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그리폰 마스크

last modified: 2014-12-16 15:41:05 Contributors

グリフォンマスク(Griffon Mask)




이름그리폰 마스크(Griffon Mask)[1]
격투 스타일프로레슬링
생일4월 25일
신장215cm
체중118kg
혈액형O형
쓰리사이즈불명
출신지멕시코
취미사이클링
중요한 것그리폰의 마스크
좋아하는 음식아무거나 잘 먹는다구!(그리폰 말투로)
싫어하는 것반칙 기술, 그리고 반칙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레슬러
잘 하는 스포츠철인 3종 경기
성우하나다 히카루(花田光)

별명:그리뽕, 글폰, 글뽕, 닭부리, 씨X 닭부리, 조류독감 마스크, X, (아랑 MOW한정으로)구리폰

레콘 루차불 비둘기
사실 불을 다룰 수 있다.


아이들의 우상인 선역 레슬러였으나, 어느 날 한 남자[2]에게 패배한 이후 실의에 빠졌다. 하지만 그는 그 실의에 굴하지 않고 단련을 거듭하여 마침내 새로운 기술인 빅 폴 그리폰을 개발해 내고, 자신의 열정과 명예를 되찾기 위해 KOF에 참전한다. 엔딩에서는 명예를 되찾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 은퇴를 결심하나, 자신을 좋아하는 어린 팬의 모습을 보고 끝까지 그리폰 마스크로 남기로 마음을 굳힌다.

선역 레슬러답게 김갑환 못지않은 정의파. 덕분에 케빈 라이언, 김재훈과 죽이 매우 잘 맞는다. 그리폰 마스크가 그의 가장 큰 아이덴티티이기 때문인지 아직까지 마스크 안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심지어 가면을 벗지 않고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기도 한다. 엔딩에서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나오지만, 목 아래나 뒷모습만 보인다. 때문에 이 소재를 이용한 개그도 있다(...). 여담으로 경기를 한뒤의 수익은 모두 사회에 기부한다는듯.

가로우에서는 라이벌 전으로 마르코 로드리게스가 설정되어있는데, 여기서는 공식적으로 새 취급 당하고 있다. 2003에서는 배경 스토리에서 죠에게 대놓고 새대가리 취급을 당한다.

마르코 : 오옷!이것은!세상에서도 드문 새가 앉아있군!
그리폰 : 나는 새가 아니다. 그리폰 마스크다.
마르코 : 난 새 튀김을 매우 좋아하지... 쩝.
그리폰 : 두 번 다시 그런 말을 뱉지 못하도록 요리해주지.
(승리시)
그리폰 : 실로 Thrilling한 Fight였다...
마르코 : 거기 새...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
그리폰 : ..Y,You정도의 격투가라면 언제든 싸워주지. 하지만, 내 이름은 그리폰 마스크다. 안녕이다! 토옷!
(…)

큰 덩치에 레슬러라는 설정을 보면 알 수 있듯 파워형 잡기 캐릭터지만, 그 실체는 아랑 MOW 최약체 캐릭터. 락 하워드, 프리맨, 호쿠토마루와 함께 약캐의 대명사로 통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구리폰일까?

기본기의 동작이 굼뜨기 때문에 내밀다가 처맞기 일쑤고, 주력 커맨드 잡기인 저스티스 허리케인레버 한 바퀴라는 어려운 커맨드라 초보는 쓰기에도 벅차다. 거기다가 그리폰의 트레이드 마크인 잡기 초필살기 빅 폴 그리폰은 커맨드가 레버 두 바퀴(...). 초필살기인 다이달로스 어택도 그다지...

