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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last modified: 2015-03-29 11:52:49 Contributors


기아자동차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경차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준중형SUV 중형 SUV 대형 SUV 기타 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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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SPORTAGE)
세대 구분 1세대 2세대 3세대
세부 차명 스포티지 뉴 스포티지 스포티지 R
출시일자 1993년 7월 2004년 8월 2010년 3월
프로젝트코드명 NB-7 KM SL
엔진 FE3/R2/RF-TCI[1] D4EA/G4GCX/G6BA[2] G4KD/G4KH/D4HA[3]
배기량 1,998cc/2,184cc 1,991cc/1,975cc 1,998cc/1,995cc
구동방식 앞 엔진-4륜구동(4WD) 앞 엔진-앞바퀴굴림(FF)/앞 엔진-4륜구동(4WD)
출력 139마력/70마력/87마력 151마력/142마력[4] 184마력/261마력
전장 4,125mm 4,350mm 4,440mm
전고 1,655mm 1,695mm[5] 1,635mm
전폭 1,735mm 1,820mm[6] 1,855mm
축거 2,650mm 2,630mm 2,640mm
공차중량 1,465~1,560kg 1,480~1,685kg 1,485~1,625
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리지드 액슬 듀얼 링크 멀티 링크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디스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드럼 드럼, 디스크 디스크
변속기 자동4단/수동5단 자동4단/수동5단/수동6단[7] 자동6단/수동6단
[8]

Contents

1. 개요
2. 1세대 스포티지(NB-7)
3. 2세대 스포티지(KM)
4. 3세대 스포티지(SL)
5. 4세대 스포티지(QL)
6. 기타


1. 개요

기아자동차의 도시형 소형 SUV.

차명의 의미는 SportPortage의 합성어이다. [9]

2. 1세대 스포티지(NB-7)


기아자동차가 자체적으로 독자 개발한 첫 사륜구동 차량.(승용 부문은 세피아)

1991년 도쿄 국제 모터쇼에 개발 중이던 컨셉트 모델을 내놓으면서 그 이름을 알렸다.

본래 개발은 포드와의 합작 프로젝트로 시작한 WD-150에 기인했다. 도시형 소형 SUV의 잠재력을 예견한 포드에서 기아자동차와의 또다른 합작 프로젝트로 제시하였으나[10], 포드 측의 무리한 요구(기아자동차 지분 50% 요구[11]->(거절하자)아산공장을 별도 법인화하여 지분 요구)로 인해 기아자동차 측에서 거절하자 포드가 개발을 포기하고 손 털고 나간 후, 개발이 진행중이던 프로젝트를 그대로 사장시키기에는 아깝다는 판단에 기아자동차가 아예 자체적으로 개발하자는 결정 하에 개발에 착수한다.

일본 마쓰다의 기술협력 하에서만 차량을 개발하여 생산하던 수준이어서 개발 초기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1991년 최초의 컨셉트 모델을 도쿄 국제 모터쇼에 선보이고, 이것이 크게 호평을 받으면서 도시형 소형 SUV, 즉 컴팩트 미니 SUV라는 새로운 개념을 전 세계 자동차업계에 도입하게 만드는 시발점이 되었다.

이후 기술 개발상의 문제와 생산 문제로 인해 1993년에 출시되었고, 변변한 해외 딜러망을 갖추지도 못한 상태였으나 밀려드는 딜러의 요구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평을 받으면서 꾸준히 팔려 나갔다.

다만 이 컨셉트 발표->양산형 출시의 간격이 너무 긴 탓에 그 사이에 토요타 RAV4, 다 CR-V같은 모델들이 시장을 선점해버려서 판매량은 그렇게까지 많은 편이 못 된다.


페이스리프트된 1998년 이후 모델은 출시 초기의 베스타용 마그마 엔진이 개선된 것으로 바뀌었고, 유격이 문제되던 뒷문의 스윙 방식 스페어타이어 캐리어가 고정식 또는 내장식(스포티지 그랜드) 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5도어만 출시되었으나 1996년 1월에 트렁크룸을 늘린 롱바디 사양인 그랜드와 2도어가 추가되었다. 1997년 8월에는 그랜드를 기본으로 한 밴 사양인 빅밴이 출시되었다.

오프로드 성능은 스포티지 시리즈 중 최강. 아시아-기아자동차의 군용 차량인 레토나는 2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해서 군용 사양에 맞춰 외장을 바꾸고 서스펜션을 강화한 1세대 스포티지와 동일 플랫폼을 쓰는 형제 차량이다.


숏바디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탑도 있었다. 아쉽게도 21세기 들어 이러한 형태의 차종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국내에서 약 9만대, 해외에서 약 45만대가 팔리면서 해외수출 물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판매결과를 보였으며, 2002년 실질적인 후속모델인 기아 쏘렌토가 나오기 전까지 꾸준히 팔려 나갔다.

일단 이차는 세계 최초 승용형 SUV이기 때문에 일반 SUV와는 달리 좀 작다는걸 알수있다. 그때문에 이차는 주로 SUV를 운전하기 어려워하지만 SUV를 운전하고 싶은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일단 차체가 작고 컴팩트한데도 불구하고 트렁크가 일반 SUV수준이다. 차안에 이것저것 집어넣도 괜찮다. 하지만 너무 승용형에만 맞춰놓았는지, 타본사람은 알겠지만 실내가 몹시 작다. 뒷좌석은 성인남성이 타기 불편하다. 근데 이차가 또 승차감도 무지 불편하다 본격 이단콤보. 이건뭐 장난하냐는 수준의 승차감을 자랑한다.

