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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투수)

last modified: 2015-03-24 12:39:55 Contributors


상무 피닉스 야구단 No.18
김상수(金相洙)
생년월일 1988년 1월 2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신자초-자양중-신일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2차지명 2라운드(전체 15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06~2009)
넥센 히어로즈(2010~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0번
임세업(2003~2005) 김상수(2006~2007) 제이콥 크루즈(2008)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4번
브라이언 매존(2007) 김상수(2008~2009) 추승민(2010)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8번
장효훈(2008~2009) 김상수(2010~2013) 공석

Contents

1. 개요
2. 선수 생활
2.1. 삼성 라이온즈시절
2.2. 넥센 히어로즈 시절
2.2.1. 2013 시즌
2.2.2. 2014 시즌
3.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넥센 히어로즈의 우완투수.

2. 선수 생활

2.1. 삼성 라이온즈시절

2006년에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별명은 타자 김상수와 구분하기 위해 붙은 투상수.그냥 류상수와 김상수로 구분하면 될텐데 넥센 이적 후에는 넥상수로도 불리지만, 잘 쓰이지는 않는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2군에서만 활약했었고, 2008년에 1군 데뷔를 했다. 그리고 2009년 시즌 최원제, 조현근과 함께 불펜 B조(추격조), 일명 조원수박차의 일원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그런데 장원삼을 데려오기 위해 박성훈과 같이 넥센 히어로즈로 팔려갔다. 여담으로 김상수가 간 이유는 박성훈이 다시 넥센으로 갈 때 김상수가 괜찮다고 추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격 물귀신 작전

2.2. 넥센 히어로즈 시절

넥센에서는 빵꾸가 난 선발진을 메꾸기 위해 부지런히 선발로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2010년 5월 14일 목동 삼성전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첫 선발승. 5이닝 6볼넷 3자책에 넥센이 2회에 폭발해서 6득점한 덕분에 이겼다는 사실은 잊어주자.

2010년 12월 SBS 라디오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솔로들을 부탁해 특집에서 일반인 여성출연자들에게 남성이 방송국에 전화를 하는 소개팅 형식의 코너에서 첫 전화연결로 등장해 커플로 연결까지 성공했다솔로들만 울었다.

2012년 개막 엔트리에 들어 추격조로 상당히 잘 던져주고 있었다. 예년보다 구위나 제구가 향상되면서 얻어맞는 모습은 훨씬 줄어들었다. 5월 2일 목동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4로 뒤진 6회 2아웃 1,2루 상황에서 나와 신본기를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였다. 8회까지 호투하면서 팀의 4:6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날 김상수는 2⅓이닝 26투구수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활약은 크게 뛰어난 편은 아니었다. 같이 삼성에서 건너 온 박성훈이 최고의 활약을 보인 것과 달리 이렇다 할 활약은 없는 편. 어쨌든 이전보단 나아지긴 했는데... 투고타저의 리그 상황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많이 아쉽다.

2.2.1. 2013 시즌

시범경기중 아프리카tv방송을 하고있는 이장석구단주에게 코칭스텝들에 계속 좋은 보고가 올라오는데도 성과가 없다고 디스당했다. 2군을 씹어먹고 1군으로 올라왔지만 시원하게 불만 지르다 1군에서 말소됐다.

그 뒤 '강진 나이트'라고 불릴 정도로 2군을 씹어먹다가 7월에 1군에 콜업됐다. 하지만 정작 콜업된 뒤로 등판이 없다가 7월 25일 목동 두산전에서 3회초 1사 3루에 드디어 조기에 무너졌던 선발 투수 김병현을 대신해서 등판하였다. 비록 희생플라이로 1점을 분식회계하고 5회에 2실점했지만, 7회까지 던져 4⅔이닝을 잘 막아주었고, 뒤이은 이보근과 함께 팀의 출혈을 그나마 잘 막았다.

무너지는 투수진을 6월에는 이보근이 막아냈다면, 7월과 8월에는 김상수가 맡아서 궂은 일을 해내고 있다. 특히 선발투수가 급격히 무너지거나, 승리를 얻어내기 정말 어려운 상황에 등판하는 패전처리 투수 혹은 롱 릴리프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하지만 승리 상황에서 나온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1] '패동렬'[2]이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이 해결될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8월 25일 KIA전에서 선발 투수로 2013 시즌 첫 등판하였으나 2.2이닝 5피안타 1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결국 패동렬 별명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주심[3]의 짠 스트라이크 존 때문에 손해보는 부분도 컸지만, 일단 배트가 공을 때리면 상당히 멀리 나가 위태로웠다. 유한준의 호수비 도움을 받았어도 역부족이었기 때문에 결국 조기 강판되었다.

시즌 이후 상무에 지원했고 최종 합격하여 내년부터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2.2.2. 2014 시즌

2014년엔 상무에서 19경기 10승 3패 ERA 4.04로 퓨처스 남부리그 다승 1위를 차지했다. 공동 1위인데, 다른 한 선수는 한화의 이동걸. 참고로 이동걸은 19경기 10승 0패(...)다. 둘 다 1군에서 못할거면 2군에서라도 잘해보자

11월 18일 2014 MVP 및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남부리그 최다승리투수상을 수상했다.
염경엽 감독에게 볼을 잡힌 김상수.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8 삼성 라이온즈 9 13⅔ 0 1 0 0 0.000 7.90 22 3 9 11 19 12 2.268
2009 43 60 3 3 0 2 0.500 6.00 73 7 42 45 42 40 1.90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0 넥센 히어로즈 17 45 1 2 0 0 0.333 6.20 52 5 28 35 33 31 1.733
2011 24 59⅔ 1 4 0 0 0.200 6.49 68 3 45 74 44 43 1.743
2012 24 45⅔ 2 1 0 0 0.667 4.73 42 4 41 36 24 24 1.774
2013 16 28⅓ 0 1 0 0 0.000 5.08 27 1 15 20 16 16 1.412
2014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복무
2015
KBO 통산(6시즌) 142 252⅓ 7 12 0 2 0.368 5.92 284 23 180 221 178 166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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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나마 근접한 상황이라면 8월 9일 SK전에서 동점 상황에 나온 적은 있었다.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연장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
  • [2] 패전 상황시에만 선동렬 뺨칠 만큼 잘 던진다고.
  • [3] 하필 이 날은 넥센과 악연이 있는 박근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