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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last modified: 2015-04-14 22:00:26 Contributors


기아자동차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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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프라이드 K3 K5 K7 K9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레이 쏘울 카렌스 카니발



Contents

1. 개요
2. 1세대 (AM)
3. 2세대 (PS)
3.1. 미국에서의 반응
3.2. 쏘울 EV
3.3. 프란치스코 교황 내한 의전차 사용
3.4. 바디킷 옵션
4. 햄스터 광고 연작
5. 동명의 하이브리드형 자전거


1. 개요

쏘울 브랜드 스토리. 쏘울의 디자인 과정과 역사가 담겨져 있다.

기아자동차의 첫 CUV(Crossover Utility Vehicle)햄스터모델. 프로젝트 AM->PS.
소형모델로 취급하고 있지만 차량을 구분하는 세그먼트와 카테고리 모두 여기저기에 걸쳐있는 세그먼트/카테고리 버스터 목적으로 개발되어 나온 모델이다. 소형과 준중형에 걸쳐있고, SUV와 세단에 걸쳐있는 디자인과 성능상의 특성 덕분. 그래서인지 국내 생산공장은 상용차 위주 공장인 광주공장이다.

한국에서의 인기는 여타 다른 준중형 세단들에 밀리고 비교적 한국에서 비인기 세그먼트인 박스카인 점, 같은 회사의 레이와의 간섭 등으로 인기가 많이 없는 편이지만 미국에서는 처음 운전을 시작한 학생들 층에게 패션 아이콘으로 각광을 받으며 미국 수출 효자차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점 때문에 멕시코에 기아자동차 공장을 세우면서 아메리카 지역(특히 북미)의 소형차 생산기지를 세울 때 쏘울 생산기지 일부를 이전할 계획도 세웠지만 광주공장의 효자차종을 빼앗길 우려에 놓인 노조 및 광주 지역 여론의 반발로 일단 무산되기도 했다.

변신 자동차 또봇의 등장 또봇인 또봇 X의 모델이기도 하다.

2. 1세대 (AM)


세그먼트 버스터의 위엄

2005년 선보인 컨셉트카 'SOUL'의 공개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8년에 출시하였다. 본래 기아자동차의 CUV모델 컨셉트로만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내놓은 컨셉트카의 디자인이 호평받자 이를 그대로 양산차 개발로 연결한 케이스.

직선이 매우 강조된 디자인과 작고[1] 다부진 모양새가 이 차의 특징이다. 하지만 작다고 느끼는건 해치백에 대한 편견으로, 실제 크기는 카렌스, 스포티지 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다. 약간 톨보이 스타일이라 시야가 매우 좋아 운전하기가 편하며, 레그룸이 넉넉하기에 동급 준중형에 비하면 실내 크기는 월등한편.

이 모델 역시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한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순수 한국산 디자인이다(...)[2] 이미 나온 디자인 시안을 막 부임했던 피터 슈라이어가 별 말 없이 OK를 하면서 컨셉트카의 디자인이 별다른 변경점 없이 양산형까지 그대로 이어지게 된것.

(둥글둥글한 모양이 있긴 하지만)각진 소형 2박스카의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급으로 닛산 큐브와 비교가 많이 되곤 하는데, 큐브가 좀 더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취하고 있다면 이쪽은 패셔너블함을 비교적 자제하면서 사이버틱함을 융합시킨 쪽의 스타일링이다.

1.6리터 감마-휘발유 엔진과 1.6리터 U2-디젤엔진, 2리터 베타2-휘발유 엔진을 탑재하며, 수동 5단과 자동 4단 변속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으로 구성, 이를 2U/4U라는 두가지의 트림으로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1.6 디젤모델은 18인치 225/45R/18스펙의 타이어가 들어가는점에서 충공깽을 보여주고 있다.


Tuon 패키지 장착 모습.[3]

출시 전에는 '버너(BURNER)' / '디바(DIVA)' / '서처(SEARCHER)'의 세가지 컨셉트 모델을 내놓아 호평받았으며, 외부에 데칼을 입혀놓았다거나 휠의 디자인이 화려하다거나 한 컨셉트모델의 디자인 요소들은 별도 외장 옵션(팩토리 튜닝)인 '튜온(TUON)'패키지 선택을 통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차량의 외장 튜닝을 제조사가 직접적으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끔 마련한 최초의 케이스이다.

