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김선형

last modified: 2015-04-05 17:16:43 Contributors

skno5.jpg
[JPG image (Unknown)]


서울 SK 나이츠 No.5
김선형
생년월일 1988년 7월 1일
국적 한국
출신학교 송도고 - 중앙대학교
포지션 포인트가드/슈팅가드
신체 사이즈 186.7Cm, 78Kg
프로입단 2011년 드래프트 2번(서울 SK 나이츠)
소속팀 서울 SK 나이츠(2011~ )

2012~2013 한국프로농구 MVP
윤호영(원주 동부 프로미) 김선형(서울 SK 나이츠) 문태종(창원 LG 세이커스)

2010 한국대학농구리그 정규시즌 MVP
리그 출범 김선형(중앙대학교) 김민구(경희대학교)

2011~2012 한국프로농구 이성구기념상(국내선수)
강병현(전주 KCC 이지스) 김선형(서울 SK 나이츠) 임재현(전주 KCC 이지스)

2013~2014, 2014~2015 한국프로농구 올스타전 MVP
안 파틸로(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 김선형(서울 SK 나이츠)

Contents

1. 소개
2. 서울 SK 나이츠
3. 플레이 스타일
4. 장점
5. 단점
6. 기타


1. 소개

한국의 The Flash[1]

서울 SK 나이츠가드. 등번호는 5번이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뒤[2] 11~12 시즌 1라운드 2순위로 SK 나이츠에 입단했다. 오세근, 최진수 등 쟁쟁한 신인이 많았는데, SK는 드래프트에서 두 번째 순위가 되어서 김선형을 지목했다.

2. 서울 SK 나이츠


김선형을 지목한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SK 나이츠는 첫 2경기를 놓쳤으나, 이후 디펜딩 챔피언과의 결전에서 종료 1분 전까지 뒤지던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2위팀110:86으로 꺾고 2연승을 했다.

팀이 다시 3연패를 하고 있던 11월 1일 울산 모비스 피버스 전에서는 신나게 삽을 든 주희정을 대신해 양동근과 매치업을 가지며 팀의 공격을 리딩하는 등 18득점 5어시스트 등 큰 활약을 펼쳤다. 나이츠 선수답게 막판 하프코트 바이얼레이션을 범하며 기껏 잡은 승기를 놓칠 뻔하기도 했으나 주특기인 돌파는 물론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준 인상 깊은 경기였다.

11월 13일, 중앙대 시절 스승인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Q에 불과 5분 동안 13득점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속공시 혼자 마무리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탄력도 좋아 덩크에 능하다. 여기에 농구 센스도 괜찮고 모비스와의 2차전에서 후반에 양동근을 잘 마크하는 등 수비도 나쁘지 않다. 슛이 좀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프로 데뷔 후 내외곽 안가리고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감독님에게 개인과외라도 받은듯 여러모로 관중몰이할 요소로 가득찬 재능있는 선수다.
하지만 2014년 1월 25일 기준으로 야투 성공률 42퍼샌트 3점슛 성공률 24퍼센트로 많이 안좋아진 상태이다.

주희정과 김효범의 부진 속에서도 이번 시즌 SK 나이츠의 성적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신인답지 않은 신인이다. 입슼효과만 나오지 않길 빌자 운동능력이 워낙 좋아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경기 중에 덩크도 써먹는다.
링크
자기보다 6cm 큰 선수를 상대로 인유어페이스도 성공시켰다!!!

2011/12시즌 스탯은 평균 14.94 득점, 3.5 어시스트, 2.7 리바운드, 1.3 스틸, 0.5 블락. 다른 해 같았으면 만장일치 신인왕도 가능한 스탯이지만 대학 동기 오세근에 밀려 결국 차점자에 머물고야 만다. 총 유효 투표 80표 중 7표 획득.
시즌 후 런던올림픽 최종 예선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 도미니카에 2연패를 당하면서 광속탈락하는 와중에도 도미니카 전에서 14득점을 올리는 등 괜찮은 활약을 했다.

12-13시즌 소포모어 징크스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듯이 미친듯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김선형은 포인트가드로 출전을 하는데 나쁘지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10월 23일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로 3점 버저비터를 성공시켰다. 영상보러가기 그러고보니 지난시즌에도 3점 버저비터를 성공시켰던것같은데?

