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김인호

last modified: 2015-04-07 17:53:01 Contributors

Contents

1. 前 프로야구 선수, 現 프로야구 코치
1.1. 소개
1.2. 선수 경력
1.3. 지도자 경력
1.3.1. 현대 유니콘스 ~ 히어로즈
1.3.2. LG 트윈스
1.3.3. kt 위즈
2. 대한민국의 만화가

1. 前 프로야구 선수, 現 프로야구 코치


kt 위즈 No.83
김인호(金仁鎬)
생년월일 1967년 1월 26일
출신지 전라남도 여수시
학력 여수초-여수중-진흥고-성균관대학교
포지션 내야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89년 2차 1라운드(롯데 자이언츠)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1989)
태평양 돌핀스(1990~1995)
현대 유니콘스(1996~2001)

1996년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MVP
시상 시작 김인호(현대 유니콘스) 김상엽(삼성 라이온즈)

1.1. 소개

kt 위즈의 2군 작전코치.

1.2. 선수 경력

1989년 롯데 자이언츠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며, 1989 시즌 후 투수 이상구[1]를 상대로 태평양 돌핀스에 트레이드된 후에는 은퇴할 때까지 쭉 태평양-현대에서 몸담았다.

포지션은 처음엔 2루수로 주로 출전하고 간간히 유격과 3루를 백업하거나 외야수로도 출전하던 내야수였으나 김성갑과 염경엽이 들어온 이후로 점점 외야로 출전하는 경우가 많아지더니 현대유니콘스로 바뀐 이후에는 2루수로도 출전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중견수나 우익수로 주로 출전하는 외야수가 되었다. [2]

당시 선두 타자로 나섰으나, 태평양 선수답게(?) 출루율이 영 좋지 못했다. 당시 선두 타자로 나선 선수는 김성갑, 염경엽, 김인호, 이희성 등이 있으나 결국 김인호가 이들중 그나마 나았기에 꾸준히 1번 타자로 기용되었다.

1996년에는 빵형박재홍이 입단하면서 1번 타자 자리를 가져가나 했다. 그러나, 박재홍은 그 해 1번 타자치고는 비정상적으로 홈런을 잘 쳤고, 결국 3번 타자로 옮기면 서로 결국 또 철밥통 김인호가 1번 타자를 맡게 된다.

1996년 포스트시즌은 김인호 야구 인생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시즌이었다. 한화와의 준 PO에서는 2경기에서 8타수 6안타 5득점의 기염을 토하면서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어 준 PO MVP에 올랐다. 쌍방울 레이더스와 맞붙었던 1996년 플레이오프에서는 2패로 뒤지고 있던 3차전에서 3회말 1사 1,2루 때 김원형이 던진 공을 헬멧에 헤딩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헤딩(?)으로 1사 만루가 됬지만 김인호는 괜찮다는 제스쳐를 취하며 1루로 들어갔다.(벤치 클리어링은 없었다.) 김인호 다음으로 타석에 들어선 윤덕규가 초구를 받아쳐 싹쓸이 3루타를 기록하면서 현대 유니콘스는 3차전을 잡고 기사회생한 뒤 쌍방울을 역스윕하고 KS에 진출하였다.

1997년 문동환의 지명권을 풀어주는 대가로 전준호를 현금 트레이드해 오면서 1번 타자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 후 2번타자로 쭉 있다가, 2001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1.3. 지도자 경력

1.3.1. 현대 유니콘스 ~ 히어로즈

은퇴 후 현대 유니콘스에서 코치로 있다가 히어로즈의 창단 이후에는 2군에서 매니저로 일했다.

1.3.2. LG 트윈스

2009년 김재박 감독의 부름을 받고[3] LG 트윈스에서 코치를 하게 되었다. 김재박이 물러난 후에도 계속 코치로 있었다.

그 후 외야수비코치, 주루코치를 거쳐서 김무관 2군 감독을 보좌할 2군 수석코치로 선임되었다.

김기태 감독이 사임하고 조계현 대행을 거쳐서 양상문 감독이 취임하고, 조계현 수석코치가 2군 감독으로 옮김에도 김무관, 김정민, 손인호같은 2군 코치들이 1군으로 갈 때도 보직 변경이 없었다.

2014년 9월 인천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도중, LG 트윈스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았다.

1.3.3. kt 위즈

2014 시즌 후 kt 위즈의 2군 작전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2. 대한민국의 만화가


1980년생 만화가. 아내이자 동료 만화가인 지은작가[4]와 함께 네이버에서 우연일까?, 사랑일까? 등을 연재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육아웹툰인 밀리 사이즈를 연재 중이다.
----
  • [1] NC 다이노스의 부사장을 맡고 있는 그 사람과는 동명이인이다.
  • [2] 상황에 따라서 좌익수도 보기도 했다. 2000년 한국시리즈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자신이 좌익수를 보고있을 때 잡아냈다. 즉, 수비로만 본다면 어디에 있더라도 수비가 가능한 유틸리티였다.
  • [3] 2009년 LG에선 김용달, 진호, 광호, 염경엽 등의 현대 출신 코치들이 많았다.
  • [4] 인터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학교 동기였다고 한다. 다만 남지은 작가는 재수생이어서 동기지만 나이가 1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