여러모로 디자인이 이쁜 차라는 사실을 밀고 있는 게 현재의 마케팅 포인트. 각종 새로운 옵션들을 많이 적용하였는데 출시 당시 모하비에만 적용되던 룸미러 내장 후방카메라든가, 라이팅 스피커라든가 새로운 옵션을 많이 적용하였다.

새로운 옵션을 많이 적용한것까지는 좋았는데, 문제점은 포르테와 마찬가지로 소음차폐문제 중 로드노이즈(주행중 도로와 차량의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가 상당량 차내로 유입된다는 것[4]과 더불어 가솔린의 경우 파워트레인이 만족스러운 출력을 내주지 못한다는 점[5], 디자인에 쏟은 노력만큼 인테리어나 구성품의 질이 괜찮았으면 좋았겠지만 소나타 2(...)시대의 기어박스 커버라든가, 지나치게 스크래치가 잘 발생하는 도어트림 등의 지나친 원가절감 흔적으로 인해 안 까여도 될 걸 사서 까이고 있다(...)[6]

해외모터쇼에서도 반응이 좋아 대략 2008년 말부터 유럽에 수출을 시작했고, 2009년부터는 북미로도 수출 중이다. 전체적으로 두 지역 모두 반응은 좋은 듯. 북미출시 2개월만에 박스카의 원조인 닛산 큐브와 사이언(토요타의 저가브랜드)xB(토요타 코롤라 루미온)의 판매량을 제치고 이 체급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경쟁차들을 다 합친 것보다 3~4배 넘게 잘 팔린다 흠좀무. 미국쪽 사람들 말로는 코딱지만한 장난감인 큐브나 xB보다는 그나마 차 같다나라나.. 아무튼 천조국의 부모들에게 있어 자녀인 대학생들의 첫차로서 호평 중이다. 적절한 가격대(...)와 성능, 그리고 남녀노소 마음에 들어할 만한 디자인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구매층은 중년이었지만 실제 사용층은 젊은층이 많다고 한다.‘대학생들의 첫차’이미지 때문인지, 2012년 미국에선 어덜트 스윔의 음원 무료 배포 이벤트 등의 스폰서를 맡고 있다.

드닷어워드에서 차량디자인으로 상을 수상했고, 워즈오토에서도 주목할만한 모델로 선정되었다. 북미에서의 호응 덕에 2009년 카오브더이어 최종후보에도 올라갔다.

F/L 전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도어트림 등의 내장재 개선, 도어캐치 변경 등 소소한 변경사항이 있었다.

의외인 사실은 무게배분이 아주 좋고(전:55 후:45) 보기보다 훨씬 무게중심이 낮아[7] 동급 파워트레인의 차량에 비해 주행성능도 괜찮은편이다. 후륜 서스펜션이 토션빔 서스펜션만 아니었다면 톨보이 스타일의 cuv치고는 의외의 코너링 머신이 나왔을지도... 특히 디젤모델의 경우 순정 225/45R/18이라는 무지막지한 타이어 스펙을 뽐낸다.


2011년 6월 15일에 F/L 모델이 출시되었다. 외관은 더 날카롭게 바뀌고 파워트레인에 베타 2.0엔진이 사라지고 감마 GDI 엔진과 6단 AT가 탑재되었다.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DRL, 오토 라이트 컨트롤 기능, LED 테일램프 등이 추가되었고 ISG 모델이 있어 연비 및 환경 개선에 신경썼다는 평. 다만 다양한 엔진 라인업의 실종과 일부 편의기능의 삭제 및 옵션 장난질이 심해진 건 큰 문제거리이다. 예를 들자면 2011년 모델과 달리 센터 스피커가 내비게이션을 탑재해야만 달려나오고, 모델 분류상 18인치 플라워휠과(1.6 GDI 최고급 전용 선택사양) 라이팅 스피커(1.6 GDI ISG 최고급 전용 사양)를 동시에 달 수 없다는 것 등등...

