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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

last modified: 2015-08-12 16:00:3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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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관심병자, 관심종자, 관종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그러나 관심병사는 해당 항목으로.



관심병의 실체는 열등감이다
가엾고 딱한 자로다
사실 가상의 질병이라카더라

Contents

1. 개요
2. 특성과 행태
3. 캐릭터? 모에 요소?
3.1. 캐릭터 일람
4. 관련 항목

1. 개요

한번 걸리기 시작하면 단순한 찌질이에서부터 인류의 이 될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

진지하게 진짜 관심 받고 싶어요가 가장 중요한 증상인 질병이 있다.
대표적인 질병이 연극성 성격장애과호흡증후군이 있다. 이 두가지 질병은 관심 받고 싶은 무의식적인 욕망에서 생긴다. 진정한 관심병이라 할수 있다. 의학적으로 관심병이라는 병명은 실제로 없다.

신조어로 '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심해서 정신병 수준인 상태' 를 일컫는 단어다. 이러한 증세가 있는 사람을 지칭할 때는 관심병자, 관심종자, 혹은 줄여서 관종이라 한다. 즉, 그렇지도 않은 사람보고 관심병자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오히려 역으로 어그로를 끌거나 정신승리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당연히 이런 소리를 특정인의 면전에서 남발하면 모욕죄의 처벌 대상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공식적인 의학 용어는 아니다. 영어권에선 관심병 종자들을 Attention Whore(관심에 몸을 파는 창녀)라고 부른다.[1] 일본에서는 かまってちゃん(카맛테쨩) 이라 부른다고 한다. 보면 알 수 있듯이 만국 공통이다. 위 아 더 월드! 꿈도 희망도 없어

관심병사와는 무관하다. 물론 군대에서 쓸데없이 관심병을 보이면 관심병사가 될 가능성은 있다.

2. 특성과 행태

이들에 대한 제일 좋은 대응은 무관심이다.
그리고 조용히 신고버튼을 눌러 관심종자에게 크고 아름다운 영구정지를 먹여주자
인터넷상의 트롤러 혹은 현실상의 극악무도한 범죄자들 일부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전자를 일컫는다.

이들의 특성이 관심병이 극에 달해서 인터넷 상에 악플, 트롤링 등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는 어떤 정신 나간 짓도 서슴치 않는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거나 조회수가 많은 경우 기쁨, 만족감, 성취감 등을 느끼는데 이러한 욕구가 지나치거나 요상스럽게 발현된 사람을 관심병자라고 부른다. 간단히 말하자면 관심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상태.

관심병자들은 많은 댓글과 조회수를 얻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논란이 될 만한 떡밥을 투척하거나 어그로를 끌거나 인증을 하거나 중2병스러운 글을 작성하는 등의 방법들을 사용하고 공격적인 말투를 사용하거나 심하면 인신 공격을 하고 특정인, 단체를 마구 비하한다. 이로 인해 다툼이 생겨 밀린다 싶으면 했던 말 뒤집기는 기본이요 꼬투리 잡았던 상대의 태도보다 더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지적하면 굉장한 매도와 정신승리를 보여주며 퇴장. 그야말로 스스로 병신이라고 인증을 하는 셈이다.

이미 답을 얻은 상담글을 올리고 또 올리기를 반복하기도 하며 디테일이 추가되기도 하지만 아무튼 본질적 내용은 똑같다.

이들 관심병 환자의 최후는 대개 질려서 그만두거나 신상을 털리고 인터넷 활동을 접는다. 그리고 또 돌아온다 관심을 받기 위해 어그로를 과도하게 남용한 경우 신상 털리기+현피 2콤보를 먹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현실에서 진짜로 과도한 관심을 받은지라 충격을 받고 관심병이 낫는 케이스도 있다(...)

