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공격수

last modified: 2015-03-29 00:43:07 Contributors

문화어 : 공격수
영어 : Forward
일본어 : フォワード
중국어 : 前鋒
독일어 : Stürmer
프랑스어 : Attaquant
이탈리아어 : Attaccante
스페인어 : Delantero
포르투갈어 : Atacante
러시아어 : Нападающий

Contents

1. 일반적 의미
2. 축구
2.1. 개요
2.2. 포지션
2.2.1. 타겟맨
2.2.2. 섀도 스트라이커(세컨더리 스트라이커)
2.2.3. 윙 포워드(인사이드 포워드)
2.3. 기타

1. 일반적 의미

여러 구기종목 중 공격을 주된 임무로 하는 포지션을 의미한다. 종목별로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상대 골문에 가까이 서서 기회가 생겼을 때 골을 넣는 것이 공격수의 역할이다.

2. 축구

축구의 포지션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2.1. 개요

축구팀에서 최전방에 서는 선수. 그중에서도 중앙에 서는 선수들을 주로 칭한다. 과거의 표현으로는 쎈타포오드센터 포워드. 위에 전술한 윙포워드들은 포워드지만 사이드에 치우쳐있기 때문에 윙어로써의 역할도 분담하고 있어서 포워드하면 주로 센터 포워드를 의미한다. 그래서 센터 포워드라는 호칭보다는 스트라이커라는 포지션이 현재는 더욱 일반화되어있다.

최전방에 있으므로 골 기회를 많이 만들고 골 찬스를 많이 잡으며 골을 넣는 포지션이기에 자연히 가장 화려하며, 대중적 인기가 많은 포지션. 전통적으로 가장 연봉이 높은 포지션이기도 하다. 하지만 골을 못 넣으면 시망.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는 자리다. 대표적인 예가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의 황선홍. 그리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박주영... [1]

이 포지션을 뛰는 선수들은 항상 천국과 시궁창을 왔다 갔다 하길 반복한다. 펠레, 요한 크루이프, 마르코 반 바스텐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많은 포지션이다.

포메이션과 역할에 따라서는 수비수를 끌여들여 다른 선수에게 골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하며 전방부터 수비를 하기도 한다.

굳이 공격수에 국한되지 않지만, 골을 특별히 잘 넣는 선수, 골을 넣을 것을 주 임무로 하는 선수를 스코어러라고 한다.

2.2. 포지션

2013년 기준으로 대부분의 강팀이 포메이션을 4-3-3[2]이나 4-2-3-1으로 하기에 아래의 구분[3]에 얽매이는 정도가 약해졌으며, 월드클래스 팀들은 만능형 공격수, 이를테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에딘손 카바니, 로빈 반 페르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같은 선수들을 원톱으로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만능형 공격수들은 그만큼 희소가치가 높고 매우 비싸기에 중하위권 이하 약팀들은 투톱을 세우는 경우도 많다.

현대 축구에는 스트라이커를 아예 두지 않고, 펄스 나인(False 9)으로 일컬어지는 가짜 공격수를 스트라이커로 두는 제로톱 전술도 존재한다. 자세한 사항은 펄스 나인 항목 참조.

2.2.1. 타겟맨

전통적인 플랫 4-4-2 시스템에서의 투톱은 빅&스몰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앞선에서 위치선정을 통한 마무리를 주요 역할로 하는 빅 스트라이커와 2선에서 볼을 키핑하거나 드리블을 통해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는 역할을 하는 스몰 스트라이커로 이분되고, 이중 빅 스트라이커가 바로 요새 말하는 타겟 맨이다.

