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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이야기

last modified: 2016-12-18 18:49:47 Contributors


化物語(Bakemonogatari, 바케모노가타리)

화물어쳤는데 들어와졌습니다(...)

일본라이트 노벨. 작가는 니시오 이신, 일러스트는 VOFAN. 100% 취미로 쓰여진 소설입니다.

문예잡지 《파우스트》에서 연재하고, 정리해서 코단샤 박스에서 발매한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제목이 중의적이라는 이유로 바케모노가타리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다. 상권 표지모델은 센조가하라 히타기, 하권 표지모델은 하네카와 츠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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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제목의 유래
3. 소설
4. 애니메이션
4.1. 주제가
4.2. 오디오 코멘터리
4.2.1. 각 화별 등장인물
4.3. 아토가타리
5. 게임
6. 등장인물
6.1. 아라라기 하렘 구성원
6.2. 기타
6.3. 괴이
6.4. 괴물 이야기 단단편
7. 소식
8. 아이폰

1. 개요

흡혈귀에서 인간으로 돌아온 아라라기 코요미라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을 주인공으로 진행되며, 각 에피소드마다 주변 괴이(怪異)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심 내용이 된다.

제1화 『히타기 크랩』, 제2화 『마요이 달팽이』, 제3화 『스루가 몽키』, 제4화 『나데코 스네이크』, 제5화 『츠바사 캣』의 총 5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2. 제목의 유래

바케모노(化け物) + 모노가타리(物語)의 합성어로 괴물 + 이야기. 해외에선 이 언어유희를 살리기 위해 'Ghostory', 혹은 'Monstory' 라고 부르고 있다.[1] 대한민국 웹상에서는 '괴이(怪異) + 이야기'라는 면에서 '괴이야기' 라는 명칭을 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한국어에 '괴-'라는 어근이 따로 있기 때문에 말이 안되는데도, 그냥 '괴이야기'라고만 하면 '괴 + 이야기', '괴상한 이야기'라는 단일해석 쪽으로 무게가 실리므로 일본어만큼 명확해지지는 않게 된다.

이후 다른 시리즈에도 '모노가타리'는 이어진다.

백괴사전에서는 한국식으로 '화물어'로 읽어서 하나의 언어가 탄생하였다(...)# 심지어 노래방 책에서 연애 서큘레이션이 화물어OP로 나온다. 이 항목도 화물어를 통해 들어올 수 있다.

3. 소설

저자: NISIOISIN
일러스트: VOFAN
출판사: 코단샤. 한국은 학산문화사에서 정식으로 발행 중이다.# 2010년 5월 말 발행 예정이였다가 지연되어 7월 말 상권을 발행하였다. 정발판 제목은 '괴물 이야기.' 역자는 현정수. 언어유희가 많은 작품이기에 우려가 많지만 여러모로 고려했을 때 원제로 출간하지 않는 이상 가장 적절한 제목이다. 이 제목이 발표되었을때 원어로 해주세여 징징거리는 애들이 정말 많았다. 특히 어떤 아마추어 번역가가 이미 제목 다 발표된 상황에 이걸 요괴이야기로 고치지 않으면 훗날까지 비판 받을거라는 헛소리를 지껄여서 많은 사람과 번역가인 현정수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던 흑역사가 있었다. [2]그래서 당시 별명이 박해(...)모노가타리

작가의 말에 따르면 100% 취미로 쓴 소설. 캐릭터들 간에 대화를 쓰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고.

발표일: 일본어판: 2006년 11월 (이하 속간). 한국어판 상권은 2010년 7월 30일에 발간되었고, 13일부터 예약판매 시작. 예약 특전은 메모장. 상권 가격은 12000원. 하권은 9월 17일 발매시작. 가격 동일. 특전 없음.

