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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카니발

last modified: 2015-04-07 04:45:06 Contributors


기아자동차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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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Canival

기아자동차에서 생산, 판매하는 전륜구동 미니밴.

구분 프로젝트 명 출시일
1 · 2세대 KV-II 1998년 1월
3세대 VQ 2005년 7월
4세대 YP 2014년 6월

Contents

1. 1 ·2세대(KV-II, 카니발 ▶ 카니발 2)
2. 3세대(프로젝트 명 VQ, 그랜드 카니발, 뉴카니발(숏바디), 카니발 리무진, 카니발 하이리무진.)
2.1. 기타
3. 4세대(YP, 올 뉴 카니발)
4. 여담


1. 1 ·2세대(KV-II, 카니발 ▶ 카니발 2)


1998년 1월에 출시됐으며, 크레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IMF 사태에 휩쓸려 파산직전까지 몰렸던 기아자동차를 살린 1등공신이다.카니발 1의 트림은 고급형인 Park와 저가형인 Land가 있었다.

당시 미국일본 업체만이 주도적으로 내놓던 미니밴이라는 개념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모델[1]로, 사실 카니발이라는 모델 자체가 북미시장을 노리고 만든 모델이다. 다만 IMF 이후 개선된 노동 환경으로 인해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미니밴 수요가 증가, 이와 맞물려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던 것. 현재도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 두 종류의 미니밴 중 하나이다.

1998년에 출시된 1세대 모델은 4기통 2,902cc 배기량의 J3 엔진을 장착하였는데 제원상의 출력은 135마력, 당시 경쟁차종은 아니지만 동급의 엔진이라 할 수 있는 무쏘의 5기통 2,874cc 엔진이 120마력이었으므로 출력에서 월등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하지만 몇 년 가지 못하고 심각한 매연 문제를 일으켰다. 때로 인심 까칠한 동네에 사는 카니발 오너는 이웃 주민의 민원신고로 매연 수시 검사를 받게 하는 등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

게다가 내구성도 좀 꽝이어서 대략 15만~20km 정도 주행하면 엔진보링을 고민해야 한다. 디젤 모델 말고도 V형 6기통 2,493cc 엔진을 장착한 LPG 모델도 있었으나 연비가 최악... 본격적으로 LPG값이 오른 2000년대부터는 역시 애물단지가 되어가기도 했다. 북미시장에서는 그럭저럭이라는 반응(당시 북미시장 엔진은 V6 3500cc 가솔린 엔진이었다).


2000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카니발 ||(2세대)가 출시된다. 엔진은 역시 같은 J3엔진에 터보 인터쿨러를 장착하여 135마력의 출력을 냈다. 하지만 매연과 내구성 문제는 여전, 2004년형부터는 LPG의 경제성이 감소해서였는지 LPG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2002년부터는 기존의 J3 엔진에 플런저 타입 터보 인터쿨러 대신 CRDI[2]를 적용하여 출력은 145마력으로 증가하고, 소음도 디젤답지 않게 정숙해진다.하지만 고속도로 타면 여전히 엔진의 처절한(...)비명소리를 풀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카더라 이론상 매연 문제도 상당히 해결해 친환경적으로 개선되었다[3]고 이야기들을 하나 여전히 카니발2 모델 중에서도 뒤꽁무니에 검은 연기 내뿜는 차량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터보차저로 유명한 미국의 가레트에서 카니발 전용의 그린 터보[4]라는 모델을 출시했다니 할 말 다했다. 내구성? 그 얘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다(...)

그래도 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꽤 팔려나가면서부터 기아자동차의 북미시장 주력 판매모델로서 밀어주는 중...이라고는 하지만 미국에서 판매된 모델은 V형 6기통 3,497cc 시그마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였다. 1세대 에쿠스에 채용했던 그 엔진.

고길동이 카니발 2를 몬 적도 있었다. 물론 광고에서.

2. 3세대(프로젝트 명 VQ, 그랜드 카니발, 뉴카니발(숏바디), 카니발 리무진, 카니발 하이리무진.)