대체로 공중 볼 경합에 유리한 큰 키와 수비수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탄탄한 체격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드록신" 디디에 드록바, 네덜란드의 뤼트 판 니스텔로이, 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안 비에리,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에르난 크레스포가 대표적인 선수. 신장과 몸싸움을 이용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을 키핑해 주면서 동료 선수의 공격을 기다리기도 하며, 수비의 압박에 지지 않을 경우 근거리에서의 슛으로 득점을 노린다. 그 외에도 골대 근처에서 수비수들과 경합해서 2선에서의 침투를 유리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드록바와 같이 어느 정도 스피드도 받쳐주는 타겟맨의 경우에는 현대 축구에서는 대체로 만능형 원톱으로 기용되어 공중볼에서 라인침투까지 모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다르게 이탈리아의 필리포 인자기는 상대적으로 왜소한 체격을 지녔지만, 가공할 만한 주워 먹기 능력으로 골을 만들어 내곤 한다. 이런 경우는 탁월한 오프사이드 트랩 돌파와 바운스 볼의 위치를 예측하는 감각으로 적극적인 몸싸움이 비교적 배제된 상태에서 골을 만든다.[4] 다만 이런 유형의 경우,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횟수 또한 압도적이다. 때문에 수비 라인과 선심의 눈치(...)를 끊임없이 살피며, 동료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움직임을 모두 이용하여 라인을 돌파한다. 거칠게 말해 선심이 깃발을 드냐 안드냐에 모든 것이 걸려 있는 스타일. 유명한 작지만 위치 선정을 주무기로 하는 타겟 맨은 파올로 로시가 있다.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이과인의 경우는 체격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몸싸움을 안 하고 인자기 못지않은 주워 먹기 능력으로 골을 만들어 낸다. 역시 인자기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몸싸움이 배제된 상태에서 골의 위치를 예측해서 골을 만든다. 인자기, 이과인, 마이클 오웬 등 라인 브레이커들은 팀의 스루패스가 모두 그들을 향한다는 점에서는 타겟 맨이 맞지만 주로 피지컬을 이용하여 롱 볼을 받는 정통 타겟맨들과 구분하여 포처(Poacher)라고 부르기도 한다.[5] 이들은 때로는 4-4-2 포메이션에서 정통 타겟맨과 같이 출전하여 스몰 역할을 맡기도 한다.

인자기와 같은 유형의 공격수 중 역대 최고라는 평을 받는 선수는 다름 아닌 골잡이계의 끝판왕 게르트 뮐러.

프랑스의 다비드 트레제게, 네덜란드의 로이 마카이도 비슷한 유형인데 인자기가 공이 오는 길목에서 기다린다면 이쪽은 그야 말로 원 샷 원 킬. 슛이 빗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드리블이나 스피드는 평범하지만 가공할 슛 능력과 타고난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동물적 감각을 통해 한 번 잡은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6] 즉 아무리 팀이 약하고 상대가 강팀이더라도 경기당 한두 차례 정도는 반드시 득점 찬스가 온다는 가정 하에, 그러한 찬스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 스타일. 현역 때의 마르코 반 바스텐, 헝가리의 레전드 페렌츠 푸스카스 등이 비슷한 타입이다.[7]

갈수록 피치 전체의 압박과 모든 선수의 공수 적극가담을 주문하는 2010년대 이후 시대 축구 트렌드로 인해 점차 순수한 의미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멸종 위기에 몰려있는 상태다. 오죽하면 FC 바르셀로나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제로톱이라는 전술로 한시대를 풍미하고 우승을 거머쥐었겠는가. 이런 환경에서 최전방 원톱은 이제 최전방에서 득점만을 노리는 선수가 아니라 득점 포함해서 다 해야하는 선수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미드필더의 공격력 강화와 뛰어난 테크니션들이 윙포워드 자리에서 득점력을 보여주는 상황이 되면서 원톱은 이들에게 공간을 확보하고 수비라인의 전진을 저지하는, 일종의 탱커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비록 일시적인 경쟁자들의 부상이라는 변수는 있었지만 슈틸리케호에서 그야말로 듣보잡 이정협이 득점력이 아닌 원톱으로써의 기능에 충실하다는 이유로 국가대표 주전 최전방공격수로 기용되어 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끈 점 역시 이러한 세계축구의 흐름과 이어져 있다.

2.2.2. 섀도 스트라이커(세컨더리 스트라이커)

딥 라잉 포워드, 위드로운 포워드, 서포팅 스트라이커라고도 한다. 원톱에 비해서 조금 뒤에서 활약한다고 해서 '처진 스트라이커'라고도 부른다.