과도하게 보닛 라인에서 돌출된 헤드라이트 디자인, 과격하게 튀어나온 안개등, 가로로 길게 디자인된 후방 리플렉터 등이 호불호가 갈리는 편, 또한 각종 튜온 패키지가 삭제되었으며 루프렉 삭제 등 여러가지 아픔(...)이 있다. 특히 해치백 디자인의 완성인 바디킷이 삭제되었다는 점에서 일부 오너들은 좌절중.

3. 2세대 (PS)


2012년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대한민국에서는 2013년 10월 22일 출시되었다. 외관 상으로는 1세대와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다만 펜더 디자인이 약간 다르거나 뒷문 창문 각도가 약간 다른 점이 보이는 등 엄연히 기존 쏘울 1세대와는 다른 모델이다. 페이스리프트 드립 좀 치지 마라 그런 식이면 911은 50년 넘게 단일 모델이게


2세대의 디자인 기본이 되는 쏘울 '트랙스터' 컨셉트. 2012년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차지하였다.

앞서 2012년도에 공개된 컨셉트 카 '트랙스터'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반영하였다. 앞면은 컨셉트카와 비슷하게 하부 그릴과 안개등 부분을 일치시켰고, 후면에는 블랙베젤을 적용하여 후미등과의 일치감을 살린 게 특징. 여담으로 이 트랙스터에서 채택한 바디 컬러(흰 바탕+빨간 루프색) 및 바디킷 형태는 내수 모델을 출시하면서 레드존 패키지로 다듬어져 시판되었다.

질감과 소재에 있어 불만이 많았던 1세대와 달리 인테리어는 컨셉카였던 트랙스터의 센터페시아를 채용한 발랄한 디자인으로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를 주었다. 더군다나 기아자동차의 모델 중에서는 최초로 AVN 시스템을 기존의 Windows CE 기반이었던 OS를 안드로이드 기반의 OS "UVO 2.0"로 바꾸는 최초의 시도를 했다. 국내에서는 UVO 2.0이라는 AVN으로 소개되었다.


디젤 엔진 사양은 번호판 주위가 검은 광택 재질로 마감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1.6 감마 GDI 가솔린 엔진과 1.6 U2 디젤 엔진 모델을 출시하였으며, 북미수출 모델에는 1.6 감마 엔진과 2.0 누우 엔진을 채용했다. 기존의 5도어 모델 이외에도 컨셉카처럼 3도어 모델, 컨셉카 '쏘울스터'처럼 컨버터블 모델도 고려중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출력 면에서는 오히려 전작에 비해서 최대 마력이 줄어들었는데[8] 기아자동차에서는 기존 현대/기아 감마 엔진 채택 모델이 실용영역에서 힘이 부족하다는 반응으로 인해 출력과 연비를 줄이고 저회전 영역에서의 힘을 높이는 쪽으로 출력세팅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실제로 1세대 모델에 비해서 차량 중량이 100Kg 가까이 늘어난 것도 연비 및 성능 저하의 이유이다. 일정 트림 이상에서 기본 타이어가 18인치인 것도 문제점 중의 하나.

