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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두

last modified: 2015-04-09 21:39:5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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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구선수
2. 가수

1. 농구선수


전주 KCC 이지스 No.3
김일두
생년월일 1982년 4월 23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경복고 - 고려대학교(명문대 [1] )
포지션 포워드
신체사이즈 196Cm, 98Kg
프로입단 2005년 드래프트 6번 (창원 LG 세이커스[2])
소속팀 서울 SK 나이츠 (2005~2006)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2006)
안양 KT&G 카이츠/KGC인삼공사 (2006~2014)
전주 KCC 이지스 (2014~)

2007~2008 한국프로농구 최우수 후보선수상
우지원(울산 모비스 피버스) 김일두(안양 KT&G 카이츠) 함지훈(울산 모비스 피버스)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 소속의 한국 농구 선수. 별명은 해머, 석사 일두, 석주일의 남자. 사이클 선수

휘문중에서 경복고로 진학한 특이한 케이스다. 어쨌든 고교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착실하게 밟고 고려대학교를 거쳐 프로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다.[3]사실 중학교 시절에는 190cm의 장신 포워드로 명성을 얻었는데, 그 뒤로 키가 더 크지는 않았다. 탄력이 좋고, 힘이 좋은 선수라서 포워드로서 고려대의 주포로 활약했다.

2005년 드래프트에서 LG에 지명되었지만, 이미 전년도에 지명권이 SK로 양도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SK 소속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프로 첫 해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신인상 후보로도 거론이 되었지만, 시즌 중간 발목을 다치면서 공백기를 가졌다. 그런데 그 공백기 동안 SK는 2005-06 시즌에 올인을 선택했고, 문경은을 영입하기 위해 김일두와 임효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썼다. 그 결과 김일두는 전자랜드로 이적하게 되었다.

전자랜드에서 좀 오래 뛰는가 싶었는데, 전자랜드가 김성철을 FA로 영입하면서 보상 선수로 김일두가 지명되어 한 시즌도 채 뛰지 못하고 다시 안양 KT&G로 이적. 그러나 이 이적은 보상 선수 중에서 상당한 성공 사례가 되었다. 김일두는 식스맨으로 자리를 잡으며, 상당한 활약을 보여준 것이다. 2007-08 시즌 식스맨 상을 타면서 정상급 식스맨으로 자리 잡았다.

팀의 리빌딩 정책에 따라 2008-09 시즌을 끝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상무에 갈 수도 있는데, 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김일두가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공익근무를 선택했다고. 공익근무는 복지관에서 마쳤고, 몸도 만들고, 학업도 이어갔는데, 복귀 후에는 냉정하게 말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과거 탄력이나 외국인 상대로도 밀리지 않던 몸싸움, 외곽에서의 가끔 터져주는 3점이 현저하게 줄면서 쏠쏠한 식스맨이던 위상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상황.

2011-12 시즌 팀이 첫 챔프전 우승에 성공하면서 김일두도 처음으로 우승 반지에 입을 맞추게 되었다. 챔프전에서는 주로 양희종이나 오세근의 체력 관리나 파울 트러블 상황에서 나와 그럭저럭 활약했다.

경기 외적으로는 유쾌한 성격에 분위기 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다. 아나운서들이 꼽은 가장 인터뷰를 잘 하는 선수 중 한 명.

그러나 2013년 2월 초 농구 팟캐스트 방송 '파울아웃'에 출연해 귀화혼혈 선수들과 비주류대학 출신 선수(정확히는 김시래)에 대한 발언을 해 각종 농구 관련 커뮤니티를 뒤흔들었다. 논란이 어쩔수 없었던게 혼혈선수들 좋아하는 선수 없다는듯이 이야기를 했으며 그들이 돈벌려고 한국왔다는 식으로 말을했다. 타겟은 문태영전태풍이였는데 문태영은 귀화를 하지 않았지만 전태풍은 귀화를 했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었다. 김시래의 경우도 그러니 명지대를 갔지 라는 식으로 비하를 하였다.[4]

이후 2013-2014년은 경기도 몇경기 못나오고 완전히 묻히며 먹튀로 전락해버렸다. 식스맨으로 나와서 오버만 양산하다 들어가고 자전거만 돌리는 신세.

시즌 종료 후 5월 31일 재필과 맞트레이드되어 KCC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2. 가수



1978년생. 부산광역시싱어송라이터이다. '맑고 고운 영혼'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자칭 '부산 중구의 어쩔 수 없는 천재'[5]로서 오히려 서울에서 그를 위한 트리뷰트 앨범까지 발매할 정도로 타지에서 더 유명한 희한한 케이스. 같은 부산 출신인 김태춘, 김대중 과 함께 삼김시대(...) 라는 이름으로도 활동중이다.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이름을 따온 밴드 '서스펜스'(이때도 3인조다)를 하다가 해체 뒤 '마마선'이란 밴드를 만들었다. 밴드는 이름을 '난봉꾼들'로 변경했다가 '지니어스'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한다. 현 지니어스 멤버들인 스티브와 케이시도 이때 만났다.

특유의 저음과 김현식을 연상케 하는 필링으로 노래를 부른다. 대표곡은 문제없어요.

사이(항목엔 없는 한국 포크 가수)가 만든 레이블인 모모씨레이블 소속이며, 2013년 1집을 발매했다. 지니어스라는 펑크밴드의 기타보컬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밴드는 기타,베이스,드럼의 3인조에 드러머 케이시는 외국인이다... 가 아니고 베이스인 스티브도 얼핏 보면 한국 사람 같지만 싱가폴 사람이다. 특별시부산에도 참여했다.

2015년 2집 '달과 별의 영혼'을 발매했다. 동시에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이 있는 붕가붕가레코드 소속이 되었다.

보수동 책방골목에 위치한 모 카페에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해당 카페에서 김일두 앨범도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면 한 번 들러보자.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터뷰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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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명지대학교김시래를 명문대도 아닌데 나왔다며 디스했다.
  • [2] 2004-05 시즌 당시 황성인전형수의 트레이드 과정에서 지명권이 서울 SK 나이츠로 넘어감.
  • [3] 고려대 01학번 농구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선수다. 김동욱은 원래 00학번이 되어야 했던 선수고(항목 참조) 가장 기대가 컸던 정상헌은 온갖 말썽을 일으키며 사라졌다. 나머지 동기들도 대부분 대학에서 중도하차.
  • [4] 하지만 김시래는 우승을 하였다
  • [5] 자신은 속된 말로 '삐조리' 같은 사람이라며 천재라고 자신을 그렇게라도 불러주고 싶었다... 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