당초엔 한국에서 주목도가 높은 작품은 아니었으며 '괴이야기'라는 번역을 밀던 아마추어 번역가 한 사람이 인터넷에 불법으로 번역해 블로그에 올리고 있던 니시오 이신의 인간 시리즈 를 보러 들어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 약간 있는 정도였다고 한다. 일본판을 그대로 읽는 니시오 이신 팬들 사이에서는 매우 호평이었지만 애시당초 원서 사보는 사람이 적었고, 애초에 니시오 이신의 인지도가 별로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헛소리 시리즈는 비교적 잘 나가는 편이었지만, 이쪽도 아는 사람만 읽고 좋아하는 편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후 애니화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작가 니시오 이신에 대한 인지도도 올랐다.

4.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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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샤프트, 니플렉스, 코단샤
감독 신보 아키유키
시리즈 디렉터 이시 타츠야
캐릭터 디자인 와타나베 아키오
총작화 감독와타나베 아키오
저작권 표기 ⓒ西尾維新/講談社 · アニプレックス · シャフト

2009년 7월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총 15회로 완결. 각 에피소드의 제목은 주요인물과 괴이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 1화 - 히타기 크랩 (1) - (센조가하라 히타기)
  • 2화 - 히타기 크랩 (2)

  • 3화 - 마요이 마이마이(정발판 표기는 마요이 달팽이) (1) - (하치쿠지 마요이)
  • 4화 - 마요이 마이마이 (2)
  • 5화 - 마요이 마이마이 (3)

  • 6화 - 스루가 몽키 (1) - (칸바루 스루가)
  • 7화 - 스루가 몽키 (2)
  • 8화 - 스루가 몽키 (3)

  • 9화 - 나데코 스네이크 (1) - (센고쿠 나데코)
  • 10화 - 나데코 스네이크 (2)

  • 11화 - 츠바사 캣 (1) - (하네카와 츠바사)
  • 12화 - 츠바사 캣 (2)[3]
  • 13화 - 츠바사 캣 (3)
  • 14화 - 츠바사 캣 (4)
  • 15화 - 츠바사 캣 (5)

니시오 이신,모노가타리 시리즈를 일약 스타 반열에 뛰어오르게 만든 작품
샤프트를 지금의 모습으로 성공시킨 일등공신
1988년부터 2013년까지 나온 애니메이션중 일반 애니메이션 부분 DVD/BD 판매량 2위를 기록한 작품[4]


이 중 12화는 TV로, 나머지 3화는 공식 HP를 통해 방영하고 무료 배포하였다.

제작은 샤프트. 감독은 혐한으로 유명한 신보 아키유키. 엔딩곡은 supercell이 담당하였다.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송으로 유명한 멜트의 작곡가인 ryo가 작곡, 편곡, 어레인지를 하였고, 보컬은 니코니코 동화에서 멜트를 부르기도 했던 가젤(동인계에서는 나기 나기라는 이름으로 메이저 데뷔 후 활동중)이 맡았다.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던 샤프트의 인력이 당시에 극히 부족했다는 루머가 있고, 또 각 이야기마다 오프닝을 따로 만드느라 제작비가 궁핍해져서 나데코 스네이크에서 결국 크리티컬을 터트리고 말았다는 루머도 있다. 나데코 스네이크는 DVD판에서 제대로 리메이크되었다.

원작에서 칸바루 스루가, 블랙 하네카와, 오시노 시노부 등의 적당히 밋밋한 부분의 액션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고, TV방영분과 DVD의 작화 퀄리티가 사뭇 다르다..를 넘어서 아예 내용이 다른 것도 있다! TVA는 대충 만들었단 건가

샤프트를 업계 선두에 나설 수 있게 만들어준 작품이다. 초반의 반짝 퀄리티 후 상기돼있듯이 퀄리티가 하락하고 있었으나 좋은 반응을 의식한 애니플렉스와 샤프트가 후반에 접어들어 가까스로 어느정도 퀄리티를 유지시켰고 웹방영의 경우 처음부터 BD판으로 제작할 정도의 퀄리티로 만들었다.