여전히 북미에서는 잘 팔리고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1세대보다 인기가 없다. 아무래도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북미 취향을 많이 반영한 듯. 무게가 많이 나가고 연비와 가속력이 떨어진 것도 큰 원인. 무게 증가로 차체 내구성이 강해진 것으로 보이나 기존에 안전으로 욕을 먹던 현기차라서 그런지 별다른 반향이 없다. 현기빠는 가볍고 잘 나가는 현기차를 보다가 쏘울을 보니 차가 느리다, 무겁다, 연비가 안 좋다라고 까고 있으며 현기까는 차가 무거워진 것과 내구도 증가를 별개로 보고 그대로 깐다.(...) 실제로 IIHS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 Good 등급을 받는 등 전작에 비해 훨씬 좋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무엇보다도 트림 구성 문제가 상당하다. 투톤루프와 파노라마 썬루프를 동시에 채택할 수 없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투톤루프 선택시 네비게이션 외의 다른 추가 옵션 선택이 불가능하다. 최고급 트림에서 투톤루프나 썬루프 중 하나를 고르는 식이었다면 호응이 좋았을텐데... 그리고 자랑하던 각종 최고급 옵션은 최고 트림인 노블레스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가솔린 프레스티지는 1800만원인데, 가솔린 노블레스는 2000만원에 육박한다. 선택시 추가되는 기본옵션 가격이 100만원 남짓이고, 디젤의 경우 훨씬 많은 옵션이 추가되는데 디젤 프레스티지와 디젤 노블레스와의 가격차가 100만원이라 더욱 이상하다. 여기에 노블레스로 급을 올려도 슈퍼비전 클러스터, 주차보조 시스템, 뒷좌석 열선시트 등의 옵션은 따로 구입해야되기때문에 더욱 가격이 높아진다. 가격차별과 묶어팔기의 끝을 보여주는 옵션질. 불만을 수렴하여 2014년 여름부터는 투톤 루프를 전 라인업에서 선택 가능하게 하고, 옵션 선택권을 넓힌 2015년형으로 리뉴얼하였다. 그렇다고 옵션질이 전혀 없다고는 말 못하는 수준이지만

하지만 내장재 등에서 1세대에 비해 일취월장한것은 사실이고, 트랙스, QM3 등 경쟁차와 인테리어, 승차감 및 실내공간에서는 압승이다. 옵션이 여전히 문제이긴 하지만, 뒷좌석에 암레스트를 추가하는 등 실내 편의장비도 조금씩 신경 쓴 덕택에, 이미 차를 구입한 차주들에게 알려진 몇몇 단점들을 제외하면 호평받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딱히 같은 등급(박스카 형 CUV)에서 파는 차량이 없는 단일차종이라고 봐도 되어서, 실질적으로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 쌍용 티볼리 등의 소형 SUV와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다. 다만 저 세 차를 파는 3사는 같은 세그먼트가 아니긴 해도 정작 쏘울을 경쟁차량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이는 2세대 쏘울이 저 세 차종에 비해서 판매량이 떨어지기 때문(...) 다만 기아차에서도 쏘울에 대해서는 내수보다는 북미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판매량이 좋지 않더라도 많이 신경쓰지는 않는 듯 하다. 그나마 '교황님이 탄 차'라는 입소문으로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trailster.jpg
[JPG image (Unknown)]

2015년 2월 12일 시카고 모터쇼에서는 쏘울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트레일스터를 공개했다. 터보챠저를 얹은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자식 AWD 구동방식을 채택[9]했고 캔버스 루프를 장착하고 사이드 가니쉬와 대형 휠을 장착하여 오프로드에 특화시킨 것이 눈에 띈다.

3.1. 미국에서의 반응

월/차종 닛산 큐브 사이언 xB 사이언 xD 기아 쏘울
1월 402 1225 592 8092
2월 428 1298 662 10584
3월 418 1534 800 13992
4월 356 1411 731 14403
5월 354 1532 823 15606

미국 시장에서의 인기는 신형 쏘울에서도 여전하다. 경쟁차들의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어마어마한 판매량 차이가 압권이다. 쏘울이 신형으로 바뀌며 가격이 대폭 상승하였는데도 판매는 오히려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1세대까지만 해도 판매량 차이가 2배~3배 정도였던게 지금은 40배~50배 차이가 나는 상황. 다만 닛산 큐브, 사이언 xB/xD 모두 출시하고부터 기간이 상당히 흐른 채 모델 체인지가 없었던 것도 판매량 차이에 일조하는 부분이 있다. 이언 xB만 하더라도 원형인 토요타의 코롤라 루미온이 2007년에 출시된 차량이라는 걸[10] 감안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지만 어쨌건간에 판매량에서 압살당하는데다 신차가 나와도 판매량 차이를 뒤집기가 힘들다고 판단한 건지 닛산은 큐브의 미국 시장 철수를 검토중이다(...)

3.2. 쏘울 EV


2014 시카고 모터쇼에서는 쏘울 기반의 전기차 모델 쏘울 EV를 공개했다. 국내에도 시판 중에 있다.

