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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last modified: 2016-03-12 20:36:18 Contributors


기아자동차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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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프라이드 K3 K5 K7 K9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레이 쏘울 카렌스 카니발



기아자동차의 SUV 모델.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의 도시이면서, 미국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 부근의 도시. 대신 철자가 약간 다르다(Sorento. r이 하나 빠졌다.)[1]

Contents

1. 1세대 (프로젝트 BL)
2. 2세대 (프로젝트 XM)
3. 3세대 (프로젝트 UM)
3.1. 여담

1. 1세대 (프로젝트 BL)


스포티지의 단종 이후 기아자동차의 SUV 라인업을 지탱해 오던 모델이다. 스포티지의 설계사상을 대부분 이어받은 바디 온 프레임 차체설계방식을 그대로 채택하였고, 구동방식은 FR4WD이다. 전체적으로 풍만해진 디자인을 주요 특징으로 삼았다.

국내에서는 2500cc A엔진을 얹다가 후기형 모델은 터보차저를 WGT에서 VGT로 바꿔서 얹었다. 전체적으로 승용차의 주행 감각과 SUV의 묵직함을 둘 다 갖췄다는 평가. 해외에서의 평가도 괜찮은 편이었으며, 특히 기아자동차의 북미/유럽시장 판매량 신장에 크게 일조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수출용에는 V6 3.5리터 시그마 가솔린 엔진도 달렸고, 내수용에도 잠깐 얹혀 나왔다. 주요 디자인 모티브는 BMW의 X시리즈를 비롯한 타사의 여러 모델에서도 벤치마킹했을정도로 디자인도 잘 나온 편.[2] 벤츠의 M클래스 2세대는 아예 베끼다시피 했다. 하지만 원조는 렉서스 RX300


내수용에는 2000년 초반터 기아차가 적극 밀던 신규디자인 원형 로고를 달았으나, 2세대 스포티지 출시와 함께 타원형 KIA 엠블렘 회귀 선언으로 비로소 내수용도 타원형 엠블렘으로 교체됐다.


2006년 4월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인테리어는 엄청 잘해놨다. 외제차가 안부러울 수준으로. 4기통치곤 출력도 장난아닌지라 웬만해선 다댕기며 가속력도 좋아서 제대로 밟으면 제로백이 6-8초(!!!)가 뜰때도 있다. 그것도 2005년에 나온놈이.

2. 2세대 (프로젝트 XM)


2008년 프로젝트 XM이 공개되면서 풀 모델 체인지 예정임이 공개되었고, 2009년 서울모터쇼를 기점으로 프로젝트 XM을 쏘렌토 R이라는 이름으로 공개, 2세대 모델로 교체되었다. 전체적인 특징은 기존의 쏘렌토와는 다른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 설계[3], FF 및 4WD 구동 방식, 1세대 모델에 비해 다운사이징된 엔진(2200cc R-디젤엔진이 주력, 이외에는 2400cc 세타2-휘발유와 2700cc -LPi엔진의 라인업으로 구성. 이후 2000cc R-디젤엔진이 추가되었고, 가솔린과 LPi 모델은 단종되었다.)의 탑재, 글라스루프 채택 등등 1세대 모델에 비해 좀 더 고급화된 모습. 피터 슈라이어가 제창한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직선의 단순화'와 '슈라이어 라인'을 제대로 도입한 두 번째 모델로 꼽을 수 있으며, 1세대 모델에 비해서는 약간 날렵해진 모양을 하고 있다.

2세대 출시 후 북미 수출용은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고 미국 조지아기아자동차 현지공장에서 생산 중이다. 선대 모델인 1세대 쏘렌토가 호평받아서 기대를 받긴 했지만 이 정도까지 분전할 줄은 몰랐다는 평이 대세.
현재 미국 미드사이즈 SUV 시장 판매 1위를 두고 분전 중. 형제차 싼타페를 멀찌감찌 따돌리며 월 1만대 판매를 바라보는 기아의 주력 차종이 되어버렸다.

전체적으로는 현대자동차의 형제모델인 현대 싼타페(CM)와 일정부분 비슷한 모양.