이전까지 애니메이션업계에서도 근래 등장한 매체였던 BD의 매상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였다. DVD가 여전한 매상 기준이 되고있었고 좀 더 높은 해상도와 퀄리티를 지닌 BD라 해도 아주 적은 수만 팔리거나 잘 팔려도 DVD매상이 가까스로 근접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마침 BD플레이어의 보급화와 더불어 괴물이야기 자체의 오디오 코멘터리 특전, 압도적인 이슈화가 시너지를 내어 BD판매량이 3만에 근접하는 초동을 보였고 이후엔 DVD보다 몇 배나 많이 팔리는 양상을 보이며 BD가 애니메이션 업계의 차기 매체로 자리매김하는 선구자적 작품이 되었다. [5]
매 권이 발매될때마다 초동의 역대기록을 만들고 그것을 자체갱신하면서 팬들을 흥분시켰고 적절한 원작의 후속 발매와 원작자의 오디오 코멘터리, 가이드 북등에 집필 참가로 최종권 발매까지 오리콘 1위를 놓치지 않고 아마존에서도 1위 예약을 제패하며 화려한 클라이막스를 맞이했다.

결과적으로 BD/DVD 누계 평균 78,000장대, 박스판 31,000장대를 기록하며 2000년대 이후 TV 애니메이션 중 당당히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014년 2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았으며 박스판을 제외한 순위라 해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때 이후로 샤프트 연출의 고착화가 급격하게 심해졌다는 평이 있다. 이후 작품이 나올때마다 전부 모노가타리시리즈화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비판을 받는다.

샤프트 애니메이션답게(?) 엔드 카드도 있다. 괴물 이야기/엔드 카드 항목 참조

애니메이션 방영 시작 당시 일본 피자헛에서 이벤트를 했다. 어째서 미스터 도넛이 아닌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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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제가

방영 화수는 TVA 기준. 1, 3, 5, 9, 13화는 OP가 없다.

  • 오프닝 테마: staple stable(2, 6, 7, 11, 12화[6])
    • 작사:meg rock, 작곡·편곡:코우사키 사토루, 보컬:센조가하라 히타기(사이토 치와)

  • 오프닝 테마: 돌아가는 길(4화)
    • 작사:meg rock, 작곡·편곡:코우사키 사토루, 보컬:하치쿠지 마요이(카토 에미리)

  • 오프닝 테마: ambivalent world(8화)
    • 작사:meg rock, 작곡·편곡:코우사키 사토루, 보컬:칸바루 스루가(사와시로 미유키)

  • 오프닝 테마: 恋愛サーキュレーション(10화)
    • 작사:meg rock, 작곡·편곡:코우사키 사토루, 보컬:센고쿠 나데코(하나자와 카나)

  • 오프닝 테마: sugar sweet nightmare(14화, 15화)
    • 작사:meg rock, 작곡·편곡:코우사키 사토루, 보컬:하네카와 츠바사(호리에 유이)

  • 엔딩 테마송: 君の知らない物語(네가 모르는 이야기)
    • 작사·작곡·편곡:ryo, 보컬:supercell(Sony Music Records)

4.2. 오디오 코멘터리

DVD/Blu-ray 특전으로 수록된 음성. 일반적인 DVD/Blu-ray의 부음성 부분에 들어가 있다. 루트 메뉴의 Special에서 캐릭터 코멘터리를 ON으로 하거나, 플레이어에서 부음성을 활성화하면 들을 수 있다.

구글을 통해 검색하면 코멘터리까지 음성으로 추출해서 세트로 만든 블루레이 추출 파일 토렌트를 찾을 수 있다. 물론 알아 들으려면 일본어를 알아야 한다.(...) 애석하게도 국내 정발판 DVD에는 없고 블루레이에는 있다.
현재 정발판 블루레이 6권 제 15화 코멘터리에서는 자막싱크가 맞지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애 대해 미라지측은 6권을 판매중단하고 3월 25일 재발매 하며 샀던 사람들에게는 교환을 해준다고 한다.

