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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언

last modified: 2015-04-13 11:33:25 Contributors

Contents

1. 한화 이글스야구선수
1.1. 소개
1.2. 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시절
1.3. 한화 이글스 시절
1.3.1. 2010 시즌
1.3.2. 2011 시즌
1.3.3. 2012 시즌
1.3.4. 2013 시즌
1.3.5. 2014 시즌
1.3.6. 2015 시즌
1.4. 플레이 스타일
1.5. 기타
1.6. 연도별 주요 성적
2. 대한민국농구선수

1. 한화 이글스야구선수


한화 이글스 No.51
김경언(金京言)
생년월일 1982년 12월 7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중앙초-개성중-경남상고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1년 해태 타이거즈 2차 2라운드(전체 15순위) 지명
소속팀 해태/KIA 타이거즈 (2001~2009)
한화 이글스 (2010~ )
응원가 등장곡 : 타히티 - 오빤 내꺼
응원가 : 포지션-썸머타임[1]

등번호 수집가

해태/KIA 타이거즈 등번호 10번
양준혁(1999) 김경언(2001) 오우진
기아 타이거즈 등번호 29번
'''김경언(2006-2007) 나지완 (2008~ )
기아 타이거즈 등번호 24번
김경언(2008~2010) 김다원 (2010~ )
한화 이글스 등번호 65번
김다원( ~2010) 김경언(2010) 박병우(2011~ )
한화 이글스 등번호 51번
윤근영(2010) 김경언(2011~ ) 현역

Contents

1. 한화 이글스야구선수
1.1. 소개
1.2. 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시절
1.3. 한화 이글스 시절
1.3.1. 2010 시즌
1.3.2. 2011 시즌
1.3.3. 2012 시즌
1.3.4. 2013 시즌
1.3.5. 2014 시즌
1.3.6. 2015 시즌
1.4. 플레이 스타일
1.5. 기타
1.6. 연도별 주요 성적
2. 대한민국농구선수

1.1. 소개

한화 이글스의 좌투좌타 외야수. 한화의 좌타 외야수 3인방인 (...) 트리오의 일원.

공 수 주에서 딱 평균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나 전력이 약한, 특히 외야수가 부족한 한화이글스에서는 쏠쏠한 활약을 해준 준주전급 선수이다. 좌타자이면서 외야 전 지역을 커버할 수 있고, 1루수도 가능하다.

해태 타이거즈에서 마지막으로 10번을 달던 선수. 해태는 삼성과 달리 10번의 주인이 파란만장했다. 80년대는 거의 김준환 혼자였지만 90년대에 이광우-박노준-정성룡-장성호-최훈재-양준혁 무려 6명이 10번을 거쳐갔다.[2][3][4] 그리고 김경언이 마지막으로 10번을 달았다.

한화 이글스에는 장성호안영명이 메인인 트레이드에 패키지(..)로 딸려왔으니 메인인 장성호보다 더 나은 활약을 했고 결국 프로선수 중 소수만이 성공하는 FA계약 체결에도 성공하였다.

1.2. 해태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시절

(출처 : 포토로)
해태 타이거즈 임종을 맞이한시절
(출처 : 포토로)
KIA 타이거즈 시절 이 사진에서는 차인표가 보인다?

"경남상고호세"로 불리우던 화려한 고교시절을 보내고 2001년 해태 타이거즈에 2차 2라운드로 입단, 신인 때는 2군과 1군을 오가며 1군에서 .287의 준수한 컨택능력을 보였다. 2년차 시즌부터 주전 외야수로 뛰며 활약했다. 공수주에서 특출나진 않지만 그래도 중간 정도는 하는 선수였다. 고졸신인임을 감안한다면 더 대단한 성적이었고 장래성도 충분해 보였다. 당시 KIA감독 김성한의 신임도 두터웠다. 이미 검증된 삼성에서 20홈런을 2번이나 쳐냈던 신동주와 비슷한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2004시즌 중 든든한 빽이었던 김성한감독이 경질되고 시즌 종료 후엔 홍현우가 친정팀 기아로 트레이드되어 컴백함과 동시에 홍현우와 같이 내려온 이용규에게 밀리고 김경언 본인도 계속되는 부상 탓에 2006시즌 이후 2009년까지 1군에서 총 10경기만 뛰며 잊혀진 존재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2009시즌 종료 후 한일 클럽 챔피언십에서 주전이 여럿 빠진 탓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기도 했다.

