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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last modified: 2018-12-04 14:04:41 Contributors


기아자동차의 국내시판 승용 / RV 차량
경차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준중형SUV 중형 SUV 대형 SUV 기타 RV
모닝 프라이드 K3 K5 K7 K9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레이 쏘울 카렌스 카니발



기아자동차 경차 모델
비스토 모닝(SA) 모닝(TA)
레이(TAM)

모닝(Morning/Picanto)
세대 구분 1세대 2세대 3세대
세부 차명 모닝 뉴 모닝 올 뉴 모닝
출시일자 2004년 2월 2008년 1월 2011년 1월
코드명 SA TA
엔진 4기통 현대 입실론 엔진(G4HE/L4HE[1]) 3기통 현대 카파 엔진(G3LA/B3LA[2])/G3LB[3]
배기량 999cc 998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61ps/67ps[4] 78ps/106ps[[5]
전장 3,495mm[6] 3,595mm
전고 1,480mm 1,485mm
전폭 1,595mm
축거 2,370mm 2,385mm
공차중량 865~885kg 875~985kg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토션빔 액슬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드럼 드럼/디스크
변속기 자동 4단/수동 5단/CVT[7]

Contents

1. 개요
2. 경쟁 차량
3. 1세대(SA)
3.1. 2세대(2008~2010)
4. 3세대(TA)
4.1. 페이스리프트(2015~現)
5. 기타


1. 개요

현재 쉐보레 스파크, 기아 레이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현재 제조하고 있는 딱 셋뿐인 전륜구동 승용 경차. 대한민국에 리터카[8] 시대를 연 모델이며 사실상 비스토의 후속 모델이다.

2. 경쟁 차량

3. 1세대(SA)


1세대는 현대 클릭전륜구동 플랫폼을 공용한다. 피칸토라는 이름으로 수출된 유럽에서는 경차 배기량 제한이 1,000cc였기 때문에 경차로 인정되어 팔려 나갔으나, 2004년 대한민국에 출시한 당시에는 경차 배기량 제한이 800cc였기에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인증되어 불리한 세제 측면으로 인해 판매량에서 부진을 면하지 못했다.[9](월 1천~2천대 가량 판매) 기아자동차에서는 향후 개정될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칙을 감안하여 그대로 출시하였으며,[10] 2008년 1월 1일부터 경차의 배기량 기준이 1,000cc로 상향 조정됨과 동시에 경차로 편입, 경차 구입시 받는 취득세 면제 등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고로 마티즈가 독차지하던 대한민국 경차 시장의 판도를 뒤집는 데 성공하였다.[11] 경차로 편입되면서 판매량이 편입 이전 평균의 5배까지 뛰어 현재 기아자동차 부동의 효자 차종으로 톡톡히 이름값을 한다. 동시에 현대자동차i10을 통해 인도 시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차명은 소비자 공모로 결정되었는데, 1회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컨셉 경차 Morning의 이름을 이어간다는 뜻에서 결정된 듯하다.[12] 옛날 이름 그대로 갖다 쓸 거면 공모전은 왜 한 거냐 해외 수출명은 스페인어로 '매운 소스'라는 뜻의 Picante에서 따온 Picanto로[13], 북미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판매 중이며 저렴한 차값과 괜찮은 성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꾸준히 팔렸다.[14]

모닝은 2004년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이나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 등 기아자동차 산하 공장이 아닌 충청남도 서산시 소재의 협력사인 동희오토에서 외주 생산한다. 동희오토는 모닝과 레이를 생산하는데, 기아자동차는 차량에 대한 설계와 판매만 담당하고 생산을 관할하지 않는다.[15]

3.1. 2세대(2008~2010)


2008년 1월 1일 경차 편입과 함께 뉴 모닝으로 페이스리프트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티코부터 시작하여 1990년대 말부터 경차 시장을 독점했던 마티즈로 승승장구했던 GM대우를 이 뉴 모닝이 몰아냈다. 특히 2008~2009년에는 경기 불황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잘 팔려서, 주문 후 대기 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일 정도였다. 그리고 2015년 현재까지 스파크는 판매량에서 단 한 번도 모닝을 앞서본 적이 없다.

