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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st modified: 2018-09-23 10:06:50 Contributor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Golden State Warriors
창단년도1946년
연고지캘리포니아오클랜드
컨퍼런스서부 컨퍼런스
디비전퍼시픽
현재 연고지로 이동1971년
연고지 변천필라델피아(1946년~1962년)
샌프란시스코(1962년~1971년)
오클랜드(1971년~)
구단명 변천사필라델피아 워리어스(1946년~1962년)
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1962년~1971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971년~)
구단주 조 래콥 & 피터 거버
단장 밥 마이어스
감독 스티브 커
통합 우승
(3회)
1947, 1956, 1975
컨퍼런스 우승
(6회)
1947, 1948, 1956, 1964, 1967, 1975
디비전 우승
(2회)
1975, 1976
홈구장오라클 아레나(1966년 건립)
홈페이지
유니폼
원정얼터네이트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2013-14 시즌
4. 2014-15 시즌
5. 2014~2015 선수명단
6. 영구결번


1. 개요

NBA의 프로농구팀. 서부 컨퍼런스 퍼시픽 디비전 소속. 필라델피아를 거쳐 캘리포니아에 정착한 팀으로 골든스테이트는 캘리포니아 주의 별칭이다.[1] 미 4대 메이저 프로스포츠 팀 중 연고지명이나 주의 명칭이 아니라 주의 별칭을 사용하는 두 팀 중 하나다. 다른 한팀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2]

2. 역사

필라델피아 워리어스라는 팀 이름으로 1946년에 출발했다. 초창기 NBA의 전신인 BAA의 강호로 군림하면서 두 차례 컨퍼런스 우승과 1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성공했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슈터 조 포크의 활약 속에 초창기 NBA의 강호로 군림했던 그들은 1955-56 시즌에도 다시 NBA 정상을 차지하면서 명성을 떨쳤다.

1959년 고향 출신의 희대의 괴수를 연고지 우선 지명으로 뽑는데 성공하며 워리어스는 강호로 계속 군림했다.[3] 바로 윌트 체임벌린이다. 체임벌린은 그 괴수같은 능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워리어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득점왕, 리바운드 왕, 한 경기 100득점 등등 그야말로 골밑의 제왕으로 군림하면서 워리어스의 간판으로 군림했다. 하지만 그는 반지의 제왕은 되지 못했는데, 동 시기에 빌 러셀보스턴 셀틱스가 군림했기 때문이었다.

1962년 새로운 구단주의 등장과 함께 팀은 서부로 이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체임벌린이 1965년 고향인 필라델피아로 떠나게 되면서 한 동안 팀은 축을 잃어 버리고 흔들리게 되었다. 다행히 그들은 새로운 축을 뽑으면서 새롭게 출발했는데, 바로 슛의 달인 배리다. 대부분 슬램덩크에서 강백호의 언더핸드 자유투원조로만 알고 있는 릭 배리(Rick Barry. 일본어 번역과정에서 릭 발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는 통산 득점 17위에 NBA 역대 3위에 해당하는 통산 90%의 자유투 성공률(ABA기록은 별도)을 자랑하는 리그 엘리트 스몰 포워드로 팀의 에이스가 되었다. 팀은 릭 배리를 축으로 재편성하면서 1966-67 시즌 NBA 파이널에 올랐지만, 이제는 적이 된 체임벌린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게 졌다. 그 뒤 준수한 강호로 남다가 1974-75 시즌에 다시 오른 NBA 파이널에서 전력의 열세라는 예상을 깨고 워싱턴을 4-0으로 스윕하면서 세 번째 NBA 우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전반적인 암울한 시절의 개막. 9시즌 연속 PO 진출에 실패하면서 한동안 침체기를 겪는다. 이는 1980년대 후반 돈 넬슨 감독과 팀 하더웨이, 미치 리치몬드, 크리스 멀린으로 이어지는 일명 RUN T-M-C를 바탕으로 해서 반전을 이룰 때가 돼서야 비로소 끝났다. 하지만, 이 트리오도 1990년대 초반에 해체되었고, 그 뒤로는 다시 또 암흑기로 돌입했다. 다시 12시즌 연속 PO 진출 실패라는 굴욕을 당한 것. 오랜 암흑기를 끝내고 '배산적' 배런 데이비스를 앞세워 다시 PO에 오른 2006-07 시즌에 8번 시드로 1번 시드인 댈러스 매버릭스를 격침시키는 기염을 토했지만...또 그걸로 끝. 다시 계속 PO에 떨어지면서 리빌딩에 들어갔다.

