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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1969년생)/2015년

last modified: 2015-04-10 05:28:40 Contributors

Contents

1. 시즌 전
2. 페넌트레이스
2.1. 3월 개막전부터~ 4월
2.2. 5월
2.3. 6월
2.4. 7월
2.5. 8월
2.6. 9월 이후

1. 시즌 전



KIA 타이거즈에서 새로운 감독으로 2015년을 시작한다.

2014 시즌 도중 LG에서 시즌 초반 중도 사퇴로 인한 논란 이후 돌아왔지만 그래도 KIA 팬들은 기대감을 가졌는데 KT 위즈가 지명할 선수 중 보호 명단에서 올해 시즌 앞두고 FA로 이적한 이대형을 보호 명단에서 제외해 이대형은 1시즌만에 다시 팀을 옮겨 버리는 황당한 일이 펼쳐졌다. 이대형의 성적이 타고투저에 편승한 건 분명하지만 KIA 외야가 전체적으로 상황이 안 좋다는 걸 감안하면 그나마 외야수 중 가장 사람 구실을 해준 것이 이대형이다. 이대형을 대신할 확실한 외야수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 이대형보다도 확실하게 중견수를 볼 선수가 지금 당장 딱히 눈에 드러나지 않는지라 팬들은 1년 전 이대형이 들어왔을 때와는 다르게 이대형이 1년 만에 나가면서 멘붕했다. 게다가 김기태 감독은 감독으로 부임할 때 했던 이야기가 '발 빠른 선수는 없느냐?'인데 발이 빠른 선수를 자기가 직접 내보낸 꼴이다. 혹자는 당시 정확한 워딩이 "1군 말고 2군에 빠른 선수들이 누구냐"였던 것을 들어 이미 그때부터 이대형을 내보낼 생각이 아니었겠느냐고도 추측한다.

그리고 이대형을 KT로 보낸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지금은 대답하기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라는 뜻이 담긴 말을 하며 즉석에서 대답을 회피하고 11월 30일에 취임식 때 이유를 밝히겠다고 하였다...가 말을 바꿔 이유를 밝히겠다는 기사 부분을 삭제하였다.

공식적으로 2014년 11월 30일에 KIA 타이거즈의 8대 감독으로 취임했다.링크 그런데 뜬금없이 선수들에게 정장차림을 하도록 요구해 의문을 자아냈다. 대표팀 소집에 정장차림을 요구한 그분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김기태 감독 취임식.. 선수들 이례적 정장차림 참석. 이는 김기태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은 것에서 기인하는데 김기태가 재직한 LG 에서도 반바지 금지 등 다양한 드레스 코드 제약이 있었다.

당일 취임식에서 김기태 감독은 속 시원한 이유가 아닌 팀 실정상 이런 결과가 나왔다라는 앵무새같은 발언만 반복하였고, 팬들은 '그러면 그렇지'하고 탄식하는 분위기. 정말 개인적인 불화가 있지 않으면 설명이 안 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마당이다.

2014년 12월 12일 송은범의 보상 선수로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던 언더스로 투수 임기영을 지목함으로써 다시금 엠팍과 디시에서의 여론이 조금이나마 좋아졌다. 이점은 즉전감이 급해서 두산 베어스의 넓은 유망주층을 걸르고 정재훈을 지목한 새가슴을 발휘한 이종운 롯데 감독과 비교되서 더더욱 평가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2015년, 2016년 시즌이 암울한 상황임을 봤을 때 2년동안 팀을 확실히 재건하고 2017년을 노리는 포석과 동식에 상무 입대하는 리스크도 감수하고 임기영을 뽑은 대범함 덕분에 역시 숲기태 어디 안간다는 평을 듣고 있다. KIA 팬들은 이점을 들어 향후 이어질 신인드래프트에서도 숨이 막혔던 선동열 전 감독의 대졸선수 지명 러쉬를 더이상 안 봐도 된다는 희망을 가질 정도가 되었다.

2015년 1월 16일 기사에서 김주찬의 2루 겸업을 본격적으로 구상했다. 김주찬의 도전의지와 김기태의 구상이 맞아떨어져 나온 계획. 덕분에 김주찬은 내야수용 글러브도 챙기고 전훈을 떠났다고 한다. 다만 엠엘비파크나 각 야구 커뮤니티에서의 반응은 박경태 20승 하는 소리라고 까기는 한다.(...)

2015년 2월 27일 현재 연습경기에서 9전 전패 103실점을 기록하며 선동열 명장설을 주장하는 타팀빠이자 야갤 분탕들이 있으나 이는 엄밀히 지난 3년 동안 육성한 신진 투수 하나 없고 대졸 러쉬로 신인팜까지 무너뜨린 선동열의 실책이 그대로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 각동님 똥 치우려면 아직도 멀었다.