2005년 7월에 완전히 새롭게 설계, 생산한 그랜드 카니발과 뉴 카니발을 출시했다. 그랜드 자가 붙지 않은 뉴 카니발은 전장이 짧게 설계되었으며, 전면부도 그랜드 카니발과 달리 젊은 풍으로 디자인되었다.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그랜드 카니발 (11인승)
카니발 리무진 (9인승)
뉴 카니발 (9인승 숏바디)
그랜드 카니발 하이리무진 (11인승 하이리무진)
카니발 하이리무진 (7인승 하이리무진)
카니발 이지무브 (장애인 이동차량)

또한 트림은 최고급 President,일반고급형Limited[5],중간형 GLX,저가형 GX로 나뉘어졌다.

10인승 이상만 승합차로 인정되도록 국내 자동차법이 개정되어, 3세대 카니발은 10인 이상 탑승 가능하도록 차체를 부쩍 키웠다. 전장 5m가 넘고 4열 시트 배열(2-3-3-3)을 가지는 11인승 그랜드 카니발은 승합차로 분류되어 연 자동차세가 65,000원이었고,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선 혜택[6]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불합리한 규정으로 비판받는 것이, 11인승을 모두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는 설계가 승용차 기반 미니밴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카니발도 그렇고 로디우스도 그렇고 3열 좌석부터는 거주성이 불편해진다. 그래도 카니발이 로디우스보다는 백번 낫다.

엔진은 현대 테라칸후기형에 얹었던 4기통 2,902cc에 VGT[7]를 적용하여 170마력에서 2008년도 생산부터는 192마력의 출력을 낸다. 정말 징하게도 우려 먹는데 기존의 고질적 문제점인 내구성과 매연 문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카니발 ||에서 사라진 줄 알았던 LPG 모델도 V형 6기통 2,656cc 뮤 엔진을 장착하여 출시하였다. 메이커에서 연비 문제를 개선했다고 밝히기는 했지만 현실은[8] 출력에 대해 말이 많은데 평지길에서는 무난히 잘나가지만(최고속도 190KM) 오르막에서는 2.2톤에 달하는 차체를 끌고가야하므로 악셀을 콱 밟으면 엔진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미국에서는 2008년 경제불황으로 미니밴 시장이 개박살난 상황에서도 월 1천대 이상은 판매하는 나름 준수한 판매량은 유지하고 있다고. 여기에 북미 쪽 엔진도 현대에서 만든 3.8리터 람다 엔진으로 교체했다.


리무진형 모델도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연예계 및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모습이 부쩍 많이 보인다.


2010년에 페이스 리프트된 카니발 R이 1월 6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피터 슈라이어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아 패밀리룩 으로 디자인이 일부 수정되었으며, 사골 J엔진이 드디어 최신 2.2리터 R 디젤 엔진으로 바뀌었다. 배기량을 700cc나 줄였지만 성능제원과 연비 모두 J2엔진보다 우월하다[9]

2011년형부터는 그랜드 카니발부터 사라졌던 가솔린 엔진이 부활했다. 275마력으로 밟으면 밟는대로 훅훅 튀어나간다. 이는 K7 초기형에 쓰였던 3.5ℓ 람다2 엔진이다. 이 때 토요타 시에나, 다 오디세이 등의 수입산 미니밴 차종들이 본격적으로 수입되기 시작하자 기아자동차에서 수입 미니밴 구매층을 끌어모으기 위해 부활시킨 듯. 물론 판매량은 많지 않다.

2013년 11월에 11인승 이상 승합차에 110km/h 강제 속도제한장치를 두는 규정이 생겼다. 규정이 생기기 전에 판매량이 바짝 상승하는 효과가 있었다 (...)

2012년에 4세대 카니발인 프로젝트 YP로 풀 모델 체인지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밀려 2014년 초까지 현역으로 판매되었다.

2.1. 기타

카니발이 11인승까지 수용 가능하게 되며 원박스형 승합차 프레지오 및 그의 마이너체인지 모델 봉고3 코치가 단종되었다. 봉고3밴의 역할도 스타렉스가 대체할 수 있게 되어 존재가치가 없어지게 된 것이다. 다만 15인승 승합차는 여전히 어떤 메이커에서도 만들지 않고 있는 상태라 그레이스, 프레지오, 봉고3코치 등이 중고차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다.

북미시장에는 미니밴 모델이 없던 현대자동차가 그랜드 카니발을 가지고 외관에 장난을 조금 친 현대 앙투라지(Entourage)라는 모델도 판매했었으나, 이쪽은 평가도 안 좋았던 데다 판매량도 그럭저럭이었다. 결국 2009년에 단종.

