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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last modified: 2015-04-05 09:19:33 Contributors


SK 와이번스 No.0
김강민(金江珉)
생년월일 1982년 9월 13일
출신지 대구광역시
학력 본리초-대구중-경북고
포지션 중견수, 2루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1년 2차지명 2라운드(전체 18번)
소속팀 SK 와이번스(2002~ )
응원가 등장곡: 러브홀릭스 - Butterfly
타격시: 더 킬러스 - Spaceman[1]
EXO - 으르렁[2]

2010년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이택근(넥센 히어로즈)
김현수(두산 베어스)
박용택(LG 트윈스)
이종욱(두산 베어스)
김강민(SK 와이번스)
김현수(두산 베어스)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이용규(KIA 타이거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Contents

1. 소개
2. 프로 선수 시절
2.1. 2009~2010 시즌
2.2. 2011 시즌
2.3. 2012 시즌
2.4. 2013 시즌
2.5. 2014 시즌
2.6. 2015 시즌
3. 연도별 주요 성적
4. 트리비아

1. 소개

SK 와이번스 소속의 외야수, 주포지션은 중견수다. 입단 당시 포지션은 투수였다. 배번은 0번.

빠른 발과 뛰어난 판단력, 투수 출신답게 강한 어깨와 주자를 속일수 있는 테크닉까지 외야수로서 수비면에서 갖춰야 할 모든 걸 갖추고 있는 선수. 현역 감독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한국 최고의 외야수비[3]로 뽑혔다. 타격에 대해서는 플루크2010년 이후 2할7푼대의 타격으로 팀에 해를 끼치지 않는 정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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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덤으로 외모가 괜찮아 나름 얼빠들도 꽤 끌어모은 편.

별명은 인간을 넘어선 짐승같은 플레이라는 의미의 짐승강민, 짐강민이라 주로 불린다.[5]

2. 프로 선수 시절

(출처 : 포토로)

2.1. 2009~2010 시즌

박재상, 조동화와 함께 2006년까지는 외야에 자리가 남으면 메꿔주는 백업 멤버 수준에 가까웠지만, 부상당한 이진영이 풀타임 주전을 하지 못하기 시작한 2007년부터 박재홍이 우익수를 더 많이 보기 시작함에 따라 주전 중견수로 발돋움하게 시작했다.

2009년에 홈런 12개를 치며 커리어 첫 두 자리수 홈런을 기록하여 2010년 연봉도 1억 2000만원으로 인상되었다. 김강민의 연봉이 1억을 돌파하면서 SK는 주전 야수 전원이 억대 연봉자에 오르게 되는 기염을 토했다. 흠좀무.

그럭저럭 중견수 자리를 꿰차고 있었지만 오직 수비능력과 빠른 발을 가지고 중견수를 하고 있어 팬들이 불안불안했다. 타격에선 2할 6푼대로 좀 지못미. 플래툰으로 조동화가 있지만 조동화의 2009년 타율은 1할대로 더 안습.

그러나 2010시즌. 광저우로이드의 효과인지 환골탈태.

2010년 6월 30일 현재 타율 .358, 8홈런을 기록했다.병역로이드 그리고 바라고 바라던 광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선수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병역 면제 성공.

2010년 9월 12일 현재 타율 0.324에 규정타석을 채워 타율 6위에 랭크되었다. 역시나 병역로이드 스탯티즈에 의하면 팀 내 공헌도가 김광현에 이어 2위로 랭크되었다. 팀내 타율1위 도루2위 타점3위 홈런4위. 심지어 실책이 0개로 수비율 1.000의 포스를 풍겼다.

2010년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0.317 출루율 0.369 장타율 0.449 OPS 0.818로 일취월장한 타격실력을 보여줬다.
타율은 외야수 부분에서 공동1위(김현수 기계의 몰락)고 전체로도 공동 6위로 타격에 눈을 뜬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시안 게임 버프

다른 타격스탯도 전부분 상승을 이뤄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운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수비는 모든 사람이 인정할 정도로 출중하기에 타격까지 받쳐주는 지금 모습을 유지한다면 중견수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을 듯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1, 3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6번타자, 2, 4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1번타자로 출장하여 13타수 4안타 1볼넷 2사구(死球), 타율 .308, 장타율 .462, 출루율 .438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으로 우승했다.