그런데, KBO 시범경기에서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신임을 얻고 있다. 선동열보다 백배 낫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3월13일 이후로부터 투수들의 방화와 수비실책과 득점권 찬스를 잘 못 살려서 연패를 당하였다. 마지막 시범경기인 3월 22일 kt 위즈전을 승리로 마치고 시범경기 최종순위 7위로 마감하였다.. 시범경기 마지막 소감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시범경기를 마쳐서 다행이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 개막전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시범경기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차일목 : 부상 없다뇨!!? 감독님 저는요?!!!

한편으로는 국내로 복귀한 윤석민의 보직을 놓고 마무리로 돌리려는 기색을 드러내고 있어서 논란을 빚고 있다. 그리고 결국 윤석민의 보직이 마무리로 확정되자 KIA팬덤은 발칵 뒤집혀졌다.

2.1. 3월 개막전부터~ 4월

3월 홈개막전인 28~29일 김기태 감독의 이전 소속 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28일은 LG 트윈스와 투수전의 양상을 보여주었고 8회초 2사이후 시즌전부터 보직 문제로 말이 많았던 윤석민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1이닝 1실점 1K로 시즌 첫 세이브를 달성하여 결과 3-1로 개막전 승리를 하였다.

29일 LG 트윈스와 전날과 달리 타격전의 양상을 띠였다. 이날 돋보였던건 브렛 필의 호수비와 2점 끝내기 홈런으로 7-6으로 역전승을 하였다. 이로써 김기태 감독은 LG 트윈스와의 2연전 2연승 승장이 되었다. '9회 역전승' 김기태 "이것이 KIA의 힘이다"

이 때부터 김기태 감독이 연승을 거두면서 개막전부터 면도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혹시나 면도했을 시 부정탈까봐 면도를 안 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KIA의 연승이 언제까지 지속되어서 김기태 감독의 수염이 얼마나 길어질지 지켜봐야 할 일(...) 마 내 밑에 있던 아이라 그런지 내랑 똑같이 기르고 있지 않나 시프요[1]

31~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는 31일은 비는 많이 않았지만 안개가 많이 끼여 경기를 재개할수 없어 우천취소가 되었다 안취!!?? 4월 1일 이날도 전날과 같이 우천취소의 가능성이 있었지만 다행히 비가오지 않아 경기를 재개하였다. 이날 선발 조쉬 스틴슨 호투와 기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불펜,마무리의 활약으로 3-0으로 기아의 무실점 승리였고 이날 경기로 3연승째이다.

2일 마지막 3연전의 날인 이날 경기도중 두번의 우천중단이 있었다. 두팀 모두 4이닝동안 1-1로 비기고 있었고 5회초 기아의 공격일때 비가 많이 와 우천중단을 하여 상황을 지켜봤지만 비가 그칠상황이 아니여서 우천취소로 노게임이 되었다. 2일 두산 베어스VS한화 이글스 경기에 두산 베어스의 패배로 기아 타이거즈가 승률 1.000으로 단독 1위를 하고 있다.

kt 위즈전까지 좋았던 6연승.. 하지만 4월 7~8일 NC 다이노스에게 2연패를 당했다. 특히 8일 임기준의 6이닝 120구 11실점에 대한 논란이 많이 되고있다. 비판하는쪽에선 "1회부터 부진하고 있는선수를 계속 올리는게 경기를 벌써 포기하고 야구장에 돈주고 관람하는 팬들과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무슨 실례냐"는 반응이 있었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쪽에선 "벌써 잊었냐? 우리는 리빌딩을 하고 있는 팀이지 강팀이 아니다. 제구가 안되는 임기준에게 많은 공을 던지게 하고 실전감각과 멘탈을 경기에서 강화시키는게 리빌딩면에서 2군이나 다른데에서 하는것보다 훨씬 많은도움이 되지 않겠냐"라는 반응이있었지만 결국 이날 경기로 분명한건 4월 8일 13-5로 대패하였고 많은 기아팬들에게 충격과 많은 논란거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경기였다.

김기태 감독은 임기준 벌투논란을 해명하면서 호기롭게 다음경기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자신있게 말했으나,9일 NC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선 그야말로 에릭 테임즈 한명에게 쿼드로플 펀치(싸이클링 히트)를 얻어맞으며 졸전을 보여줘서 많은 비난을 들었다.

2.2. 5월


2.3. 6월


2.4. 7월


2.5. 8월


2.6. 9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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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김성근 감독이 SK 와이번스 감독 시절 2010년 16연승 기간 동안 면도를 하지 못했는데, 이 때 당시 산신령 수염으로 합성한 사진이 흥했던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