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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last modified: 2015-03-07 20:19:48 Contributors


1. 대한민국의 전직 가수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1] 재수학원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압구정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김광수에게 발탁되어 1990년 봄 데뷔했고, 타이틀곡 '사랑일 뿐야'로 신인으로는 유래없는 가요톱10 골든컵을 차지하는 등 데뷔 3개월 만에 스타가 된다.

그러나 후속곡 '입영열차 안에서'로 활동하던 1990년 7월, 입대 영장을 받고 방위병으로 입대하면서 6개월 만에 활동을 중단해야 했고,[2] 1992년 제대 이 후 노래연습실이 정신병자에 의해 방화되면서 집이 차압당하는 등 생계가 곤란해지자 1997년 4집을 마지막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한다.

이 후 메르세데스 벤츠 한국 딜러인 성자동차에 세일즈맨으로 취업했고, 가수 시절 쌓은 연예계 인맥을 이용해[3] 1년에 벤츠 50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면서 지금은 벤츠 강남지점장으로 독립했다고 한다.

3. 사간 도스 소속의 축구선수


사간 도스 No.10
김민우 (金民友 / Kim Min-Woo)
생년월일 1990년 2월 25일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레프트백, 윙어
신체조건 172cm / 69kg
유스팀 연세대학교 (2008~2009)
소속팀 사간 도스 (2010~ )
국가대표 11경기 1골

연세대학교 출신이다.2009년 이집트 U-20 월드컵에 출전한 축구선수이다. 현재는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서 뛰고 있다. 청대 시절에는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나름 리즈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은 듣보잡화.

2013년 11월 24일 J리그에서 리오넬 메시(27, FC바르셀로나)를 연상케하는 폭풍 드리블에 이은 골을 터뜨려 주목을 받았다.

홍명보호동아시안컵 중국전에서 A매치 데뷔를 했다.

2014년 10월 10일 슈틸리케호의 출범경기로 치러진 파라과이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팀의 선제골이자 본인의 A매치 데뷔골을 작렬시켰다. 소속팀에서의 활약도 꾸준히 괜찮은 편이라 슈틸리케호의 황태자로 떠오를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

4. 한화 이글스 소속의 야구선수

김민우(투수)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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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윤종신과 동기동창. 뒤에 윤종신이 회상하기를 "얘(김민우)는 너무 잘나가서 말을 걸 수도 없었다"라고 했다.
  • [2] 소문에 따르면 '입영열차 안에서'라는 노래를 띄우기 위해 기획사에서 강제로 입영시켰다고 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영장을 받으면 그냥 입소해야 되는 줄 알았다고.
  • [3] 첫 고객이 조킬러조형기의 학교 후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