2010 시즌이 끝나고 12월 18일 대구 남구 대명2동 프린스호텔에서 박정선 씨와 결혼했다.

2010년 12월 11일, 두산김현수, 이종욱과 함께 2010 시즌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2. 2011 시즌

무임승차甲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팬들은 2011년 시즌을 기대했었으나….

2011년 4월 4일 종아리 근육통을 호소하면서 1군 말소, 그리고 한 달이 지났는데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역할은 조동화가 맡아 좌익 박재상-중견 조동화-우익 임훈의 외야라인업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조동화의 답답한 타격능력과, 외야수 박재상의 부상 등으로 외야 사정이 힘들어지자 디시 솩갤에서 '짐레기' 등으로 대차게 까이고 있는 상황.[6] 오죽하면 군대갔다는 개드립까지 나왔다.

그리고 5월 19일, 이호준과 교대되어 1군에 올라왔다!!로또가 내려가고 짐승이 올라왔다는 사실에 팬들은 풍악을 게다가 조동화 타석에 대타로 들어가서 컷트 후 1타점, 그리고 그 다음 타석에서도 1타점을 올렸다!!훌륭한 전역신고 5월 19일, 김강민의 성적은 2타수 2안타 2타점 외쳐! EEE! 하지만 팀은 2:3으로 졌다.

9월 9일 롯데전에서 병살을 방지하기 위한 태클에 문규현의 발목이 정확하게 맞으면서 문규현이 그 자리에서 부상으로 교체 다들 병살 타 상황에서는 그렇게 한다고 하지만 상대 선수가 다쳤기 때문에 사건이 될 수 밖에 없을 듯 거기에 자신으로 인해 상대편 선수 다리가 다치던 말던 실실 쪼개는 장면까지 나와서...[7]


롯데 팬들의 반응이 대략 사직 오면 죽여버린다 수준인데다가 상대가 그 롯데 자이언츠라는 것을 감안하면 20일부터 22일까지 있는 사직 롯데 3연전 경기에서 후환을 조심해야 할 듯. 결국 909 대첩주인공이 되면서 롯데파괴자롯데의 주적[8]이 된 상태.

이재국 기자는 트위터에서 김강민의 플레이가 비매너아니냐는 롯데팬의 질문에 스파이크를 들었는가와 쓰리피트 안이었는가하는 기준이 평가기준이라며 김강민의 플레이는 이상없다고 평가하면서 반대로 문규현의 플레이가 아쉽다고 평가했고

909 대첩의 해설을 맡은 안경현 SBS ESPN 해설위원도 비슷한 플레이가 나와도 계속 '저것은 정상적인 플레이에요.'라고 말했다.

롯데 양레기양 모씨 감독은 "나중에 TV로 보니 김강민의 슬라이딩이 깊은 감은 있었지만 김강민은 주자로서 해야 할 플레이를 한 것이다. 우리 주자들도 그럴 수 있다. 다리를 들고 들어가거나 스파이크 징으로 야수를 가격하는 건 문제지만 다리를 땅에 끌면서 발등으로 흙을 긁고 들어가는 슬라이딩은 야구가 허용하는 플레이다. 문규현이 주자에게 길을 터주고 충분히 물러났다고 쉽게 생각한 것 같다. 주자가 어떻게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예상을 하고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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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의 모선수처럼 포수로 출장하였다. [9] 그리고 10회초 정보명의 도루를 저지해냈다. 아무튼 이날 김강민은 6타수 4안타 1홈런 5타점 1도루저지 1킬 을 기록해 꼴갤을 폭파 이날의 MVP가 되었다.