10월 26일 부산 KT 소닉붐 전에서 손가락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해 이후 7경기에서 평균득점 6.6점에 그치는 부진을 겪었으나 11월 15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21점을 득점하는 등 회복해가는 모습이다. 당초 프리시즌 때는 1번 전향이 실패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2라운드 현재로서는 수비를 제외하면 훌륭한 활약을 하고 있다.

LGstayleno.jpg
[JPG image (Unknown)]

모팀을 디스한적이 있다.

시즌 중의 올스타 투표에서도 양동근(농구선수)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애런 헤인즈와 함께 팀 공격을 주도하면서 SK 나이츠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끌었다. 최종 성적은 평균 12.08 득점, 4.9 어시스트, 2.9 리바운드, 1.3 스틸, 0.3 블락. 이 공로를 인정받아서 정규시즌 MVP에 등극. 신인왕보다는 MVP가 더 좋지
4강 PO에서 만난 인삼공사와의 대결에서도 30점을 기록하는 등 훌륭한 활약을 펼쳤으나 정작 챔피언 결정전에서 모비스에게 철저하게 막히면서 부진, 통합 챔피언에는 등극하지 못했다. 김선형은 상당히 부진했는데 야투율은 20%대에 그쳤고 수비도 안됐으며 3점슛은 단 한번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2013년 8월 1일, 중국을 상대로 마치 슬램덩크 서태웅이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덩크를 보여주면서 11년만의 중국 격파에 앞장섰다. 중국 대표 선수인 이첸롄을 뚫고 성공시킨 덩크이기에 더욱 빛나는 장면. 국제 무대에서도 과감한 돌파를 주무기로 하며 한국 대표팀 가드 중에서 선전했다는 평가. 다만 부족한 슈팅력은 여전히 한계로 지적된다.

13-14 시즌 5라운드 현재도 팀이 선두권을 달리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발되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팀이 헤인즈-김선형의 단독공격 대신 김선형과 심스의 2:2 전술을 테스트하는 듯한 모습이 있었고 실제로 심스와의 공존도 잘 적응했다. 헤인즈가 5경기 출장정지를 당한 기간 동안 SK가 4승 1패를 거두는 동안에도 평균 17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그러나 부상의 여파인지 2라운드까지 야투율 40% 미만, 3점 성공률 20% 미만이라는 극심한 난조를 겪었고 시즌 중반을 지난 현재도 야투율은 부진한 수준. 본인은 여러차례 인터뷰를 통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기회가 있으면 쏘겠다고 하지만 분명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한편 문경은 감독은 올시즌 기량이 올라온 변기훈의 출전 시간을 늘려 대응하고 있다. 1월 19일 KCC전에서 강병현을 앞에 두고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 혜택을 받게 되었다.

14-15시즌 서울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덩크도 찍는 등 맹활약을 펼친 후, 아시안게임 탓인지 몇 경기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나 최근 KCC, KT 등과의 경기에서 KBL에서 보기 힘든 더블클러치-리버스 레이업을 보여주는 등 기량이 살아나고 있다. 경기마다 기복이 있는 모습은 보여주지만 평균적으로 봤을때는 KBL 탑급의 가드가 분명하다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14-15시즌에 발목 부상과 아시안게임 후유증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이전 시즌보다 여러 스탯이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이전 시즌 굉장히 까였던 슛 정확도가 많이 좋아졌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은 30% 중반대를 기록하며 눈에 띄게 발전했다.

3. 플레이 스타일

KBL NO.1 스피드

엄청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슛보단 돌파위주의 슬래셔이다. 더군다나 특유의 스탭이 있어 수비가 막기 힘들어 하는 선수중 한명. 물론 가장 강한 무기는 KBL에서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이다.[3] 더군다가 레이업 피니쉬가 상당히 좋아 속공상황에서 원맨속공 성공률이 엄청나게 높은편. 더군다나 패싱력 자체도 평균정도는 되기 때문에 이 스피드에 더해지면 위력이 배가 된다. 약점도 있는데 바로 슛팅와 턴오버가 잦은편. "김선형의 중장거리 슛팅은 턴오버"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슛이 안좋은편이다. 특히 모비스와의 챔프전에선 3점슛 0%를 기록했다. 더불어 슛이 없으니 "돌파만 막으면 된다"라는 식의 모비스의 수비에 제대로 당해서 별 활약을 하지 못했다. 다만 클러치 성공률이 상당히 좋은편이라 클러치 상황에서는 3점슛도 곧 잘 들어가는편.. [4] 드리블 자체도 상당히 높은편에 불안한 편이지만 스피드가 커버 해주는중.[5] 하지만 나이가 있으면 스피드는 꺾이기 때문에 스타일을 바꾸거나 슛을 갖추는건 필수라고 보여진다. 그런데 14-15시즌 2라운드 종료 기점으로 돌파보다는 슛, 패스를 많이 하기 시작했고 3점슛 성공률이 30% 후반대로 올라갈 정도로 3점 슛이 많이 늘어났다.

