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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last modified: 2015-04-05 02:17:26 Contributors


기아자동차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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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 시리즈
K2 K3 K5 K7 K9

Contents

1. 1세대 (프로젝트명 TF)
2. 2세대 (프로젝트명 JF)
2.1. 공식 발표 전
2.2. 공식 발표
3. 경쟁차종

1. 1세대 (프로젝트명 TF)

K5(K5/OPTIMA)
출시일자 2010년 4월 29일
이전 세대 모델 로체(MG)
프로젝트코드명 TF
엔진 현대 세타 2 엔진+트윈스크롤 터보차저->현대 누우 엔진+하이브리드 구동계
배기량 1,998cc/2,359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144/165/201마력/271마력->172/150/271마력
전장 4,845mm
전고 1,455mm
전폭 1,835mm
축거 2,795mm
공차중량 1,400~1,570kg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멀티링크
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수동 6단/자동 6단

런칭 당시 광고영상. 뚜-뚯뚜- 뚜뚜뚜뚜뚜


To the world best
기아차 부활의 신호탄

기아자동차전륜구동 중형 세단. 개발프로젝트 TF, 기아 로체의 풀 모델 체인지 후속모델이다. 자세하게 모델 분류를 할 경우 3세대 옵티마.[1] 2010년 3월 뉴욕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고, 4월 29일 부산 국제 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공개와 동시에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 런칭. 개발 프로젝트명만 공개된 채로 스파이샷이 조금씩 나돌다가 2010년 3월 21일 지금의 이름을 확정지었다. 차명의 어원은 K7과 마찬가지로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력함, 지배, 통치'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이라는 뜻을 지닌 Kinetic의 앞 단어인 K와 중형 세단을 의미하는 숫자 5를 결합한 것. 광고에 놀랍게도 모스 부호를 썼다. (―·― ·····, 모스 부호로 'K5'를 뜻함.) 수출명은 전작인 기아 로체와 마찬가지로 마젠티스(Magentis) 또는 옵티마(Optima)라는 이름이 적용된다.

차의 외형 디자인이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우디에서 활약했던 디자이너피터 슈라이어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기아로 들어간 이후 기아차의 디자인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이 많았고, 그 중 K5는 여러모로 기아차 패밀리 룩의 기준처럼 여겨질 정도가 되었다. 물론 아름다움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상하 관계가 없는 취향이의 영역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곤란한 점은 있다. 그러나 조형적으로 큰 선을 긋고, 그에 차의 각 부분들의 선이 모두 맞물리는 일관된 조형적 방법을 보여준다는 점에 있어서 기존 한국 자동차들이 보여줬던 디자인과는 다른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오히려 이후 공개된 K9 등에서 이러한 일관성 있는 선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K5보다 디자인이 퇴보했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생길 정도.

'바이오케어 온열시트', '온열 스티어링 휠', '송풍 타입 통풍 시트'등 각각 세계/국내차/중형차 최초로 들어가는 기능들이 알려졌으며, 로체보다 더 넓어진 내장 크기가 특징이라고 한다.#기사

YF쏘나타와 개발중인 신형 싼타페dm, 기아 K7과 함께 Type-N 플랫폼을 공유하며, 파워트레인은 내수용 모델은 2리터 세타2 휘발유/LPi와 2.4리터 세타2 GDi 엔진을, 해외수출용 모델은 2.4리터 세타2 GDi와 2리터 세타2 GDi 터보로 엔진 구성이 다르며, 2.4리터 세타2 GDi 하이브리드도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와 비슷한 시기에 런칭할 것이라고 한다. 변속기는 내수/수출형 모두 6단 수동/자동을 적용한다. 전부 동급 모델인 YF쏘나타와 동일한 구성을 하고 있다.

K5라는 명칭은 한국과 중국[2]에서만 사용하며, 수출용의 경우에는 북미 지역은 옵티마, 유럽 지역은 마젠티스라는 이름 그대로 수출된다.[3]

출시 이후 돌풍을 일으키며 르노삼성 SM5를 견제하리라 예측했던 판도가 완전히 바뀌어서 현대 쏘나타까지 제치고 2010년 6 ~ 8월 중형차 세단 부문 판매량 1위의 기염을 토했다. 이 때문에 쏘나타는 9월 1% 초저금리 할부 이벤트를 열어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하지만 사실 K5는 생산이 내수 및 수출 물량을 따라가지 못해 계약 후 2달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는 반면 쏘나타는 1주일 이내에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는 상황.

2011년 5월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이 국내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150마력 누우 엔진+41마력급 모터의 조합으로 191마력에 공인 연비는 21km대 정도라고 한다.[4]

2011년 7월에는 2.0리터 T-GDi 터보 모델이 추가되었다. 덩달아 엔진 라인업이 누우 2.0 CVVL로 이행되었다.

2011년 그랜저HG, 쏘나타YF와 함께 고속주행시 배기가스 실내 유입이 되는 문제에 해당하는 것이 밝혀졌다. 현대와 기아는 트렁크 환기구 개선 및 고속 주행 시 공조 외기유입 모드를 자동으로 하는 무상수리를 발표하였다. 네티즌들과 위키러들의 생각기대와 달리 국토부가 국산, 수입차 여러종을 모아 조사한 결과 오히려 벤츠 E350이 CO 유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기사)

2012년 1월에 2013년형이 나왔다(!). 불과 반년만의 연식 변경이 되어 2012년형 구매자들의 불만이 크다. 여기에는 두 가지 원인이 추측되고 있는데 하나는 2012년 3월부터는 공인연비 기준이 변경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2012년형에 새로 도입된 누우 엔진에 문제가 많아서라는 것이다. 실제로 lpi형의 경우 가속 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올라가지 않는 버그가 확인되어 기아차에서 대응을 발표한 상태.