초기형 대비 출력이 3마력 상승하여 64마력을 낸다. 2010년형 뉴 모닝은 72마력 엔진을 갖고 있다. 자동변속기는 1세대와 2세대 모델에는 일본 자트코의 JF405E 4단 자동변속기를 썼지만, 3세대에서는 현대파워텍자동변속기로 교체했다. 당시 기아자동차는 경쟁 차량인 올 뉴 마티즈에 대해 4기통을 강조하여 홍보하였지만, GM대우는 '제대로 된 3기통'으로 맞불을 놓는 광고전을 펼쳤다.

원가절감 때문인지 구 모닝에서 쓰던 일부 부품이 빠지거나 더 싼 것으로 바뀌는 만행이 일부 알려져서 구매자들 중에는 초기형 모닝 부품을 따로 구해 장착하기도 했다.


블랙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의 순정 바디킷 옵션도 존재했다.

페이스리프트되고 조금 지난 후 모닝에도 내장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옵션으로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면 CD플레이어는 적용할 수 없다. 아이나비같은 애프터마켓의 외장 거치식 내비를 쓰거나 아니면 AUX 단자에다가 잭으로 CD플레이어를 꽂아서 듣던지 해야 한다.

4. 3세대(TA)


런칭 CF. 순서대로 6에어백-히티드 스티어링 힐-그립타입 도어핸들-세이프티 선루프 편이다. 은근 커플 염장지르는 것 같은데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매혹적인 카, All new 모닝

2011년에 나온 3세대(TA)는 기존 4기통 입실론 엔진 대신 3기통 카파 엔진을 사용한다.[16] 수출용은 4기통 1.2리터 엔진도 나온다. 경차 최초로 스마트키, 열선핸들, 스위치 타입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17] 등 준중형차 이상에서 볼 수 있던 옵션이 대거 장착되었다.

가격이 공개되었는데 최고급 트림으로 설정하고 온갖 옵션을 더했을 때 1,495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온다.기사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소형 세단에 근접하는 가격은 많은 원성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까들은 올뉴 모닝에 스마트키 ,열선핸들, 내비게이션, LED DRL, LED 테일라이트, 프로젝션 헤드램프, 7에어백, 썬루프, 스위치타입 접이식 백미러, 크루즈 컨트롤 등 스파크에서는 꿈도 못꿀 고급 옵션들로 점철되어 있다는 점은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그냥 풀옵션 비싸다고 하면서 까댄다. 비슷한 옵션 사양 탑재 차량끼리 비교하면 오히려 모닝스파크보다 저렴하다. 쉐보레 스파크 항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스파크의 옵션질은 쉐보레 동호회에서도 절레절레하는 수준이다. 2015년형 들어 경차들도 TPMS와 VDC가 기본 탑재되며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는데, 스파크는 88~129만원, 모닝은 44~63만원, 레이는 20만원 상승했는데도 욕은 모닝이 혼자 다 먹고 있다 안습..

2011년 6월에 국내 최초로 바이퓨얼이 가능한 모델을 추가로 출시했다. 모닝에 쓰는 바이퓨얼은 LPG와 가솔린을 함께 쓰는 방식[18]으로 주로 LPG를 주 연료로 사용하고 가솔린은 보조 연료로 사용한다. 탱크 용량에 연료를 가득 넣으면 최대 항속거리가 744km(LPG 559km, 가솔린 185km)이며 LPG 봄베(연료통, 37ℓ)와 가솔린 연료탱크(10ℓ)를 병렬로 배치했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5.1km를 보여준다.[19] 경쟁차가 13.1km에 비하면 월등히 좋은수준. 이 점은 LPG의 단점인 겨울철 시동 문제나 비상시 충전소 부족을 커버하고 [20] 가솔린의 단점인 연료값을 보완하게 된다.

연료 탱크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하여 2011년 4월 19일~7월 29일 사이에 제작, 판매한 모닝 935대를 리콜하였다.기사 이후 연식에서는 동호회에서도 문제없이 타고 있다는 반응이다.


2012년부터 유럽 시장 한정으로 3도어 모델을 출시하였다. 대한민국 출시 계획은 그런 거 없다.[21]

여전히 내장식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면 CD플레이어는 적용되지 않는다.