조범현감독 체제하에선 전혀 출장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찍힌 게 아니냐는 의혹도 생겨났다.

1.3.1. 2010 시즌

2010년 6월 8일, 장성호한화행 트레이드 때 장성호와 같이 묶여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 된 후 1번 중견수 주전으로 낙점되어 6월 .333 / 7월 .292의 타율을 기록하며 맹활약, 한화 팬들은 안영명 - 김경언 트레이드에 장성호는 덤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8월 이후 괴물같은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 게다가 허리에 담까지 걸리며 8월 19일 이후 2군으로 떨어졌다가 9월에 3경기를 뛰고 시즌을 마감했다.

1.3.2. 2011 시즌

일단 주전 외야수로서 추승우, 이양기, 고동진 등과의 경쟁에서 약간 앞서 있었는데…. 롯데에서 활약했던 멕시칸 거포 카림 가르시아가 외야 자원으로 오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일단 한화로 온후 그간 출루율과 타율은 좋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가르시아의 외야수비 능력, 장타율과 타점능력이 워낙에 좋아서…. 김경언 자신도 정신 바짝 차리겠다고 공언했으니 어떤 변화를 줄지 기대해봐도 될듯 하다.감독님 그 사람 데려오지 마요. 나도 잘해요

2011년 8월 4일 롯데 vs 한화 전에서 2,165일만에 홈런을 쳤다.

2011년 8월 7일 한화 vs LG전 3회 초 만루홈런을 쳤다. 타격폼을 바꾸면서 장타력이 올라가더니 최근에 홈런을 치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포텐이 터질 것 같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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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모든 것은 야왕의 한수였다

그에게 김마조, 김자학 등의 별명을 선사한 2011년 9월 8일의 커트쇼.링크

그리고 저 커트쇼로 인해 사실상 시즌 아웃당하고 말았다(...)M플레이도 적당히 합시다


2011년 12월 3일 결혼했다! 배우자는 배우 지원의 사촌 여동생 엄수원 씨라고 한다. 부인이 상당히 예쁘다 오오. 능력있다
그리고 이 결혼버프는 다음 시즌에서...

1.3.3. 2012 시즌

퓨쳐스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남부리그 6경기에 출전하여 0.318의 타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때마침 부진의 늪에 빠진 최진행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틈을 타 4월 24일 KIA 타이거즈전에 좌익수로 5번 타순에 선발 출장했다.

그리고 누구 보라는 듯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 특히 9회초에는 타선이 일순해 한 이닝 2루타 2개라는 흔치않은 기록을 만들어냈다.

사실 이 날 한화의 타선은 시즌 초의 물빠따질부진이 무색할 정도로 단체로 각성했는데, 상대 선발 투수 윤석민을 상대로 뽑아낸 이대수싹쓸이 3타점 3루타를 시작으로 장성호장외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고, 특히 대타로 출장한 이양기3타점 싹쓸이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결국 이 날 한화는 무려 18개의 안타를 뽑아내며 기아를 16:8로 제압했다.

그 후, 4월 26일 기아전에서 5타수 4안타, 4월 28일 넥센전 3타수 2안타를 몰아치는 활약으로, 결혼 버프를 제대로 받았으며 이런 인재를 2군에 있었습니다 여러분!!, 4월 29일 넥센전에는 기어코 4타수 3안타 (2루타, 역전 2점홈런, 탁구장청주구장에서 3루타를 몰아치며 제대로 폭발했다. 사이클링 히트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4월 30일까지의 시즌타율은 무려 0.688.