12-13시즌에는 센터 앤드류 보거트의 부상으로 인한 미비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젊은 3점 슈터 스테판 커리와 올스타 백인 빅맨 이대리데이비드 리를 앞세워 오랜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리의 엉덩이 부상으로 힘들어지나 했지만 보거트가 부활하고 커리가 터져주면서 3위 덴버 너기츠를 제압하고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세미파이널 상대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였는데 2-4로 패배. 1차전을 잘 앞서가다가 막판에 어이없이 역전당해서 내준게 큰 타격이었다. 특히 주전 슈팅가드 클레이 톰슨이 기복이 매우 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커리를 제대로 보좌해주지 못한것이 뼈아팠다.

2018년 옆 도시 샌프란시스코로의 연고지 이전이 확정되어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AT&T PARK 옆의 공터를 매입해 새 구장을 건설중이다. 헬게이트 오클랜드여 안녕~ 애초에 현재 오클랜드에 있는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Oracle Arena가 현재 1966년에 지어진 구장으로 현재 NBA 홈구장 중 제일 낡았다. 바로 옆에 있는 오클랜드 레이더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홈구장인 오클랜드 콜로세움 역시 마찬가지. 그래도 한국 경기장보다 나은게 함정.[4]

2015년 우승 이후 2016년은 르브론 제임스의 압도적 플레이에 밀려 준우승 했으나 이후 앤드류 보것과 해리슨 반즈를 내버내고 케빈 듀란트를 영입하면서 17,18년 르브론 제임스를 완파하면서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다만 18년에는 휴스턴 로켓츠에 밀려 컨파에서 위기를 겪기도 했다.

시즌 후 워리어스는 3연속 우승을 목표로 기존 백업진을 업그레이드하는 수순에 돌입한다. 기존 센터였던 맥기와 파출리아를 내보내고 리그 최고의 센터 드마커스 커즌스를 영입하였고 3점에 문제있던 옴리 카스피와 체력 저하가 온 데이빗 웨스트 대신 셀틱스 출신 요나스 예렙코를 영입하였다.

2년간 활약한 신인 패트릭 맥카우는 QO에 사인하지 않아서 사인앤 트레이드 수순으로 보이고, 닉영은 비용문제로 놔줄 예정이다.

대신 3년차 센터 존스와 새로 뽑은 슈터 에번스에게 기회가 주어질걸로 보이며 선즈 출신의 다뉴엘 하우스, 타일러 율리스와 호크스 출신의 커리 매제, 다미온리에게 기회가 갈 것으로 보인다.



3. 2013-14 시즌

오프시즌에는 드와이트 하워드에 입맛을 다셔보기도 했지만 하워드는 휴스턴행. 대신 샐러리만 먹던 잉여들인 리처드 제퍼슨과 안드레스 비듬린스비에드린스를 처리하는데 성공해[5] 운동능력과 수비가 좋은 안드레 이궈달라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12-13시즌 커리를 잘 보좌해주었던 베테랑 제럿 잭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이적. 가드진의 뎁스는 이렇게 약해졌지만 대신에 보거트의 유리몸을 대비해 왕년의 스타였던 저메인 오닐을 영입하기도 했다.