3.3. 프란치스코 교황 내한 의전차 사용


2014년 8월 교황 프란치스코한국 방문의전 차량으로 선정되었다. 여태껏 교황들이 타 오던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포프모빌 대신 정말 소박한 것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문하는 국가에서 생산된, 보통의 서민들이 타는 CUV나 MPV 등의 세그먼트 차량을 선택했고,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이었다. 교황이 탈 차가 무엇이 될지는 자동차 업계의 장안의 화제였고 선정 과정에서 통과한 차가 바로 기아자동차의 쏘울. '교황의 차'로써의 파급력은 상당하여 선정 이전보다도 62.5% 가량 판매량이 급증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교황방한준비위 및 가톨릭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적인 홍보는 하지 않았지만 내심 유럽 시장 및 남미 등지에서의 판매량 상승을 기대하는 듯 하다.
위 사진의 차량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연구동 건물 1층 로비에 전시 되어있다

3.4. 바디킷 옵션



  • 레드존 패키지 : 가솔린 사양. 색상은 화이트+레드, 블랙+레드 투톤 중에 선택 가능.


  • 액티브존 패키지 : 디젤 사양. 색상은 레드+블랙 투톤으로 고정.

엔진별 색상 패키지는 고정된 색상만 선택할 수 있으나 레드존, 액티브존이 아닌 기본 트림들은 투톤칼라 옵션을 통해 다른 색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디젤 노블레스에 투톤칼라 옵션으로 화이트+레드를 출고시킬 수 있다. 단 투톤칼라와 파노라마 썬루프는 중복선택이 안 되며, 투톤칼라 옵션에 사이드스커트 등의 추가 파츠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위의 사진과 동일하게 출고시킬 수는 없다.[11]

4. 햄스터[12] 광고 연작

쏘울의 미국 시장 내 인기요인은 심플한 디자인의 세그먼트 버스터 박스카라는 요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기아 미국차 현지법인의 공이 컸다. 미국 시장에서 별 다른 소득이 없었던 기아차의 미국법인은 쏘울을 홍보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동원했고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애완동물인 햄스터를 이용한 마케팅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광고가 나온 당시에 인기있는 팝송을 차용하여 배경음악을 하나의 스토리에 접목시킨 것 또한 마케팅의 큰 성공 요소였다. 같이 읽어보기


작아보이고 다부지고 귀여운 쏘울의 이미지가 햄스터와 같다는 생각으로 여기에 위트를 가미하며 큰 홍보효과를 냈다. 2010년형 쏘울 광고는 햄스터 마케팅 아이디어의 시초였다.

위 광고의 연장선상에서 등장한 2011년형 쏘울은 직접 광고에 출연한 세 마리의 햄스터들이 랩을 하면서 기존 차들드럼세탁기, 토스터기 등과 다른 쏘울의 아이코닉함을 드러낸 광고였다. 이 때 미국 내에서의 쏘울의 캐치프레이즈인 'A new way to roll'에 부합하는 광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광고는 호평을 받아 한국 내 쏘울 광고에도 사용되었다. 한국판에는 코요테 출신의 김구가 참여했다.


2012년형 쏘울 광고는 당시 유행을 탔던 노래인 LMFAOParty Rock Anthem을 차용, 미래전쟁통 속(...)에서도 'Party Rock'을 내세울 수 있는 재미있는 차임을 부각시켰다. 미국에서 만든 이 광고는 전에 나왔던 광고처럼 한국에서도 쏘울 2013년형 광고에도 활용하였고, 이 광고를 시작으로 당시 유명한 노래를 스토리라인에 포함시키는 미국 내 쏘울 광고 형식이 정착되었다.

한국가수 싸이강남스타일이 인기몰이를 할 때 역시 기아차 미국법인은 이를 놓치지 않았고, 이를 2013년형 쏘울 광고에 이용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말춤을 추지 않는다


2세대 쏘울이 등장할 때에는 완전히 새로 바뀐 쏘울임을 강조하기 위해 뚱뚱한 햄스터들이 환골탈태하여 슬림하고 핏이 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배경음악은 레이디 가가의 Applause.