2013년에는 쌍용자동차에서 로디우스의 마이너체인지 모델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며 경쟁 중.

3. 4세대(YP, 올 뉴 카니발)


런칭 광고 - 글램핑편. 이 외에도 별편도 있다.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
아빠가 가르쳐준 세상엄마도 가르쳐 주세요

2014년 4월 18일 미국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동년 5월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그리하여 2014년 6월 19일에 출시되었다. 구세대와 달리 숏바디형 모델은 출시하지 않는다. 엔진 라인업은 국내의 경우 2.2 디젤을 메인으로[10] 3.3 GDI가 7인승 모델 출시와 함께 채택되었다. 디젤 승용차가 보기 드문 북미의 경우 3.3 GDI가 메인으로 판매된다.


전반적인 컨셉은 가족을 위한 자동차인듯.

초고장력 강판을 52%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고, 6단 자동변속기는 202마력의 출력과 45토크의 힘을 가진 2.2리터 R엔진과 짝을 맞추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동변속기가 사라진 점이다. 기아 측은 수동변속기의 판매량이 적어 굳이 만들 필요가 없기에 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기에 기대를 모았던 4륜구동 모델은 설계 구조 상 채택하기 힘들어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안도의 한숨 쉬는 소리 미니밴의 본가 북미에서도 4륜구동 미니밴은 수요가 많지 않아 종류가 토요타 시에나 한 종 뿐이다.


라인업은 북미에서는 7인승(2-2-3 배열), 8인승(2-3-3 배열)으로 출시된 반면 국내에서는 승합차 관련 자동차 법규 때문에 9인승과 11인승으로 우선 출시됐다. 특이한 것은 9인승의 경우 기존의 3-3-3 배열이 아닌 2-2-2-3 배열이다. 이는 4세대로 모델 체인지 되면서 1열 고정형 운전석 센터콘솔이 새로 만들어져 1열 중간석을 둘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3세대 카니발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9/11인승의 4열은 세수 혜택을 위한 스페어라고 보는 시각이 크다. 실제로 4열을 전부 활용할 시에 좌석간격이 거의 극악이라 활용하기 힘든데, 4열을 접고 3열을 최대한으로 밀면 상당부분 공간이 활용되어 3열 배치를 적용한 미니밴과 비슷한 좌석간격이 나온다.


그런 의미에서 위 사진의 4열 팝업 싱킹시트는 세수 등으로 인해 저렴하게 9/11인승을 운영하는 운전객들을 위한 묘수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레버만 당기면 쉽게 접어넣을 수 있다. 그냥 접어두고 타시라는 소리 3열 시트 배치의 북미형 7,8인승 카니발이 훨씬 넉넉하고 편안한 것을 들면서 내수형 카니발을 까는 기자와 네티즌들이 있었으나, 우리나라 승합차 관련 법규가 이렇게 되어먹은걸 어떻게 하겠는가(...) 애초에 3열 배치가 적당한 차에 4열을 쑤셔넣게 만드는 국내 법규가 나쁜거다.


결국 2015년 3월 30일 북미형과 동일한 7인승(2+2+3) 모델이 출시되었다. 오토만 시트를 강조하는 토요타 시에나를 겨냥해서인지 2열 VIP 시트를 기본 탑재했다. 시에나에 장착된 오토만 시트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별도의 좌-우 이동 기능이 갖춰져 있다. 2.2 디젤 엔진과 3.3 가솔린 엔진 중에서 선택 가능. 최고급형 기준으로 가솔린이 디젤보다 약간 저렴하나 휘발유 미니밴의 유지비와 세금을 생각하면 인기는 디젤 엔진 쪽으로 몰릴 듯.


7,9인승과 11인승은 겉모습으로도 구별이 가능하다. 범퍼 하단을 주목.

운전석 부분은 그야말로 예전의 카니발에 비하면 천지개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페시아의 배치 등이 기아자동차의 K7 그리고 K9과 패밀리룩을 이루며 승용차와 같은 느낌을 많이 주었고 버튼의 배치 또한 현대 제네시스, 에쿠스와 같이 미니멀하게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외관의 경우 전면은 K9의 새로운 상어 그릴을 사용해 패밀리룩을 이루고, 19인치 휠을 달아 웅장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후면은 다소 투박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3세대 카니발과는 다르게 디자인이 전형적인 미니밴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인테리어 고급화 및 컨버전 밴 개조버전인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이 본가 모델에 이어 출시되었고, 여기에 루프박스를 기본으로 달아 아웃도어에 특화된 모델인 '카니발 아웃도어'도 같이 선보이게 되었다.