2014년 상향평준화된 서부 경쟁에서 살아남아 실로 오랜만에 50승 고지를 돌파,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최종 성적은 51승 31패(.622). 다만 이번에는 좀 멀쩡하게 지내나 했던 유리몸 보거트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갈비뼈 골절을 당하고 말았다.

상대는 서부지구 3위였던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커리가 나름 미쳐주는 활약을 하긴 했고 보거트의 공백은 나름 데이빗 리와 저메인 오닐이 번갈아 가면서 최선을 다해서 상대하였고 2년차 스몰포워드인 드웨이먼드 그린이 한층 성장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더군다나 클리퍼스의 구단주 도날드 스탈링의 인종차별적 발언의 병크가 터져 클리퍼스 선수단과 코칭스테프의 분위기가 뒤숭숭해졌고 결국 스탈링의 인종차별적 발언의 녹취록이 공개된 다음날 홈경기에서 118-97이라는 큰 점수차로 승리하면서 손쉽게 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지만 저메인 오닐까지 부상을 당하고....블레이크 그리핀과 디안드레 조던이라는 짐승들과의 파워 싸움에서 밀렸고, 7차전에서 전반전까지는 잘 버텼지만 3,4쿼터의 극심한 슛난조에 121-126으로 패해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되면서 탈락.

워리어스 역시 분위기가 뒤숭숭한게, 이 클리퍼스와의 플레이오프 시리즈 중에 감독 마크 잭슨의 거취여부를 가지고 이야기가 나왔다. 마크 잭슨과 코치진 그리고 프런트와의 불화가 겹쳐져서 잭슨이 우승급의 성적을 남기지 않는 한 올시즌을 끝으로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중. 당초 워리어스의 어시스턴트 코치들이었던 마이크 말론과 스칼리브리니, 그리고 보스턴 셀틱스가 14-15 시즌을 위해 영입한 코치 데런 얼먼 등의 코치진이 팀을 떠난 게 마크 잭슨과의 불화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구단주 역시 간접적으로 잭슨에 대한 안좋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중. 따라서 코칭스테프에 대한 변화가 이번 오프 시즌에 나올 가능성이 꽤 생기게 되었다. 구단이 나름 이궈달라를 영입해주고 시즌 중반에는 스티브 블레이크까지 영입해서 할 건 다 해주었는데 1차전 탈락이라는 명분도 있으니...결국 플레이오프가 끝나자 마크 잭슨을 해고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4. 2014-15 시즌

TNT에서 해설가로 활동하던 스티브 커가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감독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뚜껑을 열고보니 엄청나게 잘나가고 있다. 2015년 1월 현재 폭풍같이 리그 1위를 질주 중. 특히 평균 10점이 넘는 득실 마진을 자랑하며 4쿼터 가비지 제조기라 불릴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커는 시즌 시작 전에 뉴욕과 골든스테이트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었는데 선택을 아주 제대로 한 셈.

재계약한 톰슨이 올스타급으로 활약하는데다 보거트도 잘해주고 있으며 드레이먼드 그린도 팀의 핵심멤버로 성장, 서부 2위인 멤피스와의 차이를 5게임 이상 벌리며 2015년 최강팀의 면모를 자랑하고 잇다. 거의 40년만에 디비전 1위 자리를 확보.

5. 2014~2015 선수명단

2014-15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단
감독 스티브 커
코치 앨빈 젠트리(수석코치), 론 애덤스, 루크 월튼
가드 7.저스틴 홀리데이 11.클레이 톰슨 19.리안드로 바르보사 30.스테판 커리 34.숀 리빙스턴
포워드 20.제임스 맥아두 23.드레이먼드 그린 40.해리슨 반스
센터 1.오그녠 쿠즈믹 12.앤드류 보거트 31.페스터스 이젤리
가드-포워드 4.브랜든 러쉬 9.안드레 이궈달라
포워드-센터 5.마리스 스페이츠 10.데이비드 리

6. 영구결번

13. 윌트 체임벌린(Wilt Chamberlain) : 워리어스 시절에 전설의 100득점을 기록하면서 당대를 지배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14. 톰 메스체리(Tom Meschery) : 러시아계 농구 선수로 1960년대 워리어스의 골밑을 지킨 파워 포워드.