9월 15일 잠실 LG전에서는 7회초에 3루 강습타구를 쳤는데, LG 3루수 정성훈이 호수비로 잡은 후 송구한 것이 부정확해 포구하려는 1루수 김남석과 충돌하면서 김강민, 김남석 둘 다 부상을 입고 교체되었다. 대졸 신인 김남석의 미숙함이 드러나는 주루방해 플레이지만 이게 왠지 김남석을 양손으로 패대기 치려는 듯한 모습으로 나와버렸고, 결국 이 때 김남석이 공을 놓쳐 그 사이에 2루 주자가 득점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롯데팬들의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사실 두 번다 수비수 잘못. 중계방송에서도 대첩 당시 슬라이딩이 리플레이가 나왔다 역시 MBC 스포츠는 SK안티, 그리고 불암콩콩코믹스에서 이경규로 변신했다! 김강민의 파워변신!

미투데이발 소식을 보면 MRI로 검사한 결과 왼쪽 무릎 인대가 찢어져서 1군 엔트리가 불가피하고 1군 복귀까지 2주동안 걸린다고 한다말인즉슨 사직에 못나온다는것 몇몇 꼴리건 롯데팬들은 안타까워 하고있다. 김강민 선수를 안타까워하는 몇몇 롯데팬의 그리움에 찬 행동을 보자영상

KIA 타이거즈와의 2011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3차전까지 11타수 무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보이다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4차전에서 5타수 2안타 2루타 1개를 기록하여 겨우 타격감을 살렸다. 김강민의 2011년 준플레이오프 최종 성적은 16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타율 .125, 장타율 .188, 출루율 .176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2011년 10월 19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 스코어 0:1로 팀이 앞선 8회말 2사 만루에서 고원준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역시 롯데의 주적 그리고 경기는 0:3으로 끝났다.
이날 김강민은 선발 중견수 겸 7번타자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2타점 1사구(死球)를 기록했다.

김강민은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1, 2, 3, 4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7번타자, 5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19타수 5안타 1도루 2타점 2득점 타율 .263, 장타율 .368, 출루율 .263을 기록하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17타수 3안타 1볼넷 2도루 타율 .176, 장타율 .235, 출루율 .222로 부진하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김강민의 2011년 포스트시즌 성적은 52타수 10안타 2볼넷 3도루 2타점 3득점 타율 .192, 장타율 .269, 출루율 .222.

2.3. 2012 시즌

시즌 초반부터 무난하게 활약을 했다.

그런데 5월 10일 두산과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8:8 동점이던 9회말 2아웃 1, 2루 상황에서 임재철의 타구를 거의 잡았다가 놓치면서 3루타가 되어 히 드랍 더 볼의 희생양이 되었다. 하지만 임재철의 타구가 정상적이었으면 잡기조차 힘들었다는 것은 고려해야 한다. 당시 중계석에 있었던 XTM 민훈기 해설위원도 '김강민이니까 저렇게 따라가서 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라고 언급했다.그리고 이만수는 좋아하며 달려나가다 무표정이 되었다

타격은 2010년 수준으로 돌아온 상태인데, 5월 중순까지 볼넷병살타가 단 한 개도 기록하지 않는 변태스탯을 기록했다. 5월 셋째주에 접어들어서야 볼넷과 병살이 나왔으며 덕분에 타율과 출루율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타격 순위 10위 안에 들고 있으니 흠좀무.

헌데 6월에 들어서며 타격 페이스까지 떨어져서 순식간에 2할 중반까지 도달하였다.

6월 20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스코어 1:3으로 SK가 리드하고 있는 8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엄정욱의 직구를 강민호가 받아쳐 좌중간 깊숙히 날렸으나 귀신같이 뛰어와서 잡아내면서 실점을 면하는 수비를 보여주었다.[10] 하지만 이날도 타격은 무안타.