이후 2015년형 쏘울과 쏘울 EV 미국형[13]에서는 Maroon5의 'Animals'를 차용, 햄스터 세 마리가 쏘울과 암컷 햄스터에 쇼크를 가하자 EV 모델과 잘 빠진 미녀 햄스터(...)가 등장하는 광고를 냈다.[14][15]이후 아예 한술 더떠서 기아 햄스터처럼 춤추는법에 대한 영상을 올렷다.

5. 동명의 하이브리드형 자전거


2010년 여름 출시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브랜드 확장 정책에 따른 파생 상품 판촉 상품 자전거이다.
픽시 스타일의 플랫 바를 장착한 후륜 7단에 알루미늄 프레임 보급형 모델로, 삼천리자전거에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대리점에선 안 판다. 프레임에 쏘울의 로고 타입과 색상을 그대로 사용하며, 크랭크 커버 디자인에 쏘울의 알로이 휠 디자인을 응용하였다. 같은 형식의 알톤자전거의 R7과 동급으로, 가장 쓸모가 많은 하이브리드형 차체 형식에 휠과 케이블에 컬러로 액센트를 준 우수한 디자인으로 자전거 동호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담으로 삼천리자전거기아자동차가 기아산업 시절에 만들던 자전거의 상표명으로, 1979년 기아그룹에서 분리된 덕에 창업자 이름이나 사훈이 예전 기아산업 시절 그대로 남아 있는 기아자동차의 적손이라 할 만한 회사이다.(창립은 1944년) 자체 기획이 아니라 브랜드 협력/OEM이긴 하지만, 기아 이름으로 자전거를 생산한 것은 근 30여 년 만의 일.

쏘나타란 이름의 미니벨로도 같은 회사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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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실제로보면 절대로 작지 않다. 타보면 의외로 자리가 넉넉하다
  • [2] KND-3 'SOUL'컨셉트카. K(기아자동차)N(남양)D(디자인센터)의 3번째 컨셉트카 디자인.
  • [3] 튜온 엠블럼, 플라워 휠, 드래곤 데칼, LED 사이드리피터, 프론트 스커트,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커트, 휠아치 가니쉬, 아이라인 윙 스포일러
  • [4] 새로 만든 도로는 아주 조용하지만 벗어나면? 망했어요(...)
  • [5] 디젤은 당시 128마력 26.5kgfm의 u2 엔진이 들어가있다. 이는 당시 동급 차량인 i30에 117마력의 u엔진이 들어갔던것을 생각하면 의외라고 볼 수 있다.
  • [6] 아무리 고생은 사서 한다지만 이건 문제가 좀 심하다.
  • [7] 보닛을 열고 몇발자국만 뒤로 가면 엔진이 안보일정도로 낮게 마운팅되어있다.
  • [8] 가솔린 기준 1세대 - 140마력, 2세대 - 138마력. 그 외에도 디젤 모델과 가솔린 모델 모두 1세대 모델에 비해서 연비가 나쁘다.
  • [9] 전륜구동인 쏘울에 전자식 모터로 후륜을 운행하는 방식
  • [10] 1세대 쏘울보다 1년 정도 먼저 출시되었다.
  • [11] 튜온 커스텀 부품을 판매하긴 하지만 화이트+레드 기준 파츠만 판매한다. 따라서 이를 조합하면 디젤 사양에서 레드존 패키지의 화이트+레드 외관은 만들 수 있으나 블랙+레드 사양은 불가능하다.
  • [12] 기아 미국 법인에서는 이 쏘울 광고에 나오는 햄스터를 'Hamstar'라고 부르는 듯 하다. 실제로 밑에 언급하는 Animal 안무 강습 클립에서 해쉬태그가 '#HamstarDance'였다.
  • [13] 보다시피 한국 출시 쏘울 레드존 블랙컬러 모델을 EV 모델에 차용했다.
  • [14] 이 광고가 나왔을 때 마침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여 쏘울을 의전차량으로 이용한 뒤 막 바티칸으로 돌아갔는데, 이영상을 본 대부분은 "교황성하의 가호가 무슨 약으로 작용한듯" 하다는 말을 남겼다.(...)
  • [15] 여담이지만 암컷 햄스터(쇼크 가한뒤 미녀 햄스터...)가 9마리다. 설마... 근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