쏘렌토, 그 수작업의 완성 더 신기한건 이 광고를 진짜 수작업으로 촬영했다고(...) 60초 버젼에 따르면 2012년 6월 10일 부터 12일 까지 촬영되었으며 총 소요시간은 38시간이다.[4]


2012년 6월 부분변경모델인 뉴 쏘렌토 R이 공개되었는데, 페이스리프트 수준의 변경이라고 말하기가 애매한 것이 플랫폼까지 바꿔치웠다. 이토록 변화 폭이 큰지라 풀모델체인지와 페이스리프트(혹은 연식변경)모델의 중간쯤으로 보고 있다. 일단 메이커 측은 이 차를 다른 세대 모델로 취급하지는 않고 있다.[5]

이병헌이 SBS 드라마 올인에서 타고 다녔던 차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때는 2세대인 쏘렌토R이 아닌 1세대인 쏘렌토.[6]


북미 시장에서는 스포츠 범퍼 킷을 팔기도 했다.

3. 3세대 (프로젝트 UM)


2014년 8월 28일 정식 출시되었다. 전반적으로 2세대 쏘렌토에 비해서 더 커진 덩치와 그와 비례해서 더 무거워진 차체(...)를 가졌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파노라마 선루프 지지 프레임을 CFRP로 만드는 등 자잘한 노력이 있었다. 외부 디자인은 2세대의 형태를 비슷하게 가져가면서도 쏘렌토 이전에 출시된 올 뉴 카니발과 비슷해서, 초기 스파이샷이 유출되었을 때 카니발의 숏바디 모델이 아닌가 하는 오해도 받은 적이 있었다.

커진 차체에 맞게 7인승 모델이 추가되었다. 맨 뒤쪽에 3열을 추가한 형태. 역시나 폴딩이 되어 공간활용도 가능하다. 미니밴이 아니다보니 3열 자리는 단거리 이동에 적합한 수준. SUV에 3열까지 바라려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쯤 되어야.. 다만 기름을 얼마나 먹을지는 각오하고 있겠지?


북미 시장용[7]으로는 스포츠 범퍼 킷을 또 팔고 있다. 기아차를 열심히 극딜하자 그러면 우리나라에도 나올지도

출고한 지 하루 만에 시동을 걸자마자 연료가 새는 조립불량 사례가 한 건 발생했다.* 기아차에서 빠른 대응으로 환불 조치해줬다. 수타페에 이은 유렌토

3.1. 여담

2009년 다카르 랠리에 초대 쏘렌토가 참가해 완주, 2010년 다카르 랠리에도 참가 중인데 잘하면 이번에도 완주 가능한 듯. 그러나 이번엔 2대가 나서서 한대가 이미 탈락, 365번 쏘렌토가 현재 국산차로 유일하게 달리고 있다. 드라이버는 지난 2009년 다카르랠리에서도 쏘렌토를 탄 우터 반 더 비트(Wouter Van Der Beek) 선수. 지난 2009년에도 쏘렌토가 팀을 실망시키지 않았다는데, 이번에도 완주에 성공했다!!!!
또한 변신 자동차 또봇에서 어드벤쳐 또봇 Z의 모델이다.
2010년 슈퍼볼 중간광고에 등장했다.


테니스 선수인 라파엘 나달이 출연한 해외 광고가 일품.뭐라는지 알아들을 수 없어
사실 나달이 말하려던 대사는 이것.

장애물은 힘든 경쟁 상대도
나를 강하게 하는것도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도 아니다

장애물은 이 광고를 10개 언어로 찍어야 하는 것이다 이번엔 스웨덴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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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시 전 홈페이지에서 이름 설문을 했는데 5만명이 참가했으며, 쏘렌토, 쎄라토(포르테 의 전신인 차의 이름인 그 쎄라토 맞다.), 메이사(MESA)중에서 쏘렌토가 절반 이상의 표를 얻었다.
  • [2] 후에 이 차를 디자인했던 디자이너는 제너럴 모터스에서 스카우트해서 데리고갔다.
  • [3] 쏘렌토의 프레임은 이렇게 버려진 게 아닌, 모하비의 프레임으로 다시 활용되었다.
  • [4] 60초 버젼 우측 상단의 시간 흐름이 나오며, 6월 10일에 16시간 촬영 후 잠깐 불이 꺼졌다가, 6월 11일과 12일 연속하여 22시간 동안 조립한다. 잠깐, 이거 근로기준법 아닌가? 주 40시간중 이제 38시간 썼을 뿐입니다.
  • [5] 이와는 별도로 쏘렌토의 풀모델체인지 후속 세대 모델인 프로젝트 UM이 개발되었다.
  • [6] 이후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기아자동차기아 K7 을 타기도 했다.
  • [7]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 기타 아/태 시장에는 특이하게 나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