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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희

last modified: 2015-01-23 22:23:37 Contributors

KIA 타이거즈 No.84
곽현희
생년월일 1973년 8월 6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성동초 - 배재중 - 배재고 - 영남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6년 신인드래프트 해태 타이거즈 2차 4라운드 지명
소속팀 해태 타이거즈 (1998~2000)
KIA 타이거즈 (2001~2004)

전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의 투수. 현 KIA 타이거즈 재활 코치.

1973년생으로 서울 출신이다. 등번호는 17(선수시절 1997-2004)-84(코치 2009~).

199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해태의 지명을 받았으나, 당시 조계현, 이강철, 이대진, 김정수 등의 뛰어난 투수들이 많았던 해태인지라 곽현희는 상무에 입단하게 된다. 당시만 해도 상무는 순수 아마야구단이었기에, 프로 입단 전에 미리 병역을 해결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듯하다.

1998년 군복무를 끝내고 입단했는데, 당시 해태에서 삼성으로 현금트레이드된 프렌차이즈 스타인 조계현의 등번호인 17번을 구단에서 곽현희에게 줬으니, 해타가 그에게 어느 정도 기대가 있었던 것 같다.

1999년 타이거즈가 팀순위 5-7-6을 찍고, 홍현우, 양준혁, 장성호, 이호준이 장타력을 과시할 때 유일한 10승 투수가 곽현희였다.

이 시절, 1번 정성훈으로 시작하여 -장성호-홍현우-트레이시 샌더스-윌리엄 브릭스-양준혁-7번 이호준으로 이어지는 타선이 막강했으나, 정작 투수진은 이강철, 이대진이 부상으로 1경기도 못나왔으며, 유망주 김상진은 시즌 중 세상을 떠났으며, 1996-1998년 사이에 지명한 서재응, 최희섭, 김병현은 모두 메이저리그로 갔다. 그리하여 1999년 해태는 곽현희가 10승을 한 것을 빼면, 유동훈, 오봉옥을 뺀 투수진은 전멸했다. 곽채진, 황두성, 최상덕 등이 모두 좆망
했던 것이다.

그 후 부상 때문에 크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2004시즌 종료 후 32세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한다. 은퇴 후 KIA 타이거즈에서 계속 코치를 했다. 2013시즌 중 1군 트레이닝 코치였으나, 3군 재활코치인 홍세완과 보직을 바꿔 2014년에는 3군 재활코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