'작중 인물들이 자신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TV로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라는 컨셉으로, 원작가인 니시오 이신이 직접 내용을 작성해서, 그걸 대본으로 만들어 녹음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주요 등장인물 중 2명[7]이 서로 대화를 하는 방식이다. 매 권마다 출연 인물이 다르며, 마지막 에피소드인 츠바사 캣의 경우 각 화마다 게스트 인물이 바뀐다. 하네카와 츠바사는 혼자서 10편이나 출연하는 그야말로 코멘터리의 메인히로인. 원 계획은 15화 전편에 출연한다거나 츠바사 켓 에피소드에서 게스트 캐릭이 등장 하지 않고 하네카와와 고양이의 1인 2역으로만 진행한다거나 하는 무시무시한 계획이었다고 한다. 뭐 코멘터리 내에서의 농담이겠지만... 정말 농담이겠지?

니시오이신의 만담 실력이 발휘됐는지, 들어보면 정말 쉴 새 없이 이야기한다. 안 그래도 대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애니지만 오디오 코멘터리는 대사가 3초 이상 끊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 5화에서 센조가하라가 고백하는 장면에서 대사가 5초 정도없는데 계속 오디오 코멘터리를 듣고 있던 상황이라면 거의 5분정도로 느껴질 정도의 공백이다. 정말로! 작가 공인 '대화극' 이라고 불리는 소설의 출연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하는 만큼 어지간한 드라마CD 보다 밀도가 높은 대화를 들을 수 있는것 또한 묘미. 성우들은 아마 죽어났을거다 특히 호리에 유이는... 실제로 애니메이션 본편보다도 성우들이 말하는 양도 더 많고 신경써야 할 것도 많았다고 한다. 니시오 이신이 녹음장으로 가서 대화가 끊기면 즉석에서 대사를 추가했다고 한다.

해당 장면에 대한 뒷이야기 등등을 들을 수도 있으나, 캐릭터에 따라서는 스루가 몽키같이 본편 해설 10%, 잡담 90% 정도의 참담한 코멘터리가 달리기도 한다. 심지어 웬만해선 화면을 보면서 해설하는 상식인 포지션의 하네카와도 20퍼센트의 법칙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에 대해 한 화 중 5분동안 주절주절 설명하는 장면도 있다.[8] 그런데 이런 잡담 내용에 의외로 귀중한 자료가 많이 끼여있다. 니시오 이신 본인이 쓴 만큼 은근슬쩍 여기저기에 별로 안 중요해 보이는 이야기처럼 떡밥 비슷한 걸 몇 개 뿌리기도 했다. 괴물 이야기 이후의 작품을 읽은 다음 다시 오디오 코멘터리를 들어보면 '어? 그 얘기가 여기서 먼저 나왔었네?'하고 새삼 놀라게 된다.

다만, 공식 설정에 100% 반영하면 타임 라인적으로 약간 꼬이게 되므로 실제 본편에서 이런 대화가 있었다는 것은 아니고, '이 캐릭터는 이런 설정이다.'하는 식의 캐릭터 보강으로 생각해야 될 것이다. 혹은 메타 시점 좋아하는 작가가 회포 푸는 기회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자기가 방송되는 걸 보며 녹음한다는 사실도 말이 안 되지만, 이대로라면 4권의 나데코 스네이크 부음성 녹음을 위해 오시노 메메는 마을을 떠났다가 다시 잠깐 들른 것이 된다. 이에 대해서는 오시노 메메가 아라라기에게 손을 흔드는 장면에서 코멘터리로 직접 언급한다.

덤으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관련 이야기가 은근히 나온다. 에피소드 순/죠죠 *부로 매치해서 들으면 절묘한 설명도 있다. 나데코 스네이크 코멘터리에서는 '"스탠드사 만큼은 아니라도 괴이와 괴이는 서로를 끌어당긴다!" - 오시노 메메' 같은 말도 나온다.