3. 2세대 스포티지(KM)


이후 현대 아반떼 XD의 플랫폼을 공유하는 신형 모델, 프로젝트 KM이 스포티지의 이름을 달고 2004년 출시되었다. 이쪽은 스포티지라는 이름은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실질적으로는 현대 투싼의 배다른 형제로 봐야 하는 모델. 오프로드 성능도 탁월했던 1세대와 달리 2세대는 도심형 소프트로더로 변신하였다. 오프로드 마니아들은 이에 대해 아직도 불만을 많이 제기하나, 결과적으로는 소프트로더 성격의 2세대 이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기아자동차의 판단이 옳았음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투싼과 대등한 판매량을 보이면서 판매되었다고. 그리고 한때 내수 모델에 K자 마크만 썼던 기아자동차도 KM이 나옴과 동시에 기아의 모든 모델에 다시 본래의 타원형 마크가 달려 나온다.[12]


2007년에 도입된 페이스리프트 모델.

4. 3세대 스포티지(SL)


2010년 3월 프로젝트 SL인 3세대 모델이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쳐 스포티지 R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했다. 선대 모델 때와 같이 투싼ix에도 사용되는 HD 플랫폼과 2리터 R 엔진을 공유. 디자인이 파격적으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05년 공개되었던 KCD-3 큐(KUE)컨셉트카와 KND-4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대부분 계승한 날렵한 모양새가 호평. 폭스바겐의 티구안을 잡는것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한다.[13]

2011년형에 2.0 T-GDI 엔진이 추가되었다. 261마력 37.2토크,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다. 아쉽게도 수동변속기는 선택할 수 없지만, AWD는 선택 가능하다. 덕분에 보배드림 등 각종 자동차 커뮤티에서는 새로운 슈퍼카로 추앙받는중.


2013년 7월에는 '더 뉴 스포티지 R'이라는 이름으로 2014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안개등 디자인 및 LED 테일램프 적용, NVH 성능 향상, 편의사양 일부 개선등의 소규모 변경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T-GDI 모델과 디젤 수동 모델에서 4WD가 삭제되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5. 4세대 스포티지(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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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다가 스파이샷이 포착됬다. 2015년 중순에서 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앞모습은 KX3,테일램프는 K9을 닮았다. 엔진은 디젤 라인업은 1.6 CRDI, 2.0 R엔진, 가솔린 라인업은 1.2 T-GDI, 업그레이드된 1.6, 현행 쏘나타 터보에 장착된 2.0 T-GDI를 얹는다. 변속기는 여타 차후 출시될 모델들 처럼 7단 DCT가 적용된다.

6. 기타


기아자동차에서 생산, 판매중인 차량 중 단일 차명으로는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3세대(2015년 1월 기준)까지 통산 누적판매량 300만대 이상.[14]

2000년, 2001년 미주법인 주도로 스포티지가 다카르 랠리에 나가 완주했고 1993년 출시 직전 황운기 선수가 이 차를 타고 랠리에 나선바 있다. 나간 모델은 둘 다 초대 모델이었고 현재는 쏘렌토가 이 자리를 물려받아 나서고 있다.

최근의 동향을 보면 2012년 1월 열린 ScanCovery Trial 2012에서 스포티지R이 55위를 기록하였다.
다른 국산차의 성적을 보자면 현대 싼타페는 7위에 올랐으며, 쌍용자동차 최초의 모노코크 모델인 코란도C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 ScanCovery Trial은 일반적인 레이스·랠리와 달리 일반 도로에서 교통 법규를 준수하며 달리는 새로운 형식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교통법규를 위반할 때마다 벌점이 누적되는데, 코란도C를 가지고 참가한 네덜란드 쌍용자동차 공식 딜러인 쌍용 베네룩스의 포타위즌 팀이 다른 팀보다 낮은 벌점인 136점을 기록하며 우승하게 된 것이다. 코스는 눈·빙판으로 뒤덮인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7,000여 ㎞구간이다.

2012년 3월, 가솔린 터보 모델이 급발진 사고를 냈다.

2012년 9월 KIA 타이거즈 투수 손영민유스퀘어 근처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서 김명제, 이용찬과 더불어 스포티지 하면 음주운전을 떠올리는 스포티지삼대장 야구 팬들도 다수 존재한다.#

변신 자동차 또봇의 등장 또봇인 또봇 Z의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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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RF-TCI는 1995년 이후
  • [2] 수출용. 각각 현대 D 엔진, 현대 베타 엔진, 현대 델타 엔진의 코드 순이다.
  • [3] 현재는 G4KH와 D4HA가 내수용으로 팔림. 각각 현대 세타 엔진현대 R 엔진의 코드이다..
  • [4] 초기 디젤은 115마력
  • [5] 루프랙 가니시 사용시 1,730mm
  • [6] 사이드 가니시 사용시 1,840mm
  • [7] 디젤 VGT 한정
  • [8] 전/후기형의 제원이 다른 경우 후기형을 사용하고 있음
  • [9] 2004년 2세대 스포티지가 나오면서 SPORTs와 mAsstiGE의 합성어로 바꿨다. 잘도 끼워 맞췄네
  • [10] 알다시피 기아와 포드는 페스티바(프라이드의 수출명)의 성공적인 합작을 이끌어냈다.
  • [11] 참고로 본래 맺은 협약에 의하면 포드기아자동차의 지분을 갖는 것은 10%였고 경영 불간섭이 여기에 들어 있었다.
  • [12] 수출용에는 원래부터 계속 타원형 마크를 썼다.
  • [13] 출력과 토크는 티구안을 제쳤다. 티구안이 170hp/30kgm, 스포티지R이 184hp/40kgm.
  • [14] 200만대 레벨로 프라이드(리오)가, 쏘울이 100만대를 넘겼으며 씨드가 2015년중으로 100만대 돌파-2014년까지 누적 97만대-가 확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