최근들어서는 페이스북에 좋아요 xxx개가 되면 금연을 한다던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계정 삭제를 한다는 그럴 일 없다 공약을 하긴 하는데 해당 개수를 달성해도 공약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거의는 개뿔 한 명도 없다고 봐야 한다. 물론 좋아요 구걸을 하면서 제시한 공약을 진짜로 실행에 옮기고 인증까지 당당히 남기는 용자도 있기는 하지만...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인데? 좋아요 구걸의 대표적인 예.

한때 좋아요 구걸글이 많을 때는 해당 게시물 댓들에 몇몇 사람들이 '좋아요 구걸 좀 하지 말라' 고 리플이 달리면 원본 게시물의 좋아요 수만큼 해당 댓글에 좋아요가 늘어난다.

또 다른 경우는 좋아요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ADSL 보급 시기 때나 돌던 유머나 추억팔이글 올리면서 '재미있으면 또는 공감되면 좋아요 눌러요' 라는 멘트로 좋아요 구걸을 하기기도 한다. 좋아요 구걸의 폐해. 재미라도 있으면 이해라도 가지 레알 노잼이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현실에서도 진상 짓을 하는 경우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 정말 찌질한 짓이니 이 글을 읽는 위키러들에게는 그러한 짓을 절대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그것도 진짜로 이러면 정신병자로 몰리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기 십상이므로 자기 인생이 아까운 줄 아는 관심병자들은 대부분 현실에선 일코하고 인터넷으로 관심병을 해소하려 드는 경우가 대부분.

그렇지만 이 증상이 심해져도 현실보다는 가상현실에 더 몰두하는 현상이 일어나면 그때부터 더욱 자극적인 소재만 골라서 커뮤니티를 도매하는 짓 등으로 타인들의 어그로를 끌게 된다. 현실에선 일코하는 대신 현실에서 쌓인 모든 스트레스와 관심부족을 가상현실에서 보상받으려는 것이다(...) 자신은 타인으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싶은데 웬만한 짓으로는 그렇게 많은 관심을 못 끌기 때문에 타인의 관심을 끌만한 더욱 자극적인 소재만을 골라서 자신을 드러내기에 열중하게 된다. 딱하도다 중빠일빠가 대표적인 케이스.

기업체나 연예인들이 관심병에 걸리면 노이즈 마케팅이 된다. 특히 연예인은 관심병에 걸리기 매우 쉬운 직종이기도 하다.

관종에도 악순환이 있는데 주위의 무관심→관심 좀 가져주세요→트롤질→더욱더 무관심→관종짓... 이런 식이다. 사실 불량학생의 양성이 이러한 테크를 탄다. 선생님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었더라도...


관심병이라는 표현에 대해 "관심받고 싶어하는 게 뭐가 나빠?" 하면서 진지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허튼소리다. 이 문서 맨 위에도 적혀있듯이 관심병은 관심받고 싶어하는 거 자체가 아니라 관심을 병적으로 받고 싶어하는 나머지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지경에 이른 경우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

일부 고수들 중에는 일부러 공감될 만한 말들을 골라서 관심을 유도해내는 케이스도 있다. 답정너라던지...

종종 마이페이스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관심병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쪽은 원래 성격이 그런거고 관심이 필요한 것과는 다르다. 마이페이스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이상한 사람 혹은 4차원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결론은 관종은 무시가 최선이라는 것이다. 관심을 바라며 초조하게 새로고침을 연타해도 0개를 유지하는 공감/비공감, 댓글, 좋아요가 관종에게 해줄 수 있는 정상인들의 최고의 대응이다. 종종 어그로에게 끌려서 관종들에게 극딜을 넣거나 논리적으로 이기려드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하지마라!! 관종들의 욕구충족만 시켜주는 꼴이 되고 논리가 아무리 튼튼하고 빈틈 없어도 관싱병자는 무시하며 계속 어그로만 끌어댄다. 신고가 필요하면 하고 맞대응은 그냥 무조건 피하도록 하자. 괜히 관종과 개싸움 벌이다가 게시판 분위기만 흐리고 자기까지 욕먹으면 그야말로 이득없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된다. 관종에게 반응할 시간에 당신 부모님이나 친구,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라.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다. 관종에게 줄 정도로 하찮지 않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사칭 문자와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지어 내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려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천하의 개쌍놈들도 많다. 특히 피해자 사칭 문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피해자 가족들이 믿어버리는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허위사실유포죄,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로 처벌 가능하며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고인, 피해자들이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는 국민에 대한 민폐이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경찰 "'배 안에 살아 있다' SNS 모두 허위", <사설> 피해자 가족 두 번 울리는 한심한 작태들,<여객선침몰> 경찰, 실종자 명예훼손 글 게시자 추적, '피해자 모독' 용의자 잇단 체포,'관심병 환자' 들, 세월호 상처 덧나게 하다