16. 알 애틀스(Al Attles) : 가드로 1960년대 활약했고, 감독으로 1975년 우승을 이끈 인물.

17. 크리스 멀린(Chris Mullin) : 오랜 암흑기 후에 1980년대 말 워리어스의 중흥기 당시 Run TMC의 멤버 중 한 명. 원조 드림팀의 멤버이기도 하며 팀의 단장으로도 활동했다.

24. 릭 배리(Rick Barry) : 워리어스를 대표하는 득점머신 스몰 포워드. ABA로 잠시 외도한 적도 있었지만, 돌아와서 1975년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42. 네이트 서몬드(Nate Thurmond) :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한 시대를 풍미한 명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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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바다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저 별명은 주의 금광을 딴 별명이다. 캘리포니아,네바다,애리조나 세 주가 나란히 금,은,동 스테잇이란 별명이 있다.
  • [2] MLS의 경우 같은 연고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치바스 USA라는 팀이 연고지명이 아닌 다른 이름을 팀 이름에 넣는다. 치바스(Chivas)는 연고가 아니라, 치바스 USA의 모구단이라고 할 수 있는 멕시코 1부리그 리가 MX의 C.D 과달라하라의 별명을 따온 것
  • [3] 여기서 약간 꼼수아닌 꼼수를 썼는데 윌트 체임벌린응 필라델피아에서 고등학교까지 살았으나 최종 졸업학교는 캔자스 대학이라 정상적으로는 필라델피아가 연고지 우선 지명을 할수 없으며 nba드래프트를 거쳐야 했다. 그러나 워리어즈 구단주인 에드워드 고틀립은 윌트가 필라델피아에서 자랐으며 어차피 캔자스에는 nba팀이 없으니 자기들이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를 nba가 받아들여 윌트는 연고지 지명제도 사상 처음으로 대학입학 전 출신지를 기반으로 지명된 선수가 된다. 일각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윌트를 필라델피아가 지명했다는 루머도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 [4] 쓰는 돈의 단위가 다른데 무슨 한국과 비교를... 선수연봉 상한선인 샐러리캡만 해도 KBL은 2014~15시즌 기준 팀당 23억원이지만 NBA에서 이 돈 다 털어봐야 후보급 선수밖에 영입못한다. NBA 최소연봉은 2014~15시즌 기준으로 신인은 약 50만달러(5억5천200만원), 5년차 이상되면 백만달러가 넘어가며 10년차 이상은 144만8천달러나 줘야 된다. 즉, KBL샐러리캡으론 최소연봉받는 쩌리급 신인 네 명 영입하면 끝이다(...) 같은 기간 NBA의 팀당 샐러리캡은 6천3백만달러, 즉 한국돈으로 700억원에 가깝다. 참고로 NBA 최고 연봉자는 코비 브라이언트로 한화로 약 259억원 정도 받는데, 10개구단 샐러리캡을 전부 합쳐도 이 돈 못준다. 그리고 규정상 모든 팀은 이 샐러리캡의 최소 90%이상을 써야하는데다 하드캡인 한국과 달리 NBA는 소프트캡이라 온갖 예외규정으로 거의 모든 구단이 샐러리캡을 넘기며 돈 많이 쓰는 구단은 1억달러를 넘기기도 한다. 즉, 아무리 투자가 적니해도 NBA구단이란 것 자체가 다른 리그와 이미 넘사벽이란 소리다.
  • [5] 샐러리 덤프를 위한 대가로 2014년과 2017년 1라운드 드래프트 픽과 2016년, 2017년 2라운드 드래프트 픽도 희생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