2012년 1월에는 고속주행중 바퀴가 통째로 떨어져나갔다는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보면 부러진 휠 단면에 구멍이 나있어 마치 엿가락을 부러뜨린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휠다공증'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수백만 대의 K5 중 단 한 건의 케이스임을 감안하면 아직 결함 여부를 판단하기엔 시기상조. #

2013년형 북미형 모델 기아 옵티마의 광고에 유명 헤비메탈 밴드인 머틀리 크루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북미 기아자동차와 DC코믹스가 마련한 자선기부 캠페인 "We Can Be Heroes" 전용으로 컨셉카를 제작하였는데, 그 중 옵티마(K5)는 배트맨 포지션으로 등장했다. 박쥐 모양의 데칼을 붙이고 있으며 헤드램프는 마치 배트 시그널을 연상케 한다. 그릴의 모양 또한 박쥐 모양으로 바뀌었다.

로보캅(2014)에서는 주인공의 차로 나오지만... 폭발한다.[5]

페이스리프트(The new K5) 광고영상. 현빈이 출연하였다.



3월 28일,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K5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6분 24초). 기존의 K5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Cee'd 스타일의 LED 안개등으로 바뀐 점과 후미등, 휠의 디자인 수정이 눈에 띈다. 아무래도 LED 안개등 윗쪽이 허전한 것을 보니까 몇 달 뒤에 저 자리에 뭔가가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내장도 더욱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출시는 2013년 6월 13일에 이루어졌다.

하이브리드는 그해 12월 16일날 페이스리프트가 나왔다.

2014년 파리 모터쇼를 통해 기아자동차 유럽 법인에서 개발한 디젤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인 K5 T-Hybrid가 공개되었다. 1.7리터 U2 디젤 엔진에 48V 배터리와 모터, 이 모터를 이용해서 돌리는 슈퍼차저가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현대기아차 최초의 디젤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이다. 향후 2세대 K5에서 양산을 계획중으로, 170마력/38토크의 배기량 대비 준수한 성능과 리터당 24km 수준의 연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2. 2세대 (프로젝트명 JF)

2.1. 공식 발표 전

K5 후속(JF)으로 추정되는 테스트카가 등장했다 (출처는 사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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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실내에서 모 차량의 냄새가.....위장 테이프로 가렸지만 에어컨쪽이 BMW와 흡사..아니, 그냥 센터페시아는 BMW 디자인을 가져다 썼다고 봐도 무방하다. 스티어링 휠의 경우 1세대 페이스리프트때 호평을 많이 받아서인지 그대로이며, 쏘렌토 UM에서도 동일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됨에 따라 페밀리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관은 1세대에서 호평을 너무 크게 받아서인지 변화가 적은 편이지만, 헤드램프가 포르테나 도요타 캠리처럼 약간의 굴곡이 들어갔으며, 특이한 모양이었던 뒷 윈도우를 C필러까지 길게 늘여뜨린 것을 보아, 실내공간이 넓어보여질 것으로 추정된다.

엔진은 2.4리터와 2리터 터보 엔진이 장착된 모델이, 디젤 엔진의 수요가 높은 유럽에서는 1.7리터 디젤엔진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차체,엔진등 대부분의 부품이 LF쏘나타와 호환될게 뻔하다

2015년 2월 7일 보배드림에서 실내사진이 최초로 공개됬다.

K5실내최초공개.png
[PNG image (Unknown)]

BMW+볼보

2015년 3월 19일 기아차 해외 페이스북을 통해 렌더링 이미지와 공개일정이 업로드됐다.# 4월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 1달 전 공개됐던 왜건형 콘셉트카 스포트스페이스의 양산 여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리프트도 아니고 풀체인지인데 디자인이 전작이랑 큰 차이가 없다.

3월 25일 얼마안가 외관이 공개되었다.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2.2.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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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4월 1일 서울모터쇼와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공개되었다. 전면부 디자인은 '모던스타일'과 '스포티스타일'의 두가지로 나눠졌으며, 엔진은 무려 2.0 가솔린, 2.0 터보, 1.6 터보, 1.7 디젤, 2.0 LPI, 2.0 하이브리드, 2.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7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는 6월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내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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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델명은 다르지만 로체는 2세대 옵티마로 분류된다. 수출용이 옵티마 이름을 쓴다.
  • [2] 이전 버전에서는 '국내에서만'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중국에서도 쓴다.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751466/2/2 그 증거 중 하나. K5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다른 국가가 더 있으면 추가바람.
  • [3] 북미 지역 딜러들의 반발이 거셌지만 결국 옵티마 이름 그대로 내놓는다고 한다. K5라는 이름도 상당히 좋은데 뭐하러 평가도 별로 안좋았던 구 모델의 개떡같은 이름을 계속 달아놓는 것이냐는 의견이 상당했다고 한다.
  • [4] 세부 세팅과 적용된 몇몇 기술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없는 기아자동차 독자 기술이 있다고 한다.
  • [5] 폭발 장면을 정지시켜 확인해 보면 뒷유리와 지붕이 맞닿는 라인이 실제 형상보다 과장되어 둥글게 되어있는 등 어색하게 되어있는 것을 보아 폭발 장면에서는 실제 차량이 아닌 형태만 비슷하게 만든 소품을 폭파시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