2002 파나소닉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3 올림푸스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3 스타우트 MSL 패자 1차 8강
  • 2003 마이큐브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LG IBM MBC GAME 팀리그 우승
  • Tucson MBC GAME 팀리그 우승
  •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준우승
  • 2009 대한민국 e스포츠 어워드 스페셜포스 감독상.

IS에 입단하여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하였고 데뷔시즌은 KPGA TOUR 4차리그로 메가매치에서 1위를 하며 로얄로더의 길을 걷다가 리그 챔피언십에서 조용호에게 일격을 맞고 통합 3위로 마감했다. 2003년 동양 오리온 (현 SKT T1)으로 이적하여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다가 2005년 초에 SKT T1에서 방출되었다. 2004~2005년 이 시기쯤에 스갤에서 김현진을 진짜 미친듯이 깠는데, 이 시기가 지난 후 스갤러들이 좀 정신을 차리고 나니, 지들이 생각해도 못할 짓을 했다 싶었는지(...) "저희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라는 짤방을 한동안 유행시키기도 했다.

이후 T1에서 방출당하며 생겨난 별명이 당시 스갤 꾸준글이었던 무변김(무섭게 변해버린 김현진)이다. 김정민의 별명인 해변김은 무변김의 어레인지 버전.

그 후 2005년 상반기 드래프트에 참가, 헥사트론 드림팀 (현 eSTRO)에 입단하여 다시 프로게이머 생활을하지만 2006년에 코치직으로 옮겼다. 2년 뒤인 2008년에 군문제로 은퇴했는데 어쩐일인지 반년 후 감독대행으로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1] 나중에 정식 감독이 됐다. 참고로 프로게이머 출신 2호 감독이다.[2]

14연패의 나락으로 빠지면서 부진을 겪던 eSTRO도 뭔가 "된다!"라는 느낌을 받게 할 정도로 eSTRO를 바꿨지만 가끔 뜬금없이 김성대를 출전시켜 욕을 먹기도 한다.(근데 김성대가 컸다! 오오 제노킴 오오.)

참고로 이스트로가 계속해서 에결까지 가는 데에는 주훈이 걸은 제노스카이의 저주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여담이지만 프로리그 신맵으로 제노스카이가 다시 쓰인다면 현역으로 복귀, 또는 5세트 에결일 경우에 출전한다는 개그(...)가 있다.

12/9일, 2009 대한민국 e스포츠 어워드에서 스페셜포스 원년리그에서 eSTRO를 우승시킨 공로로 스페셜포스 감독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도중에 사회자가 생각보다 동안이시네요 라는 말을 해서 잠시 장내가 폭소의 도가니가 되었었다.[3]

09-10 시즌 들어서 점차 eSTRO팀의 주가가 상한선을 치고, 키우던 신예 신재욱, 김성대. 08-09 시즌 이전부터 죽어라 굴리던 박상우가 대박을 치면서 팀은 상위권에 랭크. 스갤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유저들 사이에선 명장의 반열에 올려야한다는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현재 훌륭히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2010년 9월 17일, 이스트로의 스폰서인 IEG가 팀 운영을 포기함으로서 팀 운영을 포기한다는 선언해 팀이 해제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매각을 위탁했지만 아직도 이스트로를 매각한다는 스폰서는 없는 상태.

결국 2010년 10월 12월, 이스트로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KeSPA는 IEG의 운영포기 선언 후 두 달 동안 유예기간을 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폰서가 나타나지 않자 결국 팀 해체를 결정하였다. 결국 그도 자동으로 감독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꽤나 젊은 나이에 한 팀의 감독생활을 했고 감독으로써의 능력도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나이를 생각해보면 선수들 통솔하는데 조금 우려가 있지 않나 싶었지만 그 우려도 기우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팀 해체 이후 야인이 돼버렸으니 나름대로 능력있는 감독이었다는 점에서 안타깝기 그지 없다.

2011년 7월 26일 입대했다. 날짜로 보아 아마도 2013년 9월 정도에 전역한 듯 하다. 대니얼 리로 알려져 있는 이지호 감독은 금융업계에서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김현진 감독의 경우 전역 후의 행보/근황이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2. 관련 항목

2. 프로게이머 잡다캐릭의 본명

항목 참조.

----
  • [1] 사실 좋은일로 복귀하게 된 것이 아니다. 김 감독 위로는 형님이 한 분 계신데,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집안의 생계를 챙길만한 사람이 김 감독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생계를 이유로 면제되었다.
  • [2] 1호는 삼성전자 칸의 김가을 감독.
  • [3] 2009년 당시 김현진 감독은 26세다. 모든 게임단 감독 통틀어 제일 막내였다.(...) 그 때 현역이었던 임요환과 홍진호보다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