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골든 카무이

last modified: 2018-03-30 06:05:52 Contributors


만화판 정보
golden_kamui.jpg
[JPG image (Unknown)]
원제 ゴールデンカムイ (일본어)
장르 가상역사물 /
작가 다 사토루
출판사 슈에이샤
공식 사이트 http://natalie.mu/comic/pp/goldenkamuy
연재기간 2014~
국내발매 2016.6.30
완결 유무 연재중
발매국가 일본
기타 정보 등장인물 정보
어 정보

Contents

1. 소개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1. 소개

주간 영 점프에서 연재중인 일본 만화. 작가는 노다 사토루. 제목의 '골든 카무이'는 말 그대로 'Golden'(황금) + '카무이'(神). 2016년 이 만화가 굉장해!에서 남성 부문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16년 만화대상에서도 대상을 차지했다.

장르는 서바이벌 먹방[1]...은 아니고 모험활극 정도. 러일전쟁 직후 시기의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숨겨진 금을 찾는 인간군상들의 이야기를 다룬 점에서 배경은 달라도 서부극과 비슷한 데가 있다.

작가가 아이누어 전문가나 관련 서적 등을 참고하면서 당시의 홋카이도에 대해 역사적, 문화적으로 세밀한 고증을 하는 등 현실감있는 묘사를 보여주고 있다.

만화의 배경 특성상 군국주의적인 요소를 걱정하기 쉽지만, 등장인물들 중 엄밀하게 극우라던가 기득권이라고 할만한 이들은 거의 없어서 악역들조차도 한편으로는 당시 정부와 군부에 이용당했거나 또는 대놓고 적대하는 이들 뿐이다. 또한 반대로 주인공도 일반적인 선역과는 다르게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냉혹해질 수 있는 '인간적인' 캐릭터라서 더 현실적이다.

국내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 2016년 6월 30일에 정발하였다.

youtube(5olutLS6mdo)

2018년에 TVA로 제작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부디 바람의 검심처럼 극우 성향 묻어서 개작되지 않길 빈다.

2. 시놉시스

19세기 말, 일제의 침략과 차별, 탄압에 신음하던 아이누들이 투쟁을 위해 비밀리에 을 모아[2] 약 75킬로그램 상당(현재 싯가 8억 엔 정도)의 금괴를 만들었는데, 이를 누군가가 알고 금괴에 관여한 아이누들을 살해한 뒤 빼돌려 어딘가에 숨겨놓았다. 그는 바로 붙잡혀 금괴의 행방을 캐내고자 하던 정부에 의해 사형수로서 엄중히 수감되었으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금괴에 대한 정보를 빼돌렸으니 그 수단은 문신. 다른 24명의 사형수들[3]에게 금괴가 숨겨진 지역의 정보가 담겨진 문신을 그려넣은 뒤 그들을 탈옥시켰는데, 이 문신들은 24명의 문신 그림 전부가 모여야 해독이 가능하며, 이것을 제대로 해독하려면 문신을 가진 사람들을 죽여서 그 가죽을 벗겨 조각을 맞추어야 가능한 상태.[4]

시간이 흘러 20세기 초, 러일전쟁이 끝난 직후의 홋카이도에서 이 문신 지도 - 나아가 금괴의 행방을 두고, 한탕 잡고자 하는 주인공 스기모토 일행이나 부친의 복수를 위해 금괴를 찾는 아시르파, 생존한 탈옥범들, 정부에 다시 한 번 반기를 들 목적인 히지카타 일행, 전쟁 후에 별다른 보상을 받지 못한 것에 원한을 품은 군인들 등 여러 집단들이 각축을 벌인다...

3. 등장인물

----
  • [1] 작중에서 각종 야생 관련 지식이나 생존기술, 음식 가공 및 조리법 등이 많이 나와서 나오는 우스갯소리. (그 뒤 등장인물들 가운데 돌아이 캐릭터들이나 엽기 시츄에이션이 다수 등장하면서 이제는 '홋카이도 사이코 드라마'라는 수근거림도...)
  • [2] 여러 강가에서 사금을 채취했다고 하는데, 도중에 강의 오염이 심해져 주식 중 하나인 연어 등을 잡지 못하게 되자 그만두었다고 한다.
  • [3] 정확히는 히지카타처럼 종신형을 살고 있던 죄수나 시라이시같은 잡범(...)도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대다수는 사형수였다.
  • [4] 다만, 스기모토의 경우에는 나중에 가서는 상대가 죽은 게 아니라면 문신 그림을 스케치로 모사하는 식으로 대신하고, 히지카타는 기름종이로 베껴내어 대신한다. 츠루미의 경우에는 죽인 사람 가죽을 속옷처럼 만들어 몸에 입고 다닌다(...).