커맨드가 문제이긴 하지만 저 구린 기본기도 맞기만 하면 어떻게든 전부 이어지게 돼있는데다 스틱을 이용하는 사람의 경우 간단하게 선입력을 이용해 90%이상 커맨드가 성공하기에 큰 의미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덤으로 공중잡기인 이카로스 크러쉬는 일반적인 공중잡기와는 달리 공중에서 직접 커맨드를 입력해 잡는 기술이라 실전에서 쓰기 힘들다. 그저 절대판정이라는 걸 이용해서 점프 A에서 캔슬해서 쓰는 정도(단 제니를 상대로 할 경우 제니의 피격판정에 문제가 있어서 점프C에서 캔슬해도 맞는다) 안 좋은 성능 + 괴악한 커맨드라는 안습공식이 적용된 캐릭터라 할 수 있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가로우 시절 얘기고, KOF 2003으로 KOF 시리즈에 데뷔한 그리폰은 그 시절의 설움을 씻기 위해서인지 엄청나게 강한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다(...). 큰 덩치 때문에 손을 쭉 뻗어서 치는 앉아 약펀치의 리치가 타 캐릭터에 비해 월등하게 길어서 짤짤이로도 상대를 엄청나게 압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기본기도 더욱 더 좋아져서 점프 강펀치와 점프 강킥의 경우 매우 막강한 판정을 자랑하며 지속시간도 길어서 대충 사용하더라도 공대지와 공대공을 확실히 책임진다. 거기에 가로우에서 가져온 특수기 '상단회피 공격'은 엄청나게 강력한 판정 때문에 그리폰에게 씨X 닭부리라는 별명까지 붙여 줬다. 가면에 달린 부리로 구구구구 쪼는 모션인데, 판정이 자비가 없다. 맛있쪙! 덕분에 그리폰은 몇가지 기본기+상단회피를 적절히 이용해서 상성상으로 몇캐릭터를 유리하게 잡아먹을수 있다.
griffon_beak.png
[PNG image (Unknown)]

파란색은 피격판정, 빨간색은 공격판정으로 한마디로 무릎 위로는 무적이다(...).

저 상단회피 덕에 쉔 우, 마린, 과 함께 쿠사나기 쿄에게 있어선 최악의 극상성.듀오론 이오리 고로는 만인의 개객기니 예외 닭부리에 쿄는 저항할 방법이 없다. 가드포인트도 다 씹어버리고 히트하는 바람에 황물기, 독물기, 그 외 쿄의 주력 기본기들이 무력해지기 때문. 이는 쿄가 더 강해진 XI에서도 이어졌다.[3]

입력하기 힘든 커맨드였던 저스티스 허리케인과 빅 폴 그리폰도 반 바퀴 커맨드로 수정되어서 입력하기 쉬워졌다. 게다가 03의 미친 블랙홀 잡기 시스템 덕분에 기상공방에도 우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상성을 많이 탄다는 약점이 있었으며, 특히 마린은 최악의 극상성.[4]

하지만 액티브 튀폰은 그리폰 최대의 굴욕기. 도대체가 최저 레벨 CPU도 안 맞는 안습함을 자랑. 다만 카구라 마키는 아주 잘 걸려 준다. 액티브 튀폰을 계속 심으면 마키가 쌩쑈 하다가 그냥 퇴장.

KOF XI에서는 03에서 잡기 캐릭터가 누렸던 시스템의 축복도 사라지고 점프공격의 지속시간이 대폭 칼질, 강 저스티스 허리케인은 데미지는 늘었지만 잡기거리가 대폭 짧아지고 상단회피 공격의 판정이 약화되는 등 하향이 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꽤 강력한 캐릭터 축에 든다. 모모코처럼 기본기 리치가 짧은 캐릭터는 여전히 앉아 약펀치에 쩔쩔맨다(...). 거기다 이제는 최악의 극상성이던 마린도 쳐바를 수 있다!!