출시 초기부터 디젤 엔진의 유리성과 9/11인승의 세제혜택을 등에 업고, 여기에 2014년부터 여러 모로 돌풍이 된 레저 및 아웃도어 수요를 제대로 공략하는데 성공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출시 후 1년도 되지 않아서 공명음에 대한 민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대부분 운행 누적거리가 300km가 넘어가는 즈음에 발생되었고 소음과 떨림 현상이 여러 차에도 동시에 발생한 것. 2015년 3월 30일에 나온 개선형 모델에서는 이에 대한 부분을 손본 것으로 알려졌고, 기존 차주들에게도 2015년 2월부터 무상수리를 해주고 있다.

4. 여담

한국을 제외한 많은 지역에서 카니발(Carnival)이라는 이름 대신 세도나(SEDONA)라는 이름이 아니면 다른 이름을 사용해서 판매하고 있다. '사육제'라는 의미의 좋은 뜻도 있지만 식인풍습을 의미하는 '카니발리즘(Cannibalism)'이라는 단어와의 유사한 발음 때문(…).

방송, 특히 예능프로(주로 무한도전)에서 '축제차'라고 언급됐었는데(...) 어원은 역시 위 문단. 이는 이 시기 카니발로 이동하던 예능인들이 제법 있었고, 광고가 아닌이상 대놓고 차명을 언급하기 힘든 방송상에서 재미를 위해 돌려서 말하는 쪽으로 언급하기 시작했기 때문. 정형돈이 타고다니던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지붕에 툭 튀어나온 추가공간 때문에 무스차라는 별명도 있었다.



2014년 8월 교황 프란치스코한국 방문현대자동차싼타페와 함께 퍼레이드 카로 활용되었다. 한국텍이라는 곳에서 개조를 맡았다고.

유럽에서는 크라이슬러의 그랜드 보이저와 함께 복지 전용 차량으로 많이 사용된다. 값이 다른 미니밴들보다 더 싸고 슬라이딩 도어가 달려있으며, 차체 하부 구조가 개조에 유리해 유럽에서 복지 전용 차량으로 사용되는 미니밴의 70%가 카니발.# 하지만 북미에서는 얄짤없이 크라이슬러 그랜드보이져의 닷지 버젼인 닷지 그랜드 카라밴이 복지 전용 차량으로 거의 99%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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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니발보다도 먼저 나온 현대 스타렉스가 미니밴과 승합차를 겸하는 세그먼트로 나왔지만(그래서 승합차용 JUMBO와 7/9인승 RV 둘로 나뉘어 나왔다.) 엄밀히 따져서 스타렉스는 현대 그레이스의 장기적 대체용도로 출시되었다.
  • [2] Common Rail Direct Injection
  • [3] 근대의 디젤이 친환경적으로 된 것은 이 커먼 레일 계통의 연료 직분사 형식에 기인한다.
  • [4] 디젤용이 아니라 미국 수출용 카니발에 얹히는 3.5리터 시그마 MPI 엔진용이다. 이 엔진도 기름 먹는 하마였던데다 출력이 당시 기준으로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
  • [5] 단,2005년 출시부터 2008년에 President 트림이 추가되기 전 까지는 Limited 트림이 최고급 트림이었다.
  • [6] 9인승 차종도 6인 이상 탑승 시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세수에 있어서는 승용차로 분류되어 세금이 비싸다.
  • [7] 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
  • [8] 그래도 직분사 LPI를 채용함으로써 상당히 좋아졌다
  • [9] 최대출력 J엔진 170,192마력-> R엔진 197마력, 최대토크 J엔진 36kgmf -> R엔진 44kgmf, 공인복합연비 J엔진 10.2km/l -> R엔진 12.8km/l)
  • [10] 기존 R엔진이 피에조 인젝터를 장착하고 나온 반면, YP의 경우 기존의 솔레노이드 인젝터를 장착한 대신 최고 연료분사압력을 1800bar에서 2000bar로 증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