아무래도 2군에 있었을때 독하게 칼날을 갈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 플레이에 절실함과 독함이 묻어 나온다. 사실 김경언이 확실한 주전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화 외야를 보면 김경언이 꼭 2군에 있어야 할만한 수준도 아니기 때문이다. 39먹은 노장이 제일 잘치고 있으니 원

5월 6일에는 채태인한국 역사에 남을 뇌수비를 유도해 냈다. 이 장면은 아마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것으로 보이고 자연적으로 자신도 훗날 영원히 기억될 만한 선수가 될 듯? 사실 이 영상을 보고 100에 99는 채태인에 대한 비웃음을 보이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김경언의 집중력에도 칭찬을 보내줘야 한다.[5]


하지만 2군에서 절치부심하고 돌아온 최진행이 1군에 복귀하여 조금씩 감을 되찾아가고 있는 것에 반해, 6번타순으로 밀려난 김경언은 다소 타격감이 떨어진 상태. 5월에 있었던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에 모두 출장했지만 7타수 무안타, 밀어내기 볼넷으로 1타점만을 기록했다.

이후로는 1군 등록 초기의 무시무시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지만 뎁스가 약한 한화 이글스로서는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안타도 가끔 쳐주고 본업인 외야수 외에 1루수 땜빵도 해주는 등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팀이 한화라서 유용하다는 게 함정[6]

1.3.4. 2013 시즌

새로운 코칭스탭에 의해 프리 시즌 전지훈련 참가 명단에서 제외되어 겨우내 추운 서산 2군 훈련장에서 땀을 흘렸다. 이에 위기의식이 발동했는지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훈련했다고 하며, 이를 지켜본 이정훈 2군 감독에 의해 시범경기 기간부터 1군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고 있으며, 5월 이후로는 5번 타순에서 클린업을 구성하고 있는데, 최근 몇 년간 2군로이드가 두드러진 선수이긴 했지만 올해엔 그 활약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10일 현재 규정타석에서 5타석 모자라지만 .338이라는 팀내 최고의 타율을 지키고 있으며, 규정타석 충족시 이는 리그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팬덤에서는 슬슬 갓경언이라는 칭송이 들려 오기 시작했으며, 이런 선수를 스캠도 데려가지 않았던 감독 이하 코칭스탭은 선수 보는 눈도 없다며 더더욱 까이고 있는 중.[7]

5월 19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1회 말 5번타자로 출장했는데, 상대 선발 이정호에게 특유의 커트 능력과, 좋은 타격감으로 15구까지 가는 끈질긴 용규놀이 끝에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다만 팀은 15:8 로 붕괴했다.(...)

그러나 몸을 잘 만들어놓지 못해서인지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결국 6월 30일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가 9월 들어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하지만 3할 때리던 갓경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아름다운 일주일

70경기 .276 59안타 24타점 1홈런 26볼넷 53삼진 5병살 1실책 .355 .364 .719 (대타 .500)

1.3.5. 2014 시즌

해당 항목으로.

1.3.6. 2015 시즌

해당 항목으로.

1.4. 플레이 스타일

2군에서 1군으로 콜업되면 단기간에 공수 양면에서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이는데 팬들은 이를 '아름다운 일주일' 이라 부르고 있다. 포스트시즌 최적화 선수

타격폼도 희한하고 묘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광경을 종종 보여주기 때문에 김주찬 마냥 법력(...)과 깊은 연관이 있는 선수이다. 괴랄한 바운드로 살아남는 안타를 만들거나, 이용규 못지 않은 컷트 놀이를 보여줄 때는 법력이 절정에 달한 상태.

수비가 불안하여 호수프레셀프호수비를 만들곤 한다(...) 움짤은 2014년 5월 27일 NC전의 모습.

1.5. 기타

KIA 타이거즈 시절부터 김치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호리호리한 몸매에다 수염을 기른 모습이 마치 이치로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였다고…. 물론 김치맨 + 이치로라는 중의적 의미도 있다 또 다른 별명으로는 타석 및 수비시에 워낙 산만하다고 산만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산만이라고 더 많이 불리는 모양.