제작 과정에 대한 말도 나오기도 했는데, DVD/BD 6권 15화 오디오 코멘터리 녹음시엔 녹음 직전까지 후반부 영상이 만들어지지 않아 러프 스케치를 보면서 성우들이 녹음을 하는데, 유독 마요이와 시노부가 나오는 파트만 채색까지 다 된채로 나와 성우들이 이에 대해 의아해하기도. 왜긴 왜야 작화진이 로리콘이니 그렇지

4.2.1. 각 화별 등장인물

  • 1권 히타기 크랩 : 하네카와 츠바사, 센조가하라 히타기
  • 2권 마요이 마이마이 : 하네카와 츠바사, 하치쿠지 마요이
  • 3권 스루가 몽키 : 센조가하라 히타기, 칸바루 스루가(발하라 콤비 답게 잡담이 많았던 화)
  • 4권 나데코 스네이크 : 센고쿠 나데코, 오시노 메메[9]
  • 5권 츠바사 캣(상)
    • 1화 - 하네카와 츠바사, 센고쿠 나데코
    • 2화 - 하네카와 츠바사, 센조가하라 히타기
    • 3화 - 하네카와 츠바사, 하치쿠지 마요이
  • 6권 츠바사 캣(하)
    • 4화 - 하네카와 츠바사, 칸바루 스루가
    • 5화 - 하네카와 츠바사, 아라라기 코요미

하네카와 츠바사 혼자만 출연 시간이 5시간에 육박한다.
마지막화에선 아라라기 코요미를 향해 그간 쌓인 울분을 다 해소한다. (끝없는 태클의 향연)

4.3. 아토가타리

후기(後書 - あとがき)의 수다판(語り版 - かたりばん) 이라서 아토가타리. 라고 소개하고 있다. DVD/Bluray 한정특전으로 동봉되어 있다. 전술한 각 편의 OP 테마가 별도의 싱글이 아닌 이 한정시디에 수록되어 있고, 일반적인 싱글과는 다르게 커플링 없이 싱글곡, Insturment, 그리고 아토가타리로 구성되어 있다. 단, 5, 6권은 OST가 포함되어 있고, 츠바사 캣의 아토가타리는 6권 OST의 최종트랙에 수록. 스루가 몽키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카미야 히로시 + 히로인 성우 의 구조로 진행하였으며, 유일한 예외인 스루가 몽키는 발할라 콤비 - 사이토 치와 + 사와시로 미유키가 진행.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청취할 수 있으나 이쪽은 편집판. 한정판에 수록된 것이 풀버전 되겠다. 풀버전 러닝타임은 약 40~45분 내외.
기본적으로 대본이나 자료를 보면서 각 신을 녹음할 때의 에피소드라든가, 느낀 점 등을 프리토킹하는 형식으로 라디오 같은 느낌이다. 제작 당시의 절박함(...)이나 뒷이야기[10] 등을 군데군데서 잘 느낄 수 있으며, 각 장면에 대해 연기한 본인들의 기준이라든가 감상, 연기의 포인트 등을 들으면 작품을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재료가 되므로 기회가 된다면 꼭 들어보도록 하자. 특히, 매 편마다 성우진 전원의 하네카와 하앜하앜, 호리에 유이 만세! 라는 찬양이 반드시 나온다. 더불어 최총권 츠바사 캣의 아토가타리 약 03:10 ~ 03:25 가량 사이에 굉장히 ... 한 자체 패러디가 등장하므로... 강추.아라라기군은 뭐든지 알고 있구나

5. 게임

애니메이션이 흥행하자 PSP용 게임으로도 출시했다! 공식 명칭은 <괴물 이야기 포터블>[11].


그런데 문제는…….


장르조차도 괴상하고[12] 게임방식도 미치도록 괴상하다(…). 이야기 시리즈를 관통한다고 볼 수 있는(…)핵심 요소인 만담을 통해 히로인들과 설전을 펼친다는 내용으로, '이야기 시리즈', '괴물 이야기' 항목이 개설된 지 한참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다. 다시 말해 게임 자체로 놓고 보자면…….


완전히 망했다. 이 이상 망할 수 없을정도로 괴상한 플레이와 어디서 찾아야 할 지 모르겠는 개그요소, 더불어 게임만의 독특한 요소도 찾아볼 수 없는[13] 애니메이션 원작 게임 중 희대의 쿠소게로 전락할 듯 하다.