6월 2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스코어 0:2로 삼성이 앞서고 있는 3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조동찬의 뜬공을 제대로 잡지 못해[11] 이닝 종료 찬스를 날려먹고 3점을 허용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결국 김강민은 멘붕하고식빵!, SK는 0:6으로 패배했다. 공교롭게도 그날부터 7월 7일 한화 전까지 SK는 6연패에 빠졌다.조명탑의 저주?

7월말부터 간간히 톱타자로 나오기 시작하더니 8월들어서 1번타자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타순이 변경되자, 타격도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대신 정근우가 6번타자로 내려갔는데 정근우도 6번 타순에 정착한 후에 타격이 개선되는 WIN-WIN효과가 나타났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9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홈쇄도중 강민호와 충돌해 강민호가 목부상을 입음으로써 롯데 파괴자로써의 칭호를 이어나가게 되었다. 이로인해 9월 19일 롯데팬들이 SK 이만수 감독의 얼굴에 레이저빔을 쏘는등 양쪽 관계는 그야말로 앙숙이 되어갔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년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서 선발 중견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19타수 4안타 1득점, 타율&출루율 .211, 장타율 .263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2패로 지던 2012년 10월 28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7:8로 앞선 6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삼성 배터리는 박정권을 거르고 김강민과의 승부를 이어갔으나 김강민은 좌측담장을 그대로 넘겨버리는 통렬한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이 홈런으로 승부는 완전히 SK쪽으로 넘어갔다. 9회초에는 아웃 타구를 모두 김강민이 처리했다. 마지막 최형우의 타구는 날카로웠지만 김강민의 수비 범위가 더 넓었다. 김강민 짐승모드?
SK는 이날 스코어 8:12로 이겼고 김강민은 선발 중견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하여 이 날 경기의 MVP로 선정되었다.

김강민은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1, 3, 4, 5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6번타자, 2, 6차전은 선발 중견수 겸 5번타자로 출장하여 22타수 6안타 1홈런 1볼넷 5타점 1득점, 타율 .273, 장타율 .409, 출루율 .304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김강민은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 41타수 10안타 1홈런 1볼넷 5타점 2득점, 타율 .244, 장타율 .341, 출루율 .262를 기록했다.

2.4. 2013 시즌

단 한 마디로 설명 가능하다. 짐승에서 가축 그리고 다시 짐승으로.

국내 최고의 중견수로 손꼽히는 수비력은 여전하나 타격에서는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정도면 부진 수준이 아니라 아예 방망이가 죽어버린 수준. 4월 14일까지 24타수 1안타 0.042!! 사푼이라는 조롱과 함께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다.

팬들은 2군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1군으로 다시 올라오길 바랬으나 박정권이 7할을 치는 2군에서도 여전히 사푼이...거기에다 4월 17일 2군 경기에서는 수비 실책도 했다. 여러모로 본인의 입지가 위험한 상황.

그러나 5월부터 타격감을 찾기 시작하고, 6월에 0.366의 타율을 기록하며 어느정도 성적이 올라왔다. 그래도 시즌 타율 2할6푼 8월 25일 기자의 장타가 늘어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쎄게 쳐서요' 라고 답변했다

후반기에 좋은 활약을 보여 주면서 솩갤에서는 짐종대왕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더니 기어이 8월 27일에 0.300의 타율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쯤 되면 거의 경악할 상전벽해 수준. 4푼이 3할로

시즌 최종성적은 0.301(352타수 106안타)/0.370/0.466 10홈런 55타점 10도루로 통산 두번째 3할을 달성했다.

2.5. 2014 시즌

지금까지 줄곧 1번 타자 역할을 하던 정근우한화 이글스로 이적함에 따라 새로운 1번 타자로 주목받고 있다. 정규타석 3할을 두번 기록했고 발도 그럭저럭 빠른편이며 나름 일발 장타를 노릴 수도 있는 등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타자이기 때문인 듯.

하지만 타율과 출루율의 차이가 크지 않은 타자인데다 도루 갯수도 10개 언저리에서 형성되곤 하는 타자이고 장타력을 생각한다면 1번 타자보다는 6번 타자가 낫지 않냐는 의견도 많기 때문에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2014년 오프시즌 연습경기를 보면 거의 1번 타자로 출전하고 있어 시즌중에도 1번 타자 보직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로 연습경기에서는 맹타를 휘두르고 있기도 하고.

