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레토나"

E,AHRSS

기아 레토나

last modified: 2016-08-16 04:42:49 Contributors

이 문서는 레토나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군용차량인 K-131의 민수용 차량에 대해 다룹니다.
¼톤 트럭을 찾아왔다면 ¼톤 트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군용 ¼톤 트럭 K-131의 민수버젼으로 판매된 기아자동차의 RV.

이름의 유래는 Return to Nature. 1998년에 등장했다. 그러나 옛 기아자동차의 이름에 걸맞지 않은 최악의 품질문제로 인해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 출고 후 3년된 차량 1대당 품질 문제로 인한 A/S 건수 평균이 무려 8건으로 전체 평균의 네 배가 넘는 수준. 모든 승용 세단/RV를 통털어 최악의 수치였다. 실제로 지붕에서 물이 샌다거나. 가장 고질병은 헤드가스켓, 헤드 파손, 이유는 아래에 설명.. 하는 문제가 발생해 악명이 높았다. 또한 연비나 디자인 면에서도 악평이 많았다. 군용과 민수용을 동시에 개발한 관계로 일반적인 지프형 SUV에서는 볼 수 없는 경첩방식 유리창을 채용했다. 이걸 욕한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또한 군용과 민수용을 동시에 한 덕에 조립 방식도 달랐다고 한다. 결국 얼마 못가 단종되었다.

결함 아닌 결함으론, 지나친 숏기어 채용이 있다. 숏기어를 채용했으니 당연히 후반부 가속은 뒤떨어졌다. 제원상 최고속도가 130km/h로, 동시대 RV차량중 가장 떨어지는 수치였다. 문제는 최고단인 5단으로 넣은 상태에서도 좀 밟았다 하면 아직 출력은 여유있는데 rpm이 지나치게 상승해서 헤드가스켓이 나가고 헤드가 나가버리는 황당사태가 발생한다.[1] 고속도로에 올리지 말자. 그리고 혹시 올리더라도 천천히 다녀야 엔진고장을 예방할수 있다.시속 110km/h 넘어가는 순간 위험[2]

구형 스포티지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록스타의 후속으로 등장했다. 정확히는 아시아자동차에서 출시하려다 기아자동차에게 흡수합병되어 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하게 됐다. 실제로 컨셉트 시절의 PV를 보면 원래 아시아자동차에서 생산하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하드탑 버전 아시아 레토나를 보면 기아 레토나와 거의 같다.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 엔진으로 둘다 배기량은 2리터. 가솔린 엔진은 스포티지와 기아 콩코드, 기아 크레도스에 쓰인 바로 그 엔진이다.

하지만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3] 덕택에 중고를 구할 수 있는 길은 많은 편이며 중고가 의외로 싸다. 엔진은 모두 구형 스포티지에 쓰인 엔진으로 성능은 사실상 보장되어 있다. 일본 마쓰다의 RF-TCI 엔진을 국산화 시킨 그 엔진이 맞다...만..스포티지도 헤드 나가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걸로 봐선..글쎄..? 단 타코메터를 보면서 RPM에 주의하자. 이거 깜빡하고 끝까지 몰아붙이다간 헤드나간다. 헤드가 나가게되면, 보통 정비소에 가면 재생 헤드로 교체해주는데.. 문제는 재생헤드는 내구성이 훨씬 구려서 얼마 못가 또 헤드가 나간다..-_- 현재 신품 헤드는 수출용 레토나의 것을 어둠의 루트로 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근데 신품헤드도 언제 작살날지 모른다


2000년 9월에는 레토나 크루저로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는데, 가솔린 엔진을 빼고 디젤 한 종(군용 ¼톤 트럭)으로 통합했다.
----
  • [1] 마쓰다 RF/R2계열 엔진의 고질병인듯 하다.
  • [2] 그런데 이건 전 모델인 록스타가 더 심했다. 이 차는 사실 엔진이 2.2리터였는데 이게 골때렸다고 한다. 참고로 이 엔진은 기아 베스타 엔진.
  • [3] 국내 차량중 등판가능 경사각이 가장 높다. 순정기준. 개조차량의 경우 무의미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