4.1. 페이스리프트(2015~現)


2015년 1월에 2015년식 모델을 출시하였다. 전/후면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고, VDC와 TPMS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기존 연식 대비 44만원 올랐다. 레이에 적용 중인 106마력 1.0리터 가솔린 카파 터보 엔진 모델도 추가하였으며 CVT가 기본탑재된다. 터보나 얹고서도 쉐보레 스파크 LT CVT보다도 저렴한 것[22]은 강점이나 현까들이 무조건 풀옵션 끼얹고 비싸다고 열심히 언플하는 중이라 시장 반응이 어떨지는 미지수. 판매량이 시들했던 가솔린 에코다이나믹스(CVT, ISG 장착) 사양은 단종되었다.

5. 기타

탑기어 코리아에서 하하가 자신의 1,000만 원어치 튜닝한 모닝을 공개했다. 나중에 친구한테 넘길거라고.


변신 자동차 또봇의 등장 또봇인 또봇 D의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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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LPG 모델 엔진
  • [2] 바이퓨얼모델(bi-fuel model) 엔진
  • [3] 터보 모델
  • [4] 후자의 출력은 LPG 모델 출력. 가솔린 엔진 출력은 64 → 72ps로 조정되었고 LPG 엔진 역시 72ps으로 상승한다.
  • [5] 전자는 가솔린/바이퓨얼, 후자는 가솔린 터보. 원래 가솔린 모델의 표기는 82ps였으나, 이후 78ps로 조정.
  • [6] 2008년형부터는 3,535m로 상향. 최대 3,580mm까지 커진다.
  • [7] ISG(에코 모델)/카파 터보 엔진 모델만 해당.
  • [8] 배기량 1리터의 엔진
  • [9] 당시 GM대우의 광고 문구가 '1,000cc 소형차는 경차가 아닙니다' 였다.
  • [10] 2003년 11월 22일부터 시행되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의 부칙에 보면 자동차의 규격에 관한 개정은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하였다.
  • [11] 당시 신문 기사에서는 "마티즈아침이 두렵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 [12] 기아가 현대에 인수되기 전 1993년부터 모닝이라는 이름의 경차 컨셉트카를 모터쇼 등을 통해 선보인 바 있다. 디자인은 폭스바겐의 골프-폴로의 관계처럼 상위 차종이었던 1세대 프라이드를 더 작고 부드럽게 다듬은 형태였다. http://oldcar-korea.tistory.com/m/post/view/id/39
  • [13] 프랑스어 Pican과 라틴어 Canto의 합성이라는 글도 있는데 프랑스어에 Pican이라는 단어는 없다
  • [14] 마티즈를 스파크로 엠블럼을 튜닝하여 타는 사람이 많은 것과 달리 국내에서 모닝을 피칸토로 바꿀 계획이 전혀 없기에 국내에서는 피칸토 엠블럼을 구할 수 없다. 굳이 엠블럼을 사려면 이베이 등을 통해 해외직구를 해야 한다.
  • [15] 서산시에 있는 동희오토의 모닝 생산 라인이 전부 비정규직으로 채워져 있어 모닝을 '노동자를 갈아넣어 만든 자동차'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 [16] 이는 엔진의 다운사이징 유행과 관련이 있는데, 실런더 용량을 줄이고 기통수를 늘리는 것보다 최적의 실린더 용량을 확보하고 실린더를 줄이는 것이 출력과 연비 모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기술 발전으로 3기통의 진동과 소음을 비롯한 약점을 어느 정도 극복한 것 역시 TA가 3기통화된 것의 근거가 된다. 단, 똑같은 카파 엔진이라도 엑센트 1.4리터 모델에 장착된 건 4기통이다.
  • [17] 락폴딩이라고도 부른다.
  • [18] LPG와 가솔린은 엔진 구조, 착화방식 모두 같기 때문에 이런 게 가능하다. LPG도 액화 직분사가 도입되면서 본격적으로 도입.
  • [19] LPG기준 가솔린으로 전환하면 18.5km기록한다
  • [20] 특히 지방에는 시, 군 단위에 건너 하나씩 있다는 걸 감안하면 지방에 사는 LPG 소유자는 심히 공감할 듯하다.
  • [21]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3도어 스타일의 쉐보레 스파크 가 자리잡고 있다.안습
  • [22] 2015년 1월 기준 모닝 터보 럭셔리(최고급) CVT가 1440만원, 스파크 LT(최고급) C-TECH(CVT)는 145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