일단 작년과는 달리 개막전부터 해서 12일 기준으로 11경기 연속안타를 때려내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월 30일 현재 45경기에서 180타수 57안타 타율 .317, 출루율 .403, 장타율 .561로 3/4/5를 기록중이며 도루 14개, 홈런 9개 타점 27개로 리그 탑급의 1번타자 역할을 해주고 있다. 팀은 6위 팀에서 야구 하고 있는 몇 명 안되는 선수다(...)

6월 4일 2점 차로 리드당한 상황에서 무사만루를 만든 상대 마무리 이용찬을 상대로 끝내기 3타점 2루타를 날렸다! 짐종대왕을 인천시장으로!

6월 5일 2대2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려 이틀 연속으로 결승타를 기록했다.

6월 20일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하영민을 상대로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렸다. 하지만 팀은 윤길현서건창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맞으며 패배.

그 이후 잔부상으로 인해 잠깐 부진을 겪어 타율이 .295 정도까지 떨어지다가 7월 9일 현재 다시 페이스가 돌아와서 타율 .312를 마크중.

8월 14일 삼성전에서 7회초 무사 1루상황에서 이지영의 중견수 앞 안타를 8-5-3 병살타로 둔갑시켰다.

이대로만 잘 해서 시즌을 마친다면 본인의 커리어 하이가 될 수도 있는 시즌이다.일단 홈런과 도루는 커리어 하이를 넘어선 상태이다.안타와 타점,타율도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무난히 커리어 하이가 될듯.말이 쉽지

10월 13일 현재 타점-득점 모두 80점을 넘으며 커리어하이를 찍었고, 안타 역시 개인 통산 처음으로 130안타를 넘겼다.그리고 이날 두산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기도 했다.

시즌 후반기 들어 약간 부진하긴 했지만 귀신같이 3할을 유지하며 시즌을 마쳤다. 안타-득점-타점-도루-홈런-장타율에서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FA로이드팀에 존재가치를 각인시켰다.

시즌 이후 FA자격을 취득,원 소속팀 SK와의 우선협상 마지막날 4년 56억(계약금 28억+연봉 24억+옵션 4억)의 조건으로 잔류하였다.

2.6. 2015 시즌

3월 19일 수원 kt전에서 슬라이딩을 하다가 왼쪽 무릎 인대가 부분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약 두달정도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FA 계약이후 첫 시즌인데 시작부터 좋지않은 상황. 팬들은 물론 본인도 상당히 아쉬워 하고 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안타 타율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2 SK 와이번스 1 0 0 .000 0 0 0 0 0 0 0 .000 .000
2003 2 4 2 .500 0 0 0 1 0 0 0 .500 .500
2004 23 25 3 .120 1 0 1 2 4 2 3 .280 .214
2005 23 40 9 .225 1 0 0 3 6 2 4 .250 .259
2006 96 145 40 .276 9 1 1 14 20 8 15 .372 .342
2007 124 334 81 .243 10 3 4 18 51 19 34 .326 .312
2008 106 258 70 .271 16 3 3 32 38 16 32 .391 .352
2009 104 341 91 .267 18 3 12 42 48 10 29 .443 .323
2010 115 401 127 .317 19 2 10 72 74 23 35 .449 .369
2011 80 281 79 .281 14 1 8 33 37 9 22 .423 .331
2012 123 427 116 .272 20 0 5 31 49 11 33 .422 .354
2013 105 352 106 .301 22 3 10 55 39 10 40 .466 .370
2014 113 430 130 .302 29 3 16 82 86 32 47 .495 .368
통산(13시즌) 1015 3038 854 .281 159 19 70 385 452 142 294 .415 .343