단, 그렇다고 흥행성적이 나쁘지는 않았다. 매니아오덕층의 적극적인 구매로 한동안 주간 판매량 상위권에 랭크되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14] 자국 게임에 높은 점수를 주기로 유명한 패미통에서도 6/6/4/7의 점수를 받은 걸 보면 이건 완전히 망했다.

이 게임의 게임성이 너무 망해서 더 적을 게 없어 보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더 추가바람.

6.3. 괴이

괴물 이야기에 등장하는 괴이만 표기. 다른 괴이들은 항목을 작성한 후 이야기 시리즈 항목으로. 정발판은 일본식 발음 표기 & 뜻.

6.4. 괴물 이야기 단단편

괴물 이야기 아니메 컴플리트 가이드북에 실려있는 각 4쪽 분량의 단단편 소설. 괴물 이야기 이후 시점에서 소소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흥미를 높이기 위해 간단한 티저를 덧붙인다.

  • 히타기 뷔페 - 아라라기 코요미 : 센조가하라, 너 요새 살 찌지 않았어?
  • 마요이 룸 - 여기서 룸이란 건 아라라기 코요미의 방이다.[15]
  • 스루가 코트 - 아라라기 코요미 : 칸바루, 농구로 승부다!
  • 나데코 풀 - 어느 일요일. 센고쿠가 수영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해서...(후략) [여담이지만]
  • 츠바사 송 - 하네카와에게 메일이 왔다.

7. 소식

3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블루레이 디스크 랭킹에 따르면 Vol.4 나데코 스네이크가 약 4만 8천여장을 팔아치워 TVA 부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 전 최고 기록은 동 작품 Vol.3 스루가 몽키의 4만 1천여장. 애니메이션 부문 1위는 에바 신 극장판 서의 4만 9천여장. 이 로리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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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은 한국어판 출간이 확정되었을 때 나온 上권 표지. 박스 표지를 단행본에 붙이다니, 이게 무슨 지거리야!


2010년 9월 15일. 괴물 이야기 下권이 발매. 지난 파우스트 노벨의 행태를 고려해보면 정말 파격적으로 빠른 발매가 아닐 수 없다.

9월 20일에는 애니메이션의 원화 2점이 전시도중 도난(도난일시는 9월 7일) 당했다며, 이후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중요자료이니 살짝 돌려주길 바란다는 공지가 떴다.

국내 블루레이 한정판은 개별 형식으로 정발되는데, 일판 구성과 동일하게 OST&아토가타리[17] CD, 케이스, 부클릿, 오디오 코멘터리 포함한 가격이 22700원이다. 어머 이건 꼭 사야해. 도서관에 있다!!!!!

히타기 크랩, 마요이 달팽이, 스루가 몽키가 2010년 12월 23일 발매. 나데코 스네이크, 츠바사 캣(상), 츠바사 캣(하)는 3월 3일 발매. 그러나 위 3개는 POWERDVD로 플레이시 메뉴가 나타나지 않거나 츠바사캣 하권은 오디오 코멘터리의 자막 싱크가 맞지않아 리콜이 실시되어버렸다.

감독이 상처 이야기를 극장판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개봉은 2012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고양이 이야기 黑 등이 2012년 말에 나오면서 밀려나 최소 2013년에 개봉할 예정이며 심지어 세컨드 시리즈의 애니화 얘기까지 나와 언제 될지는 미지수. 흔한 샤프트의 개봉연기

애니플러스 에서 방영판권을 사들여 2013년 2월 중순부터 방영중이다.매주 화요일 0030~0100에 방영하며,재방송을 제대로 안 해주니 본방사수하도록 하자(‥).