3. 캐릭터? 모에 요소?

위의 정신병적인 의미보다 순화된 캐릭터로 자신의 존재감이 옅거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공기 캐릭터가 관심을 끌기 위해 이것저것 다 해보고 그래도 존재감이 안 나오니까 자학개그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요즘 유행하는 미친 존재감의 정반대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 경우는 관심병이라고 칭할 수도 없는 수준(...)이므로 이런 캐릭터를 섣불리 '관심병 캐릭터' 등으로 부르는 것은 오해를 불러올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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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에는 남자들의 후빨을 받기위해 의미도 없이 사진찍어 올려서 쓰레드 만드는 얼굴반반한 여자들을 비하하기 위해 쓰던 말이었지만, 요즘은 관심종자한테는 대부분 쓰는 말이 되었다.
  • [2]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선 주인공그의 형을 죽이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 [3] '드레이븐은 만인이 자신을 알아보길 바랐고 군중의 환호성과 영광을 끊임없이 갈구했다' 라고 스토리에 되어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리그의 주체로 삼는 등 여러 면에서 그렇지만 취소선을 그은 것은 단정짓기가 어려워서.
  • [4] 인기가 좋아서 제작진이 심각할 정도로 과하게 활약시키다 보니 팬덤에서의 취급이 이렇다... 그런데 신물나게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진짜 관심종자로 보일 것이다.
  • [5] 어린 시절 만능인이었던 언니에게 질투를 느껴 일부러 아픈 척이라던가(실제로도 병약 체질이지만)를 해서 관심을 유도했다. 문제는 그때는 그려려니 했지만 충격의 22화가 올라온 후 관종 of 관종과 나쁜년 칭호를 획득.
  • [6] 그저 이슈가 되려고 소설을 써 김닭의 과거를 허위로 폭로했다.
  • [7] 관심병자의 최초의 인물이기도 한다
  • [8] 이 경우는 좀 애매한 게 딜런은 사실 성실히 일하는 소시민이었다. 그런데 회사와 주위에서 본인의 공헌도(실제로 뉴욕의 전력망을 설계할 정도니 굉장히 유능한 듯하다)를 너무 무시하고 호구 취급하니 "날 좀 인정해달라고!!" 가 된 것. 그리고 일렉트로가 된 후 흑화되기 전까지는 누구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다. 사실 흑화 이후의 악행도 친구라 믿었던 스파이더맨에 대한 배신감 때문이라 관심병 때문이라고 하기 애매하다.
  • [9] 다만 작중 컨셉이 공기일 뿐 실제로는 분량도 적지 않고 캐릭터성도 제대로 잡혀있기에 어찌 보면 좀 미묘한 예시이다. 더군다나 작중 외적으로 보면 유루유리의 상징격인 데다 2차 창작 수도 제일 많은지라...
  • [10] 사람을 놀래키기 위해 여러 행동을 취하는데 보통 뒤에서 느닷없이 튀어나와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익숙해져서 이 방법이 먹히지 않으면 구석에 처박혀있거나 탁자에 눕는다거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