4. 트리비아

  • 수비력은 한국 최고로 통하지만 가끔 나오는 실책 아닌 실책은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게 대부분이라 수비 못하는줄 아는 사람이 많았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홈에 던진 볼이 자기팀 벤치로 들어간다던가,



    저쪽 홈플레이트 너머 지정석 그물망까지 간다던가,



    제대로 던지지 못하고 땅바닥에 패대기 친다던가 하는식.[12][13]

  • 또한 번트 실력이 대단히 안 좋다. 덕택에 팬들은 김강민의 번트 모션을 볼 때마다 순간 심장이 내려앉는 공포감을 느낀다. 2009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번트로 내야안타를 만들어 냈지만 번트 기술이 아닌 빠른 발을 이용한 안타라서 아직 번트가 미숙하다는 건 사실. 번트 파울플라이를 만든다거나, 2012년에는 자신이 댄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는다거나(5월 4일 롯데전), 번트를 잘못대서 병살될 것 같으니까 일부러 공을 헤딩해서 혼자만 아웃당하고(9월 26일 넥센전) 마는(…) 어이없는 플레이도 했다. 그경기이후 네이버에선 김강민 천재논란(?)이 일어났다.

  • 사진이 취미여서 소싯적 인하대학교 앞 사진관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한다. 그 사진을 보고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거침없이 하이킥개성댁을 닮았다고도 한다(...).김강민 3종세트 개성댁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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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와이번스 김강민 안타 날려라 날려 버려라~
  • [2]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김!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강!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대)민! 야!수!강!민! 짐승을 야수로 만들었다. 차이가 뭔데
  • [3] 외야수 중 최고 수비력를 놓고 경쟁구도를 펼쳤던 이승화이종욱이 타격부진이나 부상 등의 이유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거나 수비력이 쇠퇴하는 반면, 김강민의 수비력은 꾸준히 좋아졌다.
  • [4]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갖다 맞히는 능력은 좋으나 선구안이 많이 안좋아서 기복이 심하고 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낮은편이었으나 점차 나아지는 중. 장타력은 어느 정도 한방이 있는 수준은 된다.
  • [5] 만화가 최훈의 프로야구 카툰에서는 늑대인간 비슷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 [6] 힘든 부상을 달았는데도 10시즌에 열심히 뛰어준 박경완이라든가, 겨우내 수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예상보다 일찍 복귀해 열심히 뛰다가 어쩔 수 없이 말소된 박재상과 경우가 다르기 때문.
  • [7] 사실 병살 상황에서 수비수를 방해하는 플레이는 지극히 당연하고 정당한 플레이이다. 하지만 이미 피한 내야수를 한번 더 따라가서 발길질을 했다는 점은 상당히 위험한 플레이였던건 사실이다.
  • [8] 909 대첩 이전 7월 8일 문학 야구장에서 SK가 시즌 첫 7연패를 끊은 경기에서도 투런홈런을 때려냈다. 7월 8~10일 3연전에서 롯데는 1승도 챙기지 못했다.
  • [9] 선발로 정상호가 마스크를 썼으나 이후 허 웅이 포수를 봤다. 9회말 2사 1,3루서 허웅 타석 때 박진만이 대타로 나와 동점타를 쳤고 이후 연장으로 넘어가며 포수가 없어 김강민이 나서게 되었다.
  • [10] 이 타구를 못 잡았으면 순식간에 동점이 되고 선발투수 김광현의 승리는 날아가는 것이었다.
  • [11] 머리 뒤로 공이 떨어지고 말았다. 직접적인 원인은 조명탑 라이트인 듯. 김명탑 등극
  • [12] 심지어 패대기 송구는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으로 했다.
  • [13] 이게 일종의 습관성일수도 있는데 일본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카네모토 토모아키히로시마 도요 카프 시절 주전 꿰차기 전부터 주전되고 나서 무시무시한 타격으로 각성했을 때에도 수비할때 저런 정줄놓는 송구와 패대기 송구를 해대서 경기 끝나고 감독에게 매번 살인펑고를 받으면서 수비연습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