전방보다 살짝 뒤에 위치한 자리에서 순간적인 돌파나 슛으로 득점을 올리거나, 수비수들을 끌어 모으는 역할과 공간 창출 등의 역할을 맡는다. 개인기가 좋고, 패스 능력이 우수하고 시야가 넓은 선수들이 이 역할을 맡는다. 압박을 뚫는다기보다는 2:1 패스등을 통해 공간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공격수이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득점력이 반드시 요구되지만, 주로 하는 역할은 볼의 배급과 공간 창출이기 때문에 드리블과 패스도 좋아야 하며, 최전방 아래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편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압박을 동시에 이겨내야 하며, 팀의 공격 흐름과 속도를 통제해야 하기 때문에 극히 어려운 포지션. 때문에 섀도 스트라이커를 팀의 주된 전술로서 본격적으로 운용하는 팀은 찾기 힘들며, 주로 유명 강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겹치는 게 많은 포지션이다. 이 포지션에 있던 대다수의 선수들은 공격형 미드필더나 윙어로도 활약이 가능했다. 카카지네딘 지단등이 이에 해당한다. 기록의 사나이로 유명한 섀도 스트라이커 라울 곤살레스 역시 어렸을 땐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던 선수였고, 다소 특이한 경우이긴 하나 마드리드에서 뛰던 당시 팀의 밸런스가 붕괴되자 미드필드까지 내려와 수비까지 적극적으로 가담하던 시절도 있었다. 물론 본인은 스트라이커로서의 득점력을 잃고 한동안 부진에 시달려야 하긴 했지만(...).

이 유형의 대표적인 선수는 섀도 스트라이커의 창시자이자 교과서인98월드컵에서 한국을 탈탈 털은 데니스 베르캄프, 마드리드의 심장 라울 곤살레스, 판타지스타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웨인 루니 등이 있다.

2010년대 강팀들이 원톱 전술을 주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 공격형 미드필더와 만능형 포워드 사이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

2.2.3. 윙 포워드(인사이드 포워드)

원래는 용어에서 묻어나는 느낌 그대로 '윙(측면)의 자리에서 공격 가담이 큰 선수'라는 뜻이었으나, 리누스 미헬스, 아리고 사키라는 희대의 명감독 이후 정립된 현대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현대 축구가 압박을 중시하고 해당 부분이 발달하자 '압박에서 비껴난 '''측면에 위치에 자리잡은 선수들은 현대 축구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고, 과거, 미헬스와 크루이프의 70년대 토털 풋볼 개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측면 공격수는 현대축구의 핵심이 되었다.

현대 축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압박 축구의 창시자 리누스 미헬스(전성기는 70년대)의 4-3-3을 비롯, 축구의 전술이 제대로 자리잡기 전인 W-M 시절부터 중요했던 포지션이 윙 포워드였음을 생각하면 지금의 윙 포워드 전성 시대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의외의 것이 아니라 축구 역사를 들여다봐도 중요하게 여겨졌던 포지션이 정당한 대우를 받게 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공격수이다. 왜 4-3-3과 같은 3선 포메이션에서 맨 위의 3에 들어가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21세기 들어서 윙 포워드의 수비 가담이 중요해지고 윙 포워드가 자주 아래로 내려오면서 4-5-1(4-1-4-1)과 같은 형태로 자주 변형되어 그 기본 틀이 변화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와 같이 윙 포워드가 전방 압박에 전념하는 수비 형태를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2000년대 후반 이후, 압박 축구의 발달에 따라 중앙에 위치한 선수들에 대한 압박 강도는 90년대에 비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졌고, 그 결과 상대적으로 압박을 덜 당하는 후방에 위치한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에 위치한 측면 미드필더의 역할이 커졌다. 압박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치에 있기에 보다 정확하고 치명적인 패스를 하거나, 스스로의 움직임이 상대 진형에 큰 타격을 입히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애초에 윙포는 개싸움이 벌어지는 중앙이 아닌 측면에 위치했다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포지션이었고, 현대 축구의 전술이 발달하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한 흐름에 발 맞추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같은 당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측면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현대 축구의 핵심은 측면 공격수임이 증명되고 있다.