방어력은 텐도 가이와 함께 맥시마에 이어 2번째로 높지만 스턴치는 보통이다. 봉인기였던 머리 잡기 액티브 튀폰도 약의 이동거리와 속도가 변경되어 약 기본기 내밀다 기습적으로 쓸 게 늘었다는 것도 포인트. 물론 어디까지나 기습적으로 쓰는거지 대놓고 이거만 남발하면 죽는다. 물론 강 액티브 튀폰은 여전히 쓸 데 없다(...) 올림포스 오버는 공중에서 사용 가능해지고 2히트가 되어 프레임 손해가 줄어들었으며 이카로스 크래시는 엄청난 데미지에 데미지 무보정이기까지 하다. 헤라클래스 스루는 이후 추가타 넣기가 아주 쉽게 변해서 주력이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상성을 많이 타는 편. 약캐릭터들에게는 공포의 약손을 자랑하지만 가쿨오김에게는 약손밖에 할 게 없다는 게 평.

여담으로, XI에서 아사미야 아테나김갑환과 함께 팀을 짜면 정의 팀이 등장한다.

몬데그린으로 도발시 대사가 見よ、この腹筋!(미요 코노 훅킨) (보아라 이 복근을!) 인데 왠지 미역코로 웃김 으로 들린다. 일본에서도 미요코의 복근(미요코노 훅킨)으로 들린다고...참고로 이 자세는 앉은키보다 더 작기 때문의 킹의 톱 베놈을 피하는 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가로우에서 승리대사는 다음과 같다.
플레이어간 대전시
낙승 : 진검승부에 10 Count는 없다. 있는것은 Give up뿐이다!
보통 : 나는 지지 않는다 그리폰 마스크에 맹세하고!
간신히 이김 : 어떠한 핀치에도 굴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리폰 마스크다!
CPU 대전시
락 하워드 : 청년이여, 자 일어나라! 가슴의 불꽃을 새빨갛게 불태워라!
김동환 : 프로레슬링은 격투기다! 가볍게 보면 부상으론 끝나지 않는다구.
후타바 호타루 : 약간 힘이 들어갔지만 진심은 아니다 안심해라.
마르코 로드리게스 : 비록 바위를 부수는 펀치라도 강철의 몸에는 통하지 않는다!
호쿠토마루 : 하하핫! 소년이여 나를 다운시키는것은 어렵다구!
케빈 라이언 : 호...이정도로 터프한 남자는 링 밖에서는 You가 처음이다
프리맨 : Rule무용의 악당놈! [5] 이 그리폰은 용서하지 않는다!
그리폰 마스크 : 나의 심볼은 마스크가 아니다. 뜨거운 투지와 정의의 마음이다!
B. 제닛 : 음...우쭐해 버렸나, 곤란한 아가씨다.
가토 : Agressive한 Fight다! 중국권법,허울뿐인건 아니군!
김재훈 : You가 가지고 있는 정의의 마음, 언제까지나 잊지 말도록!
테리 보가드 : 그 품새...진짜 레슬러와 싸운 적이 있는것 같군.
그랜트 : 강적으로 불리기에 손색없는 상대였다. 하지만 나는 이겼다!
카인 R. 하인라인 : 일찍이 위대한 레슬러가 이렇게 말했다. "힘이 정의는 아니다"라고![6]

----
  • [1] 북미판에서는 티족(Tizoc)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 [2] 중국풍의 복장, 그리고 정체불명이라는 점을 볼때 가토의 아버지로 추정된다.
  • [3] 쿄가 저걸 앉아서 발로 털기엔 쿄는 앉은키가 큼+02때의 병신같은 피격판정이 제대로 개선이 안됬다(...)
  • [4] 상단회피 공격과 점프강손이 모두 마린의 앉아강발에 뚫린다. 거기다가 마린의 플레이 특성상 그리폰은 마린을 건드리지도 못한다.마린이 의외로 근접전에서는 약해서 전면전으로는 그리폰이 좀 더 유리하긴 하나 마린이 초보가 아닌 이상 그럴 리가 없다.
  • [5] 타이거 마스크 애니메이션 오프닝 가사 패러디.
  • [6] 타이거 마스크 2세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대사다. "힘이 정의가 아냐, 정의가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