8. 아이폰

아이폰 앱으로 괴물 이야기의 알람이 등장하였는데 가격은 250엔 짜리로는 아라라기 카렌, 아라라기 츠키히, 600엔 짜리로는 메인 히로인 5명으로 애니의 명장면을 시간에 따라 장면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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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속작인 가짜 이야기는 Fraudulentale이라고 쓰는 듯
  • [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1492614
  • [3] 제목은 '츠바사 캣'이지만 하네카와는 한 프레임도 등장하지 않는다. 심지어 오프닝마저도 센죠가하라의 오프닝. 뭐 원작도 마찬가지.
  • [4] 참고로 1위는 90년대의 레전드라 불리우는 그작품이다. 말그대로 넘사벽. 그리고 3위가 같은 샤프트의 마마마인데, 그 엄청난 반향에도 기록을 깨지 못했다는 것이 놀라운 점.
  • [5] BD 1권의 경우, 초동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무려 '초회생산한정판'을 재판하게 되는 사태에 이른다.이게 무슨 한정판이야.
  • [6] 성우 코멘터리 '아토가타리'에 언급된 바에 따르면 제작 스케줄이 하도 촉박하다 보니 다른 OP의 영상을 미룬 채 계속 방영되었다고. 단 12화는 애초에 히타기 중심 스토리이기도 해서 Staple stable이 계획대로 방영된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하네카와 역의 호리에 유이는 아예 자신이 부른 OP의 존재까지 잊었던 모양. 이후 DVD/BD 패키지에서는 각 캐릭터의 오프닝으로 수정되었다.
  • [7] 해당권의 주인공+게스트 캐릭터의 구성
  • [8] 문제는 이 5분동안에 센조가하라 히타기의 전신누드 노출신(...)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 화면은 므흣한 센조가하라의 누드장면이 나오는데 스피커에서는 하네카와의 재미없는시사강의가...OME 이 화제가 끝나고난후 뒤늦게나마 그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는 한다.
  • [9] 오시노가 오지 않으면 나데코가 무서운 언니에로한 언니랑 함께 녹음하게 되는 상황이 될 뻔 했다고... 그래서 대신 왔다고 한다.
  • [10] 본방이 코앞인데 영상이 없다던가(...) 끝날때가 다 되어서야 엔드카드가 겨우 붙는다던가(...) - 카미야 히로시는 이에 대해 '저야 뭐 샤프트 작품에 여러번 참여해 봤으니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라고 코멘트 - 사이토 치와는 '한번만 튼다고 해서 아 그렇다면야 하고 (주제가)녹음했더니만 '(다른 오프닝 영상 제작할)시간이 없었습니다 -_-!' 라면서 (내 것만)주구장창 틀더라니까요 세상에 ㅠㅠ (쑥쓰러워~ 민망해라~ 라는 느낌) 라고 하소연하질 않나, 하나자와 카나는 모처럼 제작진이 블루레이를 보내주셨는데 집에 플레이어가 없어서(...) 못 봤습니다 ㅠㅠ 라는 등 뭐랄까, 참, 눈물겹기 그지없다.(...)
  • [11] 국내발매되지 않았으므로 대충 들어맞게 적절히 번역한다.
  • [12] "과잉망상 MDA 회학극"이랜다. 이제껏 이런 장르는 찾아 본 적이 없다.
  • [13] 정확히 말하자면 게임만의 '독특한 요소'가 넘쳐났다. 문제는 그 독특한 요소들이 참신하지도 않을뿐더러 재미있거나 혹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성취감을 주는 것과는 명백히 거리가 멀다.
  • [14] 물론, 나름대로 참신한 게임성으로 후한 점수를 주는 게이머들도 있다. 꽤나 많은 음성과 애니메이션 컷 신은 후한 평가를 받기도 하는 듯.
  • [15] 이 날 저녁시점이 괴짜 이야기의 시작, 이 다음날 개학식날이 고양이 이야기 白의 시작이다.
  • [여담이지만] 이 이야기는 순전히 니시오 이신이 나데코 성우인 하나자와 카나한테 '데이트 이야기 써주세요'라는 리퀘스트를 받아서 탄생
  • [17] 성우들의 후기 비슷한 것.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성덕이라면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