KBL의 여러 가드들과 달리 이런 실력이 단순히 국내용이라고 폄하받지는 않는다. 러시아, 앙골라 등 여러 타 국가와의 경기에서도 준수함 활약을 보여주기 때문.3점 안들어가는 것도 여전하다 '김선형이 달리면 득점한다.'라는 공식은 적어도 아시아권 내에서는 확실히 성립한다. 일본, 중국 등 여러 국가들과의 경기를 보면 김선형을 막는데 굉장히 애를 먹고 당황한다. 보통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긴장할 만한데 확실히 타고난 스타성이 있다. 국가대표에서 주로 경기가 안 풀리거나, 추격당하기 시작할 때 투입되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카드로 쓰인다.

4. 장점

김선형의 최대 장점은 단연 엄청난 스피드. 한번 발동이 걸리면 왠만한 선수는 따라갈 수 없는 스피드로 돌파를 성공시킨다. 더군다나 돌파 후 성공시키는 피니쉬 능력 역시 큰 장점인데 다 뚫어놓고 놓치는 선수들이 많은 반면 김선형은 어려운 자세에서도 레이업을 잘 성공시킬 정도로 그 능력이 뛰어나다. 또 하나의 장점은 클러치능력인데 김선형이 슛고자라 까였던 시절에도 클러치 상황만 되면 기가막히게 3점슛을 성공시킨적이 많았고 신인시절부터 클러치 타임에는 본인이 해결했을 정도로 강심장을 자랑한다. 더불어 운동능력 역시 상당히 좋은편이라 경기중 원맨 속공 상황이 되면 가차없이 덩크를 꽂아버린다.

5. 단점

김선형의 단점이라 꼽히는건 바로 . 돌파나 레이업에 비해 슛팅이 영 별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실제 김선형의 3점슛 성공률은 높은편이 아니다. 특히 모비스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4경기동안 단 한번도 3점슛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프로 초창기에는 3점슛이 아주 낮은편은 아니였으나 부상 이후로 적중률이 확 낮아졌고 그 여파가 상당히 오래갔다. 하지만 14-15시즌에서는 30%대 후반의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는 중.
자유투도 그리 썩 좋은 편이 아니다.

6. 기타

  • 걸그룹 쉬즈의 멤버 진아와 열애 중 이다

  • 2013-14 시즌 기점으로 SK 나이츠의 이미지가 굉장히 나빠져서 선수단이 욕을 먹고 있지만 유일하게 욕을 거의 안 먹는 선수가 바로 김선형이다.

  • SK 나이츠 별명 유니폼[6] 착용시 '플래시 썬' 이라는 별명을 사용하고 있다.

  • 오세근과는 동기지만 나이는 오세근보다 한살 어리다. 그래서인지 동기임에도 불구하고 형이라 부른다.
----
  • [1] 2014년 기준 프로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가진 선수이다. 역대를 통틀어도 스피드 하나는 역대 선수들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 [2] 중앙대의 전설적인 52연승 당시 멤버이기도 했다.
  • [3] 모비스의 라틀리프 정도가 아니면 한번 발동 붙으면 따라가기 힘들다. 다만 직선 달리기 대비 사이드스탭은 그리 빠른편이 아니라 수비력은 그냥 평범한 정도. 직선달리기도 나쁘지 않지만 사이드스탭이 빠른 양동근과는 이게 다른점이다.
  • [4] 클러치 턴오버 전문인 두경민과는 다른점이다.
  • [5] 하지만 불안불안 하면서도 나름 화려한 드리블들이 나오는게 신기하다.
  • [6] 주말 홈경기 대상으로 이름 대신 별명이 쓰여진 유니폼을 착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