게다가 한화 이글스 이적 후에는 아예 응원가에 이글스의 구렛나루[8]라는 구절이 들어가 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구렛나룻, 수염이 덥수룩한 외모에, 여기선 썬글라스지만 경기뛸 때 아니면 안경을 쓰고 다닌다. 안경+덥수룩한 구렛나룻이라는 상당히 희한한 외모의 조합을 보여주는 선수. 그래서 이름은 기억 못 해도 외모는 기억하는 팬들이 가끔 있다.(…) 2014년 6월에는 선풍기에 머리카락이 날리면서 괴랄한 모습을 보여주어 바람도사라는 칭호를 들었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이 부임했으니 이 모습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닭벼슬 컷
염소?

이적 후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한화가 좋아!" 라고 써놓은 것으로 봐서 한화 이글스 이적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인 듯 싶다. 하긴 기아 시절에는 1군에서 거의 뛰질 못하다가 이적하면서 붙박이 1군이 되었으니….

귀금속 관련 그 분과 친하다는 얘기가 존재한다. 최측근에서 들리는 얘기임을 감안하면 단순 루머는 아닌 듯.

1.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1 KIA 타이거즈 65 94 .287 27 6 0 1 7 15 1 10 .383 .349
2002 107 274 .263 72 16 1 1 33 45 11 47 .339 .370
2003 125 329 .258 85 12 4 4 46 36 7 41 .356 .337
2004 114 189 .243 46 6 2 3 25 20 6 22 .344 .316
2005 78 188 .271 51 10 1 5 19 23 2 10 .415 .308
2006 73 100 .180 18 5 0 0 8 14 1 12 .230 .268
2007 1군 기록 없음
2008 8 20 .200 4 0 0 0 2 0 0 0 .200 .200
2009 2 2 .500 1 0 0 0 0 1 0 0 .500 .500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0 한화 이글스 50 158 .253 40 7 2 0 11 19 8 23 .323 .346
2011 81 173 .243 42 4 0 2 15 22 5 26 .301 .340
2012 110 268 .243 65 14 2 4 31 25 7 40 .354 .340
2013 70 214 .276 59 14 1 1 24 24 2 29 .364 .355
2014 89 300 .313 94 16 3 8 52 43 1 44 .467 .397
통산(13시즌) 972 2309 .262 604 110 16 29 273 287 51 304 .361 .344

2. 대한민국농구선수

서울 SK 나이츠 소속의 농구선수. 재미교포 출신으로 2009-2010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엄청난 탄력을 이용한 덩크슛을 여러개 선보이며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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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안타 날려라 한화의 김경언 날려라 한화의 김경언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이글스의 구렛나루 김!경!언!
  • [2] 이광우는 1989년에 달고, 1992년 시즌중 OB로 가면서 박노준에게 넘겼다. 박노준은 1994년에 쌍방울로 이적하면서 1994년부터 삼성에서 온 정성룡이 달게됬다.
  • [3] 그리고 정성룡이 1995년 은퇴하면서 장성호가 물려받았지만 1996년 1시즌 달고 1번행.... 그 뒤 LG에서 온 최훈재가 달았으나 권명철과의 트레이드때문에 1년반만에 주인을 잃었다. 그리고 1999년 양준혁이 달았고, 2000년은 공석. 2001년에 유망주였던 김경언이 받게된것.
  • [4] 참고로 기아에서 10번을 단 선수중 제몫을 한건 한기주가 전부이다.
  • [5] 처음부터 열심히 뛰지 않은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했다면 아마 채태인이 방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잘 보면 채태인의 등 뒤를 지나갈때 부터 스피드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끝까지 정신줄을 놓지 않았다는 증거.
  • [6] 실제로 배트 스피드나 발이 빠른 편이긴 하지만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다. 아래의 산만이라는 별명만 봐도 그렇고….
  • [7] 선수가 스프링 캠프를 거쳐 몸을 잘 만들어 놓지 못한 경우 풀 시즌을 소화하기에 점점 힘이 부쳐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따라서 김경언이 시즌 초의 페이스를 이후에도 유지하는 것은 여느 때보다 더욱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다.
  • [8] '구레나룻'이 표준어이지만 창화신이 붙인 가사가 '구렛나루'로 개사되어 있다. 처음 버전은 '이글스의 x번 타자'였지만 이내 대타 출장시에도 쓸 수 있는 '이글스의 구렛나루'로 변경. 원곡은 포지션의 '썸머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