전술은 매년 변화하고 있고 그들의 포지션도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에 2011년 현재 메시와 호날두를 윙어로 분류하기도 애매하다. 그들이 은퇴할 때 또 어떻게 평가가 바뀔지 모른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투톱에 서는 스트라이커였지만, 한국 국가대표에서는 오른쪽 윙포워드를 겸업했다. 현재의 호날두와 거의 유사한 위치에서 유사한 역할로 뛰었던 셈. 차범근 감독의 인터뷰.

2.3. 기타

윙포워드와 유사하지만 그와는 또 다른 스타일이 티에리 앙리사무엘 에투의 스타일. 이러한 스타일은 스스로 압박에서 벗어나면서 볼을 잘 받기 위하여 공격 상황이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사이드로 굉장히 많이 빠져 있다. 그 이후 원 투 패스 혹은 직접 돌파로 공간을 만든 후 득점을 지원하거나 직접 득점을 노린다. 전업 윙포워드와의 차이점이라면 이런 스타일은 공격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상대방 진영의 중앙을 비우는 데에 개의치 않는다. 대신 포워드가 중앙을 비움으로써 상대의 수비진이 포워드를 따라 사이드로 끌려 나오거나, 혹은 끌려나오지 않으면 빠른 속도로 적진으로 전진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으며, 동료 미드필더들의 득점력과 패스 플레이를 통한 공간 장악을 확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스타일의 대표격인 앙리와 에투가 둘 다 아스날과 바르셀로나라는, 패스 플레이에 특화된 팀에 있었다는 것은 유념할 만하다. 루이스 수아레즈 또한 리버풀에서 중앙을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맡기고 측면으로 빠지는 플레이를 자주 했다.

또 한가지 특이한 유형을 예를 들면 토마스 뮐러 또한 그렇다. 정확히 어느 한가지 유형으로 분류 자체가 불가능한 변칙적인 포워드의 유형인데, 데뷔 시절부터 팀의 필요에 따라 원톱-섀도우스트라이커-윙포워드를 번갈아가면서 뛰다보니 생긴 결과. 뮐러의 경우는 위에 언급했던 앙리, 에투처럼 스스로 탈압박을 기가막히게 한다기 보다는 동료 활용과 오프더볼 상황에서의 공간에 대한 이해력이 세계 최정상급 수준이기에 가능하다. 공간연주자(Raumdeuter)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공간을 찾아내 골냄새를 맡는데 최적화되어있으며 없는 공간도 비집고 들어가 다시 자기쪽으로 수비를 끌어들여 벌려주어 아군에게 볼배급을 유리하게 한다. 매 시즌 20여골 이상 뽑아주긴 하는데 공간을 연주하는 능력으로 거의 없는 기회도 끌어내다시피 기회를 많이 잡는 것에 가깝고 본인의 마무리 능력 자체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
  • [1] 사실 미국 월드컵의 황선홍과 브라질 월드컵의 박주영은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다. 황선홍은 공격 작업은 다 끝냈으나 홈런(...)을 뻥뻥 날렸을 뿐이지, 박주영은 공격 작업은 커녕 슈팅 하나를 때리지도 못했으니... 물론 황선홍이 욕을 훨씬 많이 먹었다. 왜냐면 박주영은 좋은 친구들이랑 나눠 먹어서...
  • [2] 대부분의 경우 3명의 공격수 중 두명은 윙어나 윙 포워드이기에 사실상 원 톱이기도 하다.
  • [3] 2 톱 체제에 어울리는 설명이다.
  • [4] 그를 두고 퍼거슨 감독은 "오프사이드 선 위에서 살아가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말해도 그는 위대한 골잡이다.
  • [5] 풋볼 매니저 시리즈에서 사용하는 구분이기도 하다.
  • [6]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상황이 안 좋아도 트레제게 하나면 전술이 된다" 라는 말을 했다.
  • [7] 굳이 따지자면 판바스턴은 타겟맨이 아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경악할만한 득점능력(아리고 사키의 압박축구가 태동한 80년대 말 이후부터 2000년 중반까지 기록상 0.4골 이상만 되도 탑 클래스, 0.5골 이상이면 월드 클래스로 구분될 만큼 강력한 압박등과 수비전술의 발전으로 득점력이 저하되었다. 판바스턴은 그 와중에서 경기당 최소 0.8골 이상을 기록해 주었다.)뿐만 아니라 우아한 드리블과 그의 개인적 신체능력도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