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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last modified: 2015-04-05 20:12:14 Contributors



삼성 라이온즈 No.76
김현욱(金玄旭)
생년월일 1970년 7월 6일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학력 옥산초-대구중-경북고-한양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우타
프로입단 1993년 2차지명 3라운드(전체 23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1993~1995)
쌍방울 레이더스(1995~1998)
삼성 라이온즈(1999~2005)
지도자 경력 삼성 라이온즈 1군 불펜 투수코치(2005.6.~2006)
삼성 라이온즈 2군 투수코치(2007~2009.9.)
삼성 라이온즈 1군 메인 투수코치(2009.9.~2009 시즌 종료)
삼성 라이온즈 1군 트레이닝코치(2011~2012)
삼성 라이온즈 1군 불펜 투수·트레이닝코치(2013~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3번
김현욱(1993~1995) 김종대(1996)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6번
정회열(1998) 김현욱(1999~2005) 박세웅(2006)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76번
조범현(1999~2002) 김현욱(2005~2009, 2011 ~ )

Contents

1. 소개
2. 선수 경력
3. 지도자
4. 기타 이야기거리
5. 연도별 성적

1. 소개

삼성 라이온즈 소속 투수코치 겸 트레이닝 코치, 등번호는 46번, 코치로서의 등번호는 76번.

커리어하이로 순수하게 중간계투로만 나와서 20승을 거둔 조낸 비범한 인물이었다 게다가 그때 당시 던진 이닝은 2012년 골든글러브 수상자이자 논란의 중심인 장원삼보다도 많은 이닝이었다

창원에서 태어났으나 대구광역시로 이주하여 자랐다.

2. 선수 경력

삼성 라이온즈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해 구단에서 신고선수로 지정되었다. 이후 1995년 5월 류명선과 함께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의 최한림, 과의 트레이드로 쌍방울 레이더스로 이적하게 된다. 거기서 김성근 감독을 만나며 인생이 바뀐다. 언더핸드 투수 조련에 능한 김성근 감독의 지도를 받은 쌍방울 시절부터 기량이 급상승했고, 성영재, 김기덕, 창식 등 잠수함 투수 군단을 앞세운 쌍방울 레이더스의 투수진에서도 불펜의 중심을 차지하며 1997년 구원으로만 20승을 올리며 다승왕, 방어율 1위(1.88), 승률 1위(0.909) WHIP 1위 피안타율 2위(.204), 탈삼진 4위(135개)등 리그를 정복하며 최고의 투수 반열에 올랐지만 이대진에게 투수부문 골든글러브를 빼앗기고 말았다.

이런 활약 덕분에 몸값이 수직상승한 김현욱은 모기업 쌍방울 레이더스의 부도로 주축 선수들의 트레이드가 이루어지는 상황이였던 1999년, 고향 팀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하였다. 이후 90~100이닝씩 던지면서 노예 중간계투 요원으로 활약했다.

2002년에는 64경기에 등판, 10승 2세이브 9홀드 방어율 2.11, 승률 1위 (1.00)[1]의 기록을 세웟으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공헌을 하기도 했다. 2004년 4월 22일 수원 현대 유니콘스전에서는 역대 7번째로 500경기 등판의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 2005년 6월 2일 류중일에 이어서 두번째로 은퇴식을 치렀다. 무릎 부상 때문에 은퇴를 한 건데 은퇴를 하기엔 나이가 너무 이르다는 아쉬움이 나오는 생각. 당시 그의 나이는 35세였다.
13년간 519경기에 출장, 71승 31패 22세이브 54홀드를 기록했다.

3. 지도자

은퇴 직후부터 삼성 라이온즈 1군 불펜 투수코치를 맡았고, 2007년부터 2군에서 투수코치로 있다가 2009년 시즌 막판 조계현을 대신해 1군 투수코치를 맡기도 했다. 2010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코치 연수를 시작했다. 근데 거기에 이미 송회장님이 있는데…. 그런데 투수코치가 아닌 트레이닝 코치다. 인터뷰를 봐도 트레이닝 쪽을 공부한 모양. 아무래도 본인이 부상으로 보다 일찍 은퇴를 선언했던 것 때문은 아닐런지. 연수를 받은 후 2011년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했다.

같은 트레이닝코치인 코야마 진 코치와 역할을 분담했는데 재밌는 것은 내야수 출신[2]코야마 진 코치가 투수쪽 트레이닝을, 투수 출신인 김현욱 코치가 타자쪽 트레이닝을 맡고 있다는 것.

2012 시즌을 끝으로 오치아이 에이지가 귀국하면서 투수코치직을 겸직하게 되었다. 메인 투수코치는 김태한이 담당.

4. 기타 이야기거리

송진우 못지 않은 대인배 기질을 가진 성격.
야구 자료 취재를 위해 무작정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를 찾아간 이에게도 여러 질문에 친절히 답해준 것을 목격한 적이 있다.
"김현욱의 맛있는 야구"라는 네이버 카페를 보유하고 있다. 팬카페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야구 커뮤니티에 가깝지만 본인도 자주 글을 올리기도 한다.

마구마구2014에서 97 김현욱 엘리트는 중계가 빈약한 팀덱[3]스카우트 용병 1순위.

실제로 2014년 8월 31일 포스팅[4]에서 97 김현욱 엘리트카드가 무려 2818마구볼에 낙찰되었다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1993삼성 라이온즈 6 11 0 0 0 - 2.45 13 4 5
1994 1군 기록 없음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1995 삼성 / 쌍방울 1군 기록 없음
1996쌍방울 레이더스 49
(4위)
99⅓ 4 1 3 - 2.63 96 43 74
1997 70
(1위)
157⅔ 20
(1위)
2 6 - 1.88
(1위)
111 40 135
(4위)
1998 68
(3위)
129⅓ 13 7 4 - 3.34 114 45 93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1999삼성 라이온즈 54 93 6 4 1 - 3.97 95 36 55
2000 63
(3위)
109 4 7 2 10 3.14 101 35 105
2001 54 95⅔ 6 6 4 14
(2위)
4.42 90 36 97
2002 64 76⅔ 10 0 2 9 2.11 62 20 71
2003 63 85⅔ 8 2 0 13
(4위)
2.00 63 24 73
2004 28 26 0 2 0 8 5.88 24 10 28
통산 519 883⅓ 71 31 22 54 2.99 769 293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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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92년 오봉옥의 13승 무패 2세이브에 이은 2번째의 승률 10할의 대기록이다. 10할 미치겠네요
  • [2] 대학 시절까지 선수로 뛰었다.
  • [3] 롯데올스타, 타이거즈올스타, 기아올스타, 해태올스타, 이글스올스타 등. 그나마 중계 플래티넘들의 추가로 초창기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다.
  • [4] 마구볼(엘리트포스팅)이나 골드(플래티넘포스팅)를 일정량 입찰해서 가장 많은 금액을 입찰한(최고금액이 똑같으면 좀 더 오래 한 유저에게) 유저에게 낙찰되는 시스템. 이건 이사만루2014 좀 본받아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